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사랑하는 한국농식품의 원산지를 여행 코스로 구성해서 한국의 아름다운 품경과 어우러진 K-FOOD를 소개하는 방송 녹화 장면
엄민규이사
중국에서 활동중인 유명미식전문가 안현민쉐프와 중국인 MC멍야인
현재 중국에서는 한국인삼,홍삼에 관심이 높다고 하여 금산의 대표적인 특산품을 찾아서 촬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제작진은 금산수삼센터 수삼판매 현장과 인삼전시관,제조공장 제조과정을 취재하며, 인삼으로 만든 다양한 요리 방법을 촬영하게 된다고 한다. 중국 TV를 통해서 12월에 방영 예정이며,제작진 스텝 15명이 함께 하였다.
|
출처: 인 삼 향 기 원문보기 글쓴이: 아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