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정정당당한 방법은 아닙니다.
클레임이 있는 땅을 점령하고 5년이 지나면 협상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총 15년이 흐르면 땅값이 50%로 떨어지죠.
보통 땅 여러개 뺏으면 코올리션때문에 짱박힐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15년을 점령해놓으면 한번에 프로빈스를 6~8개씩 뜯어낼 수 있습니다. 15년이면 대부분의 국가가 다 떨어져 나가고 1:1인 상태일텐데요. 적 동맹국들 떨굴때 땅 뺏지 말고 다른 것만 뜯어냅니다. 이러면 전쟁 후 그들이 우리 국가에 화가나 있는 상태 대신 두려워하는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협상하기 전에 외교관을 사방팔방으로 보내 가능한 모든 국가와 동맹을 맺습니다. 전 안할트로 덴마크 점령할때 23개국가와 동맹 맺었습니다.
그리고 프로빈스 6~8개를 한꺼번에 뜯어냅니다. 그렇게 되면 보통 AE가 클레임 있는 프로빈스 8개에 90 오르는데요, 동맹국들 상대로는 33%만 오르므로 고작 30 올라갑니다. 물론 가까스로 동맹인 대부분의 국가가 빡쳐서 동맹 파기하지만 이미 AE 이득은 볼 대로 봤죠.
그래도 남은 동맹들이 다닥다닥 붙어 외교 포인트를 깍아먹을 수 있는데 이럴때는 전쟁 끝나자마자 다른 국가 하나를 침략합니다. 동맹 끊고 싶은 국가들에게 원조요청을 보내면 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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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생기죠. 그냥 20에서 버팁니다.
call for peace 터집니다. 역시 WE20에서 버텨야죠. 이건 취향 따라 다른데 필요한 땅만 점령하는게 반군도 적고 쉽습니다. 적이 여력이 남으면 반격한다는 단점도 있지만..
동맹 무한으로 맺어집니다.
떨어지는거 확실합니다.
덴마크는 신롬 국가가 아니니 전부 클레임 있는 땅이면 가장 많이 오르는 국가가 ae 90의 3.5배가 오르지 않나요? 문화, 종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동맹을 맺고 있다고 하더라도 ae가 90이상은 오를 텐데요.
그리고 플레이어 국가와 국경을 인접하거나 같은 해역을 공유하지 않는 국가는 ae가 안오르므로 23개나 되는 국가와 맺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평화협상시 툴팁에 나오지 않은 대부분의 국가들과도 AE가 오르더군요... 덴마크의 경우 직접 프로빈스 6개인가 뜯어 봤는데 이웃 국가인 폴라드의 AE는 50~60 정도 올랐던 것 같습니다.
패치전에는 안올랐던걸 확인했었는데, 패치후에 바꼈나 보군요.;;
ae 상승량도 패치전에는 2배였는데 최대 4배까지 오르도록 바꾸고...
망할 패러독스사 같으니라고...
이거 안될 거 같은데.. 플레이어가 전쟁중이면 Friendly가 아니면 동맹을 거의 안 맺어줍니다. 라이벌 설정되어 있는 경우에도 동맹이 안 되고 관계도가 -인 경우에도 동맹이 안 될텐데
당연히 전쟁 전에 해야죠 __; ... 라고 쓰고 보니 제가 본문에서 이상하게 적었네요. 전쟁 전 외교관계 한계 무시하고 최대한 동맹 늘려놓으라는 말이었습니다.
만약 전쟁전에 하고 20개의 동맹을 수년간 동안 지속하면 그동안 모으게되는 외교파워가 0인데.. 그걸 고려해보면 오히려 손해라는 생각이 드네요.
글쓴이분은 안할트로 플레이 하셨다고 했는데,
외교파워 400~500 날리고 코올리션 안 만든다면 오히려 외교파워 소모하는 쪽이 이득 같습니다. 빠르게 확장 안 하면 신롬황제도 못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