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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민풍란 옥금강 </P>
<P>누구나 가지고 있고,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구할수 있는 옥금강...........</P>
<P>처음 시작할적에 가지고 있던 옥금강은 업글하면서 다 내보내고,</P>
<P>다시 눈에 들어와 같이 가려고 뫼시고온 어린 옥금강.</P>
<P>여태 위에서 그리고 옆에서만 보아왔지만 눈을 들어 아래서 올려다보면 </P>
<P>나름 참 이쁜난....</P>
<P>추위가 온몸을 휘감아도는 날 </P>
<P>난 옥금강을 들어올리고, </P>
<P>어쩌면 지나간 난우들을 들추어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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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1FCD544D33008810"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hspace="1" width="700" vspace="1" border="0" id="A_171FCD544D33008810A9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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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10FD544D3300892C"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hspace="1" width="700" vspace="1" border="0" id="A_1910FD544D3300892CF2C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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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람은 떠나도 난은 돌고 돌아 누군가의 손에서 다시 길러지겠지요.^^
동글동글한 잎모양이 아주 좋아보입니다...
사진을 기가막히게 잘 찍으셨네요...
갖고 싶은 아이..
누구나 가지고 있는데~~~
지는 없어요...
귀한옥금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