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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동강문학회(문협영월지부)
 
 
 
카페 게시글
▣‥필독 공지사항 6월 월례회 및 김원식시인 출판기념회 안내
서철수 추천 0 조회 86 11.05.30 11:4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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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30 12:29

    첫댓글 배려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11.05.30 12:46

    영월의 희망이 보입니다,,김원식 부회장님 컬럼집 출간을 축하 합니다,,

  • 11.06.04 19:19

    희망사항이었지요~허공에 한 말이 메아리되어 되돌아 오고있구요~고맙습니다

  • 11.05.30 21:25

    김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11.06.04 19:18

    문집발표회에서 진행을 해 주시겠다는 말씀에 감사의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 11.05.31 07:35

    김 시인님 출판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1.06.04 19:16

    대선배님의 축하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11.05.31 09:57

    김원식 시인님 출판회를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늘 영월을 사랑하시는 김원식 시인님 늘 존경합니다

  • 11.06.04 19:16

    부산에서 예까지 축하의 말씀을 하여 주시기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1.05.31 11:05

    김원식 시인님 큰일 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 11.06.04 19:15

    고맙습니다~섶다리에서 흥겨운 풍물놀이를 하시던 정겨운 모습을 기억합니다. 고맙습니다

  • 11.05.31 11:14

    축하 축하 축하 드립니다~김 시인님의 출판기념회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11.06.04 19:14

    송홧가루 바람에 휘날리는 산방의 풍경이 펼쳐지고 있겠지요
    말씀하여 주셨던 발표회 뒷마무리는 회장님과 처음 협의한 내용 그대로 진행이 되겠구요
    ~고마운 말씀에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 11.05.31 13:38

    부회장님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1.06.04 19:06

    고맙습니다~서시인님~시간이 나시겠는지요

  • 11.05.31 13:41

    김원식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 11.06.04 19:05

    달리는 시인 김 시인님~오늘도 장릉을 지나 소나기재를 거쳐 50리길을 달리게 되겠지요
    열심히 하시는 김 시인님~그날만은 달리기 쉬시고 오세요

  • 11.05.31 19:29

    축하 드리며, 기념식에 참석하겠습니다.

  • 11.06.04 19:03

    고맙습니다~문집발표회 하기가 참 어려운 과정이네요
    이해의 폭을 넓혀야 하는 과정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시작을 하지 말것을~~그런 맘이 가끔식 앞서기도 하구요

  • 11.06.04 20:53

    누구나 다 그런겁니다 겪어야 하는 통과의례인걸요, 여튼 살아있는 글을 보는 것 같아, 좋은글 고맙고... 며칠만 쉬고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것입니다 힘 내십시요

  • 11.06.01 09:34

    전... 영초 수학여행 따라가느라 참석 하지 못하네요. 부회장님 죄송하고 축하드립니다.

  • 11.06.04 19:01

    저의 사진은~사진의 대가 분이 아니 계시게 된다하니 어찌하리오~ㅋㅋㅋ
    하시는 일이 그 어느것보다 소중하니 당연히 다녀오셔야 합니다.
    어린이들의 상큼 명랑한 표정들~많이 담아오소서

  • 11.06.02 14:23

    김원식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 11.06.04 18:53

    아고~김시인님~어찌 그리도 뵙기가 어려운지요~고맙습니다

  • 11.06.03 21:05

    늘열정적인 부회장님의 출판기념회 축하드립니다

  • 11.06.04 18:53

    고맙습니다~고 시인님
    단지 한가지 저의 칼럼집을 보시기 이전에 미리 당부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내용 중에는 보시기에 불편한 사안도 있습니다.
    어느분이든 말하기가 어렵고,
    말을 한다해도 말하는 자신의 마음이 몹시도 불편한 사안에 대하여
    저 자신이 문인이었기에 문인만이 할 수 있는 말을 글자에 담았습니다
    문인의 시선에서 보아 주셨으면 하는 마음을 미리 전하여 올립니다

  • 11.06.14 22:52

    진심으로 축하하네 참석치못해 미안하구 .다음에 한잔하자구 ..

  • 11.06.21 16:24

    몰랐군요 늦었지만 축하 드립니다
    더 좋은 시를 보게되길 바라면서 월례 회의 때 만나면 내 시집과 주고 받기 해야 겠구려
    다시 한번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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