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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의 이름으로] 올해 해돋이엔 해가 없었다.
솔뫼 추천 0 조회 27 06.01.01 10:1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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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16 22:54

    첫댓글 선배님 다이어트 그만 하세요^^ 올 한해도 훌륭한 가르치심 부탁 드려요^^

  • 작성자 06.01.17 09:30

    저를 아는 많은 분들이 '살 좀 쪄라'고 걱정해 주시는데...조금 주름은 늘었지만..저는 쾌적하거든요...그냥 이렇게 살래요..ㅎㅎ....어떤이는 일년 전의 저를 생각하며 지금의 쭈글쭈글한 얼굴을 보면 가슴이 미어진데요....저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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