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2월부터 다문화가정 민들레 합창단 노래연습을 시작하여
민들레국수집 16주년 감사미사 때 멋진 노래선물을 해주었습니다.
* 2016년 5월부터 다문화가정 필리핀 엄마들 플로리스트 반을 시작하였습니다.
<63차> 민들레국수집 - 필리핀 다문화 가족모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필리핀 다문화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과 육십세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모두 행복해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쌀과 롱패딩, 목폴라, 가디건, 바지, 털모자,
가방, 생활용품, 샴푸, 린스, 바디클렌저, 칫솔, 치약, 비누와
아이들 과자선물도 나누며 함께하는 시간이 되어 반갑고 기뻤습니다.
<참석명단>
스테파니, 프린세스, 안서현, 제셀라, 전은율, 쥬비, 레미,
헬렌자타아스, 오오드리, 오세현, PAZ INSIK, 로셀린, Abegail,
Euna Seo, 브래드, 레브론, GiAN KYLE, 아날다, 조이, 한태영,
이마리데스, 셀마, 오승준, 마가리따, Rubenis de luna, 프란시아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
2019. 12. 18 한글교실 162차
대상 : 다문화가정 필리핀 엄마들
주제 : 한글수업 - 읽기,쓰기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에서 필리핀엄마들을 위한
다문화언어교실 - 한글반을 진행합니다.
매주 수요일 10시~12시까지 수업이 있고,
'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한국어' 책을 이용한 일반적인 회화활동입니다.
필리핀 엄마들과 함께 책를 읽고 대화를 나누며
맛있는 가나타앙이스다, 스파게티, 시나아그, 파타팀, 메누도, 마카로니샐러드,
판시트, 찹쌀라티크, 바나나빵, 초코케익, 포도, 파인애플, 방울토마토,
귤, 사과, 과자, 초콜릿, 사탕, 콜라, 사이다, 오렌지쥬스, 커피를 준비해서
맛있게 먹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 선물나누기 - 노트, 필기도구, 이름표, 롱패딩, 니트, 바디클렌져, 로션
늘 이웃의 말과 행동을 사랑의 마음으로 들을 수 있고,
이웃의 아픔과 슬픔을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며 손내밀어 주는
따스한 가족이 될 수 있도록 해준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모두의 하루가 온통 기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하는 순간 외로움을 달래고
함께라는 이름으로 사랑을 나누며 이 모임에
각별한 애정이 생기겠습니다^^
작은사랑부터 나누다보면 세상은 조금씩 따뜻해간다는
사실을 민들레 일상들에서 봅니다. 뿌린 복음의
씨앗은 사방으로 퍼져나가 곳곳에서 희망을 보입니다~
좋은시간을 함께 보내시는 민들레 필리핀 엄마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채워지지 않는 마음을 다문화 모임을 통해
배우고 느끼고 많은 것을 얻어 갈수 있겠네요.
민들레공동체 다문화 모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의 기운이 넘칩니다 저도 이런 사랑을 하고 싶네요.
오늘같이 마음이 허한날은 이 민들레 사랑을 보기만 하여도 배부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민들레공동체 다문화모임을 응원합니다.
설 명절 즐거운 시간되세요.
*모두 다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이렇게 즐겁게 공부하시다 보면, 한글도 금방 배우시고,
한국생활도 한결 재미있어지실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 맞춤나눔을 항상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세상을 편견으로 보았던 저의 시선을 부끄럽게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감동입니다! 이웃들간의 가까운 소통
민들레 국수집에서 이렇게 이루워지고 있네요~
언제나 재밌는 다문화모임, 한글수업이 되길 바랍니다^^v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망이 넘쳐나는 민들레공동체 이야기가 좋아서 매일 들어오네요.
지금 처럼 생동감 넘치는 나눔이 점점 늘어나기를 빕니다.
진짜 나눔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문화 모임 한글교실 화이팅!
반갑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어려운 다문화 엄마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아낌없이
나누시는 일상에 고개숙여 존경과 찬사를 보내요.
함께하는 만남, 이런게 바로 사랑이지요! 사진속처럼 웃으며
기분 좋게 화합할 수 있는 모습이 우리사회 전체의 모습이 되기를~
외롭고 힘겨운 마음을.. 희망과 사랑으로 키워주는 필리핀 다문화모임
지금처럼 예쁜 사랑으로 쭉~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ㅅ^
항상 웃는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오래가는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원주에서 인사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직접뵙고
좋은 말씀도 듣고 얼마나 행복한 시간일까요
다문화 엄마분들 두분이 계시니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민들레공동체 다문화모임이 희망과 꿈에
목마른 이들이 듣고 목을 축일 수 있는 희망의
샘터로 자리매김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세상은 그대의 의지에 따라 그 모습이 변한다.
동일한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절망하고 어떤 사람은 여유 있는 마음으로 행복을 즐긴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
선물도 받으시고 모두 즐거운시간 되신거 같아요❤
늘 언제나 함께하는! 자발적인 모임이라 더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 다문화모임, 한글교실 행복하세요^^
참 뜻이 좋은 모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곳들에서 이렇게 다문화 가족에게도
관심을 보여 주신다면 서로가 어울리는 일도
더욱 쉬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민들레공동체 다문화모임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설 명절 행복한 시간되세요.
노량진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다문화모임 안에서 희망을 품고
다시 꿈을 키우는사람들 모두 화이팅하세요.
소외되고 힘든 이웃을 발견하고 언제나 함께할 때 지금살고 있는
세상이 아름답게 완성된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민들레 다문화 가족모임 참 좋습니다^^
희망, 웃음이 넘치는 모임 같아요
앞으로도 항상 모일 때마다 지금처럼 행복을 선물해주세요.
사랑, 희망, 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필리핀 다문화모임 열렬히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난한 이웃을 진정으로 위하는 마음이 없다면
결코 정성들여 매일 나눔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다문화모임의 뜨거운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설 명절 즐거운 시간 되세요.
Happy New Year
일상을 보고 있으면 제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민들레 다문화모임에서 사랑과 행복이 충만해지길 빌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뉴스에서도 이주여성 분들의 안좋은 소식들이 많아 마음이 아픕니다..
이렇게 민들레다문화 모임에 오셔서 고향친구들도 만나고 한글도 배우고 플로리스트 수업도
그리고 영화감상도 하시고 고향음식도 먹고 스트레스 마구마구 풀으세요~
필리핀 엄마들이 우리 사회의 모든 다문화 가정이 불화없이 편견섞인 시선 받지 않고,
화목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반갑습니다.
타국에서 한국에 와 살고 있는 필리핀의 이웃들
그들을 생각하고 도와주고 그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 행복해 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올바른 인생관을 배우네요.
세심한 배려가 너무 좋습니다. 즐거운 설 연휴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공동체 다문화모임이 희망과 꿈에
목마른 이들이 듣고 목을 축일 수 있는
희망의 샘터로 자리매김 했으면 좋겠습니다.
베로니카사모님 감사합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참 예쁜모임이예요..☆
문화나, 말도 안통하고 외로울 분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시는
대표님, 사모님 모니카님께 감동합니다~
다문화모임을 통해서 서로 행복을 얻어가고 위로를 받으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사라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다문화 모임에서 향긋한 꽃내음이 납니다.
영원히 우리곁에 함께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따뜻한 설 명절 되세요.
안녕하세요.
민들레 다문화 가족분들 집안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도
민들레수사님 처럼 나누면서 살고 싶습니다.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
희망은 민들레공동체 속에 있습니다.
타국에 와서 외롭고, 힘들고 상처가 있을 수 있는 엄마들과 뜨거운 마음을 나누며
함께하는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차별없고 사랑만 가득한^^
사진 속처럼 웃으며, 기분 좋게 화합할 수 있는
모습이 우리사회 전체의 모습이 되기를 바랍니다♡ HAPPY NEW YEAR
경주에서 인사드립니다.
다문화 가족 모임이 이렇게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것처럼
우리 사회의 많은 단체들이 다른 나라 다문화 가족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따스한 사랑 보여 주셨으면 하고 생각해봅니다.
다같이 모여 노래자랑도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설 명절 선물도 받으시고 아름답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감사합니다.
필리핀 다문화 여성들에겐 즐거운 나들이가 될것 같아요>_<
하느님을 따르면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살아가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언제나 재밌는 다문화모임, 한글수업이 되길 응원합니다!
한국인의 정으로 다문화분들을 따뜻하게 감싼다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공동체 사랑이 참 따스하고 정겹고 뜨겁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을 사랑합니다.
사랑과 나눔의 감동을 전해주는 모습에서 많은 감동과 배움을 얻어갑니다^^
사랑의 향기로 포근히 감싸주는 민들레 다문화모임으로 따뜻한 세상~
이렇게 한분 한분 정성으로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뜻있는 모임도 하고, 기분 좋게 선물도 나누고 모두가 하나가 되는 시간
민들레 다문화 모임 진행될수록 점점 더 무르익어가는 모습입니다..
초대된 필리핀 엄마들 모두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행복한 설명절 보내세요~
상주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 다문화모임은 행복하고 아름답습니다.
다문화 이웃들을 위한 자발적 사랑 나눔이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 사랑 행동하는 삶이 멋집니다.
사진 속 필리핀 엄마들처럼 웃으며, 기분 좋게 화합할 수 있는
모습이 우리사회 전체의 모습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어 가는 일이 쉽지 않은데.. 그차별없고 사랑만 가득한~
엄마들의 행복한 한국생활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아름답습니다.
나눔 정말 한결 같습니다.
늘 언제나 그 자리에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합니다.
민들레공동체 다문화모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다문화 모임과 한글교실은 한국사회에서
소외되어 있는 많은 다문화인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는
함께하고 나누고 서로아끼는 모습에 저도 웃네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행복한 만남~ 모두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향시에서 인사드립니다.
고향이 생각날 때마다 그 그리움이 말도 못하길 것 같은데
주기적인 모임으로 고향의 그리움을 달래실 수 있으실 것 같네요.
민들레공동체 다문화 모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타국생활이 참 만만치가 않지요.. 낯선곳, 낯선 사람들
의지할 곳도 없고, 언어의 문제도 있고, 친분을 쌓기도 힘들텐데..
외로워할 필리핀 엄마들을 보듬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다문화모임이
있기에 필리핀 엄마들이 한층 더 밝아지시길 바랍니다+
영천에서 인사올립니다.
차별없고 사랑만 가득한 다문화 가족모임과 한글교실이 즐거워 보입니다.
사진 속 처럼 웃으며 기분 좋게 화합 할수있는 모습이 우리사회 전체의 모습이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모습이 참 좋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의 위대함에 숙연해집니다. 모두 웃는 얼굴들이 다 아름다우세요^^
우리 사회의 모든 다문화 가정이 불화없이
편견섞인 시선 받지 않고, 화목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에게 기쁨을! 민들레국수집의 커다란 해피에너지가
많은 필리핀 엄마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벌써 63차까지 되었다니 놀랍습니다.
다문화 엄마들이 행복한 얼굴들을 하고 있네요.
민들레공동체 모임은 참 친정집에 온 느낌일 꺼라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