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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개인사정상 올해도 낚시를 못했습니다.
해서 분위기 전환도 할겸 또 향후 10년이상 낚시를 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과감히 가벼운 낚시대로 바꿨습니다.
(이전글 Shimano Surf Leader EV 참조하시면 신/구 비교할수 있습니다.)
시마노 서프리더 425DXT 5대 / 405CXT 5대
사진윗부분 다섯대가 405 / 밑에 한대가 425.
405CXT는 400g/115Cm/30호/82Cm(릴시트 위치)/99.9%카본/32,700엔
425DXT는 410g/122Cm/27호/82Cm /99.9% 카본/33,200엔
등의 사양을 갖는데,
동급, 동호수의 동사및 타사의 저가 원투대보다 10~20%쯤 가볍습니다.
가이드 정렬이 우리가 보통 쓰던 원투대와는 좀 다릅니다.
전진형(?) 가이드 라고 해서 조금씩 대 끝(윗쪽)으로 치우쳤다 해야하나?
그리고, 가장밑의(가장 큰) 가이드는 접이식이 아닙니다.
릴시트는 후지공업의 NS 시리즈 이고,
하, 가이드 덮개가 후지공업은 맞는데 아주 싸구려.
이게 3만 몇천엔이 넘는 낚시대 가이드 덮개라니 ?
최소 아래사진과 같은 덮개는 되야 하는것 아닐까?
이 덮개는 서프리더 보다 무려 1만엔 이상 싼 서프 체이서의 덮개 입니다..
짜증나서 이덮개만 10개 따로 주문했습니다.
(개당 1,400엔 이더군요)
아, 저 대에 맞춰 스핀파워릴 5대도 주문 해 놓긴 했는데 저지르고 나서
문득, 정신이 들고 보니. 허허.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가벼운 장비에 눈이가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보너스,
그간 힘줄로 사용하던 선라인 퀸터7호와 사이트서프 8호
웬지 , 잉어전용줄이고 색깔이 물색깔과 비슷 하기도하고
(요건 줄 설명에도 나와 있더군요) 해서 기분전환겸 바꿨습니다.
자사(다이와)동일 이전 줄 대비 2000% 좋아졌다는데.. 아무래도 이건
뻥 같습니다. 사이트서프와 비교시 줄이 상당히 부드럽긴 합니다.
이 낚시대들과 줄들은 몇년 사용후 자세한 후기를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7. 7.1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