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홍성토지사랑입니다.
홍성에서 "원조홍성공인중개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http://www.osland.kr/main.php)
저희들은 이곳에서 충남도청 이전 예정인 홍성과 예산 내포신도시 이주자택지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경기 불황으로 신음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황기에도 틈새시장으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부동산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보다 확실하고 미래가치가 많은 곳을 선택해서 투자를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부동산 중개업무를 하면서 얻은 경험으로 볼 때 신도시/재개발 지역 등 택지개발지구에서 가장
수익성이 좋고 성공확률이 높은 테마가 바로 원주민들에게 주어지는 속칭 "딱지"라는 것입니다.
투자시 실패하지 않는 테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딱지라는게 재개발, 재건축, 신도시 등 새로운 주거환경을 만들면서 그곳에서 거주하시던 분들에게 주어지는 일종의 권리로서 이것을 적절한 시기에 잡는다면 상당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테마입니다.
현재 개발되는 지역의 미래상을 보고 그 지역에 입성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하여 개발이 완료된 후 되팔아
수익을 거두는 것입니다.
부동산은 미래가치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미래가치로서 개발지역의 투자는 매우 적절한 투자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신도시/재개발 주변 땅도 세월에 묻어둔다면 돈이 되겠지만, 그것보다는 신도시/재개발 지역에 바로 입성하는 것이 단시일에 수익을 거두는 길입니다.
작게 잡으면 1년, 아무리 길게 잡아도 3년, 5년 안에 승부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 딱지는 재개발, 재건축시에는 조합원의 지분 권리로 제공되는 것이고 신도시와 택지개발지구에서는 이주자 택지라고 해서 주어지는 권리입니다.
네이버에서 "이주자택지"로 검색을 해 보시면 신도시 택지개발지구마다 이주자택지에 대하여 많은 자료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각 부동산소개소들에서도 투자성이 있기 때문에 이주자택지의 투자성에 대하여 언급을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주자택지가 소위 돈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한번 투자해서 재미를 보신 분들이 또 이주자택지를
찾게 됩니다.
회원님들 관심을 가지셔서 성공적인 투자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