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 포스팅은 아주 간단하면서 특별한 메뉴를 만들어 보았어요. ㅋ 서두부터 거창하게 특별이라는 메뉴를 쓰는것이..거창하게 시작을 하지요?
그리 거창한 것은 아니고..11일 목요일에 저녁에 먹은 메뉴예요. 아침부터 집을 나서 일산 킨텍스에 '2009 농어촌산업박람회'를 돌아보고 집에 들어오니 녹초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주부라는 직업이 본업이니.. 맛있는 저녁준비를 하여야겠기에.. 얼른 샤워하고.. 킨텍스에서 가지고온 재료로 간단하게 저녁을 차렸답니다.
밥을 앉히고 부추를 잘라오고(부추는 맛짱 집에서 길러 먹어요.) 간단히 뚝딱뚝딱! ㅎㅎ 죙일 집을 비웠지만, 저녁시간 정확하게 맞쳤답니당~^^
요거이 오늘 메뉴의 주인공! 박람회장 꽃보다 한우 전시관에서 받아온 꽃등심이예요. 현장에서 시식을 하였지만, 가족들과 함께 먹기 위해 오늘 저녁메뉴로 준비하였습니다.
아이스팩으로 포장을 해 주시어 싱싱채 그대로 잘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하여..오늘은 거창한 요리는 아니지만 간단한 오이부추샐러드(오늘에 조연입니다.)와 오늘에 주인공은 꽃보다 한우! 횡성한우 꽃등심 구이를 준비 하였답니다.
◈ 한우 꽃등심! 오이부추 샐러와 맛있게 먹는 방법 ◈
냉장고 있는 버섯 몇개와 양파,마늘을 꺼내어 저며 썰었어요. 오늘에 주변재료(?ㅋ)
하지만, 주연이 조연때문에 빛나듯이.. 서로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재료들이랍니다.^^
부추는 맛짱이 길러 먹는 부추예요.
해묽은 것은 굵게 나는데 지난번에 잘라서 바게트 부추피자를 만들때 먹었고 이 가느다란 부추는 씨를 심어서 처음 수확한거랍니다.
가늘어서.. 서로 엉켜 있어요~ㅎ 잘 다듬어 깨끗이 씻어 준뒤에 물기를 빼 주고 손가락 길이로 잘라줍니다.
오이는 손질하여 깨끗이 씻은후에 반으로 갈라 어슷썰어 준비를 하고 양념장을 준비하여 둡니다.
이렇게 재료를 따로따로 준비하여.. 먹기직전에 무쳐내면 되요.
한우 꽃등심은 ,, 굵은소금 약간만 뿌려서 버섯과 함께 구워 주세요.
후추가루는 뿌리지 않았지만, 기호에따라 후추가루를 뿌려도 됩니다.
한우의 특징중에 하나이지만.. 오늘 구운 한우 꽃등심은..소금을 뿌리지 않아도 그리 싱겁지 않아요. 그대로 드셔도 .. 고기 자체에서 ..살짝 간이 배인듯한 맛과 고소하고 단맛이 난답니다.
맛짱은 가스렌지 그릴에 구워 주었어요. 위 아래 단, 블을 다 켜고.. 고기가 너무 타지 않도록 구워주면 되요.
오늘의 요리 포스팅은 아주 간단하면서 특별한 메뉴를 만들어 보았어요. ㅋ 서두부터 거창하게 특별이라는 메뉴를 쓰는것이..거창하게 시작을 하지요?
그리 거창한 것은 아니고..11일 목요일에 저녁에 먹은 메뉴예요. 아침부터 집을 나서 일산 킨텍스에 '2009 농어촌산업박람회'를 돌아보고 집에 들어오니 녹초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주부라는 직업이 본업이니.. 맛있는 저녁준비를 하여야겠기에.. 얼른 샤워하고.. 킨텍스에서 가지고온 재료로 간단하게 저녁을 차렸답니다.
밥을 앉히고 부추를 잘라오고(부추는 맛짱 집에서 길러 먹어요.) 간단히 뚝딱뚝딱! ㅎㅎ 죙일 집을 비웠지만, 저녁시간 정확하게 맞쳤답니당~^^
요거이 오늘 메뉴의 주인공! 박람회장 꽃보다 한우 전시관에서 받아온 꽃등심이예요. 현장에서 시식을 하였지만, 가족들과 함께 먹기 위해 오늘 저녁메뉴로 준비하였습니다.
아이스팩으로 포장을 해 주시어 싱싱채 그대로 잘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하여..오늘은 거창한 요리는 아니지만 간단한 오이부추샐러드(오늘에 조연입니다.)와 오늘에 주인공은 꽃보다 한우! 횡성한우 꽃등심 구이를 준비 하였답니다.
◈ 한우 꽃등심! 오이부추 샐러와 맛있게 먹는 방법 ◈
냉장고 있는 버섯 몇개와 양파,마늘을 꺼내어 저며 썰었어요. 오늘에 주변재료(?ㅋ)
하지만, 주연이 조연때문에 빛나듯이.. 서로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재료들이랍니다.^^
부추는 맛짱이 길러 먹는 부추예요.
해묽은 것은 굵게 나는데 지난번에 잘라서 바게트 부추피자를 만들때 먹었고 이 가느다란 부추는 씨를 심어서 처음 수확한거랍니다.
가늘어서.. 서로 엉켜 있어요~ㅎ 잘 다듬어 깨끗이 씻어 준뒤에 물기를 빼 주고 손가락 길이로 잘라줍니다.
오이는 손질하여 깨끗이 씻은후에 반으로 갈라 어슷썰어 준비를 하고 양념장을 준비하여 둡니다.
이렇게 재료를 따로따로 준비하여.. 먹기직전에 무쳐내면 되요.
한우 꽃등심은 ,, 굵은소금 약간만 뿌려서 버섯과 함께 구워 주세요.
후추가루는 뿌리지 않았지만, 기호에따라 후추가루를 뿌려도 됩니다.
한우의 특징중에 하나이지만.. 오늘 구운 한우 꽃등심은..소금을 뿌리지 않아도 그리 싱겁지 않아요. 그대로 드셔도 .. 고기 자체에서 ..살짝 간이 배인듯한 맛과 고소하고 단맛이 난답니다.
맛짱은 가스렌지 그릴에 구워 주었어요. 위 아래 단, 블을 다 켜고.. 고기가 너무 타지 않도록 구워주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