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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의 결론으로 오는 병란시대 버려야 생명의 삶으로 가는 길을 갈 수 있다.

[2020년 9월 18일(金)]
인류역사의 결론은 괴질怪疾 병겁이다.
자연생태계는
생산·소비·분해 3단계를 거친다.
제3단계 분해과정이 완전치 못하여 쓰레기더미에서 괴질 병病이 생기는 것이다.
제대로 비워分解내지 못했다는 말이다.
천지자연은 지금까지 지탱해온 시스템을 바꾸려하고 있다.
인류문명도
자연생태계의 환경 속에 함께 살아가는 생물과 같다.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증산도 도전 7:38:2-3)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증산도 도전 7:38:5)
인간은 성장하면서 모으다가
세월이 가면서 나이 들어 늙으면 버리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죽으면 육신까지 버리는 것이다.
예전 외숙모 꿈속에 외숙부가 집이 좁아서 못살겠다고 하신다.
유골함을 어느 납골당에 안치하신 모양이다
그곳은 신명이 거하기는 사실 장소가 너무 좁다.
생명이 의탁했던 육신은 돌아가시면서 땅 어머니 품으로 모두 보내고
내 집에다가 신주神主로 모셔야 한다.
내 집은 그래도 넓지 않은가.
인간육신 그 자체도 하나의 생태계 체계내의 순환한다.
마지막에는 남김없이 다 버려야 한다.
나의 생명 엑기스만 남기고 모두 버려야 한다.
태을주 하나만 남기고 다 버려야 한다.
생명의 결론은 태을주다.
태을주가 누구에게나 제1의 생명이다.
그게 환桓 광명이다.
성명정性命精이다.
그리하여
인류역사의 결론으로 오는 병란시대 버려야 생명의 삶으로 가는 길을 갈 수 있다.
딸램이 아파트단지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병상이 부족해서 집에서 자가 격리하다 보니 가족이 걸렸다.
이제 가족단위로 아파트단위로 넘어간다!
딸램이 집 갈 때
집사람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한다.
가족단위로
아파트 단지 단위로 넘어간다.
방안떨이가 동네떨이요, 동네떨이가 고을떨이요, 고을떨이가 천하떨이니라. (증산도 도전 7:49:2)
가을개벽기 괴질은
문명전환기 인류문명의 발상지에서 발생한다.
{감염병은 인류문명의 발상지에서 발생한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Ao0I/62
지금까지
아메리카 대륙, 중동, 중국·동남아시아 등지에서 발생했으나
인더스문명 발상지에서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
그런데 올해 세계적인 기후변화로
인도대륙에 대홍수가 찾아왔다.
{파키스탄 북서부 수인성 콜레라 발생 비상}
https://www.ytn.co.kr/_ln/0104_201008141636201154
파키스탄은
인류 4대문명의 하나인 인더스문명 발상지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허황옥의 고향 ‘아유타’(아요디아)는 갠지스강 유역이다.
{아요디아, 2020년 4월 28일 日誌} http://cafe.daum.net/greatautumn/Ap5E/37
힌두교의 성지 갠지스강 유역보다 문명이 앞선
인더스강에서 대전염병이 발생하였다.
대비하여야 한다.
태을주는
빛과 소리의 진동으로 보호막을 설치한다.
태을주를 읽으면 소리의 진동으로 내 몸 전체로 뭔가 감싸는 것을 느끼게 된다.
태을주를 읽어 자발도공이 되면
내 몸 주위에 소리의 진동막이 빛으로 화하면서 보호막을 치는 것이다.
이 막이 병마로부터 나를 보호해주는 갑옷鉀이다.
오직 정성精誠으로
태을주의 광명불을 밝힐 수 있다.
태을주와 내 생명이 하나가 될 수 있다.
[2020년 9월 19일(土)]
작금에 우리나라 정치권은
극치의 내로남불 정치가 만연하고 있다.
내로남불 정치 허용은
오직 천륜으로 보은의 대상인 부모조상의 일에 대해서 만이다.
{지금시대 최고의 가치는 보은!} http://cafe.daum.net/greatautumn/Ap5E/48
부모조상의 죄업은 후손에게 영향을 끼친다.
자연법칙이 유전자DNA로 생명을 이어내리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천리天理는
직계에 한해서 연좌緣坐제가 적용되고 있다.
조상에서 죄를 지으면
후손은 어둠의 유전자DNA를 벗어날 수 없다.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공소영의 전 남편 ‘이경호’는
공계옥에게 ‘차정건’으로 신분 위조한 자신을 밝힌다.
공계옥은 일단 자신의 가족과 연계되어 있으니 바로 신고하는 것보다는
그 즉시 자수를 권유해야 한다.
봐주는 기간도 하루 이틀이내이여야 한다.
이걸 용서하고 봐주면 범인 은닉죄가 된다.
그 죄업을 숨기고 미룰 수 있는 사람은 오직 그 아들 ‘이장원’밖에 없다.
이장원의 어머니인 공소용도 현재 법적 부부가 아니기 때문에 봐주면 안 된다.
같은 범죄자 은닉죄를 범한다.
이경호는 지금 실증법에도 저촉되는 범죄자일 뿐 아니라
환골換骨의 죄를 범하고 있다.
문제는
작가는 사고의 기준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우리 사회가 이경호가 신분을 위조한 이 범죄에 대해 너무 무디어 있다는 사실이다.
같은 가족?이니까 봐주고 있다.
공계옥은 당분간 눈감아 주고 직장까지 알아봐주겠다고 한다.
이 짧은 기간 동안 얼마나 큰 범죄를 저지를지 모른다.
그는 현재 신분 위조한 범죄 뿐 아니라
지금 당장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데도 말이다.
판안 사람 판안 공부 할 수 없어 허리끈 졸라매고 뒷문 열고 내다보니 봉황이 지저귄다. (증산도 도전 6:73:3)
병역문제로 내로남불 정치상황이
계속 아무렇지도 않다는 식으로 전개되고 있는 이유이다.
{화딱지 나서 논객된 삼호어묵 “잡혀가면 남편이 농성한대요”}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0/09/19/J3AXEID62FG65NRY4WENGKKITU/
“짬뽕, 짜장면 다 아니면 원하는 세상은 뭔가요.”
“상식적인 세상요. 짬뽕도 있고 짜장면도 있고 울면도 있고 잡채밥도 있는 세상. 내가 울면 좋아한다, 짬뽕 좋아한다, 어디서든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세상. 짜장면 싫다고 했다는 이유로 신상에 위협을 느끼지 않으며, 다른 거 시켜도 눈총 받지 않는 그런 세상입니다.”
내 자식 봐주려고 하다가
그게 죄업이 되어
결국 내 자식이 어둠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우를 범할 수가 있다.
내로남불 하는 이들은 배은의 업業을 쉽게 짊어진다.
사람이 죽어 신명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을 아마도 몰라서 그러는 모양이다.
이제 내 팔이 아니다싶으면
도마뱀 꼬리 자르듯 즉시 잘라버린다.
{DJ 아들, DJ가 만든 정당서 퇴출}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09/19/JYHMT2GBMZEXXC5S7MAZIXIJZY/
그 상황이 계속되면
조선시대가 일제日帝라는 마수魔手의 손아귀로 넘어가듯
어디로 가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
수운으로 하여금 내가 장차 세상에 내려옴을 알리게 하였더니 조선 조정이 그를 죽였으므로 천지의 모든 신명들이 분노하였느니라. (증산도 도전 5:125:8)
[2020년 9월 20일(日)]
트로트 가수 장윤정님
노래말과 리듬과 하나가 되어 노래를 부른다.
그녀의 노래는 그녀의 화려한 옷이 되었다.
저렇게 태을주를 노래해야 한다.
옷은 궁극으로 갑옷鉀이다.
태을주가 갑옷이 되도록 노래 불러야 한다.
아리랑은 한恨이 서린 노래다.
{문화culture가 없다!-아리랑} http://cafe.daum.net/greatautumn/Aog8/6
지금의 트로트가 인기를 끄는 것은
트롯가수들이 노래를 옷이 되게 부르면서 아리랑의 심성에 근접하고 있기 때문이다.
트로트가수가 이걸 따라가지 못하면 인기를 얻지 못한다.
소리를 밖으로 내지르면 정기가 소모되지만 소리가 안으로 향하면 정기가 축장된다.
진짜배기 신나는 즐거움은 깨달음에서 온다.
세속이 말하는 즐거움은 즐거움이 아니다.
세속의 즐거움은 정기精氣를 소모하는 즐거움이지만
태을주를 노래하면서 얻는 즐거움은 정기精氣를 축장蓄藏하는 즐거움이다.
인류역사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수행법은
환웅천황으로부터 시작한다.
{개화開花와 호르몬 그리고 인간꽃} http://cafe.daum.net/greatautumn/AojG/22
환웅천황께서 백두산 신시를 건설하실 때
時에 有一熊一虎가 同隣而居러니
웅족熊族과 호족虎族이 이웃에 함께 살고 있었다.
일찍이 이들은 삼신상제님께 천제天祭 올리고 기도드리는 신단수에 가서
嘗祈于神檀樹하야 願化爲神戒之氓이어늘
“삼신의 계율을 따르는 백성이 되기를 바라옵니다”라며 빌거늘
환웅천황께서
雄이 聞之曰可敎也라 하시고
이 소식을 듣고 가히 가르칠 만하도다 하시고
乃以呪術로 換骨移神하실새
주술로써 환골케 하고 정신을 개조시키실 때
先以神遺靜解로 靈其艾一炷와 蒜二十枚하시고 戒之하야
먼저 삼신께서 전해주신 고요히 수행하여 해탈하는 법으로써, 몸과 마음을 신령스럽게 하게하시고, 쑥 한 묶음과 마늘 스무 줄기를 주시며 경계하여 말씀하시기를
曰 爾輩食之하라 不見日光百日이라야 便得人形하리라.
“너희들은 이것을 먹으며 햇빛을 보지 말고 100일동안 기도하라. 그리하면 인간의 참모습을 얻게 되리라.” 하셨다.
熊虎二族이 皆得而食之하고 忌三七日이러니
이에 웅족·호족 두 족속이 함께 쑥과 마늘을 먹으면서 삼칠일을 지내더니
熊은 能耐飢寒하야 遵戒而得儀容하고
웅족은 능히 굶주림과 추위를 참아내고 계율을 지켜 인간의 참모습을 얻었으나,
虎則放慢不能忌하야 而不得善業하니
호족은 방종하고 게을러 계율을 지키지 못하여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였으니,
是는 二性之不相若也라.
이것은 두족속의 성정이 서로 같지 않았기 때문이다.
(삼성기전 하)
김경수는 50년 공부로 태을주(太乙呪)를 얻었나니
경수가 그 주문을 받을 때 신명이 이르기를 ‘이 주문으로 사람을 많이 살리게 되리라.’ 하였느니라. (증산도 도전 7:72:2-3)
50년 공부로 태을주를 얻었나니. 전남 함평에 살던 김경수가 구축병마주(驅逐病魔呪: 병마를 몰아내는 주문)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를 읽어 50년 만에 비로소 공부가 열렸다. 상제님께서는 지구촌의 인종씨를 추리는 대우주의 가을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는 의통 공사에서 태을주를 내려 주셨다. 태을주의 뿌리 역사를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 김락원 성도의 후손이 김경수 대성사의 고향을 직접 답사하고 증거를 확인한 후 증언한 내용. (증산도 도전 7:72:2 각주)
‘吽哩哆㖿都來 吽哩喊哩娑婆訶’ 도가에서 구축병마주驅逐病魔呪(세상의 모든 병마를 물리치는 주문)로 비전되어 온 주문(개벽실제상황 449p)
2020.9.21.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인류의 꿈과 미래 증산도에 있다!
증산도 기본교리 http://www.js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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