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강원 소프트웨어데이
11.20.(금) 10:00 강원도교육청·소프트웨어교육봉사단이 주최하는 '우리 아이, 미래사회 SW인재로 키우는 법! 2015 강원 소프트웨어데이'가 원주 한라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개회식, 특강, 성과보고, 부스관람, 주제강연, 토크콘서트가 이루어졌습니다.
세상을 '정보'의 관점으로 관찰(핵심요소 추출), 분석, 재구조화(관계와 절차)하는 컴퓨팅 사고력, 정보문화 소양, 협력적 문제 해결력 등 핵심역량을 길러줄 정규 교육과정 내 소프트웨어 교육이 시급하다는 말씀에 공감했습니다.

SW교육: 디지털 세대를 위한 미래 역량/김현철(고려대학교 정보대학 및 사범대학 교수/한국컴퓨터교육학회 회장)
디지털 경제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우리가 리더가 될 것이며 교육이 그 역할을 할 것이다. 직업 기술 교육이 아니라, 디지털 시대의 보편적 역량 교육이다.
-어떤 역량? 정보적 사고, 창의 융합적 사고, 디지털 경제를 보는 관점
어떤 교육? 교육용 프로그래밍/코딩, 컴퓨터/정보 과학(알고리즘, 정보표현 등)

진로와 직업에의 변화
2014 취업전쟁 보고서 글 읽어보세요. http://cafe.daum.net/prowelfare/FBZ5/2381

디지털 창조 경제 시대/개방, 공유, 협업 기반

우리의 교육은
○ 산업경제 시대의 역량에 최적화 된 생태계
-교육과정, 교육방법, 평가방법, 교사양성, 대학입시
-입시에 도움 안되는 것은 멀리해라/현재 입시는 전형적인 산업경제 인재 양성 시스템/ 점점 더 나락으로(직업 안정성 추구, 도전회피성 문화 팽배)
○ PISA
-PISA 2009/ IGT기술의 생산적, 창의적 활동은 OECD 평균 이하
-PISA 2012/ 학교 ICT 점근성 26위/29, 학교교육에서의 ICT 활용성 29위/29




SW교육 성과보고회






정보과학/코딩(Computational Thinking)은
☆쉽다 : 5살부터 기본 개념을 가르치고, 초등학교 3학년부터 프로그래밍을 가르친다.(영국)/ 어린아이들이 영어를 더 잘 배우듯이 정보과학적 사고력도 언어학습과 유사
☆재미있다 : 실제 자신이 생각했던 것을 프로그래밍해서 시연해 보고 느낄 수 있다.
★Programming(코딩) 능력이란? 컴퓨터 언어 구사 능력, 계산사고력, 알고리즘 작성 능력으로 컴퓨터를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한라대학교 북카페

세상을 바꾸는 10초
[ICT 시사용어]캡차
<캡차 텍스트 이미지>
캡차419(CAPT131CHA)는 사람과 컴퓨터를 구별하기 위한 테스트 절차다. 흔히 인터넷 회원가입 과정에서 사용된다.
캡차는 2000년 미국 카네기멜론대학 연구원이 만들었다. ‘Completely Automated Public Turing test to tell Computers and Humans Apart’의 앞 글자를 따서 이름이 지어졌다. 웹페이지 상에서 악의적으로 사용되는 프로그램인 ‘봇(bot)’을 구별하는 역할을 한다. 봇은 스팸 메시지 등을 반복적으로 보내는 등 악의적으로 이용되는 때가 많다.
캡차는 찌그러진 문자나 단번에 인식하기 어려운 숫자를 활용해 문제를 만든다. 캡차는 초기부터 무료로 제공됐다. 블로그 등 여러 사이트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글 등 여러 포털업체가 도입하면서 대중화됐다.
캡차는 이용이 많아지며 모습도 진화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소리로 문자를 읽어주는 오디오 캡차도 있다. 소리에 임의 문자 음과 잡음을 섞어 프로그램이 아닌 사람만이 테스트를 통과하도록 한다. 이 밖에도 간단한 계산식을 이용해 문제를 내거나 최근에는 한글을 섞어 해외에서의 악성적인 이용을 막는 캡차도 나왔다.
구글은 지난해 말 새로운 캡차 시스템인 리캡차를 발표했다. 인간과 인공지능 구분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로 캡차 텍스트를 90% 이상 읽을 수 있어 악용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구글의 새 시스템은 난 로봇이 아니라는 문구 옆 박스를 클릭하기만 하면 인증이 가능하다. 행동패턴을 구분해 봇을 구별해 내는 기술이다.
-전자신문 김창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