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에는 무안 홀통해수욕장 바람의 펜션에서,,
소통과 공감이라는 주제로,, 이렇게 모였다.
우리가 하루를 머무른 광한전!
식사를 한 뒤 너른 바닷가에서 신나는 게임을,,
양 대표님이 팀장이 되고!!
기싸움?!
가위바위보! 이긴팀은 도망가고,, 진팀은 이긴팀을 잡으로 가고!!
생각보다 긴장되는 재미있는 놀이를 임동화 사무국장님 진행하에 재미나게 즐겼다
피구게임!
저녁도 먹고,, 몸도 풀고ㅡ,, 어둑어둑해지면서,,
아이들은 잠시 틈을 내어 영화를 즐기며 시스템 점검을 하고,,
워크숍이 시작되었다.
우알공모임 소개!
옹기종기 앉아 센터 각 모둠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이야기를 나눈다
신나는,, 목련 지역아동센터,,, 그리고 광주여성센터,,
그외,, 광주시민센터 서구지부, 광산지부, 아이숲, 바람개비도서관,, 등등
이후,, 지금의 소통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에 대한
임동화 사무국장님의 재미있는 강의가 이루어지고,,
이후,, 스마트폰을 구입해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들었다능...
그리고 또 자음자게임, 소통을 주제로 하는 게임들...
류미영님의 경이로운 노래게임등을 하며 밤을 지새웠다능..
밤이라 사진이 몽땅 흔들려 건진게 별로 없다능..
아기들들 잘 돌보는 서구지부의 멋진 아빠들 사진이 다행히 하나 건져졌다..^^;;
다음날 아침 맛있게 밥을 먹고ㅡㅡㅡ 헤어졌다..
가다가 잠시 들른 홀통 바닷가..
올해도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도서관이 너무 바빠,,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