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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송에 대해 조언을 나에게 이메일로 .. 조언 어드바이스!
- 이메일오 온 사건에 관한 조언 -
예상과 달리 경찰 단계에서 좋게 합의하는 시점은 지나 갔다.
1. 상대가 전과기록 벌금형에 처하면 당연히 앙심을 품게 되고, 동네 소문도 나쁘다.
이런 시골 사회에서는 나쁜일을 당하기 쉽고, 특히나 고양이는 통제하기 어려워 언제 또다시 보복의 명분이 될지 모른다.
안전상 이사를 모색하는 것이 좋고,
현재의 집은 LH 지원도 안되고 교통상 불편한 점도 있다.
늘 2~3년 단위로 이사를 해왔는데, 유독 여기서만 "피해자가 왜 도망가?"하며 집착할 필요는 없다.
2. 만약 그래도 현재 집에서 살고 싶거든, 며칠 안에 타협점을 모색해서 고소 취하를 하는 것이 좋다.
둘중에 한가지 노선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
옆집 노인을 전과자 만들고 그대로 마주치면서 살겠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위험 요소가 많다.
사는 것은 내가 여기에 혼자 산다!
1. 동네소문 ,, 앙심보복 무서워서
악행을 져지른 야비한자들 위해서 ,,, 피해자인 내가 도망가듯 이사가는 일은 정당하지 않다.
1년반동안 ,, 무고한 사람을 괴롭히며 평생 살았을 나쁜인간성은 또 누가 이사와도 저렇게 괴롭힌다.
종교강요에...동네 동물 다 죽이라하고 못키우게 괴롭히고..쥐약먹인다협박하고..전에도 그랫다고 한다.
그리고 동네서 마귀할매 다나쁘고 이기적이라고 ~ 싫다고 소문났다더라.
동네 아줌마 ,,파란집...그 아줌마는
오히려 나더러 오래 그 집에 살라고 권장하셧다. 난 지 시골에서 소문이 나쁘지않고
그리고 뒷도로가 있기에 서로들 관여안하고 산다. 단 양엽핀ㅁ 이 친인척 두노인네만 날 괴롭히고
다른 이웃들은 서로가 바쁘게 살고 나쁘지 않다.
다른 곳 이사가도 고양이문제는 또 대두되고 계속 반복되어 또 당해야 하는데
내 일을 나서서 돕는 이는 드물다. 앞으로도이젠
가족있는 너도 몸사리고,....긴급도움 요청은112. 119에 하겠다.
더이상 위함할땐 ,,, 넌 가족이 있으니
긴급연락망으로 해놓지 않겠다.
선생님이셨던 세상처세에 초연하고 ,,,현명하신 너의 부친의 조언을 따르기를 바란다.
하지만 너의 부친의 인생조언에 나까지 거기에 따를 이유는 없고
그 인생조언이 찜찜함없이 양쪽다를 ,,명쾌하게 해주는 답조언이면 따르겟으나
한쪽만을 위한 부당한 처우라고 난본다. 피해자인 나를 조금도 이해하지 않은 조언답변이다.
2. 노인을 전과자로 만들지모른다는 걱정,,
그건 오지랍이다. 그들은 전과자가 안되는 노인이라는 혜택때문에
무작정 폭행을 하고, 그러고 웃고,, 수도관을 자르고 날 위한거라며 경관에게 권모술수를 쓰며 웃으며 답변했다.
그 야비함과 노련한 인생연륜의 술수,,! 너도 보앗을 것이다 증인으로 ,,,
타협이란건 ,, 죄를 지은 사람이 먼저 와서 사죄하고 타협을 하자고
사과하며 ,, 공손히 말하는게 진정한 타협이다.
난 그자들의 앙심보복이 두려워서 또 동네소문과 체면때문에 도망이사가는 비굴한 자가 아니다.
이사가려면 그들의 야비한 연륜으로 약한자를 괴롭히며 능욕하는 인생관을 뜯어고쳐주고 이사가리라!
약한자를 괴롭히면서 자기죄를 모르고 이사회에 당당히 살아가는 저런 자들을
묵인하고 ,, 도망치듯 이사하는 것....그러라고 시키는 자들이 더 나쁜지도 모른다.
방관자들!!!
묵인방임이 저런 악인을 사회에 계속 잉태하고 날뛰게 만든다. 도망가는건 우리부모가 가르치지않은 인생처세다. 넌 선생님이셧던 너의 부친의 인생처세를 따르도록 하시게나~
그리고 내가 도움요청을 잘 못한 것 같다.
너의 부친의 인생조언도 맞다. 아들이 연루되니 근심이 클 수밖에,,,고서가 두개이니 부친을 안심시키고 너와 관련된 고서건만 취하하기를 바란다. 내 고소건 1개는 내가 알아서 처리하고 내가 알아서 한다.
난 조울증을 앓고있고 뇌질환이 있지만 ,,, 인격파탄자 야비함으로 고소나 하는 몰인정한자,,,,
그리고 ,,, 난 정신병자가 아니다.
그리고 순간 우발적으로 당하여 ,,, 단지 홧김에 ,, 고소를 한 것도 아님을!
법은 그래서 존재한다. 죄없는 약자를 괴롭히는 자가 노인이든 가난하든 부자든,,,권력이 있든 없든
공평하게 처벌하려고하는 게 법이다.그래야 선량한 억울함없이 살 수있다. 안심하고..
약자를 괴롭히며 사는자는 처벌받고 이 시골이 평화롭기를 바라는게 법의 규정이라고 난 믿는다.
3. 노인을 전과자를 만든다는 ,,,,그 휴머니스트적인 모순된 논리! 부자지간의 판단.
이해가 안간다. 1년반동안 뇌질환자이며 혼자서 살아가는 힘든 약자를 괴롭히고
수도관을 자르고 무단침입하여 구조하여 키우는 길고양이를 쥐약놔서 다 죽인다고 협박하고 ,,,,,,
나의농기구를 몰래 가져가서 쓰고 던져놓고 ,,물도 가져다가 자기밭에 갖다가 쓰고있고 ,,,
이미 그건 전과자들만이 할 수잇는 행각을해왔고 나는 당해오며 참아왔다.
마치 인간적인 면으로 타협을 하라는 ,,그 논리에서모순되는건
그렇다면 그 노인은 사과를 하면서 나에게 죄지은 것을 사과해야만 타협이된다.
모르면 자녀들을 데리고 와서라도~~ 그렇다면 나는 치료비와 수도관수리비만 받고 고소를 취하할
생각이다.
마치 그 전과정을 모르는 사람에게 .,.이 사건을 조언받은 것 같다. 사람은 자기일이 아닌이상 역지사지가 안되며
마치 결과적으로만 볼때 노인들에게 젊은 내가 ,, 모질게하는 나쁜인간으로 비추어지는데
전과정을 직접 나처럼 당하고 .,.참고 ,, 참고 또 참고 ,, 불면에 마당에 나가면 심장벌렁이던
1년을 생각하면 ,, 그리고 그 아버지가 자기 자녀가 그렇게 1년 넘도록 고통을 겪어왓다면 당장에 찾아가서 혼내주었을 것이다.
남의 자녀일이라고 인생연륜이라고 .,.,함부로 그렇게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 판단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길 바란다.
이해안가지만 ,, 인생조언은 참고하겠고,,, 이 집에 사는 건 내가 사는 것이고
도망이사는 왜 가야하는지 납득이 가질 않는다. 난 당당했고 그리고 그토록 고통을 당할 만틈의 죄를 그 자들에게 가해하지 않았다.,
노인이 자기죄를 모르고 ..오히려 피해자가 도망이사를 떠나야한다는것은 ,,, 살며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다.
온당치 않다!! 피해를 본 자에게도 ,, 고통을 보상받고 억울함을 풀어주어야하는게 나라법 아닌가?
개인감정과 보복심두렵다고 또 노인을 전과자로 만든다는 얄팍한 인전씀의 조언..
,,,그런 논리로 나더러 이사를 떠나라고 하는
그 충고,,,,!!! 인생연륜인가? 자기자식위하는 속뜻안다. 남돕지 말라는 괜시리 골치아프다는 뜻!!
묵인하고 ,,, 도망이사 가서살거라~! 자기자식이라면 그렇게 처라하지 않았을 것이다.
난 이집에서 악행을 저지를 할머니와 할아버지때문에 ,, 그들의 보복앙심때문에
도망이사를 가야한다고 하는,...그런 조언같지도 않은 위해주는 척 하며 자기자식만을위한,,,
술수의 조언이 더욱 나를 분노케 한다. 뇌질환자라고하여 당당한 존엄성마저 없고 판단력이 흐린건 아님을!
동네소문 나빠서 ...이사가라고? 아주 터무니없고 모순되고 , 강건너 불구경식의 조언이고 부당한처세이다. 왜 조히지언 사람은 당당히 살아야하고 죄없는 난 도망이사가라고 충고하는지?
그리고 난 뇌질환이 있고 언제나 여유있게 풍요롭게 자네집처럼 이사자주 다닐 형편이 못됨을 알라!
이사가서도 ,, 다시 새출발을 해야하고 동네 익혀야하는데 ,, 그 과정을 늘 반복 하는데 고통을 겪었다.
이런 휘말릴까 연류될까봐 두려워,,, 하는 조언이라면
두번다시 내 일에서 손떼기를 바란다. 도움이 아닌 ,,, 사람을 원통하게 만드는구나!
< 고소장> 2019 . 9
고소인 신은정은 피고소인에게 2018년 5월 말부터 2019년 9월 3일까지. 1년3개월에 걸쳐서 < 무단주거침입죄> < 기물파손죄> < 종교강요죄> < 신체폭력 협박죄>을 당해왔습니다.
철저히 수사하여 엄벌에 처해주시길 바랍니다.
- 1년 3개월간 피고소인의 범죄사실 -
1. 무단주거침입죄 - 고소인은 2018년 5월 중순경 예곡마을로 귀촌. 피고소인은 고소인의 바로 옆집으로 1년 3개월간 여자 혼자 거주중인 고소인의 집을 수시로 넘어와 앞마당을 서성거리거나 지나다녀 지속적인 공포와 긴장, 불안장애가 생겨 불면증이 생기고 놀라서 수면제와 신경안정제를 반년이상 복용 중. 이웃집과 통하는 통로를 막아놔도 낮은 담장을 넘어 잦은 출입. 고소인의 허락없이 무단주거침입을 1년이상 지속하여 오랜 심적 고통으로 우울증세를 겪고 있음.
2. 기물파손죄 -
2018년 5월 말경. 고소인이 귀촌한지 며칠후 집을 비운사이 피고소인과 피고소인의 친척인 수도관리 할머니가 함께 무단주거 침입하여 앞마당의 수도배관을 절단. ( 증거사진 첨부 ) 절단배관은 이후 자비로 수리.
2018년, 2019년 초여름경. 고소인의 땅에 무단침입하여 나무를 절단.
2019년 4월경. 고소인의 돌담에 무단침입하여 큰 돌들을 여러개 가져감. (이웃동생이 목격)
3. 종교강요죄 - 1년이상 허락없이 무단주거침입하여 ‘남녀호랑대교’ 종교를 강요, 다른종교를 믿는다고해도 1년넘도록 허락없이 들어와 피고소인 집으로 오라며 종교의식참여를 강요.
그로인해 지속적인 긴장과소화불량, 만성스트레쓰 ,불안장애로 인해 신경안정제 복용함.
4. 신체적 폭력협박죄 - 고소인이 길냥이를 7마리를 구조하여 집에서 키움. 예곡마을에 다른 산고양이들도 많음. 평소에도 피고소인의 밭이 파헤쳐져 있으면 무조건 고소인의 고양이 짓이라고 무단침입하여 소리를 지름. 어디 고양이가 파헤친 것인지는 불분명. 피고소인은 “어디서 저런 정신병자같은 년이 이사왔냐”며 모욕하고 이사가라고 협박.
2019년 9월3일 오전 8시경 고소인 혼자 있는 집에 담넘어 무단침입하여 고양이가 땅 파헤쳤다고 소리를 지름. “너 혼자 사냐? 니 남자 불러와라”고 반복. 혼자 산다고 대답해도 “여자랑은 말 안하다~ 니 남자를 불러오라니까” 여자 혼자사는 것을 알면서도 협박하여 고소인에게 극심한 모욕과 성적인 수치심이 들게함.
고소인의 큰고함과 함께 긴우산대로 때리려고 치켜들음, 고소인은 극심한 공포심과 신변의 위협을 느껴 방안으로 도망가 호신용 스프레이를 들고 집에서 나가라고 했으나 “ 너랑 고양이 내눈에 보이면 다 패 죽여버릴줄 알아라~”라고 반복적으로 협박하며 우산대를 휘둘러 신변의 공포심을 느끼게함.
고소인은 심한공포를 느껴 이웃 동생에게 도움요청, 이웃동생이 고소인에게 왜 누나를 때리려고 했냐?고 하자 어린놈이 말투가 싸가지 없다며 이웃동생의 목뼈와 심장을 때려서 전치2주의 폭력상해를 입힘 ( 바른몸병원 정형외과 상해진단서 전치 2주 진단)
9월 3일 2시경 경찰에 신고하였는데 출동한 경관님에게 피고소인은 때린적이 없다고 거짓말. 폭행 동영상을 보이자 그제서야 인정하고 경관님 앞에서 재빨리 사과하는 척 하였는데. 마무리 될 때쯤에 또다시 고소인에게 “이까짓거 가지고 신고 하냐?” 조롱함. 미안하거나 반성하는 기색이 조금도 없음.
이상의 이유로 고소인을 1년3개월간 고통을 준 피고소인을 고소하오니 고소인의 안전을 위해 피고소인을 엄벌에 처해주시길 바랍니다.
[ 배관절단 사진, 우울감 수면장애 진단서 첨부]
2019년 9월 4일 고소인 : 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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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고소장
피고소인 : 예곡동
9월 3일 정오 12시경
피고소인이 신은정의 집에 무단침입하여 우산을 휘두르며 신은정과 고양이를 다 패죽이겠다고 협박을 했다는 전화를 받고 고소인이 신은정의 집으로 감.
9월 3일 오후 1시경
신은정과 함께 피고소인의 집에 찾아가 “왜 누나를 우산으로 패죽이겠다고 협박했냐”고 말하자. 피고소인이 “고양이가 땅을 파헤쳤는데 사과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어린놈이 싸가지가 없다”며 고소인을 10여 차례 이상 팔, 목, 가슴을 밀치고 가격하여 전치 2주 상해를 입힘.
팔에 손톱자국과 목에 타박상 심장과 명치 통증 및 호흡곤란을 일으킴.
9월 3일 오후 2시경
경찰에 신고하여 경관님들이 오시자 피고소인은 고소인을 때린적이 없다고 거짓말. 폭행 동영상을 보이자 경관님 앞에서 바로 사과하는 척을 하였지만. 이후에 또다시 고소인에게 “니가 잘못을 했으면 먼저 사과를 해야지” “그까짓 때린거 가지고 신고하냐?” 조롱하며 미안한 기색이 조금도 보이지 않음.
두차례 가격당한 목이 통증으로 침을 삼키기 아프고, 여러차례 가격당한 심장·명치통증에 호흡곤란까지 와서 신고를 결심.
[동영상, 진단서 첨부]
나의 집 ..
양쪽에 사는 할매와 할배는 친인척간..
두 사람이 ..내가 병원간 사이 , 집주인 허락없이 몰래 무단주거침입하여
마당의 수도배관을 절단하고 묶어놓은 사진.
다시 복구를 요청해도 ..할매는 안했다고 발뺌
할배는 수도물이 흘러넘쳐서 ,,, 좋게해주려고 절단했다고 말함( 녹음증거 있슴)
할수없이 자비를 들여서 다시 배관연결 수리함!
마당수도 배관연결 수리..자비로 수리비용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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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으로 황당한 일이 있었군요. 많이 힘들겠네요. 옆에서 도와주지못해 안스럽고
답답해서 몇가지 적어볼까해요.
1.남도지역, 특히 마산의 고령남자는 권위.가부장이 세뇌되어 있다. 여성비하가 심하다.
2.특히 그지역은 텃새가 심해서 타지인을
어떤수를써서라도 추방한다.
3옆집할배의 행위는 추측으로 이미 전과
경력이 있을지도 모른다. 전과자일 가능성
크다.
이세가지가 현재 처한 현실적인 이야기고.
4.옆집노인들은 뿌리깊은 어둠의
하수인으로 죽을때까지 참회나 반성을
모르고 복수와 분노만을 가슴에 담금질할겁니다. 이건 개인적인 견해에요.
5.세상의 어둠에 대적하지하라. 네가 어둠에
대항하면 더큰어둠이 될뿐이다.
고요히 네갈길을 가라"
어둠에 대한 예수님의조언입니다.
6.누군가를 벌한다는건 지나고 나면
가슴아픈일입니다. 판단과 벌은 하느님.
신. 혹은 창조주의 몫으로 남겨둬야...
우리가 덜 괴롭습니다.
7.마지막으로 제경험으로 말하면
벌금을 취소하고 고소를 취하하고
원상복귀시키고...노인들에게 사과한접시
를 갖다주면...자신들의 과오를
느낄수도 있다고생각해요. 확실한 용서를
했으니 ...그들도 생각을 하겟지요.
지금시니님이 얼마나 분개하는지
짐작해요. 정말 자비와 사랑을
베풀엇는데도 여전하다면...
다른생각을 해봐야겠죠.
시니님의 처한 상황이 안타까와 생각
대로 적었고...마음이 아프네요.
아.... 감동적인 조언입니다~
이사와...빵 쨈..등등 받을때만 웃으시고~
며칠후면...악쓰며 아침저녁 괴롭힘~
제가 뇌질환으로 장애가 있다고
울며 그만좀 하시라고해도~
뭐 저런 장신병자가 이사를왔냐?
...
며 이사가라고 호통을..ㅎ
.
.
1년간 ...뭔들~다 참고 얼르고 맞춰드리고 몰래 가져가면 그냥두고... 욕하면 듣고...ㅎㅎ
결국 사회복지관에서 선생님들도 너무 심한노인들이라고 찾아와서 안타까와하시며..
지금도 복지관에서 경찰서갈때 함께가서 주시겟다며
눈물을 보이시는..
김현지복지사님.김혜민팀장님이 이젠 더이상...봐드리기힘든 경이라고 울고가셨습니다.
장애가 있다하니...이사가라는 마음.
전 최소한의
인간의 의식주침범에 대한 생존권리만이라도 법보호를 받고싶을 뿐!
현재 1년 정신적피해의 고통으로 불면증약 내성이생겨
폐호흡곤란과 심박정지로 마비로 2달전 119에 밤에 실려갓습니다.
119오는동안 혈액장애 머리마비로 칼로 제가 응급으러 피를내며 기다렷구요.
1년동안...환자에게가해한 물질손해는 두고서라도
뇌질환악화와 마비로인해..
현재
2달전 고소후에 1년넘게 무단침입하고 담장너머로 욕하고...그러던
매일매일의 괴롭힘이 그쳤습니다.
약자에대한 이지메. ... ㅎ
그래도 동물은 죽는시늉을하면 물진않죠.
제가 뇌가 너무 아프니 내집에서 제발 나가달라고 우니까..
비웃으며..
니 남자나 좀 불러봐라~~던 할배.
ㅎ
1년 텃세고문.. 다 진술서에 일일이 적지도 않앗죠.ㅎ
헌가하고 삼심할때
와서는
괴롭히고...웃고가고
..
어디까지 잔혼한지를 ... 보여주는 고지능 노인들의 ... 소시오패쓰적 인간성심리극을 보고 경악.
경관에겐 날 잘해주었다고 ..거짓말.
예수님...
도 이..독사의 자식들아~~하면서 바리새인들을 채찍으로 치셧죠.
..
현재 괴롭힘을 1년반만에 그친 두 노인!
이 작년이사와...물탱크등..보일러등등 시골집개량에..500만원 들어서 이사를가는게 어렵습니다.
..
하니루님 진심어린 말씀들
참고하겠습니다.
1년넘는 괴롭힘으로불안기피증세가 더 심해져 병원다니는 중인데 제 몸이 좀
호전되면 마음에 여유가 저도 좀 생기겟지요~
타로를 한번 봐봤습니다. 이사를 갈 경우와 그냥 머물 경우. 굳이 저울질을 한다면 거의 비슷한 상황이나 조금더 이사를 안 가는 방향이 조금 더 추가 기웁니다. 고소건은 곧 끝나고 먼 미래에 왕카드가 보입니다. 멀리 보면 결국 시니님이 승리자입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도 안 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이사를 간다면 차라리 고소를 이기고 승리자가 되어서 기분좋게 가는 게 맞다 봅니다. 이렇게 가는 건아니죠
내 심정상태를 이해해줘서 고마우이~
월세살이 떠돌이신세도 서러운데 ... 당하고 맞고 그러며 도멍이사까지!!
..
가해자가 다리펴고 웃으며 행복하게 사는 사회!
이 엄동설한에 어딜 이사가라고 . 5년이상 살계획으로..
500만원 투자까지.
말리사는 집쥔도 마음좋은데.
나도 이건아니다..싶어서
이젠 마음 다 내려놓고 .. 밤까먹으며 ...
타로마스터께서 또 이리 상담햐주시니...시니맘이 한결 편해지네. 추운데 삼도사님 살좀찌시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2.0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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