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시절 응근가 막내이 어깨동무 왼쪽부터 정만, 봉구, 학근,부연,본국,웅근
그때만해도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책보 책가방든 행구 용샘이,
1960년대 정만이 친구들
단발머리 소녀 끝수니
동네 어르신 삼식이 할배
동네우물가에서 빨래하는 진도 엄니
1968년도 봉구네 리어커 수리점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었던 그시절 자전거에 짐을 가득싣고 다녔던 킥써비스 기억이 납니다
오줌 싸는 유수,영남이,
종일이네 찝차
1960년대 전형적인 서울의 주택가 모습 태성이네집~~
자전거 타는 효민이 삼촌
수현이네집 명동
진호네 가게(그때삼양라면이 20원 했던가요?)
용철이네 담배가게( 아리랑 봉초담배 유명했었죠)
리어커를 끄는 용진이 삼촌 (그때는 밀짚모자가유행)
공터에 애기업고 나온 용호 엄니
1960년대 영화선전 벽보 축구없신 몬살아
병욱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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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난 자라온 흔적이 없는데 ........내 기억속에 추억으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