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은 아침이였네요~^^
제12회 문경사과배 마감이 내일까지 입니다. 울 민턴쟁이 님들의 관심과 참여로
많은 분들이 함께 하고 있으싶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꾸벅~~
주변에 많이 알려주세요~^^
매년 대회를 준비하며, 한번도 빠짐없이 당부드리고 부탁드리는 것이 있습니다.
출전급수.....
문경사과배 출전급수 기준은 소속 광역시도 급수 기준입니다.
제발 급수 부정으로 인한 실랑이가 없었으면 합니다.
부정급수로 인해 이의제기하시는 분도 이의제기를 받는 분도 그리고 사과배를 준비하는 문경시협회도 모두가 힘들고 피곤해 지는 일인것 같습니다.
민턴쟁이님들 누구나 하위 급수를 지나오게 되고 그 과정에 급수로인한 맘상하는일을 격으며 지금에 이르렀을 겁니다. 나도 그런일을 당하며 지금에 왔으니 타인도 그리해도 된다? 혹은 타인도 그리하는데 나는 그리하면 안되나? 하는 생각일랑은 저멀리 바다건너 섬나라로 보내시길 바래요.
솔직히 타 대회는 어찌가시던 별 관심없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일년에 딱 한번 문경에서 만이라도 제급수로 출전해주시면 안될까요?
문경사과배.... 많은 분들을 혹은 모두를 만족시켜드릴순 없어도, 적어도 대회가 주최단체가 아닌 참여하사는 동호인분들을 위한 동호인에 의한 대회를 만들어 가려 할수있는 범주내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경이 준비하지만 대회를 완성하고 만들어 주시는건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들이싶니다. 부정급수와 부정선수가 난무한 지저분한 대회가 될지 져도 웃으며 코트를 벗어날수 있는 대회가 될지는 사과배를 찾아주시는 민턴쟁이님들이 만들어 가시는 거에요... 문경협회는 그저 준비만 할뿐 대회를 완성시키는것은 울 민턴쟁이님들 이니까요..
벌써부터 급수에 대한 많은 이의 제기를 해오고 계십니다.
혹여 제기한 부분이 생각만큼 마음만큼 충족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응대를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실무진에게 타박은 조금만 부탁드릴게요. 그들은 그저 요강에 나온대로 응대하고 해결할수 밖에 없는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 일하는 이들일겁니다.
화나거나 짜증나는것은 제에게만 하시고, 맡은바 직무에 충실히하는 실무진에게는 위로와 칭찬만을 부탁드립니다.
오전부터 이야기가 너무 무거웠나요?^^
우리 좋은 일들로만 통화하고 대화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도 미소 만땅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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