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ial: Suburban dreams 교외의 꿈
August 27, 2009 02:00am
TASMANIA has had its share of grand designs.
타스마니아는 원대한 기획(구상)들의 공유를 해왔습니다.
From Oceanport to the Mt Wellington cable car, two pulp mills, the Lauderdale Quay canal estate at Ralphs Bay and a new Royal Hobart Hospital, big projects have been announced in a blaze of publicity, caused an almighty stir but often failed to materialise.
Oceanport 부터 Mt Wellington까지 케이블 카, 두 개의 펄프공장, Ralphs Bay의 Lauderdale Quay 운하 소유지 및 새로운 Royal Hobart 병원, 큰 프로젝트들이 대중들에 공표되었습니다, 이런 것들은 큰 소동을 야기시키지만 종종 구체화에 실패하기도 합니다.
Only occasionally does a developer who promises so much see a scheme of this scale through to completion.
What are the chances for the latest proposal, a whole new suburb called ParanVille on Hobart's Eastern Shore?
호바트 동쪽 해안의 ParanVille이라 불리는 새로운 교외의 최근 제안에 대한 기회는 무엇일까요?
A South Korean company, the MBKIM Group, has the land, tucked between Clarendon Vale and Pass Rd and it has the plan. The scale of it is impressive.
한국회사인 MBKIM 그룹은 Clarendon Vale과Pass Rd 사이에 붙은 부지를 가지고 있으며 그 부지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부지의 규모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ParanVille would be a 209-lot subdivision featuring an English language school for 250 Korean students, as well as business zone, parks, sports centre and a mix of accommodation, from student halls to units and the medium-density housing more typical of Australian suburbs.
ParanVille는 250명의 한국 학생들을 위한 영어 랭귀지 스쿨을 특색으로 하는 209-부지 토지 분할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지역, 공원, 스포츠 센터 및 학생기숙사부터 유닛 및 호주 교외의 더 전형적인 중-밀도 주택지를 포함하는 혼합된 주거형태 입니다.
With an initial investment of $500 million, it would create 300 jobs and bring $23 million into the local economy every year.
5억 불의 초기투자를 가지고, ParanVille은 300개의 고용 창출과 매년 지역 경제에 2천3백만 불의 경제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Already there are doubts, as would be expected. Alderman Richard James, a high-profile member of the Clarence City Council who ran second in the recent Upper House by-election in Pembroke, says he is not opposed to the idea but he has "this gut feeling that it could be seen as an enclave" that "could become a subject of some friction".
고려했던 대로, 이미 ParanVille에 대한 의심이 있으며, Pembroke에서 당선되어 현재 2선을 하고 있는 Clarence 시티 카운슬의 시의원인 Richard James는 그는 이 개발에 대해 반대하지는 않지만 “이것은 소수의 이문화의 집단 거주지로서 보여질 수 있는 감정을 뽑아 낼 수 있습니다.” “일부 마찰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말했습니다.
Another Alderman, Kay McFarlane, welcomes the proposal, saying: "We're very much isolated at times and we need to be reminded that we're part of a much bigger world."
또 다른 시의원인 Kay McFarlane는 계획(서)을 환영하였고, “우리는 때때로 매우 많이 고립되어 있으며 우리는 더 큰 세상의 일부라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말했습니다.
Clarence Deputy Mayor Doug Chipman says it is much too early to decide and he is right. There are still many questions to answer, from the mundane matters of traffic management to more complex social issues.
Clarence의 부시장인 Doug Chipman은 결정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말이 맞습니다. 교통 관리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들부터 더 복잡한 사회적 문제까지 여전히 대답해야 할 질문들이 많이 있습니다.
Plenty of Koreans are likely to live in ParanVille but it would not be a gated community, anyone would be welcome. What would the mix of Koreans and others be and would it work to the comfort and satisfaction of all?
많은 한국인들이 ParanVille에서 살 가능성이 있지만 ParanVille은 닫혀진 커뮤니티가 아닙니다, ParanVille은 누구라도 환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인들과 함께 산다는 것은 무엇이며 그것은 편안하고 모두가 만족하게 해 줄 수 있을까요?
Australia's immigration laws encourage business migrants rather than retirees. It also has a booming trade in English language and other courses for overseas students.
호주의 이민법은 은퇴자들보다는 비즈니스 이주자들을 더 장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어 및 유학생을 위한 다른 과목 코스 사업은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On both these counts, the MBKIM Group appears to fit the bill. For several years it has been providing educational services to Koreans and helping investors and business migrants come to Australia.
이 두 개의 논점에서, MBKIM 그룹은 이 법안에 맞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MBKIM 그룹은 몇 년 동안 한국인들에게 교육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호주로의 투자 및 비즈니스 이민을 도와오고 있는 중입니다.
It has established strong official links with Tasmania and enabled dozens of migrants to settle here and hundreds of students to come to study English.
MBKIM 그룹은 타스마니아와 강한 공식적인 유대관계를 설립해왔으며 수십의 이민자들이 타스마니아에 정착하도록 했으며 수 백명의 학생들이 영어 공부를 위해 타스마니아에 오도록 했습니다.
Koreans have a tradition of hard work, business acumen and emigration. They come from a crowded country and are likely to be attracted by Tasmania's unpolluted environment and open spaces.
한국인들은 열심히 일하며, 비즈니스 통찰력과 이주의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매우 붐비는 나라에서 왔으며 때묻지 않은 타스마니아의 자연환경과 공공지역에 매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It would be hard to argue against this project if the plans and the business case stack up.
이 계획 및 비즈니스 사례과 이치에 맞는다면 이 프로젝트에 반대를 주장하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There are no spotted handfish or stag beetles in sight and an influx of enterprising migrants prepared to invest millions of dollars would be just what Tasmania's economy needs.
수 백만 불을 투자를 준비하고 있는 진취적인 이민자의 유입은 타스마니아 경제에 꼭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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