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동호회 블루쏠트는 2012년 강진구 안용희가 만들었고..
2001년 이래의 지깅코리아/KGFA(대표 김동열, 이사 안용희. 명예 이사 강진구, 강만석.그외...)의 낚시활동과 이상을 믿으며 계승한다.
2006년 KGFA가 갈기갈기 찥어진 후 이후 지깅코리아 활동의 정신적, 실질적 계승자로 블루씨앵글러스클럽이 만들어지고 활동하였으며 조성욱, 강만석, 안용희, 강진구, 김형민, 김은수선장.. 의 인물들이 대표적인 사람들이다.
블쏠은 블루씨의 활동을 계승하고 존중한다.
2006년 블루씨 창립 출조에서 박성치선배는 지깅 태클을 이용 국내 최초로 돛돔174cm를 랜딩하느데 성공하였다.
이사건은 블루씨앵글러스의 중요한 창립동기가 되었다.
2012년 블루쏠트가 창립되었다.
카페와 밴드를중심으로 활동하며, 빅게임낚시의 기술적 발전, 어류기록의 향상, 이를 통한 개인 및 단체의 발전을 목표로 하고있다.
이 지깅코리아-블루씨-블루쏠트를 관통하여 흐르는 인맥이있는데 바로 안용희, 강만석, 강진구 이다.
이들의 옆을 한국 빅게임한다는 분들 중 알만한 사람은 다 거쳐갔다. 세 모임과 세 사람의 모델들을 많이도 벤치마킹들 하였다.
2021년 10월 블쏠의 정체성에 상징적인 랜딩이 있었다.
오로지 잘 때도 운전할 때도 멍할때도 정현이와 사모님말고는 부시리 잡는 액션만 떠올린다는 안용희 회원이 161.5cm의 부시리를 탑워터 캐스팅게임에서 랜딩해버렀다.
나중 생각해보니 그 태도 조행은 모두 그시각 그 랜딩을 향해 미리 잘 짜여진 각본였던 거 같다.
루어에 의한 한국 부시리 최대어였다. 대단한 기록이다.
블루쏠트의 집행부는 운영진 모임에서 합의로 정해지는게 관례다.(2023년 운영진 회의의 구성은 강만석님, 임경도님과 현 운영진이다.) 블루씨 이래 지난 16년간 그래왔다. 오로지 빅게임과 이에 관련된 의미 있는 이벤트 만을 생각하고 활동하기 위함이다.
2022년 블쏠 집행부인 '강만석' 전회장과 '임경도' 전총무 님 정말 수고 많이하셨다!
감사하고 고맙다. 님들의 수고 덕분에 오늘이 있고 다음 정출을 간다.
2023년 블쏠의 집행부는 이렇다.
신임부회장 양승권.
(구임)총무 안용희.
(구임)회장 강진구.
하고싶은건 이렇다.
매번 정출이 년간 최대어가 꼭 나올 것 만 같은 뜨거운 포인트, 뜨거운 캡틴을 내세운다.
허락 만 한다면 2박 3일 대찬 일정도 마다하지 않는다.(말리지 말아주세요.)
모든정회원이 개인기록을 갱신하게한다.(안용희 170cm?)
코로나가 서서히 풀리는 시기인지라 GT나(토카라), 참치(구메지마)를 위한 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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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오래동안 한몸처럼 같이 잘도 같이낚시 다닌 안관장님 어렵고 번거로운 총무 안되게 회장과 회원이 물심양면 지원!
양승권 부회장님! 찰떡궁합 불쏠 회장단 해보자고요.
23년도에도 블쏠을 최상의 운영상태로 유지하고 회원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는 회원님들의 도네이션이 필요합니다.
도네이션을 통한 재원은 회원들의 권익과 정출 및 출조시의 제반 비용을 위하여 지출됩니다.
정출은 가장 잘 차려진 출조 정식입니다. 와서 맛있게 드십시요.
2022년12월7일
블루쏠트 차기회장(단) 강진구(양승권, 안용희).
PS:2023년 회원명단
정회원(존칭생략)
박성치, 조성욱, 권한상, 강진구,
강만석, 안용희, 임경도, 김형민, 성상보, 이병욱, 김도용, 양승권, 김동호, 백선욱, 김종남, 김태엽, 안용창, 이호철, 김승한, 박창순, 오승준, 하다카 신이치, 손상욱, 조상호, 남성현(이상25명)
준회원3명(이름생략)
명예회원(존칭생략)
김창호( 옐로우캡 군산)
장진성 (압둘라호 제주)
장욱호(장신호선장 대진)
김진일(그램퍼스)
김응섭(망치 재미)
최윤성(어바웃피싱 서울) (이상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