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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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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전국명산 산행기 꿩 대신 닭-운장늘막골(2007/0626)
나그네 추천 0 조회 254 07.06.27 20:0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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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7 20:49

    첫댓글 운장의 베일이 한겹한겹 벗겨지고 있네요 언제 함 칠은이계곡을 뚫어보죠 실미도 솜씨로.. 늘막골의 숨은폭포 아찔합니다 우리 산*친카페에서만 볼수 있는 보물 폭포입니다 국보급 정도는 되겠는걸요 지난번 확인하고 오시더니..너무 대단하여 말문이 막힐 정도네요 당장 달려가고픈 심정입니다 지능선이 많아 길 찾기가 쉽지 않을터인데 아주 모범적인 독도로 정확한 지점에 연착륙 하셨군요 나그네님은 빼고 두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찌 나그네님을 만나시어 쌩고생을...아니라구요 잼 있다고요 ㅎㅎ 그럼 할 말 없구요 잼이 있으니 따라 나셨겠죠 산행의 참맛이 바로 이런길을 헤치는 것 아니겠습니까 특별히 신경쓰이어 나리꽃 앞에두고

  • 07.06.27 20:56

    실루엣을 쳤다가 걷었다가....작품입니다 두분다 미인이시네요 저도 한번 델꼬 가줘요.. 조망대에서 바라본 마루금만 이해하여도 이곳 산행은 문제 없죠 명덕봉은 명선봉으로 자주 헷갈립니다 지도에는 분명 명덕봉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정천에 있는 표지판에는 그곳을 명덕봉으로 표기해 놓았습니다 지도가 잘못되었는지 정천 사람들이 잘못 표기한 것인지 명확한 해답을 구해야 할 것 같구요 물탕골에서 명도봉쪽으로 또 하나의 작은 계곡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명도봉에서 복두봉을 바라보고 좌측 지계곡이죠 이곳도 연구대상입니다 암튼 수고 많으셨고 운장산 구석구석 홀딱 벗겨놓으면 운장산 도사님으로 닉을 바꿔셔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작성자 07.06.28 13:37

    산죽님? 고맙습니다.울 아부지 유품 삼각대 가지고 근처 폭포 보러 갔다가 삼각대 던져 버렸네요.글고 봉게 울 아부지를 던져 버리고 말았잖아요.다행히 모습은 온전 합니다.한 장 박고 그냥 쐈습니다.체질이 아니 더만요..ㅎㅎㅎ글고 명도봉 남쪽 기슭 골짜기도 있더만요.명령만 하달 해주세요. 보고서 바로 올립니다.항상 건승하소서....

  • 07.06.28 11:06

    저는 어디가 어디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하여간 남들이 잘 안가는곳인것 같은데, 계곡산행 제대로 하고 오신것 같습니다. 나도 벤츠타야 될라나? 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7.06.28 13:40

    편남 작가님? 더위에 안녕하시죠.글고 벤츠 아무나 못 탑니다.모습 항상 어른 거립니다. 언제 상면 하실지 모르오나 항상 즐산하시고 생활에서 건승하십시요. 온고을 나그네드림

  • 07.06.28 11:38

    나그네성님 이제 운장 다 뒤졌구렸구만요 ㅎㅎㅎ 저 폭포는 언제 대면허러 가야 쓸틴디 요즘 짬이 나질 않습니다 그나저니 이젠 운장 주변산군의 왠만치 큰꼴짝은 다 섭렵허셨구만여 이젠 손바닥이것구만요 잘보고 댕기셔요 혹시 산삼이라도 한뿌랭이 건질랑가 모른게 ㅎㅎㅎ 에코여전사님들 모시고 즐산, 안산허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항상 안산허시고 즐거운 나날되세요 편남선배님 벤츠도 아무나 가지고 댕긴다고 저런분들이 탈실줄 알아요 얼굴과 화술,재력,기타등등이 받쳐주어야 된다고 나그네 성님이 그러더만요 ㅎㅎㅎㅎ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07.06.28 13:43

    노숙자님?안녕하시죠?항상 내 옆에 있는 듯 받쳐주는 화상이 어른 거립니다.계획하는 산행 이 더위에 노숙자님 아니시면 절대 아무도 그 누구도 못하오니 꼭 완주 허소서 두 손 모아 비나이다.글고 함 봐야 헐턴디....고맙습니다.

  • 07.06.28 15:55

    내알 성님 공장 갈일 있응게 그때 연락드리죠 ~~~~~~

  • 작성자 07.06.28 16:28

  • 07.06.28 16:57

    닭 대신 꿩이 아니었을까요? 늘막골도 숨겨진 비경이 많아 보입니다. 함께 하신 분들 표정도 즐거워 보이고요. 끈끈한 날씨에 시원한 계곡 사진 보여 주시니 좀 시원해진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 07.07.01 20:20

    나그네님 안녕하시죠.이후덥한날씨를 그시원함하나로 온나라를 시원케하시네요.글고 아무래도 나그네님꼬리잡고 한바리해야쓰것습니다.그곳서살고 그곳서산도가고 해야쓰것습니다.얼마전에 산삼한뿌럭지햇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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