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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 공식 주제가 Survival - ‘생존’을 위해 몸부림쳐야 하는 시대를 예고하고 있는가?
소위 ‘반체제(Anti-Establishment)’ 밴드로 알려진 밴드
영국의 락 밴드 Muse가 발표한 올림픽 공식 주제가가 논란이 되고 있다.
평소 기존 질서의 파괴를 노래하던 ‘반체제’ 밴드가, 어떻게 인류의 평화와
공존을 내걸고 있는 올림픽 경기의 주제가를 부를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논란의 시작이었다. Muse가 올림픽 주제가를 부른다는 사실로 인해
시작되었던 논란은 지난 6월 27일 올림픽 공식 주제가 Survival이
발표되면서 한층 더 가열되었다.
Survival - 생존이라는 뜻을 가진 노래 제목과 가사 내용들이 올림픽을
전후해서 닥쳐올 재난과 이 재난을 통해 일루미나티들이 이루고자하는
목표가 무엇인지를 암시하고 있다는 주장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Muse – Survival Lyrics
Race, life’s a race
경주, 인생은 경주이다.
And I am gonna win
그리고 나는 (이 경주에서) 승리할 것이다.
Yes, I am gonna win
그래 승리할 것이다.
And I’ll light the fuse
그리고 내가 도화선에 불을 붙일 것이다.
And I’ll never lose
그리고 나는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And I choose to survive
그리고 나는 생존을 선택했다.
Whatever it takes
어떤 댓가를 치뤄도
You won’t pull ahead
너는 앞서지 못할 것이다.
I’ll keep up the pace
내가 페이스를 유지할 것이다.
And i’ll reveal my strength
To the whole human race
그리고 나의 힘을 모든 인류에게 보여줄 것이다.
Yes i am prepared
To stay alive
그래 나는 살아남을 준비가 되었다.
I won’t forgive, the vengance is mine
나는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복수는 나의 것이다.
And i won’t give in
그리고 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Because i choose to thrive
왜냐하면 내가 번성하길 선택했기 때문이다.
I’m gonna win
나는 승리할 것이다.
-반복-
Fight! Fight! Fight! Fight!
싸워라! 싸워라! 싸워라! 싸워라!
Win! Win! Win! Win!
이기자! 이기자! 이기자! 이기자!
Yes i’m gonna win
그래 나는 승리할 것이다.
가사를 언뜻 보면 경기장에서 경기하는 선수들의 모습과 각오를
묘사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가사의 내용을 조금 더 유심히 살피면
이 노래는 이번 올림픽을 루시퍼의 제전으로 삼으려는 일루미나티들이
NWO 실현을 앞두고 마지막 각오와 결의를 다지고 있는 노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펼쳐질 격변하는 세상 속에서 (일루미나티)
자신들은 끝까지 살아남아 결국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무서운 메시지가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And I’ll light the fuse
그리고 내가 도화선에 불을 붙일 것이다.
And I’ll never lose
그리고 나는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 “도화선에 불을 붙인다?” 장차 닥칠 큰 사건(테러, 전쟁)을
예고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염려스럽다.
Whatever it takes
어떤 댓가를 치뤄도
You won’t pull ahead
너는 앞서지 못할 것이다.
I’ll keep up the pace
내가 페이스를 유지할 것이다.
And i’ll reveal my strength
To the whole human race
그리고 나의 힘을 모든 인류에게 보여줄 것이다.
- “어떤 댓가를 치뤄도 너는 앞서지(이기지) 못할 것이다”
저들(일루미나티)의 게임에 승리자는 이미 결정되었고,
이것을 통해 인류에게 자신들이 가진 힘을 보여준다는 뜻으로 보인다.
I won’t forgive, the vengance is mine
나는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복수는 나의 것이다.
And i won’t give in
그리고 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Because i choose to thrive
왜냐하면 내가 번성하길 선택했기 때문이다.
-. “나는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복수는 나의 것이다.”
저들의 세상이 오면 일루미나티의 반대인 사람들을 향한 복수가 시작될 것이다.
Fight! Fight! Fight! Fight!
싸워라! 싸워라! 싸워라! 싸워라!
Win! Win! Win! Win!
이기자! 이기자! 이기자! 이기자!
-. Peace가 아니라, Fight를 외치고 있다. 이번
런던 올림픽의 개최 목적이 평화가 아니라 전세계의
싸움과 전쟁을 가져오는 것임을 암시하고 있는 것인가?
노래 중간을 잘 들어보면 메인보컬이 (자신들의 승리를) 노래하는 동안,
백업 보컬들이 SO I TOLD YOU!라고 반복적으로 외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SO I TOLD YOU가 무슨 뜻인가? “이미 경고했다”는 뜻이다.
앞으로 있을 재앙과 그 결과로 찾아올 피의 복수를
미리 경고했다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런던 올림픽 테러에 대해선, 이미 예보한대로 벌어질 것이라는 견해와, 이것이 세계정부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궁지로 몰아가기 위해 저들이 계획적으로 흘린 역정보라는 견해가 공존합니다.
설사 올림픽 기간에 테러가 일어나지 않는다 해도, 저들이 NWO실현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는 12월 21일까지는 이를 견인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건들(테러,중동전쟁, 전염병 확산, 경제붕괴)이 언제든지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명상이라는 뜻을 가진 영국의 락 밴드 Muse의 보컬 매튜가 보여주고 있는 일루미나티의 상징들
* 아래 동영상 중 첫 번째 동영상은 Muse가 부른 올림픽 공식 주제가인 survival이다. 두 번째 동영상은 9월 17일 Muse가 발매하는 새로운 앨범 The 2nd Law의 홍보영상이다. 앞으로 닥칠 경제 붕괴와 전세계적인 혼란을 통해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 질 것이라는 일루미나티의 메시지가 충실히 담겨져 있다.
↙↘
출처 : 예레미야 님.
http://www.youtube.com/watch?v=66molzUEkWI&feature=player_embedded
영상이 아닌 무서운 가사 메시지에 함축된 일루미나티 들의 계획이 뼈저리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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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국(全宰國) 출생일 : 1959년 10월 27일 가 족 : 부 전두환, 모 이순자, 아내 정도경, 딸 전수현, 아들 전우석 전재국씨는 시공사, 시공북스, 시공아트, 시공코믹스, 시공매거진스, 을지서적, 서울북클럽, 동국출판, 서현문고의 직접 소유주 내지는 대주주로서 거의 준재벌에 육박할 만큼 상당한 재력을 소유. <출판> 시공사, 시공북스, 시공아트, 시공코믹스, 시공주니어, 시공매거진스, 잡지(on player, stero sound, 유행통신, HIVI, CASA Living) <유통> Libro(서점), 을지서적, 서울북클럽, 동국출판, 서현문고 <게임> 엔조이365, 게임타임 <인터넷> 아이클릭, 엔썸 <서비스> 디노커뮤니케이션(광-고회사), 까사플러스, 뫼비우스, 시공갤러리, 시공아카데미, 아트타임 시공사 http://www.sigongsa.com/ 리브로 www.libro.co.kr (주)리브로을지서적 (주)서현문고리브로북시티점 시공사 국내최대 하드웨어 사이트 인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재국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시공사가 국내 최대 하드웨어 정보 사이트인 케이벤치를 인수했다. 두 회사는 9월초 인수 계약을 체결했으며 케이벤치는 최근 강남 서초동 시공사 빌딩으로 사무실을 옮겼다. 케 이벤치는 98년 창립한 하드웨어 정보 사이트로 회원 숫자만 80만명에 달하는 국내 주요 인터넷 콘텐츠 제작 업체 가운대 하나다. 시공사는 연매출 500억원에 달하는 대형출판 업체로 그동안 잇달아 새로운 사업에 손을 내밀어 사업영역을 키우며 언론의 주목을 받아 왔다. 대표적인 사례는 을지서적 인수, 온라인 서점 리브로 설립 등이다. 또 최근 허브 농원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 연천에 1만6000평에 달하는 땅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시공사의 케이벤치 인수를 앞으로 인터넷 미디어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 든다는 의지를 보여 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시공사측은 앞으로 해외 IT(정보기술) 잡지 판권도 사들일 계획이다. 양 측은 “케이벤치에서 만든 콘텐츠를 바탕으로 해외에서 가져 온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통합해 IT 온라인 미디어 사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합병은 시공사가 오프라인 잡지사에서 온라인 미디어 업체로 변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란 평가다. [2005-09-12 15:17:36] 리브로, 씨티문고 인수 온.오프라인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리브로가 씨티문고를 인수했다. 리브로는 씨티문고 강남점, 돈암점, 신촌점 등 3개 지점을 모두 인수하고 4월1일자로 북스리브로로 재개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북스리브로의 지점은 서울 을지점, 구로애경점, 강남점, 신촌점, 돈암점과 경기지역, 부산지역 등을 포함 총 13개로 늘었다. 이중 부산 남포점은 4월말 폐점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서점 북스리브로와 온라인 서점(http://www.libro.co.kr)을 운영하고있는 ㈜리브로는 1999년 서울 화정점으로 출발했으며, 2000년말 을지서적(현 리브로 을지본점)을 인수한 이후 계속 지점을 확장해 왔다. [연합뉴스 2006-04-14 16:53:24] [대통령의 아들] 아버지와 아들의 냄새나는 '돈의 마술' 드디어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고 있다.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온갖 재앙과 질병으로 가득찬 ‘상자’를 열어 젖히는 판도라 역에는 대통령의 아들이, 열지 말라고 당부했던 제우스신은 전두환 전대통령쯤 될 것 같다. 전전대통령이 ‘비자금’을 담아 넘겨주었던 ‘상자’는 10여년간 평화로운나날을 보냈으나 아들 재용씨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부동산 투자에 나서는 바람에 열리고 말았다. 아차! 하고 급히 닫았으나 이미 대검 중수부(부장 안대희 지검장)는 ‘상자’속을 들여다본 상태. 이제 내용물을 끄집어내는 일만 남았는데, 대통령의 아들은 뒤늦게 구치소에서 가슴을 치고 있다. 지난 7년여간 ‘소문의 벽’에 갇혀 있던 이른바 ‘전두환 비자금’의 꼬리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대검 중수부는 지난 10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씨의 차명계좌에서 발견된 괴자금 167억원 중 73억5,000여만원이 ‘전두환씨 비자금’으로 확인됐다”고 밝히고, 재용씨를 특가법상조세 포탈 혐의로 구속 수감했다. 검찰은 이튿날 ‘비자금 몸체’라고 할수 있는 전 전 대통령을 소환 조사키로 했다. 우리 현대사에서 역대 대통령의 비극은 늘 아들과 관련이 있었다. 어떤 대통령의 아들은 ‘소통령(小統領)으로 불렸고, 어떤 아들은 ‘소황제’로군림했다. 아들이 많으면 많은 대로 적으면 적은 대로 권력으로 향하는 부나비들의 타깃이 됐고, 정권의 막바지에 몰락하곤 했다. 그나마 주목을 덜 받았던 재용씨마저 이번에 ‘전두환 비자금’으로 추락하자 대통령의 아들이 타고난 운명은 ‘불행’이라는 주홍글씨를 달게 됐다. 재 용씨의 괴자금이 단서가 된 ‘전두환 비자금’의 얼개는 1995년 ‘전두환 노태우 전대통령 비자금’수사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검찰은 당시 “전두환씨가 재임 중 9,500억원대의 자금을 거둬 이중 2,000억원에 가까운 비자금을 수백개의 가ㆍ차명 계좌에 분산 예치하거나 무기명채권을 구입하는방법 등으로 은닉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 전 대통령은 지난해 4월 추징금(2,205억원) 확정판결에 의한 재산명시 재판에서“내 현금재산은 29만1,000원이 든 예금통장이 전부”라고 반박했다. 재용씨의 차명계좌에서 발견된 돈이 바로 7년전 검찰이 추정한 ‘가차명계좌은닉물’인 셈인데, 이에 따라 ‘29만원’ 대통령은 세 아들과 함께 수사대상에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렸다. △ 출판계의 대통령 전재국 첫 번째 타깃은 역시 전 전대통령의 세 아들 중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는 장남 재국씨다. 출판사업의 규모를 넓히는 그의 ‘자금력’과 관련해오래 전부터 아버지의 비자금 관련설이 끊임없이 나돌았다. 아버지의 성격을 닮아 당당하고 거침이 없다는 평을 듣는 재국씨는 원래 정치에 뜻을 두었다고 한다. 주변인물들에 따르면 그는 전 전대통령이 12ㆍ12 사건과 관련해 구속을 앞두고 연희동 자택앞에서 발표한 ‘연희동 골목길 성명’을작성했으며 아버지의 구속이후 가족회의를 주재하고 구치소에서 아버지와향후 대책을 논의하기도 했다. 전 전 대통령의 한 측근은 “전두환 대통령이 12ㆍ12 사건으로 구속됐을 때 5공 부활을 위한 ‘JJ(전두환ㆍ전재국)프로젝트’에 재국씨의 역할이 있었다”고 귀띔했다. 그 다음 총선 때 재국씨가 전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합천에 출마하는 방안은 그래서 나왔다고 한다. 그러나 재국씨는 미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정책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귀국한 뒤 달라진 정치 환경을 받아들여 전혀 다른 길을 걸었다. 1990년 출판사 ㈜시공사 를 세워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등 베스트셀러를 잇따라펴내 ‘대통령의 아들’이 아니라 ‘전재국’이란 이름 석자를 알렸고, 97년에는 계열사 시공코믹스를 통해 만화시장에 진출했다. 또 ㈜리브로를설립해 전국 10여개 온라인 서점을 열었으며 2000년에는 서울에서 네 번째로 큰 을지서적을 비롯해 화정문고 등 대형서점을 차례로 인수했고, 전국유통망을 가진 동국출판의 대주주가 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인터넷게임 포탈사이트와 펜션사업까지 진출하고 있다. 재국씨가 출판, 서점, 유통 등 문어발식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데는 엄청난자금이 소요됐다. 미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그에게 그러한 거액이 있을리 만무했다. 출판업을 시작한 ㈜시공사 부지는 본래 전 전 대통령이 88년‘대 국민 사과 성명’을 내고 백담사로 쫓겨가면서 국가로 반환하기로 약속한 땅이었다. 그러나 그(전두환)는 백담사에서 돌아오자마자 시가 50억원에 이르는 그 땅을 장남 재국씨와 차남 재용씨에게 공동증여 했다. 재국씨는 또 ㈜시공사와 인접한 ㈜뫼비우스(부지만 10억원), 서울 평창동에 시공 아트센타(시 가 20억원) 등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부인과 맏아들의 공동명의로 돼 있는 서울 서교동의 ㈜아티누스는 땅값만 20억원대에 이른다. 또한 재국씨의 장녀 명의(10분의7 소유)로 돼있는강남 논현동의 음식점은 30억원대에 이르는 등 재국씨 일가의 재산은 최소120억원대를 넘어선다고 한다. 대통령 아들만 되면 맨주먹으로도 이런 재산 형성이 가능할까? 아버지의 비자금이 조금씩 흘러나왔다는 의혹을 받을만한 대목이다. △ 판도라의 상자 연 전재용 재용씨는 ‘상자’에 든 막대한 자금을 움직이려다 검찰에 포착됐다. 88년박태준 전 총리의 막내딸 경아씨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던 재용씨는 2년5개월만에 백담사에 있던 아버지가 “내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엔 이혼만은 안된다”며 극구 반대한 이혼을 강행, 불효를 저질렀다. 재용씨는 그후 결혼과 이혼으로 순탄치 못했던 미국 유학생활을 청산하고 귀국, 92년 현재의부인 최정애씨와 재혼해 슬하에 2남을 뒀다. 재 용씨는 관심을 가졌던 컴퓨터 사업을 위해 미국을 드나들다 2001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OR 솔루션즈’를 설립하기도 했지만 지난해 10월 자신의 괴자금 수사가 시작되자 전 전 대통령 측근으로 알려진 손모씨에게기업을 넘기고 손을 털었다. 그의 재산은 밝혀진 것만 전 전 대통령으로부터 물려받은 시공사 건물(재국씨와 공동소유, 2분의1 지분, 시가 25억원)과 부인 최씨와 공동소유하고 서울 용산구의 60평형대 아파트(시가 10억원) 정도. 주목되는 것은 검찰 수사에서 밝혀진 서울 이태원의 호화빌라 세채(분양가 48-억원)로, 재용씨는 공사 중인 빌라에 계약금 등으로 이미 20억원을 납입한 상태다. 또 미국 애틀란타에 빌딩을 매입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 100억원대 빌딩 소유주 전재만 3남인 재만씨는 형(재국-경제학과, 재용-정외과)과 마찬가지로 연대(경영학과)출신으로 그동안 거의 주목을 받지 않았다. 대학 동창인 한 지인은“지난해부터 벤처 사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 형(재용) 문제가 터지면서 올스톱한 상태”라고 귀띔했다. 그러나 아버지의 비자금과 관련해 가장 먼저 주목을 끈 아들은 바로 재만씨였다. 1995년 대한제분 회장 이희상씨의 장녀 윤혜씨와 결혼할 때 이 회장 명의의 160억원 규모 채권이 나타난 것이다. 당시 수사 검찰은 “160억원 규모의 채권 경로를 추적한 결과 114억원에 대한 실소유주가 전두환씨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지만, 법원이 “문제의 국채는 부친으로부터 증여받은 것”이라는 이 회장의 주장을 수용, 53억9,000만원을 과세하는 선에서 끝났다. 자칫 수면위로 떠오를 뻔했던 전 전대통령의 비자금은 그렇게다시 잠복하고 말았다. 아 직도 재만씨 소유의 서울 한남동 소재 시가 100억원대의 상가 건물과 부인 윤혜씨 소유의 서울 종로구 가회동 경남빌라(시가 15억원)는 여전히 전전 대통령의 비자금과 관련돼 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이에 대해 전 전대통령측은 “한남동 건물(8층)은 재만씨 장인이 재산분배 차원에서 상속해준 것이며 가치도 100억원대가 아니라 20억~30억원대에 불과하다”고 반박하고 있다. △ 전씨 처가 비자금도 수사선상에 검 찰은 아들 재용씨로부터 포착한 괴자금중에서 아버지의 몫을 찾아내는데수사력을 모을 전망이다. 드러난 73억5,000만원이 재용씨의 차명 계좌에입금된 경위와 1,600억원대로 추정되는 나머지 비자금의 소재에 대한 수사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재용씨가 외할아버지(이규동씨)로부터 문제의돈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만큼 괴자금과 이씨와의 관련성도 밝힌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검찰 주변에서는 5공 시절 이순자씨 등 전 전 대통령 처가쪽의비리가 심했던 만큼 비자금 소재를 찾기 위해서는 ‘이씨 일가’에 대한수사도 불가피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다. 외할아버지 이규동씨의 거액 재산이 이순자ㆍ창석 남매에게 넘어갔다는 점에서 두 사람이 비자금의 ‘저수지’라는 소문도 있다. 특히 이창석씨의 성강문화재단이 핵심이라는 지적도 있다. 하여튼 95년 수사에서 그 꼬리를 살짝 보였던 전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추징 판결 후 7년여가 지나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검찰이 비자금의 ‘몸체’를 찾아 판도라 상자의 마지막 남은 ‘희망’을 건져올릴 지, 또 대통령의 아들들을 어떻게 처리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elic.tistory.com/entry/%EC%B6%A9%EA%B2%A9-%EB%B6%81%EC%8A%A4%EB%A6%AC%EB%B8%8C%EB%A1%9C-%EC%A0%84%EB%91%90%ED%99%98%EC%95%84%EB%93%A4
출판사인 시공사, 파주 출판단지, 북스리브로가 전두환 아들거였다니... 제기랄... (p.s 파주 출판단지 전체가 아닌.. 대부분이 전두환 아들 전재국 소유라고 하는군요.. ㅡ.ㅡ ;; 친일하고 국민들 짓밟으면 흥하는 나라??)
전두환의 장남이 시공사 대표이자 북스리브로 1대주주라고. 그의 딸은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하고, 아버지는 전재산이 29만원이었고. 2012.06.06 | 상수동반지하(@sangsoob1) | 답글 3
거기도요 RT @pure1971: 북스 리브로 서점은요? RT @ohudong: 살인마 전두환의 아들 전재국이 운영하는 출판사 시공사책 아직도 모르고 사보는 분들 계신가요? 광주 민주화 운동의 희생자들이 분노합니다! 2012.01.25 | DoYoun Kim_김도연(@ohudong) | 관련트윗 26 | 답글 3
파주 출판단지 내에서도 전두환 아들 전재국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출처 : 아테미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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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애비가 단돈 29만원으로 불쌍(?)하게 사는데 그 아들네미들은 천문학적 자산을 쥐락펴락 하며 초호화 생활을 즐기면서 평범한 서민이라 자칭한단다. 이게 작금의 대한민국의 적나라한 현실 되겠다.
그런 거시기를 어느 님이 시샘했는지 그 아들들 둘은 어쩌면 그리도 똑같이 대머리에 주걱턱으로 그 용모를 유전박아 놨는지...
새누리당의 근간이 이들 전대머리에 이 주걱턱에 그 정체성이 직결됨은 한반도의 지나가는 똥개에 삼척의 동자님들도 다들 아는 사실 되겠다.
전두환이 아직도 가진 게 29만원 뿐이라고 국고환수를 거부하는 그 틈새에서 그 두 아들들은 수백, 수천 억대 자산가로 거듭났던 것이다. 그 재산들이 어디서 나온 것인지는 묻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일. (출처 : 맑은하늘 님)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anwha20&logNo=10000972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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