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이름 | 딱새...적이 다가오면 부리를 부딪혀 딱딱 소리를 내기에 딱새라 한다 |
학명 | Phoenicurus auroreus ‘붉은’을 뜻하는 그리스어 Phoinix와 ‘꼬리’를 뜻하는 oura가 합성되어 ‘붉은 꼬리의 새’라는 뜻이 만들어졌다. |
특징 | ◈수컷은 이마, 머리꼭대기, 뒷목까지 잿빛이 도는 흰색이고, 등과 어깨는 검은색으로 잿빛 갈색의 가장자리가 있다. 허리와 아랫가슴, 배아래 쪽은 붉은 갈색이고 날개는 검은색 바탕에 흰 얼룩이 있다. ◈암컷은 이마, 아랫 등, 배면까지 연한 갈색이며, 날개 부분에 흰 반점이 있다. ◈수컷의 바깥꼬리깃은 적갈색이며, 암컷은 수컷보다 옅은 적갈색의 바깥꼬리깃을 가지고 있다 |
곤줄박이와 딱새 비교 | 딱새: 머리 위쪽은 희고, 아래쪽은 검다. 날개는 검은색에 하얀 점박이가 있다. 미간이 넓어 정면 모습이 특이하다. 곤줄박이: 머리 위쪽은 검고, 아래쪽은 희다. 날개는 회색 단색이다. 얼굴 자체는 박새와 비슷하게 생겼다. |
주변의 새 | 우리 주변에서 흥히 볼 수 있는 작은 새 종류: 딱새, 곤줄박이, 참새,박새, 붉은머리오목눈이, 중간 새는 지상의 무법자 직박구리 몸집이 쿤새는 가치와 까마귀 바닷가에 보이는 새는 종달새와 할미새 냇가에 보이는 새는 오리류, 백로류, 외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