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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공연후기-푸르미님의 글입니다.
딱정벌레 추천 0 조회 210 07.06.04 13:0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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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04 13:18

    첫댓글 퇴근하고 차분히 집에서, 천천히 읽어 보겠슴다...^^

  • 작성자 07.06.04 14:14

    워낙 글이 좋은 분이라 ...제가 감히 생각하지 못한 출연진들의 미세한 감성까지 담으셨습니다.

  • 07.06.04 14:34

    와우! 그날의 감동적인 순간들이 생싱히 살아나는 후기 잘 보았습니다. 딱정벌레님은 사람을 잘 심는 분이시군요. ㅎㅎ딱정님을 뵈면 저도 어딘가에 새순이 돋고 있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ㅎㅎ

  • 작성자 07.06.07 05:03

    허허....제가 사람하나는 잘 심지요.^^ 반달님 그날 서빙까지 직접 하시는 거 같던데????

  • 07.06.04 15:36

    딱정님 수고많으셨어요. 좋은 공연과 만남이였군요. 저희가 참석못해 미안합니다. 다음엔 꼭 ~

  • 07.06.04 16:10

    학무님~ 태풍님과 학무님 순서가 들어있는 프로그램은 보며 코스모스님과 둘이 앉아 계시다 치고.. 계시다 치고... 아쉬움에 주문을 넣었었답니다.-_-

  • 작성자 07.06.07 05:07

    학무님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함께 했는걸요.무엇보다 사오모가족님들이 뵙고 싶어했을텐데 죄송합니다.

  • 07.06.04 16:16

    아~~ 푸르미님의 후기가?? 역시 한 감성 하시는 푸르미님의 쫀득하고 감칠맛나는 글솜씨로 후기를 올려주니 그날의 감흥이 되살아나는듯 합니다.송형익교수님의 기타산조는 마치 가야금산조를 방불케 할 정도로 음색이 뛰어났습니다. 기타에서 어떻게 그런 소리가 나올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환상적인 무대였습니다...^^

  • 작성자 07.06.07 05:12

    해미님 그날 먼 행보에 힘드셨을텐데 ...송교수님 엊그제 뵙고 인사드렸더니 관객들이너무 열심으로 경청하셔서 최선을 다해 연주하셨다 말씀하셨어요.오히려 제게 고맙다하시더군요.ㅎㅎㅎ

  • 07.06.04 18:43

    각인각색의 칼라가 멋드려지게 어우려진 공연이었군요.나오신 분들이나 주선하신 분들이나 무척 공을 들이셨네요. 현장감있게 쓰신 글 보기만해도 즐겁습니다^^

  • 작성자 07.06.07 05:16

    명동지기님 오랬만에 인사드립니다.^^제가 미안할 정도로 출연진들이 굉장히 열심히 연습하셨답니다. 모두들 최선을 다하셨어요.

  • 07.06.04 21:46

    섬세한 텃치로 감성의 글을 쓰신 푸르미님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작성자 07.06.07 05:22

    하숙생님 저는 감히 후기글 쓸 엄두를 못냈답니다. 그거 쉽게 할 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박수소리 푸르미님께 전하겠습니다.

  • 07.06.05 00:12

    와우짝짝짝짝....이게 바로 현장감이 그대로 살아있는 후기로군요~! 푸르미님덕분에 저도 감상 잘 했습니다..출연하신 모든분들..울까페의 자연인,하림,김은영,황금짜보님들...그리고 주최하신 딱정님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07.06.07 05:24

    v님이야말로 너른돌님과 함께 후기를의 양대산맥이신걸요 ㅎㅎ 아드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그나저나 작년처럼 v님 술로 보낼 수 있었는데 아쉽당~~

  • 07.06.05 00:16

    푸르미님 감사합니다. 저도 그날 하루 종일 중요한 행사에 사회까지 맡고 저녁에는 피할 수 없는 약속이 잡혀있어서 참가할 수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뒷풀이를 보니 더욱 아쉽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6.07 05:27

    너른돌님 우리 언제쯤 후배들과 무림의 재결투 칼날을 겨뤄 보려나 기대만발입니다. 이젠 너른돌님의 내공이 작년과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탄탄하실텐데...함 날잡아야겠죠??

  • 07.06.05 03:10

    분위기 생생한 후기 ...감사 합니다. ㅎㅎㅎㅎ 덕분에 아쉬움이 조금 해서 되는 듯....

  • 작성자 07.06.07 05:29

    나나님 잘 지내시죠?? 그날 모니카님이 오셔서 깜짝 놀랐답니다.동생분께 미쳐 나나님의 근황조차 물어보지 못했어요.

  • 07.06.05 10:10

    이쁜푸르미님,현장감나는 글을 읽노라며 내 자신이 어느새 글 속에 '푹'빠져 있다니까요.~~~(역쉬,자랑스런 10분 후배답네요.ㅎㅎ...)음악회를 기획하신 딱정님,출연진,행사도우미님... 더블어 음악회에 함께 해 주셨던 님들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분들 이였습니다.

  • 작성자 07.06.07 05:30

    이뿐 짜보님 젤루 수고많으셨어요.연주하시랴 제자들 챙기시랴~~~ 담에 또 좋은 공연하자구요.^^

  • 07.06.07 12:00

    멋진 공연 눈으로나마 잘 봤습니다. 공연이 어찌했는지 안봐도 짐작이 갑니다. .....^^

  • 07.06.08 15:23

    공연 현장에 온 느낌이 팍 오는 글입니다. 오디오가 붙어 있는 내용이었다면 금상 첨화이겠군요. 잘 보았습니다. 푸르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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