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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문학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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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추천도서 2010 올해의 추리소설_ 악마는 꿈꾸지 않는다
돌꽃(정석화) 추천 0 조회 460 10.07.21 12:1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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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7.21 13:03

    첫댓글 한국추리작가협회에서 매년 출간하는 책이죠. 저 같은 경우, 이 책에 웬만하면 글을 내고자 노력을 하는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요. 여러 작가의 작품을 모은 것이라 비교되는 것도 그렇고, 독자들의 평에 대해 신경도 쓰이고...특히 전체적으로 작품이 좋으면 내 글이 좀 떨어져도 적당히 묻힐 수가 있는데(^^;), 그렇지 못했을 때는 난감해지기도 하고요. 작가들, 열심히 쓴다고 썼는데도 기대했던 만큼 글이 안 나올 때도 많이 있죠. 자신은 꽤 괜찮다고 느끼지만 다른 이가 보면 영 아니올시다 하는 작품들이 더 많은지도 모르지만...

  • 작성자 10.07.21 13:08

    올해는 유난히 멋진 제목들이 많네요. <영국 신사의 일곱 번째 진공관 앰프>, <원더 레이디스와 처녀시대>, <처녀작 공포증>, <나의 치명적인 연애> 등...정말 좋네요.

  • 10.07.21 14:51

    표지도 괜찮아보이는군요. 뭔가 나올 것 같은데...

  • 작성자 10.07.21 16:27

    내 생각하곤 정반대인 듯...^^ 참 쉽게 만들었구나 싶은...

  • 10.07.21 18:47

    그런데 2010의 점은 한국점(’)을 찍었네, 미국식이니 미쿡쩜(')을 찍어야지.

  • 작성자 10.07.21 18:51

    편집자의 실수...책표지를 보는 순간 제일 먼저 저게 보이더군요....쩝..

  • 10.07.22 06:18

    책표지.. 넘 정적이다.. 아..책표지....이거 쉬운 일 아니라는거 알고 있지만 맘에 속 드는 책표지 구경하기가 힘드네...

  • 10.07.22 13:00

    저는 보자마자 첨성대인가 했다눈....^^;;

  • 10.07.23 07:57

    <공포단편>이라 소개됐는데, 얼마나 공포스러운지 얼른 읽어보고 싶네요.

  • 10.07.23 10:17

    예전에는 추리소설을 장편도 많이 읽었는데
    요즘은 단편을 자꾸 찾게되는거 같아요.
    참을성이 없어진건지, 초심으로 돌아간건지,
    장편소설을 읽을때 긴장감이 지속되는 그것을 어려워하고 참지 못하는건지,
    단편 추리소설에서 느껴지는 그 짜릿함을 더 자주 느껴보고 싶은건지.....
    T..T..

  • 작성자 10.07.24 12:18

    태양님도 이제 나이를 먹어서리....^^; 긴 글보다는 짧은 글을 원하는 게 아닌지....ㅎㅎ

  • 10.08.02 10:34

    나왔군요. 와~~빨리 보고 싶다.

  • 10.08.02 20:32

    류성희 선배님은 정말 제목을 잘 지으시는 듯. 항상 표제는 류성희 선배님의 작품이군료.ㅋ

  • 10.08.03 10:15

    왠지 기대되는 단편들이네요 ㅎㅎ

  • 10.08.23 15:05

    완전 대박! 기대되는글이네요 감사감사!!

  • 10.09.05 17:33

    표지는 그만하면 잘 된것 같군요. 책 제목과 매치가 되구요. 제목이 좋아서 인기가 있을 것 같아요. 모두 읽어 보았는데 한 두 작품 빼고는 참 잘 썼어요. 우리 추리 문단의 발전상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10.09.09 04:41

    단편의 제목들만으로도 엄청 기대가 되네요
    꼭 읽어 보겠습니다!

  • 10.10.06 20:11

    감사. 읽어봐야겠네요!

  • 10.10.15 13:13

    어제 주문해서 오늘 받았습니다...기대 됩니다...!!

  • 10.11.30 03:40

    꼭 읽어보겠습니다.^^

  • 11.03.16 23:08

    다읽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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