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다섯째주(30일/성령강림절 후 제13주) - 아가 2장 10절 말씀

[사랑나눔빵섬김이(황효덕)]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 개역성경 -

 <아, 사랑하는 이가 나에게 속삭이네.

  (남자)

  나의 사랑 그대, 일어나오.

  나의 어여쁜 그대, 어서 나오오.>  - 표준새번역 -

 <나의 임이 속삭이는 소리, "나의 귀여운 이여, 어서 일어나오. 나의 어여쁜 이여, 이리 나와요.">  - 공동번역 -

 <"My beloved responded and said to me, 'Arise, my darling, my beautiful one, And come along.>  - NASB -

 <"My beloved said to me, 'Rise up, my love, my fair one, and come away.>  - THE LIVING BIBLE -

[사랑나눔빵섬김이(황효덕)]

하나님의 사랑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아가서는 우리 삶에 활력소를 불어 넣어 줍니다. 더하여 남녀간의 사랑도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바르고 아름답게 하여야 될 줄로 압니다. 샬롬~

[박동호]

아멘

[사랑나눔빵섬김이(황효덕)]

동호님이 계셔야 금주의 향기로운 말씀이 활기를 띈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