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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에 나타난 상징적 형상들 및 흐름
계시록에 나타난 주요 상징적 형상들
1. 선한 형상들
| 선한 형상들 | 형상의 의미 | 관련 성구 |
| 일곱 금 촛대 | 예수님 복음의 참 빛을 소유하고 세상에 흩어져 있는 개교회들 | 계 1:12 |
| 촛대 사이에 있는 인자 같은 이 | 교회의 머리로서 권능과 위엄으로 교회를 다스리시는 성자 예수님 | 계 1:13-16 |
| 하늘 보좌 위에 앉으신 이 | 위엄과 권세로 우주의 역사를 주관하 시는 초월자 여호와 | 계 4:2 |
| 보좌 주변의 네 생물 | 모든 우주 네 방향에 편만한 모든 피조물 들의 대표 | 계 4:5-11 |
| 일곱 뿔과 일곱 눈의 어린 양 | 신성이 충만하시며 세상에 성령을 보내신 성자 예수님 | 계 5:6 |
| 여호와의 인을 가진 네 천사 | 여호와의 사자들로서 여호와와 어린양에 속한 자들을 보호하는 자들 | 계 7:1-4 |
| 머리 위에 무지 개가 있는 힘센 천사 | 여호와의 말씀을 선포하고 계시를 전달 하는 천사 장 미가엘 | 계 10:1 |
|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 신구약 복음과 복음을 세상에 증거 할 예수의 증인들 | 계 11:4 |
| 해를 입은 한 여 자 | 영적으로 여호와의 선민이 된 참 성도들의 모임인 교회 | 계 12:1 |
| 백마 탄 충신과 진실 | 교회에 대해 약속하신 바를 신실하게 지키시는 재림 주 예수 | 계 19:1 |
| 흰 보좌 위에 앉으신 자 | 위엄과 권능으로 모든 우주를 최후 심판 하시는 성부 여호와 | 계 20:11 |
2. 악한 형상들
| 악한 형상들 | 형상의 의미 | 관련 성구 |
| 황 충 | 여호와의 인을 맞지 않는 불신자들을 괴롭히는 사단의 세력 | 계 9:4 |
| 큰 붉은 용 | 옛 뱀 또는 마귀로도 불리는 무서운 권세와 잔인한 본성을 지닌 사단 | 계 12:3 |
| 열 뿔과 일곱 머 리의 짐승 | 사단의 부하들 중 괴수로 모든 세계를 지배할 만한 큰 권세를 가진 적그리스도 | 계 13:1 |
| 새끼 양 같이 두 뿔 달린 짐승 | 적그리스도에게 수종들며 어린 양의 모습으로 사람들을 미혹하는 거짓 선지자 | 계 13:11 |
|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 | 사단의 사주를 받은 각종 악령들 | 계 16:13-14 |
| 큰 음녀 | 우상 숭배와 부패를 조장하는 세상 권세의 중심 세력 | 계 17:1 |
| 큰 성 바벨론 | 죄성으로 오염된 세상 문명의 중심지 | 계 18:2 |
그랜드종합주석 계시록 18장 pp928-929
요한 계시록 적극 가르쳐라
이단들의 준동이 날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의 건전한 성장과 방어를 위해 요한계시록을 성도들에게 적극적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단들이 상징과 은유가 많은 계시록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마치 대단한 비밀을 지닌 것처럼 내세워 성도들을 미혹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기성교회 성도들을 위한 〈평신도를 위한 요한계시록 공과〉가 출간된 것도 그런 맥락이다. 책의 출간을 계기로 그동안 이단들이 자의적으로 해석해온 계시록의 특정 구절이나 단어들을 정리해본다. 〈편집자 주〉
구름타고 오시는 이
먼저 계시록 1장 7절의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는 구절은 재림 예수는 땅에서 오시지 않고 하늘로부터 구름들과 함께, 능력으로 임할 것을 말씀한다. 또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라는 말씀도 예수님의 재림이 은밀한 사건이 아니라 공개적인 사건임을 말해준다. 그러나 한국의 어떤 이단은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님은 ‘영’이다. 구름 속에서 변형되신 예수님의 모습은 성령체였으며 육체가 아니었다. 영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은 사도 요한의 입장에 있는 목자와 함께 역사하신다”고 가르친다. 이는 예수님이 육체적이고 가시적이며 인격적으로 오실 것을 부인하는 잘못된 생각이다.
이기는 자
계시록 2장 7절 하반절의 “이기는 자”는 끝까지 변절치 않고 믿음을 지키는 자다. 이는 원칙적으로 모든 성도를 가리킨다. 그러나 어떤 이단은 ‘이기는 자’를 신자로 묘사하기도 하면서, 그와 비슷한 표현인 ‘이긴 자’는 이단 교주와 연관 짓고 있다. 그들에게 있어서 ‘이긴 자’는 그들이 교주를 가리키는 말인 ‘사도요한격 목자’, ‘보혜사’(정통 교회가 믿고 있는 성령을 의미하지 않음) 등의 용어와 동격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계 5:5, 6:2에서 ‘이긴 자’는 그리스도를 의미하며 1:7, 2:26에서 ‘이기는 자’는 성도들을 가리킨다. ‘이긴 자’는 그리스도이지 결코 이단교주가 될 수 없는 것이다. 또 이기는 자는 계 12:5에 나오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와 동일 인물이 아니다. ‘이기는 자’는 성도들이며 계 12절에 나오는 여자가 낳은 아이는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이 바른 해석이다.
24장로들/14만4000명 계 4:4절의 ‘24장로들’은 문자적 의미로 취할 수 없다. 이는 상징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이들은 구약과 신약의 교회 전체를 가리킨다고 보는 것이 옳다. ‘24’는 ‘12’+’12’인데 교회는 구약의 열두 지파와 신약의 12사도의 토대 위에 세워져 있다.
계 7:4-8의 14만4000명도 오용되는 상징적 숫자 가운데 대표적이다. 이는 144,000=12X12,000= 12X12X1,000으로서 택함 받은 하나님 백성의 총수를 가리킨다고 봐야 한다. 하나님 백성의 총수, 또는 모든 시대의 하나님의 종들의 충만한 수가 맞다. 그러나 이단들은 14만4000을 실제 수라고 가르친다. 그렇게 말함으로써 자신들의 단체로 들어온 자들 14만4000명만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려는 것이다. 심지어 어떤 이단은 ‘하나님의 인을 맞은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 144,000명은 새로 창조하는 이스라엘의 제사장 직책을 맡은 새 목자’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펼친다.
일곱 뿔, 일곱 눈
계5:6절에는 죽임을 당한 어린양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다고 한다. ‘뿔’은 권능을 상징한다. 따라서 ‘일곱 뿔’은 하나님에 의해 주어진 권세와 능력의 절대적 완전성을 의미한다. ‘일곱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고 요한이 친히 설명해 준다. 따라서 이는 온 세계를 두루 감찰하는 성령을 가리킨다. 그런데 어떤 이단은 “문자 그대로의 것이라면 예수님의 모습은 괴물과 같을 것이다. ‘일곱 뿔’은 ‘예수님께 속한 일곱 권세자’, 즉 ‘일곱 육체’를 말한다”고 가르친다. 그들은 그 집단에 있었지만 과거에 그 단체를 떠나가 버린 사람들을 ‘일곱 뿔’이라고 가르쳐왔다.
두 증인
계 11:3-4의 두 증인은 4절에 보면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고 말한다. ‘감람나무’가 가지는 상징적 의미는 성령의 능력이 역사하는 통로 또는 기관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슥 4:6). ‘두 감람나무’란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는 기관, 곧 하나님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이단 교주들은 두 증인이 ‘하나님이 끝날에 보내시는 사명자들’, “두 감람나무는 그 시대에 하나님의 권세를 받은 두 사람의 사명자를 말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세우신 자들은 ‘둘씩’ 나타나서 역사를 편다”, ‘사도요한’, ‘지팡이 같은 갈대로 비유한 육체’ 등으로 가르쳤다. 이는 모두 이단 집단 내부의 두 사람을 직접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한 것이다.
한편 그동안 한국의 이단들은 거의 계시록에 대한 해설집을 발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태선의 〈설교집 2〉, 류재열의 〈영원한 생명〉, 신천지의 〈요한계시록의 실상〉, 안상홍증인회의 〈성서설교집 2권〉, 여호와의 증인의 〈계시록, 그 웅대한 결정은 가까웠다〉, 이장림의 〈요한계시록 강해〉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의 계시록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과 관련, 유사기독교상담소 소장 최병규 목사는 “이단들이 계시록을 오용하나 기성교회가 상징성과 모호성을 이유로 계시록을 가르치지 않는다면 이는 시대적 사명을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7명의 기독교인 중 5명은 가짜(?)
일곱은 완전수로 전체를 대변하는 숫자다.
교회에 일곱 유형의 크리스챤들이 섞여 있다.
계시록의 일곱교회 중에 5교회는 죽은 교회이고 2교회만 살아있다.
교회 = 신자라면 7명중에 5명은 죽은 신자이고 2명만 살아있다.
크리스챤의 71%가 죽은 신앙을 가졌다.
24억명의 기독교인 인구 중 17억명이 죽은 자들이고 8억명만 살아 있는 신앙을 가졌다.
진실하고 거룩한 신자 : 세상과 얼마나 분리되어 있는가?
타락하고 죽은 신자 : 세상과 얼마나 혼합되어 있는가?
나는 어느 유형의 신자인가?
*예상인구는 정확한 통계가 아니라 가톨릭, 개신교인 인구를 감안하여 예를 든 것이다.
| NO | 신자유형 | 신앙평가 | 예상인구 예(24억명) | 비율 | |
| 1 | 에베소 | 사랑없는 신자 | × | 0.3억명 | 1.25% |
| 2 | 서머나 | 고난과 박해받는 신자 | O | 1.29억명 | 5.37% |
| 3 | 버가모 | 타협하는 신자 | × | 4.06억명 | 16.9% |
| 4 | 두아디라 | 타락한 신자 | × | 1.87억명 | 7.79% |
| 5 | 사데 | 죽은 신자 | × | 3.47억명 | 14.4% |
| 6 | 빌라델비아 | 거룩하고 진실한 신자 | O | 5.71억명 | 23.8% |
| 7 | 라오디게아 | 미지근한 신자 | × | 7.30억명 | 30.4% |
1. 사랑없는 신자 (에베소)
모든 것이 완벽한 것 같지만 사랑이 없는 신자들 유형이다.
그들은 논리적이고 이성적이지만 비난과 비방하는 입을 받아 사람을 공격한다.
그들 중에는 너무 정치적이어서 특정한 사람을 위하여 상대진영을 공격하거나 거짓을 옹호하기도 한다.
정의와 공의,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 사이에서 고민하는 신자들도 있지만
실제는 하나님을 대한 사랑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2. 고난과 박해받는 신자 (서머나)
가난하지만 영적으로 부자인 크리스챤이다.
고난과 박해 가운데 있는 신자들이 전세계적으로 많다.
나이지리아, 인도, 이슬람 국가, 불교 국가에서는 교회가 불타고 죽임을 당하며 터전에서 쫒겨나고 있다.
아프리카와 이슬람 지역에 사는 신자들이 이 유형에 속하지만 그들은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다.
3. 세상과 타협하는 신자 (버가모)
진리를 세상과 사람의 교훈으로 타협하고 혼합하는 신자들이다.
세상에는 사탄의 깊은 미혹의 역사가 줄비하게 포장된 덫이 있다.
순진한 영혼들이 이 덫에 걸려든다.
성경을 내게 편리한 방식에 맞추어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성령과 방언을 부인하고 선교를 위험하다고 반대하며 신자에게서 기독교의 핵심인 신비적인 요소를 배제시키려 한다.
성령이 없는 자들이며 사람의 지식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유형이다.
교황과 많은 가톨릭의 사제와 자유주의 신학대 교수와 학생들이 이 미혹에 빠져 있다.
4. 타락한 신자 (두아디라)
기독교인라면서 간음하고 음행하는 신자들이 있다.
관용의 함정에 빠져서 동성애와 타종교를 관용한다.
그들을 악과 죄를 포용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강조한다.
세상사람들과 같은 도덕적 수준을 가지고 타락한 행동을 하면서도 믿음이 있으니 구원받을 것이라 주장한다.
도덕적 타락, 포르노와 간음, 게임과 폭력, 부정과 거짓, 강포와 탐욕에 깊이 빠진 신자들이다.
이들은 오히려 교회를 욕먹게하고 많은 사람들을 실족하게 한다.
일부는 죄책감에 살면서도 죄에서 쉽게 떠나지 못하기도 한다.
이 경우 예수님이 처방전을 주셨다.
네 손을 잘라 버리라.
손을 잘라버리는 것과 죄에서 과감하게 떠나는 것 중 어느 것이 쉬울까?
5. 죽은 신자 (사데)
이들의 신앙이 죽은 이유는 말만 하거나 믿음이 있노라 하면서 온전한 행함이 없기 때문이다.
행하지 않는 자는 모래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눅11:28)
선행과 구제가 없고 악하고 게으른 염소 신자로 좌편으로 분리되어 바깥 어두움으로 쫒겨날 신자들이다.
착한 행실이 없고 흰옷이 더럽혀져서 휴거에 참여를 못하는 부류로 분류된다.
하나님은 그들의 외식적인 행위를 다 알고 있다.
6. 거룩하고 진실한 신자 (빌라델비아)
일편단심 충성스럽고 말씀대로 사는 유형으로 휴거에 참여할 신자들이다.
이들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끝까지 인내한다.
행실이 바르고 세상의 빛이 되어 영적으로 빛나고 깨끗한 옷을 입고 있다.
적은 능력이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기도로 깨어있는 신자들이다.
7. 미지근한 신자 (라오디게아)
현대교회에서 가장 많은 신도를 가진 유형으로 미지근해서 구역질나는 신자 유형이다.
부자이지만 영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이다.
풍요로움에 영적 통찰력은 무디어졌고 연단과 고난이 없으니 안일하고 안락하게 산다.
세속주의, 물질주의 행복한 라이프가 최고의 선이다.
영적으로 벌거벗은 상태로 들림받지 못하는 현대의 신자들을 상징한다.
사데신자들이 옷이 더럽혀 있다면 미지근한 신자들은 아예 옷이 없는 중증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질이 풍성해서 안일하게 행복한 상태고 믿음이 있으니 죽어도 구원받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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