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5.23. 월요일. 오후
경주에 도착후 포석정관람 후 대명콘도에 여장을 풀고
경주 한정식 요성궁에서 저녁식사후 계림. 반월성. 안압지를 둘러보다.
대명콘도에서 보이는 분황사 이미지의 경주탑.
해가 너머가기 전 잠시 개인 하늘구름과 보문호수.
경주 최부자 집의 술의 전통을 이어가는 경주 법주명가.
경주법주가의 잘 가꾸어진 안뜰.
경주 최부자집의 음식 전통을 이어간다는 요석궁.
경주 한식집 요석궁 입구의 오색등.
예약 손님을 맞이하는 주인.
식사를 마치고 후원에서의 기념촬영.
후원은 어두웠고 역광상태라서 연못의 빛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습니다.
해가 너머가고 하늘이 맑아지면서 구름이 아름다웠습니다.
최부자집과 경주향교를 지나 계림으로 향합니다.
반월성 아래 지역. 구역을 분할해 놓고 유적발굴작업이 한창입니다.
계림을 향해 가며 천년 고도 신라의 숨결을 느낌니다.
어둑해 지는 시간대의 계림.
아직 조명이 켜지기 전의 첨성대.
반월성으로,,,
반월성의 소나무들.
옛성터는 풀만 가득하고 석빙고만 덩그러니 남아 있습니다.
반월성 아래의 안압지의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