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점에서 28k 터널 지나 다운코스에서 촬영했습니다。
여전히 손을 흔들어 따봉을 부르짖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다운코스의 경사가 심하거나 심하지 않다고 하드라도 한 손을 놓고 타는 것은 무조건 위험합니다。
굼디바이크의 출사 촬영취지를 알지 못한 분들이겠지만,
앞으로도 설정한 범위 외의 어떤 모션도 등록하지 않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웠습니다。
모두 담으려 노력은 했습니다만,
여럿이 뭉처서 내려 오는 사람들은 한 사람 뿐만 아니라 모두를 놓치게 됩니다。
카메라 렌즈는 하나를 읽지 못하면 다음 순서를 찾을때 까지 버퍼링을 하게 됩니다。
그 시간의 0.5초 정도인데
그 시간이면 10 사람은 지나가 버립니다。
촬영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한 줄로 5m 간격만 띄워 주면
모두를 담을 수 있습니다。
속도를 줄이거나,
갑자기 지그재그 모션은 카메라까지 흔들리므로
진행하던 속도 그대로 달리시면 됩니다。
참고 하시고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
원본이 필요하신 분
https://cafe.daum.net/freeMTB/Cmto/255
첫댓글 사진 감사합니다~더운날씨 고생하셨습니다~ 혹시 다른 촬영기자준들도 있던데 누구신지 아실까요??
첫전째 업힐 시작구간 1분
두번째 구간이 굼디님
세번째 고속화 도로 진입 후
네번째 마지막 업힐구간
철원대회의 공식 포토그레퍼는 굼디바이크와 정선자전여행입니다.
정선자전거여행 https://cafe.daum.net/mtbMTB
감사합니다~ 라이딩 후 사진 찾는 것도 또다른 묘미 인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은 안내 표지판도 있구 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터널 통과하며 사탕을 입에 물고 오물거리는 모습을 너무 잘 잡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날 더우신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이 너무 잘 나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