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상오 국립극장에서 진행중인 제29회 광복절기념식장에서 문세광이 경축사를
낭독중인 박 대통령을 저격, 옆자리의 육영수 여사의 두부에 총상을 입혀 사망했다.
[중앙포토]
19일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고 육영수 여사의 국민장 영결식장에서 분향하는 딸
근혜양과 근영양.[중앙포토]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후 16일 일본의 진사 사절단인 시이나
특사가 진사하고 있다.[중앙포토]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 저격범 문세광에 의해
권총을 도난당한 일본 고진 파출소.[중앙포토]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의 저격범 문세광이 입원한 것으로 알려진
동경시내의 아까후도 병원.[중앙포토]
육영수 여사 저격사건의 범인 문세광은 1, 2, 3 차 공판을 걸쳐 사형이 선고되자
항소심을 신청했지만 항소심에서도 사형이 선고되었다.[중앙포토]
8.15 저격범 문세광과 일본 북괴에 대한 광복회의 항일 데모중 주한일본
대사관 정문의 바리케이트가 무너지고 있다.[중앙포토]
1974년 8월 15일 문세광의 총격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지는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중앙포토]
김재규(金載圭) 건설부장관, 중앙정보부장 발령받던 날
건설위원회에서의 모습 스케치.[중앙포토]
박대통령 저격사건 이후 실권을 차지한
차지철 대통령 경호실장.[중앙포토]
청와대에서 육영수 여사의 영구차에 작별을 고하는 박정희 대통령.
박 대통령은 "우리나라 풍속에 따라 청와대에서 발인식만 올리는 것이 좋다"는
장례위원들의 건의에 따라 영결식장과 장지에는 가지 않았다.[중앙포토]
15일 상오 국립극장에서 진행중인 제29회 광복절기념식장에서 문세광이 경축사를
낭독중인 박 대통령을 저격하기 위해 총을 겨누고 있다.[중앙포토]
박정희 대통령이 19일 하오 청와대에서 다나까 일본수상의 조문을 받고 있다.
[중앙포토]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의 8.15 저격범 문세광은
5월 4일 이 배(만경봉호)에서 대통령을 암살하라는 김일성의 지령을 받았다.[중앙포토]
육영수 여사 저격사건의 범인 문세광은 1, 2, 3 차 공판을 걸쳐
사형이 선고되자 항소심을 신청했지만 항소심에서도 사형이
선고되었다.[중앙포토]
문세광이 15일 장충동 중앙극립극장에서 거행된 제29회 광복절 기념식에서 박정희 대통령에게 총격으로 암살을 시도, 현장에서 대통령 경호원들에 의해 붙잡혀 끌려나오고 있다.[중앙포토]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저격범 문세광의 잠입경로 및
범행현장 도해.[중앙포토]
1974년 8월 15일 국립극장에서 문세광의 총격으로 부상하여 병원으로 옮겨지는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중앙포토]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고 육영수 여사의 유해가 실린 영구차가 국립묘지를 향하고 있다.[중앙포토]
제29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열린 국립극장에서 범인 문세광이 저격 바로 직전 박정희 대통령이 연설중인 | |
첫댓글 그때 그시절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푸른소나무님~ 고맙습니다~~
귀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가슴 아픈 우리의 산 역사군요. 문세광 아주 나쁜 녀석... 몹쓸 녀석, 사형 마땅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