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이山 에 대해서 자랑좀 할가요? 처음 제가 [지리산]에 미쳐서 수많은 지리산자락을 구석 구석 찾아 다니기
시작한것이 대간을 병행 하면서(나는 대간종주3년소요) 1999년도 부터라 생각한한다.만복대에서 멀리 보이는 저기
저능선은 어디일가?생각하고 지도 펴놓고 보니 섬진교 까지 이어지는 지리능선이란것을 알고 시작 한것이다.
2000년1월10일부터 만복대에서 시작하여 동년2월11일 까지 4회에 걸쳐서 종주를 하였는데 당시에는 거의 길이 없고
마룻금만 찾어 가는데 군데 군데 어찌나 가시도 많은지 겨울이어도 가시길이 종종 마중을 맞고 하였다.그리고 그때는
천왕봉은 거치지 않했다.혼자의 산행이라 불필요한 가지 山은 범접을 못했다.
그후 잊여버리고 있다가 2005년도 곡성군 고달면에서 '번갯재'넘어서 공사중인 도로를 따라 올라가보니 천마산에
올라보니 등산로가 너무나 시원하게 뚫여서 깜짝 놀라기도 했다.그리고 잠시 쉬었다가 2006년3월3일에 광주의
산꾼인 김종표씨가 구례 사동마을 뒤의 산성봉(382m)갔다 왔느냐고 묻길레 지리산자락 갈미봉은 다녀 왔다고 했다
그러니 "그럼 됐다"고 하면서 산성마을회관에서 올라 산성봉을 거쳐서 묘가 있는 '천왕봉'그리고 요강바위산 분기점을
지나 누록실재에서 갈미봉-깃대봉-섬진교까지 6시간 산행을 했는데 또한번 깜짝 놀라고 말았다.그길이 그길이 너무나
깨끗하게 정리 되여 있고 구례'신성산악회'표시기가 길을 잘 유도하여 주었다.
그후 2007년도에 다시 출발점과 하산점을 각각 달리하여서 집중적으로 답사를 그러니깐 구간 답사를 시작 하였다.
2007년2월23일은 남원시 수지면의 포암리에서 둔산치 그리고 천마산.동년3월3일 천마산-두계마을(외가집 마을이
라고 담벽에 커다랗게 쓰여있슴).동년3월8일(고달면에서 구례쪽의 도로공사중) 천마산-남원.수지면.유암리로-
2007년3월11일에는 눈을 맞으면서 비득치에서 구례.이평으로 하산 했는데 하산도중 남원梁씨 모앞에서 하산酒하는데
눈이 펑펑 쏟아지는 진풍경을 맞이 하였다.3월 중순에 눈 이라니-그리고 동년 3월14일에는 수월제이정표(깃대봉3.4km)
에서 올라 천마산을 경유하여 西능으로 내려가서 대산리까지 산행을 한바 있다.
그리고2008년7월21일(산행중에는 그만 16일 인줄 알고 7월16일로 기재했슴.술도 안취했는데-거참) 여수의 젊은 분
김영래씨의 부탁으로 또 다시 再再답사를 시행하여 그 내용을 여기에 다시 정리 기록 한다.매일 왔을 때는 나는 곡성의
고달면에서(참 도로 개통 되였다함) 061)362-0031번의 고달면사무소로 지금 확인하니 금년 5월 개통 했다함.
이제는 차를 갖이고 '고구터널'앞에서 하차하여 천마산 산행 하는데 참으로 편리 해졌다.나는 매번 걸어서 접근하곤
하였다.옛날의 접근방법은 고달면-번갯재-수월제 밑의 고속방지턱-수월제-이정표-둔산치 이렇게 다녔다.
걷기 운동이니 그런데로 갈만하다 약 4.5km정도 이니 괜찬은 편이라 생각하였다.
오참~이야기가 옆으로 가고 말았네-수월제이정표에서 1시간 소나무숲 급경사 올라갈가 했는데 김영래씨가 이평에서
오르자 하여 그길이 편해서 그렇게 하자하고 구례에서 8시50분에 만나자고 약속을 하였다.9시차가 '둔기'마을 간다고
해서 그렇게 약속을 하고 그차를 탔는데 한참 가다가 기사님 가라사데.노선이 바뀌어서 둔기 마을 안간다.
그리고 이평초교(폐)앞에서 내려야 한단다.'둔기마을'차는 10시40분이라고 알려준다.그리고 옛기억 살려서 올라가니
전주-광양고속도로 진입의 삼거리인데 마침 주민이 지나 가길레 버스가 윗쪽 둔기 까지 갑니까?라고 물으니 아니요
하면서 아래쪽 삼거리를 지나서 이사마을로 간단다.삼거리까지는 걸어서 13분 소요니 차를 타도 별도움이 안된다.
9시20분 도착하여 13분 오르니 9시33분이고 버스정유장의 삼거리다.차를 타고 왔서도 여기서 하차하여 左측으로
올라가야 한다.(이점을 잊지 마시기를 바람) 이평 마을 회관을 지나니 반사경이 있는데 '둔기농원700m.782-3408)
이다.올라가보니 방목한 토종닭 삶아주는 식당이다.10시5분이다.그리고 한가한 독립가옥이다.
10시18분 합수점이다.윗쪽에는 독림가옥 한채 인데 올라가보니 닭을 삶아 파는 농가 인듯 싶다.개만이 컹컹 짖는다.
다시 내려와서 전봇대가 있는 합수접에서 右로 계곡을 건너간다.처음에는 키가 약간 큰 풀이 있으나 벌초를 너무나
잘해 놓아서 오르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아마도 식당농가에서 닭삶을때 까지 산책하라고 등산로를 정비한듯 싶다.
右로 계곡을 끼고 완만하게 올라간다.2007년도 본인표시기를 찍고 올라간다.임도의 풀숲 길이라 공기가 습하다.
10시40분이고 그래도 힘이 들어서 쉬기로 하고 물을 마신다.정면에 비탈길로 길이 보인다.오라가는데 이제는
임도길은 길게 갈之자로 진행 된다.별로 힘은 안든다.이렇게 두 세번 돌아 올라가니 '비득치'다.
이정표 인데 우리가 올라온쪽으로 이평까지는4.5km다.그리고 北쪽으로 깃대봉0.6km다.(깃대봉에서 천마산까지는
3.3km이고 깃대봉에서 西쪽으로 내려가는 수월제는3.4km다.참고 바람)밤재13.1km.그리고 진행방향의 월암16.7km
다.11시10분 비득치 출발이다.15분 올라가니 도장봉이고 진행방향 左로 내려가는 길이 보인다.
아까 우리가 쉬면서 보았든 그길로 내려가는 길이다.올라온 만큼 내려가니 11시58분이고 '죽정치'다.左로 길있고
완만히 오르니 토종사나무숲이 상큼하게 느껴진다.12시15분이고 노란타원형의 꽃다섯잎이 바람개비 처럼 보인다.
영래씨 한테 물어보니 '물래나물'이란다.엎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점심을 먹고 일어나니 12시50분이다.
13시고 두계치다.나는 여기서 호곡마을로 간다고 한시간여 내려가니 외가집마을 '두계마을'이라 쓰여 있다.촌노가
계서서 여기가 호곡 마을 입니까?라고 물으니 아니요-호곡은 저 산넘어요.한다.호곡이고 두계고 상관이 없다.
다리건너서 송정리에서 노선버스 타고 곡성으로 온적이 있다.그런데 길이 중간에 없서서 급경사로 내려왔다
(2007년2월23일)
13시20분이고 구례쪽의 도암에서 올라온 임도다.그리고 이정표다.진행방향은 형제봉1km.구례쪽(左,東쪽)도암4.5
km다.그런데 형제봉1km가 정말로 사람잡는 경사길이 계속 이어진다.이산능선에서 가장 힘든 오름길이다.
통소나무계단을 올라간다.씩씩거리고 힘차게 오르니 무명봉이고 월암11.7km이정표다.
13시55분이고 밤재18.1km이정표의 무명봉이고 숨고르기 능선이 이어진다.한숨소리가 절로 난다.그러나 섬진강쪽
에서 불어오는 西風은 등짝이 상큼스러운 느낌이 든다.잠간이고14시3분 되니 통소나무계단이 급경사로 다시
이어진다.숨을 헉헉거리고 올라간다.
이정표 지나니 숨고르기 능선이 이어진다.다시 통소나무계단을 올라간다.무명봉이고 그런데 형제봉은 또다시 앞이다.
14시18분이고 드디어 고생끝에 바윗덩이가 있는 형제봉이다.길은 삼거리인데 西쪽의 섬진강으로 내려가는 곳에
표시기가 보인다.아마도 두계나 가정리(본황)로 내려가는 길인듯 하다.해발622m의 정상석도 있다.(구례군 설치)
중방대2km(월암11.2km) 밤재18.6km이정표다.14시35분 형제봉 출발이다.이제는 심한 급경사는 없다.꼬부랑 소나무
숲길로 내려간다.14시50분 안부이고 잠시 오르니 左로 바위봉이고 그 右측으로 통참나무3개를 묶어서 다리를 만들어
놓았다.그리고 손잡고 살작 오르니 꽃대가 길게 올라온후 그주위로 가지를 내밀고 하얀꽃이 피어 있다.
60년대 古박정희대통령도 즐겨 보았다는 '여로'의 이름과 같은 이름을 갖인 꽃[여로]라고 영래씨가 알려준다.
15시인데 右로 사면길이고 반듯이 봉우리로 올라간다.편히 갈려면 사면길로 가면 보우리에서 내려온 능선길과
만난다.그냥 사면길로 유도함이 좋을듯 싶다.물론 봉우리쪽은 마룻금으로 보아서는 봉우리로 감이 옳기는 하다.
15시15분이고 '고을넘이봉'이다.여기서 이정표에서 통나무계단 급하게 오르고 봉우리에서 다시 내려간 다음 간다음
또다시 올라간다.그리고 내려오니 안부이고 '고을넘이재'다.여기서 右측으로 내려가면 묘2기 까지는 길이 양호하나
묘에서는 길이 끈긴다.左로 소나무숲으로 내려가면 커다란 분지이고 습지다.키큰 억새풀도 많다.(2006년3월31일)
반듯이 진행하면 옛날 집터이고 양철판들이 있슴은 여기가 양철집이 있었다는 증거다.그러나 내려가는 길은 없다.
무조건 실계곡을 따라 내려가면 대나무숲이고 이를 헤치고 내려가면 드디어 깨끗한 계곡길이 나온다.천연의 계곡
이다.마시고 목욕하고 내려가니 재에서 출발한지 한시간만에 [탑선]을 만난다.계곡을 끼고 건너가면 곡성이고
건너오면 구례군이다.번갈아서 곡성과 구례를 왔다 갔다 한다.마을은 참으로 고풍스런 모습이다.그리고 기차마을로
유명한 '가정'마을이다.다리를 건너가니 기차마을의 정거장이다.시간이 늦어서 곡성택시를 부르니 9.000원 이란다.
올라온쪽으로 중방재0.3km.이고 상용봉0.7km다.해발650m다.
15시43분 '천황봉(1/5만 국립지리원에는 천왕봉표기)'삼거리다.여기서 직진의 사면길을 누룰실재로 가고 右측으로
오르면 0.3km의 천화봉으로 간다.그런데 천황봉 갔다가는 이곳으로 다시 오지 않은다.'선바위'밑의 삼거리에서
바로 진행하면 누룩실재로 간다.그런데 이천황봉은 꼭 다녀와야 한다.생각보다 볼거리가 있어서다.
15시48분이고 정면에는 커다란 바위봉이고 그옆으로는 내려가는 로프다.그냥 등산로 바닥에 깔아 놓았다.간단히
바위올라보니 주위 경관이 아주 좋다.정면에는 '천왕봉'의 산불감지카메라가 보이고 옆으로 보니 오라온 능선이다.
西쪽으로는 섬진강 건너 주부산(678.4m).곤방산(714.8m)능선이 우람하게 보인다.멀리 통명산도 눈에 들어온다.
오참 이바위 이름은'선바위'다.뒤돌아 내려와서 로프 의지 할 필요성은 못느낀다.그냥 돌사이를 밟고 내려오니
삼거리고 '천왕봉'은 右측으로 간다.그리고 천왕봉에서 'U'턴할때도 여기 삼거리에서 직진하면 삼거리에서 사면길로
내려온 길과 다시 만나고 右측으로 내려가면 '누룩실재'로 간다.
16시고 정상에 오른다.원형의 대삼각점이고 구례군에서 설치한 정상석이다.같은방향으로 '본황마을2.3km.망바위
0.4km다.밤재20.1km다.조망을 선바위에서 와같다.올라온능선 東쪽으로는'요강바위山'과 '산성봉'으로 이어지는
산능선이고 그옆의 南쪽으로는 가야할 '갈미봉'이 조망이다.南쪽 멀리는 오산과 둥주리봉이 조망된다.
西쪽은 역시 주부산-곤방산-통명산의 조망이다.16시10분 천왕봉 출발이다.10여분 내려오니 주능선의 삼거리고
갈미봉은 右측의 사면길로 이어진다.편안히 사면길 내려오니 16시43분이고 임도며,'누록실재'다.여기서
요강바위山과 산성봉은 左측의 東,北쪽으로 임도 따라 가면 左.右가 산으로 오르는 고개가 나온다.
여기서 左로 올라가면 요강바위山(561m)과 산성봉(382m)거쳐서 사동마을로 하산 하게 된다(2006년3월3일)
약3시간 정도 소요 된다.16시50분 진행방향의 통나무계단을 올라간다.그리고 편안한 능선이다.잠시 진행 하면
이정표인데 이곳에서 左측으로 내려가면 요강바위山으로 가는 길이다.
15시7분이고 '계산재'다.右로 길이 있는데 섬진강쪽의 '상유1.6km'이정표다.계속내려가면 '중유-하유'그리고
폐 구례서초교다.다시 경사길 오른다.이제는 7시간 산행이 진행중이라 조금만 올라도 숨이 가쁘다.그만큼 피로가
왔다는 증거다.앞에는 무명봉이고 右측으로 사면길이고 정면은 봉우리고 올라가는 경사길이다.
올라가자-깜짝 오르니 능선분기점이고 지리자락은 右(西)로 돌아 내려가니 사면길과 만난다.숨고르기 능선이고 다시
무명봉이고 이제는 南쪽으로 내려간다.17시45분 되니 '바위봉'이다.정면에는 오산과 둥주리봉이 조망이고 '산수재'
0.8km이정표다.조금 내려가니 右측으로 대머리 묘인데 거의 납작한 상태다.우리나라 묘지문화?생각할 때다.
18시10분'산수재'다.左,東쪽은 산수동1.7km다.갈미봉1.4km이정표다.그런데 이1.4km가 어찌도 먼지 멀고 먼 山
봉우리다.가도 가도 끝이 없다.18시45분 그래도 해발494.1m인 '갈미봉'이다.아무리 멀고 멀어도 사람의 발걸음을
이길수는 없다.삼각점이고 구례303.1985재설이고 본인 표시기도 따악 붙어 있다.갈山인 깃대봉 능선이 발아래다.
점심때 반주로 마시고 찌끔남은 소주를 갈미봉 정상酒로 이제는 부담 없이 짝 마신다.뭐 量이야 소주 반병 정도다.
펫트병속의얼음을 꺼내서 다시 목을 추긴다.후끈거리는 등산화도 벗고 쉬어본다.여기까지 약9시간을 왔다.30여분
푹 쉬고19시5분 출발이다.막 내려가니 비스듬한 소나무 두구루가 참 묘하게 보인다.
19시25분'동산재'다.구례쪽 동산마을1.7km.직진은 가막재0.6km다.右측은 독자마을1.8km다.이제는 오르막은 없다.
19시30분 헬기장이다.右측으로 내려간다.날은 이제는 어둑하다.영래씨가 슬며시 뒤로 쳐진다.정말로 신경이 곤두
선다.머리속은 기억으로 더둠거린다.7분여 가니 左로 송전탑이다.이제는 기록할수도 없는 어둠이다.
계족산 생각이 난다.그때도 이러 했다다.왜그리 산길도 먼지-그런데 오늘도 또다.스틱으로 풀을 헤치고 간다.아까
마신술기운은 싸악 도망가고 없다.20시13분 드디어 풀속에 감춰진 '깃대봉'정상석과 그리고 삼각점을 확실하게
찾어서영래씨 한테 확인한다.몹시 어둠다.그야말로 어둠과의 싸움이다.기억의 시헙장이다.
그래도 왔다.갔다 없이 정확하게 등산로 찾어서 내려간다.가끔 어둠속에서도 표시기를 볼수가 있어서 위안이다.
20시35분 드디어 등산로 날머리인 화장실 앞에 도착한다.아이구~~살았다.하얀 시멘트 길 따라 내려간다.
17번국도의 차량이 지나가는데 광주행(구례출20:30) 막차가 회익 지나간다.뭐 할수 없지-순천으로 가야지
도로에 도착하니 20시37분인데 구례구역 쪽에서 버스같은 것이 온다.무조건 손드니 쉰다.아이구~구례행 군내
버스가 아닌가?택시비 절약 했네~1.000원씩이란다.합이2.000원-구례터미널에 도착한다.20시45분이다.
목도 컬컬하여 켄맥주 사고 음로수 사서 마시고 출발하니 20시54분이라고 車안에 있는 시계가 말한다.
순천터미널에 도착하고 영래씨는 여수로 가버렸다.순천에서 21시53분 버스다.광주에 도착하니 23시다.정말로
지겨운 산행을 再再再답사를 했다.그것도 11시간20분인데 이정표상22.8km이나 실제는 약25km정도 일것 같다.
그래도 山 에는 간다.만복대에서 밤재까지 미답이라 영래씨가 말한다.그래 또 같이 갑시다.약속을 또 했다.
2008년7월23일 광주 광역시 백 계 남 씀 017-601-2955
*열람 감사 합니다.다음에는 [천왕봉]에서 본황(탑선.가정리.기차마을) 마을로 내려가는 코스를 답사 하여
올리겠습니다.제 "카페" 많이 이용해 주십시요.
*교통편
산행시간이 길기 때문에 구례쪽 이용시는 택시를 이용해서 둔기농원까지 진입 하든지 아니면 곡성에서 택시타고 금년
5월 개통된 구례산동간 도로 따라 올라가다가 '터널'입구에서 하차한다.도로를 左로 건너가서 터널위로 풀숲을 지나면
10여분만에 주능선에 오른다.오르면 左로 천마산1.3km이정표다.반대로 깃대봉2km다.40분 소나무숲 진행하면 '깃대봉'
이고 여기서 25분 내려가면 '비득치다.총소요시간은?1시간15분이고 편안하고 45분 단축된다(만약에 수월제이정표에서
오른다면 깃대봉까지3.4km로서 여름철에는 상당히 급경사길 1시간 올라가야 한다.
*따라서 나는 곡성에서 진입을 권한다.택시요금은?문의하니 약7.000원정도이고 고달면에서 승차하면 5.000원 以下라고
한다.곡성에서 고달면 까지 요금이1.000원이니 택시이용 함이 시간단축 경제적이다. 고달택시 061)362-7780
만복대-다름재-영재봉-밤재까지10.45km-견두산-천마산-깃대봉구간임[만복대-월암리 총40.25km.성삼제-만복대5.45km]
개념도(이평.19번국도-둔기마을-비득치-형제봉-갈미봉-깃대봉-월암리)
이평에서 올려다 본 산능선임
아래그림/지금은 폐교된 '이평초교'임
아래그림/이평마을 공동쉼터임
아래그림/둔기마을고 이사마을의 분기점인 삼거리이고 여기까지19번도로에서 13분걸음.버스는 여기서 정차함.둔기는하차함.
아래그림/둔기마을 진입 버스정유장임.버스는 '이사'마을로 들어감.종점임.
아래그림/계곡에 핀 '털중나리'꽃임.
아래그림/둔기마을회관임.
아래그림/마셔도 될가?나는 안마셔 봐서 장담을 못하겠군~
아래그림/마즈막 농가가 보이는 쪽에서 합수점인데 이곳에서 左로 계곡을 건저가야함.풀숲이나 잠시뿐.2007년3월11일표시기
아래그림/아마도 '닭집'에서 손님의 산책코스로 제초작업을 한듯함.비득치까지 깨끗함.
아래그림/비득치의 이정표임 거울같은 스테인레스판이라 반사된모습(이평+월암+천왕봉 왕봉0.6=22.8km임)천마산 3.9km임.
아래그림/이러한 소나무숲이 갈미봉까지 이어짐.
아래그림/트위스트 소나무임.
*열람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계속 이어서 열람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