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위에 뱀,지네등 사냥용으로 고양이 새끼한마리를 특화시장에서 사와, 우리식구의 일원이 되었다.
한이틀 지나니, 적응이 되어 먹이도 잘먹고, 사람도 잘따른다.
올해 벌써 4번째 부화중이다.
그러나 전체적인 부화율은 아직 낮은수준이다.
아직도 적정한 온도 및 수분유지와 전란이 문제인것으로 판단된다.
이틀먼저 나온놈이다.
올해, 두번째 순산인데, 5마리나 순산을 했다. 덩치도 작은데 말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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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순하고, 몸집이 작은 모견이다.부견은 이보다 더작은 애완견이다.
올2월에 삽목한 거봉포도이다.
같은시기에 삽목한 보리수나무
역시 함께 삽목한 석류나무,잘크고 있다.
11월에 정식을 계획하고 있다.
올2월에 삽목한 구기자인데, 크기는 잘컷지만, 제때 방제를 하지않아 착과가 잘안되었다.
내년봄 다시 강전정후 제대로 방제를 해볼 요량이다. 역시 구기자는 병충해가 심한 작물중 하나인가보다.
농사는 적당히가 통하지 않는다는 엄연한 사실을 다시한번 경험한 한해이기도 하다.
출처: 서천군귀농인협의회 원문보기 글쓴이: 산너머/이상구/판교현암리
첫댓글 고양이도 키우고,병아리 부화도 시키고,애완견도 순산 시키고 식물도 재배하고 바쁘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금년에 여주 농장에 가서 농사짓는데 참여해보니 쉽지가 안네요.잡초는 왜 그리 빨리 자라는지 ?? 풀봅는 일이 큰일이네유유~그래도 수확의 기쁨 때문에 힘든것은 잊게도ㅔ내요.금년엔 방울도마도, 풋고추,가지,그리고 옥수수는 많이 먹었네유~^&^가을 늦게 수확할 고구마,콩,그리고 무우가 기다려짐니다요.
첫댓글 고양이도 키우고,병아리 부화도 시키고,애완견도 순산 시키고 식물도 재배하고
바쁘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금년에 여주 농장에 가서 농사짓는데 참여해보니 쉽지가 안네요.
잡초는 왜 그리 빨리 자라는지 ?? 풀봅는 일이 큰일이네유유~
그래도 수확의 기쁨 때문에 힘든것은 잊게도ㅔ내요.
금년엔 방울도마도, 풋고추,가지,그리고 옥수수는 많이 먹었네유~^&^
가을 늦게 수확할 고구마,콩,그리고 무우가 기다려짐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