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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니벨륭겐의 영화소개 트리 오브 라이프(2011). 이번 오스카상 석권을 노린다.
니벨륭겐 추천 0 조회 550 12.02.06 21:2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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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3 00:51

    첫댓글 작년 하반기 큰 상을 받았다는 것, 스타 기용이라는 점과 감독을 감안하더라도 개인적으로는 영화에 몰입하기 힘들었습니다.리벨룽겐님의 말씀처럼 영화 도입부의 지구 탄생부분과 영화 전체에 반 이상 차지하는 영상들이 어떤 미학적 가치가 있는지 반발이 일게 만들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숀팬이란 배우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 12.02.07 14:28

    즐감하고 갑니다

  • 12.02.08 11:00

    제가 영화보다가 자기는 이 영화가 첨이에요~~-_-"

  • 12.02.09 12:29

    부다가 얘기했나요. 고통이란 생각한 대로 하고 싶은 걸 생각한 대로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너무나 진부한 사랑이라는 대답과 그 대답으로부터 멀리 달아나지 못하는 상상력의 빈곤이야말로 또 하나의 고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도입부의 15분 때문에 보기를 주저하는 사람입니다.

  • 12.02.10 22:03

    보수적인 영화일 것 같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 12.04.04 12:47

    ㅎㅎ

  • 12.05.14 23:34

    잘봤어요

  • 12.06.04 09:40

    씬레드라인을 생각해봤을때 관객에게 친절한 영화는 결코 아닐것이란 생각이 들면서도 보고싶어지는 영화...씬레드라인도 3번정도 보니까 그제야 그맛을 조금 알겠더군요. 이영화도 그럴듯..ㅎㅎ

  • 12.06.24 13:17

    감사합니다

  • 12.07.02 00:08

    ㄳㄳ

  • 12.07.18 14:22

    감사^^

  • 15.11.18 20:31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5.12.07 01:10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6.01.05 22:5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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