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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교수님 글 麒麟吐月(기린토월)을 잡으러 가다
정군수 추천 0 조회 169 08.02.27 06:4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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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7 09:35

    첫댓글 그날밤의 정서 를 어쩌면 이리도 세세 하게 담을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행복했고~~이렇게 좋을 작품을 대할수 있어서 여러 가지로 행복합니다.

  • 08.02.27 15:18

    일상 세상에서 떨어져나가 다소 떠있는 듯한 선인의 마을을 맛봅니다.. 시가 반드시 짧지만은 않군요!!

  • 08.02.28 15:05

    기린봉을 늘 바라보고 빙빙돌며 살았어도 30여년만에 올라보았습니다. 더구나 보름달을 만나로 밤을 더듬어 간 기억은 또 다시 30년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추진해 주신 교수님이하 회장님, 총무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08.03.01 10:25

    그 밤이 새롭습니다. 달빛아래 돌층계를 오르던 님들의 행렬이 아름다운 여운으로 남아 오래토록 기억될 것입니다.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교수님의 자상하고 섬세하신 글에 다시한번 그 밤을 떠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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