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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0동기회
 
 
 
카페 게시글
 알림사항  광고 <긴급> 5870 회원님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장연석/장총 추천 0 조회 169 05.07.24 22:4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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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5 11:02

    첫댓글 우계리는 맞는데 위치는 확실 하게 표시가 안되었구만....나도 고향 이고 조상 산소도 있는 곳인데....

  • 05.07.25 11:51

    반대하는 사람들 입장이나 다른 어떤 것을 떠나서 개인적인 생각은 시내에서 떨어진 조용한 곳이 좋을 듯 합니다. 경건한 의식에 조상님이나 고인에 대한 예의 같아서요.

  • 작성자 05.07.25 14:56

    정확한 위치는 예천여고에서 영주방향 다리 건너 삼거리에서 죄회전하자 마자 오른편이고 종전 <본가숯불 가든>자리입니다.

  • 05.07.25 23:22

    그노무 '님비'현상이 예천에도 나타났구나! 장례식장이 동네에 생기만 더 조은 거 아이가? 무신 공장도 아이고, 쓰레기 하치장도 아이고, 유흥업소도 아이고, 원전수거물 장도 아이고... 사람은 누구나 중는기라는 인생 공부의 장인데...

  • 05.07.27 13:54

    장례 예식장도 좋지만 장총님이 말하는 것 보이께네 예천여중고 옆이라면 외견상 안조울 수도 있으니께네 정문 설치 하는 것에 신경을 마이 쓰셔야 할것 같습네다..여중의 반대 편으로의..?

  • 05.07.27 13:57

    학생들이 우선이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주민들의 반대도 무릅쓰고 밀고 나간다면 여중고 학생들의 편리를 최고로 삼꼬 정문의 위치를 여중고에서 보이지 않는 위치에 설치하는 것이 조울듣 합네다...?

  • 05.07.30 15:02

    어디라도 있어야 하긴 한데 타향땅에서 할말이 없네 .....

  • 05.07.30 16:57

    공원같이 꾸민 서양의 공동묘지는 동네 한가운데 있고, 오히려 그 부근의 집값도 높다고 하던데....우리의 장례문화는 섬뜩한 귀신이라도 나오는 것 처럼 되었으니 그럴만도 하지만,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필연적인 일이기에 교육적으로 그렇게 방해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 05.07.30 16:58

    예전에 예천중학교 바로 뒤에 재래식 화장터가 있었고, 구름끼고 바람부는날 운동장에서 아침조례 시간에 그 태우는냄새(?)가 날 때가 있었지만, 그것 때문에 학업에 피해가 있었다고 보진 않습니다. 지금 화장터를 짓는것도 아니니까.. 아참 예천러브컴에 Q&A에 의견하라켔지....

  • 05.07.31 19:28

    고향의 친구님들 지가 주제를 모리고 주절주절 되어서 미안 하니더..몬배우고 가진것이 업다가 보이께내 그리 되앗으니 조금만 이해 하여 주시라요..미안 죄송 송구 합니더...ㅋㅋㅋ

  • 05.08.22 13:22

    이왕이면 좀 한갖진 곳이 좋을 듯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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