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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sini다이어리3부 이 소송에 대해 조언을 나에게 이메일로해준 .. 조언 어드바이스!
비카르마 시니. 추천 0 조회 100 19.12.07 16:3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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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08 13:35

    첫댓글 참으로 황당한 일이 있었군요. 많이 힘들겠네요. 옆에서 도와주지못해 안스럽고
    답답해서 몇가지 적어볼까해요.

    1.남도지역, 특히 마산의 고령남자는 권위.가부장이 세뇌되어 있다. 여성비하가 심하다.
    2.특히 그지역은 텃새가 심해서 타지인을
    어떤수를써서라도 추방한다.
    3옆집할배의 행위는 추측으로 이미 전과
    경력이 있을지도 모른다. 전과자일 가능성
    크다.
    이세가지가 현재 처한 현실적인 이야기고.
    4.옆집노인들은 뿌리깊은 어둠의
    하수인으로 죽을때까지 참회나 반성을
    모르고 복수와 분노만을 가슴에 담금질할겁니다. 이건 개인적인 견해에요.

    5.세상의 어둠에 대적하지하라. 네가 어둠에
    대항하면 더큰어둠이 될뿐이다.

  • 19.12.08 13:53

    고요히 네갈길을 가라"
    어둠에 대한 예수님의조언입니다.

    6.누군가를 벌한다는건 지나고 나면
    가슴아픈일입니다. 판단과 벌은 하느님.
    신. 혹은 창조주의 몫으로 남겨둬야...
    우리가 덜 괴롭습니다.

    7.마지막으로 제경험으로 말하면
    벌금을 취소하고 고소를 취하하고
    원상복귀시키고...노인들에게 사과한접시
    를 갖다주면...자신들의 과오를
    느낄수도 있다고생각해요. 확실한 용서를
    했으니 ...그들도 생각을 하겟지요.

    지금시니님이 얼마나 분개하는지
    짐작해요. 정말 자비와 사랑을
    베풀엇는데도 여전하다면...
    다른생각을 해봐야겠죠.
    시니님의 처한 상황이 안타까와 생각
    대로 적었고...마음이 아프네요.

  • 작성자 19.12.08 14:11

    아.... 감동적인 조언입니다~
    이사와...빵 쨈..등등 받을때만 웃으시고~

    며칠후면...악쓰며 아침저녁 괴롭힘~

    제가 뇌질환으로 장애가 있다고
    울며 그만좀 하시라고해도~

    뭐 저런 장신병자가 이사를왔냐?
    ...
    며 이사가라고 호통을..ㅎ

    .
    .
    1년간 ...뭔들~다 참고 얼르고 맞춰드리고 몰래 가져가면 그냥두고... 욕하면 듣고...ㅎㅎ

    결국 사회복지관에서 선생님들도 너무 심한노인들이라고 찾아와서 안타까와하시며..

    지금도 복지관에서 경찰서갈때 함께가서 주시겟다며
    눈물을 보이시는..

    김현지복지사님.김혜민팀장님이 이젠 더이상...봐드리기힘든 경이라고 울고가셨습니다.

    장애가 있다하니...이사가라는 마음.

    전 최소한의

  • 작성자 19.12.08 14:20

    인간의 의식주침범에 대한 생존권리만이라도 법보호를 받고싶을 뿐!

    현재 1년 정신적피해의 고통으로 불면증약 내성이생겨
    폐호흡곤란과 심박정지로 마비로 2달전 119에 밤에 실려갓습니다.

    119오는동안 혈액장애 머리마비로 칼로 제가 응급으러 피를내며 기다렷구요.

    1년동안...환자에게가해한 물질손해는 두고서라도
    뇌질환악화와 마비로인해..

    현재

    2달전 고소후에 1년넘게 무단침입하고 담장너머로 욕하고...그러던
    매일매일의 괴롭힘이 그쳤습니다.

    약자에대한 이지메. ... ㅎ

    그래도 동물은 죽는시늉을하면 물진않죠.

    제가 뇌가 너무 아프니 내집에서 제발 나가달라고 우니까..

    비웃으며..
    니 남자나 좀 불러봐라~~던 할배.

  • 작성자 19.12.08 14:29

    1년 텃세고문.. 다 진술서에 일일이 적지도 않앗죠.ㅎ

    헌가하고 삼심할때
    와서는
    괴롭히고...웃고가고
    ..

    어디까지 잔혼한지를 ... 보여주는 고지능 노인들의 ... 소시오패쓰적 인간성심리극을 보고 경악.

    경관에겐 날 잘해주었다고 ..거짓말.

    예수님...
    도 이..독사의 자식들아~~하면서 바리새인들을 채찍으로 치셧죠.

    ..
    현재 괴롭힘을 1년반만에 그친 두 노인!

    이 작년이사와...물탱크등..보일러등등 시골집개량에..500만원 들어서 이사를가는게 어렵습니다.

    ..

    하니루님 진심어린 말씀들
    참고하겠습니다.

    1년넘는 괴롭힘으로불안기피증세가 더 심해져 병원다니는 중인데 제 몸이 좀
    호전되면 마음에 여유가 저도 좀 생기겟지요~

  • 19.12.08 19:49

    타로를 한번 봐봤습니다. 이사를 갈 경우와 그냥 머물 경우. 굳이 저울질을 한다면 거의 비슷한 상황이나 조금더 이사를 안 가는 방향이 조금 더 추가 기웁니다. 고소건은 곧 끝나고 먼 미래에 왕카드가 보입니다. 멀리 보면 결국 시니님이 승리자입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도 안 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이사를 간다면 차라리 고소를 이기고 승리자가 되어서 기분좋게 가는 게 맞다 봅니다. 이렇게 가는 건아니죠

  • 작성자 19.12.08 21:59

    내 심정상태를 이해해줘서 고마우이~

    월세살이 떠돌이신세도 서러운데 ... 당하고 맞고 그러며 도멍이사까지!!
    ..

    가해자가 다리펴고 웃으며 행복하게 사는 사회!

    이 엄동설한에 어딜 이사가라고 . 5년이상 살계획으로..
    500만원 투자까지.

    말리사는 집쥔도 마음좋은데.

    나도 이건아니다..싶어서
    이젠 마음 다 내려놓고 .. 밤까먹으며 ...

    타로마스터께서 또 이리 상담햐주시니...시니맘이 한결 편해지네. 추운데 삼도사님 살좀찌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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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2.0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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