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성 드림세트장. 황학대. 두호항 등대. 세트장 (성당) 세트장 (등대) 두호마을 골목 벽화. 죽성리 (해송.) 비교 해 보세요.
두호항. 대변항.
야간에도 멸치작업을 하시는 어부.(오후 8시35분) 여기서 저녁 상차림. 갓잡은 듯 싱싱한 멸치회 살살 녹아 내리는맛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멸치쌈밥도 냠냠...) |
출처: 허총의 산행기 원문보기 글쓴이: 허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