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하기
2016년 7월 1일
마음의 거주자 여러분, 오늘 주님의 기쁨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는 놀라움 들로 가득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에 연관되어지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갈망은 우리의 이해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주님, 오늘은 엄청난 하루였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이 오늘의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하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우리는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시작하시길, 나는 함께하기에 대해서 말하길 원한다. 이것은 클레어, 너와 모든 나의 자녀들, 나의 신부들, 나의 믿는 자들, 새로운 개심자들, 모두로부터 갈망해 오는 것이다. 나는 그들의 삶의 친밀한 부분을 그들과 함께 하기를 원한다. 그들이 가게에 갈 때 나는 그들이 동행해 줄 것을 바라며 나에게 도움을 요청해 주기를 원한다. 그들이 계산대 앞에 서 있을 때, 나는 그들이 필요 없는 것을 골라 내도록 도움을 요청해 주기를 원한다. 그들이 성경말씀을 읽을 때, 나는 그들이 ‘주님 저에게 임하셔서 올바를 성경말씀을 읽고 이해하게 해 주세요’ 라고 다시 요청해 주기를 원한다.
"너희들 중 많은 이들이 가장 곤란한 때에는 나의 성령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 왔었다. 샤워를 하거나, 접시를 치우거나, 개를 산책시키거나, 차를 타고 출근할 때나(라디오에 집중하고 있지 않을 때), 주차장을 가로 질러 가거나, 발을 올리고 쉬고 있거나 할 때, 이 때가 나로부터 들을 수 있는 기회들이며, 너희가 배우자와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것처럼 나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이다. 나에게 너희의 감정들을 털어 놓고 달래주기를 요청하여라.
"오, 나의 백성들아, 너희는 너무나도 작게 나를 의지하고 있다, 너무나도 작게. 내가 너희와 어떻게 함께 하고 있는가에 비교한다면 나의 임재에 대한 너희의 인지는 그의 제로이다.”
예수님, 저는 노력하지만, 제 마음은 슬그머니 새어 나가 버립니다. 저는 주님께서 거기에 계신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표류하게 됩니다. 저는 마치 혼자인 것처럼 행동합니다. 제가 어떻게 이것을 바꿀 수 있나요?
"나의 사랑하는 클레어, 너는 내가 왜 네게 이런 훈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 이것은 네가 나의 임재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무엇인가를 너 혼자서 하기 때문이 아니니?? 응?”
OK, 알겠습니다. 우리에게 가르쳐 주세요, 주님께 어떻게 의지할 수 있는지.
"너는 지금 마술 같은 단어를 말했다. ‘의지하다.’ 네가 나의 도움을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너의 몇 일은 길고, 좌절하고, 비생산적인 날들이다. 그리고 네가 구했을 때, 그 결과가 무엇이니?”
오 맞아요! 지난 밤에 제가 ‘주님, 도와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저는 거기에 앉아서 제가 무엇을 도와 달라고 구했었는지 기억해 내려고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기억해 낼 수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끼어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봐라, 너는 기억나게 도와 달라고 내게 요청하지 않았다.”
주님, 지난 밤에 제가 도와 달라고 할 때 제가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너는 경배를 위한 노래들을 너의 iPod에 어떻게 저장해 두는지 알아 보려고 했었다. 그리고 너는 말했다, ‘오 주님, 도와 주세요. 저는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그리고 저는 이것을 해야 되거든요.’ 그리고 그 다음에 어떤 일이 있었니?”
저는 구글에서 질문을 찾아 보았고, 올바른 대답을 즉시 찾았습니다. 그래서 보통 제가 하듯이 옆길로 빠지지 않았습니다. 보통은 옆길로 빠졌는데, 왜냐하면 일단 한 번 구글에 들어가게 되면, 어떤 일이든 일어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계속하시길, “그리고…”
오, 저는 주님의 초상화를 위해 제 파렛트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기 위해 주님께 도움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즉시 제 질문에 답이 되는 그림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옆길로 빠지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계속하시길, “그래서 알겠니, 네가 함께 일을 하게 될 때, 만일 네가 나에게 아주 친밀한 주의를 기울인다면, 너의 해결책이 방심하는 일 없이 빨리 이루어 진다. 이것이 ‘함께하기’ 그리고 ‘나에게 의지하라’고 하는 말의 의미이다. 실제로, 이 세상에서 너희는 서 있기 위해 세 개의 다리가 필요하다. 너희는 내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의 날들에는 마귀들의 방심하게 하는 것과 무언가 새로운 놀랍고 매혹적인 정보를 듣게 하려는 유혹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만일 너희가 의식적으로 나의 임재를 인식하지 않고, 너희가 하고 있는 일, 그리고 어떻게 너희가 너희 시간을 사용할지에 관심을 갖게 된다면 – 비난하는 방식이 아닌 지도하고 훈계하는 방식으로 – 만일 너희가 나의 임재를 인식하지 않는다면, 아주 여러 번, 너희는 너희 자신의 지혜에 따라 행하게 된다. 다른 때에는, 너희는 나의 영 안에서 행동하며, 올바른 것을 행하지만, 그러나 나는 너희의 성취감을 증가시키기를 원한다. 그래서 마지막 날에 너희가 행복하기를 원하며, 이런 말을 하며 실망하지 않기를 원한다, ‘그래 내일이 있잖아, 아마도 내일은 내가 해낼 수 있을 거야.’
"이것은 패배주의자의 태도이다. 그래, 종종 내가 사과 수레를 뒤엎고 그 날 다른 식으로 너희를 놀라게 할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하루 종일 나와 함께 하길 원하고 계속해서 나를 의지하길 원한다. 마치 너희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세 번째 다리가 필요한 것처럼 말이다. 왜냐하면 실제로 너희는 필요하기 때문이다!
“너희를 지키는 천사들이 있다. 너희가 미리 준비하고 너희의 목표들을 주의 깊게 추구하게 되면 너희가 주의하고 나의 도움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너무나도 자주 너희들은 생각하기를, 그것이 너무 간단한 일이기 때문에 그것을 너희 자신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다. 너희가 그것을 하면서 너희 자신만으로 해 내려고 한다면, 그곳에는 한 층 더 좌절하게 되고 진로를 벗어나 딴 길로 빠질 수 있는 수백 가지의 다른 길들이 있다.
"그리고 너희 모두 딴 길로 빠져버렸다. 심각하게 빠져버렸다. 클레어, 너는 더욱 생산적인 사람이 되고 싶고, 그리고 더욱 목표에 집중하고 싶지 않니?”
오, 예수님, 저는 그것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래, 나는 너의 기도와 이 채널에 있는 많은 이들의 기도들에 응답하고 있다. 어둠의 세력들인 마귀들이 너희의 의중을 간파 하고 있다. 그들은 너희에 대해 수마일 높이의 파일을 보관하고 있으며, 어떤 행동이 너희로 하여금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할 수 있는 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 그 행동은 항상 너희를 빗나가게 한다. 그러나 내가 너희 옆에 있다면 너희는 내가 잘못된 길로 가는 것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는 나의 임재와 도움을 주의 깊게 인식하게 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지금 특히 빈틈 없이 너희의 삶 안에서 이것을 인식하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나를 위해 그리고 영혼들을 위해 일 할 것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좋은 고용자라면 어떻게 그의 고용인들에게 일을 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을 안내하고 가르치지 않을 수 있겠느냐? 그는 수년 동안 그 일을 해 오면서 경험으로 무엇이 잘하는 것이고 무엇이 안 되는 것인지를 배웠다. 그래서 너희가 당황하게 되면 그가 알고 조언해주기 위해 개입한다.
"만일 너희가 그렇게 한다면, 나는 바로 그 ‘좋은 고용자’이다. 나는 너희가 내게 감사하며 하루를 마치는 것을 보기 원한다. 이렇게 말하기를 원한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제게 주신 모든 축복뿐만 아니라, 오늘 저를 도와 주신 것으로 인해서도 감사 드립니다. 저는 진심으로 일을 잘 해냈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이에 대해 나는 이렇게 대답하기 원한다, ‘천만에, 너와 함께 하는 것은 나의 기쁨이란다. 나의 도움을 구하고 주의 깊게 나의 조언을 따라주어서 고맙구나.”
이 부분에 덧붙여서, 주님의 조언을 따르는 것은 “이렇게 해봐. 저렇게 해봐” 하는 것처럼 아주 단순한 생각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명확성이나 음량에 있어서 크고, 강렬한 음성이 아닙니다. 그것은 어떠한 느낌이나, 무엇인가 따를 만한 아이디어와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분의 도움을 구할 때, 쉼을 얻을 수 있고 그분이 도움을 주실 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것이 마음에 떠 오르게 됩니다. ‘한 번 해봐’. 그리고 그 방향으로 여러분을 이끄시는 분은 바로 주님이 되실 겁니다. 저는 이런 일이 제게 아주 많이 있었음을 압니다. 제가 녹음을 하거나 컴퓨터에 기술적인 문제가 생기거나 할 때 입니다. Ezekiel은 저를 위해 기도하며 주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그리고 저는 성령님께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구합니다. 그러면 그분께서 행 하십니다! 놀랍고, 정말로 놀라운 일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으로 돌아 가겠습니다.
"오, 나의 백성들이여, 아주 적은 자들만이 내가 얼마나 부드럽게 그들을 사랑하는지 그리고 내가 그들의 모든 일상의 일에 얼마나 전적으로 개입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해하고 있구나. 대적이 너희에 대해 모든 종류의 비난들을 쌓아 올리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적은 하나를 선택해서 그것으로 너희에게 타격을 가할 것이다. 그리고는 그가 돌아 와서 너희에게 마치 너희가 그것을 한 번 하기로 되어 있었던 것처럼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그가 너희를 거짓으로 고소할 때, 너희는 너희가 했었던 것을 계속 해야만 한다!”
여러분은 대적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와 관련한 모든 것은 혼란과 비난입니다. 그러므로, 심지어 여러분이 현재 하기로 되어 있는 것을 그만두어야 한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그리고 대적이 여러분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것을 행하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을 탈선시키기 위한 계략입니다
주님께서 계속하시길, ”너희는 아느냐, 이런 류의 조작에 관해서는 그들이 예술의 경지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나에 대해서는 모든 것을 습득하지 못한다. 그래서 만일 너희가 주의 깊게 나에게 의지하면, 너희는 그들의 계략들을 간파하게 될 것이며 그리고 즉석에서 그들을 무너뜨리게 될 것이다. 그들은 너희가 혼란에 빠지기를 원한다. 그래, 만일 그들이 혼란을 그렇게도 좋아한다면, 그들을 혼란스럽게 해주면 어떻겠니!”
그리고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희는 큰 문제에 빠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제안들을 듣지 않을 것이고 그리고 너희는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너희는 나를 집중하도록 훈련시키고 있다. 많이 고맙다!’ 저는 이것이 제 생각인지 아니면 주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이 이 부분에서 떠 올랐습니다.
주님, 거룩한 천사들이 혼란에 빠지고 내부 서열다툼을 일으키도록 제가 구해도 되나요?
그분께서 대답하시길, ”그럼, 너희는 너희 자신을 방어하고 대적을 약화시키기 위한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헛된 영광에 빠지거나 의기양양해 하지 마라. 클레어, 만일 너희가 겸손에 머물고 나를 의지한다면, 너희가 이러한 일들을 할 필요가 별로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함정들과 암초들을 통과하도록 너희를 안내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는 것 그 자체가 그들이 혼란하고 당황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오, 그들은 그들이 아주 영리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너희의 의중을 간파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나에 대해서는 그렇지 못하다. 나를 따라 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자연스럽게 그들을 압도할 것이며 포착하기 어려운 목표물이 될 것이다. 그러나 정말로, 내가 너희들이 집중하기 원하는 것은 나와 ‘함께하기’ 이다. 너희는 너희의 재능들과 너희의 일과 너희 자신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 너희가 깨어 있을 때, 나의 뜻에 이르는 최단코스를 찾게 되고 경로를 벗어나게 하는 행동을 거절하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의 도움을 구하여라.
"그래, 그들은 매일 아침 너희를 위해 비난과 훼방거리들과 혼란의 장애물 과정을 계획한다. 만일 너희가 나에게 너희의 시간과 에너지를 안내하고 보호해 줄 것을 구하고, 그리고 나서 아주 조심스럽게 나의 음성을 들으며 출발부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면, 너희는 하루에 너희가 얼마나 많이 성취했는지에 대해 놀라게 될 것이다. 되돌아 본다면, 너희는 너희 스스로 일들을 하려고 노력하느라 엄청난 시간을 낭비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는 이것에 대해 계속해서 말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하는 것을 배워가기를 원한다. 내가 너를 통해 일하고 있다는 것을 주의 깊게 인식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다. 나는 너희 편에 서 있다. 거짓말로 비난하는 자들을 듣지 마라! 너희가 아닌, 그들이 비난 받아야 할 자들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하루의 모든 순간마다 내가 너희에게 충고하며 내가 너희 편에 서 있다는 것을 예민하게 인식하도록 내가 지금 너희들을 축복한다. 이렇게 나를 초청하면서 이러한 인식을 불러 일으켜라, ‘예수님, 제가 이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 입에 올바른 말을 넣어 주세요, 제게 올바른 행동들을 보여주세요.’
"믿음으로 이것을 행하여라 그리고 내가 너희를 돕는 모든 곳에서 너희의 기쁨을 증대시키지 않는지 살펴 보아라.”
http://heartdweller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