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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8일 오전 7시 50분경(일상과 잡글)
저녁이 되면 점점 5g 출력이 강하게 느껴진다. 귀와 뇌로 울리는 이명소리가
너무 강하다. 마치, 귀를 통해 뇌를 뚫어버리는 것같은 감각이다. 그리고,
나는 이것을 계속해서 겪어내고 있다. 버려야할 상자들을 모아서 창문을
가리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가능한 한 5g 전자기파 강도를 줄이려고 하다보니..
내방의 창문은 커튼이 있는 곳은 다 커튼을 쳤다. 방이 많이 깜깜해졌다.
귀와 뇌를 울리는 5g 피폭으로 인한 이명이 강하게 울릴수록,
머리의 관자놀이가 두근두근 뛴다. 그리고, 약간씩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낀다.
온 몸이 따갑다. 몸에 대사기능이 5g 피폭으로 인해서 전체적으로 다 망가졌다. 그냥,
통신3사라는 넘들이 자행한 반사회적인 무효 법률행위에 불과한 5g 설치때문에..
본인을 비롯해 5천만궁민들이 당할 생명과 신체와 건강과 삶과 존엄과 평온 등에 대한
피해를 언제까지..어디까지 이 사회와 국가가 방치할지 두렵군.
벌과 나비와 새 등처럼 우후죽순으로 다 멸종시켜가는 것일까? 인간 스스로 말이지.
수십년전부터 내가 항상 말했던 말을 기억하는 이들이 있을지도 모르겠군.
"공룡은 미쳐서 멸망했다. 그리고 인간의 멸망도 인간이 미쳐감으로 인해서 비롯될뿐이다."
라고 말이지. 그래서 나는 5천만궁민들에게 항상 바르게 살라고 말하곤 한다. 왜냐면,
바른 마음을 가짐으로 인해서 인간은 미치지 않을 수 있기때문이지.
아무튼, 항상 5g로 인해서 정신을 제대로 못차리고 비틀거리면서..일어난다. 그리고
상태를 살펴본다. 나보다 엄마의 상태를 항상 살펴본다.
잠시 현관문을 열고 밖에 나갔다가 온다. 날씨가 추워졌다.
갑자기 코로 맵고 타는 냄새가 난다. 이 타는 냄새를 뭘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군.
숯냄새인가? 숯타는 냄새인가? 연필심 냄새인가? 모조리 탄소로 이뤄진 물체에서
나는 냄새같기도 한다. 혹시, 비행물체를 동원해 웅웅거리면서 뿌려대는..
정체불명 켐트레일 성분 중에...탄소 성분인 그래핀이나 산화그래핀 등도
포함되어 있는 것일까? 하는 의구심이 더욱 더 강해진다. 5g 전자기파로 피폭당한
이들 중에서, 정체불명 생체실험 주사를
문제인 일당과 정은경과 질병청 악마들의 온갖 강요 및 강제수단 등에 의해
처맞은 궁민들 중 누군가의 몸속에는
그래핀, 산화그래핀..수산화그래핀 등도 주입되었을 수도 있다.
이미, 수년간의 연구자들이 밝혀낸 결과에 의하면, 화이자, 모더나 등 정체불명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 속에는 온갖 이물질이 들어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그 이물질 속에 그래핀, 산화그래핀, 수산화그래핀 등도 포함되어 있다. 아무튼,
몸 속의 그래핀 등을 5g가 진동시켜 더 쉽게 열을 발산시키고, 혈전 등을 만들어내..
뇌출혈이나 심장마비 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여겨진다.
어제도 정체불명의 비행기 등이 웅웅대면서
정체불명의 켐트레일을 뿌려대는 것으로 추정되는 소리가 많이 들려왔다.
정체불명 누군가들이 뿌린 이 켐트레일 성분들이 하늘을 비롯해,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공간에 퍼져 스며들었을 것이다. 집안이든..집밖이든!
그리고 5g 등에 의해서 그 켐트레일 성분들이 진동될때마다...극성이나 전도성을
가진 정체불명 성분 등은...더 ..빨리..퍼지는 것일까? 그래핀은 전도성이 높은
물질이다. 산화그래핀 등은 반도체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즉, 산화그래핀에다가..
열이든..전기든 에너지를 가해주면, 특성이 변한다는 것이지.
예를 들어서, 2015년 경에, 중국 둥화대학 연구진들이
산화그래핀으로 종이를 만들었다. 그리고 산화그래핀 종이에다가 열을 가해주었다.
그랬더니, 이 산화그래핀의 종이가 강철보다 200배 이상 내구성이 강해지고,
대기 중의 수증기를 흡수해서, 이 수분을 내뿜어대면서 꿈틀거리면서 스스로 접히거나
하면서 움직였다. 그리고 다시 온도를 낮추면 산화그래핀 종이가 펴지면서 멈추었다고 한다.
이런 산화그래핀 등이 문재인 일당과 정은경..질병청 악마들의 강제..강요 생체실험 주사로 인해서..
5천만궁민들 중 누군가의 몸속 혈관 속에 들어가 있다면 어찌 되겠는가!
지금 전세계 국가들 중 어떤 국가에서 조사를 해봤더니, 의문사가 압도적으로 갑자기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당연히, 이 의문사라는 것은 그들이 벙어리처럼 말을 내뱉지 못하고 있는..
화이자 모더나 등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와 5G때문임을 그들도 이미 짐작하고 있는 것이다.
벌과 나비 등이 5g 등 전자기파때문에 거의 멸종하다시피 한 것은 누구라도 다 알 수 있다. 그런데도,
다들 침묵하고 방관하고 있다. 정말로 끓는 물 속에서 삶아지고 있는 개구락지의 운명을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꼬라지와 진배가 없다. 다함께 솥단지 안에서 삶아지고 있으니..누군가..
솥단지에서 뛰어 나와서..솥단지를 엎어버린다든지..거대 딥스 세력들에 의해서
자행되고있는.것으로 여기지는....5g나 정체불명 화이자 등 생체실험 주사 등을
모조리 엎어버려 줄 것이라 기대하는가? 솥단지가 너무 크다고 여겨지지 않나! 솥단지에
가만히 있으려면, 솥단지에서 소리라도 쳐줘야 할것이 아닌가! "여기..통신3사들이
,5g로 5천만궁민들 몰래 무차별적으로 불법과 범죄를 자행해대면서 해하려고 해요.. 여기..
문재인 일당..정은경..질병청 악마넘들이...5천만궁민들을 강제로
정체불명 화이자 모더나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켜 주권과 삶과 존엄과 생명과 신체와
평온 등 모든 것을 다 해하려고 해요"하고 외쳐라. 5천만궁민이 한목소리로 외쳐..거대한
진동을 일으켜..전 세계로 울려퍼지게 해라. 외치는 것은 누구라도 할 수 있잖아!
즉, 그래핀이든, 산화그래핀이든..,공기 중에 이런 성분이 있다면..
5g 전자기파와같은 에너지가 가해지면.. 더욱 활발하게 움직이게 된다는 것이겠지.
인간의 몸 속에 있다면, 인간의 생명과 신체와 건강을 해할 수 있을 것이며,
공기 중에 있다면, 더욱 더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더 많이 우리의 코 속으로 스며들어..
우리는 그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핀이든 산화그래핀이든..5g 전자기파에 의한
에너지를 받아서, 그 전자들의 에너지 밴드가 껑충 뛰어오르면서 발산해대는 전자기적
신호를 우리의 세포들이 감지할 것이다. 어떤 경우는 냄새로도 감지하겠지.
아무튼, 하늘에서 정체불명 비행물체가 웅웅대면서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릴때마다.....타는 냄새는 간혹 집안에서도 느껴졌다.
예민해져서 그런가? 대체, 비행기를
동원해 한반도 상공에서 무엇을 5천만궁민이 사는 곳에다가 뿌려대는 것일까?
오늘 아침..어김없이 나는 잠을 전혀 잔것 같지도 않은 피곤한 상태로..일어났다.
5g 이명소리가 유난하게 심하게 귀와 뇌를 울리고 있다. 이 이명때문에..하도 귀를 만졌더니
양쪽 귀에서 염증이 생겨서 더이상 손으로 만지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다.
통신3사의 5g에 수년간 피폭당한 나의 뇌는 정말로 맛탱이가 간 것 같다. 관자놀이를 중심으로..
귀와 귀의 뒤부위의 머리에서 압박이 느껴진다.
그리고, 기억력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감퇴했다. 엄마의 기억력도 많이 감퇴했다.
5g 피폭으로 인해서 뇌세포들이 끊임없이 해를 입고 있다는 증거이며 증상인 것이다.
5G에 피폭을 당하면 정말로 뇌에 손상이 오는 것은
아주 명백하다. 당연히 기억력이 감퇴되는 것은 아주 명백하다.
오늘은..
두통 외에도..관자놀이가 두근두근 거리면서 부풀어 오르고 있다. 곧바로..현관문을 열고
나갔다 왔다. 그때 엄마가 방문을 열고 나오면서
"자다가 죽다 살아났다"라고 한다. 나는 너무 걱정되지만 5g때문에 그렇다라고 말하지 못했다.
그래서 대신 물어봤다.
"엄마 어떻게 아팠어?"
"온 몸의 뼈가 무너지는 것처럼 아팠다. 말도 안나오고 몸도 안 움직이고 사지가
쭈욱 뻗어 있었다. 앞가슴..뒤가슴이 쑤시듯이 아팠다. 숨을 쉴 수가 없았다.
구사일생으로 움직여서 일어났다. 그래서 밤새 기도를 했다. 우리 하느님이 나를
살렸다"라고 한다.
5g 피폭을 당하면서 엄마와 나는 빈번하게 마비와 쥐를 경험한다.
엄마가 저번에도 쥐가 나서 움직이지 못했다고 했다. 그런데..이번에는..엄마가 5g로 인해서
당한 일이 너무나 끔직한 일이었는지..너무 놀라한다. 그래도..나는..아직도 경찰서나
검찰청에가서 통신3사를 고소를 하지 않고 있다. 고소해서 통신3사에게 엄벌을 내리고
싶은 생각은 정말로 굴뚝같지만, 5g나 전자기파의 위험성과 유해함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검찰과 법관이 얼마나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통신3사의 중대한 범죄로 취급하고 판결을
내려줄지 모르겠다.
통신3사에 대한..
형사고소 및 형사소송 및 민사소송을 빠르게 진행시켜 나가야 겠다고 생각이 든다. 어차피,
소송을 해도, 공소권이 검찰에게만 있기에.. 검사가 통신3사의 불법 5g로 인한 피해를
중대한 형법 등의 보호법익의 침해에 대한 범죄로 인식해야한다.
검사가 공소를 하지 아니하면 피해를 당한 5천만궁민들은 아예 재판도 받지 못한다.
한강에서 손정민군이 폭행..상해..살해된 정황이 너무 많아서..5천만궁민이
50만명이 넘게 청원을 했음에도...검찰은 공소를 제기하지 않았다. 아예 검찰은 관심이 없었다.
5천만궁민들아! 통신3사를 비롯한 대기업들은 정말로 문어발처럼..법원..검찰..경찰 등 모든
국가조직에 온갖 수단방법을 다 통해서 그 영향력을 구축해왔고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특히. 대한민국은 법인격을 지닌 주식회사인 대기업들은..
모조리 기괴하게도 마치 사기업처럼...오너라고 불리는 이들에 의해서 절대적인
지배를 당하고 있다. 이것은, 대한민국을 비롯해 전세계가 추구하는 경제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파괴하는 불법이며..범죄다.
아무튼, 법인격을 지닌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주식회사를 통해서..
더욱 더 자유롭고 ..존엄한 삶을 살고자 하는 5천만궁민들이..
지향하는 가치가 아닌 것이다. 한마디로..대한민국의 경제질서에는 북한처럼..불법적으로
독재가 존속하고 있는 것이다. 독재자가 바르다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더 빠른 의사결정이 군대처럼 이뤄지면서..더 ..효율적일 수는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그 하나의 주식회사에 관한 문제일뿐이다. 법인격을 지닌 주식회사는
수많은 구성원들의 각자각자의 자아실현을 위해서 유지되는 것이다. 오너라고 불리는
자들의 일방적인 의사에 의해서 주식회사의 운명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즉, 통신3사를 비롯한 대기업들이.. 제대로 된 주식회사였다면..
과연 5g를 이 땅에 적용시키려고 했겠는가!
그 주식회사에 속해서 자아실현을 하려고 하는
수많은 구성원들이 국가인 5천만궁민과 이웃들의 생명과 신체와 건강과 삶과 존엄과 평온을
도외시하면서 오로지 돈벌이를 위해서 5g를 선택했겠는가! 아니면 5g를 거부했겠는가!
최소한, 5g 전자기파의 유해성과 위험성에 대한 기본적인 연구와 조사 등을 반드시 선행하는
조치를 누가 간과할 수 있었겠는가! 설마 통신3사에 속하는 모든 구성원들이 모조리
다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와 건강과 존엄과 삶을 도외시하고..
우리 인간과 공존하는 벌과 나비와 새 등의
생명마저도 모조리 도외시하는 악마였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당연히 아닌 것이다. 법인격을 지닌
주식회사가 전체 구성원들의 자아실현을 위해서 존속하는 것이 아니라,
극소수 집단 및 오너의 불법부당한 이득을 위해서 지배되고 있기때문인것이다.
이것은 법인격을 지닌 주식회사가 아니라, 그냥
자영업자들이 경영하는 온전한 사기업에 불과한 꼬라지인것이다. 이따위를 누가
법인격을 지닌체 홀로도 온전히 존속할 수 있는 주식회사라고 하겠는가!
전세계적으로 전자기파의 안전기준이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안전기준은
다른 국가들보다 수십배에서 수백배가 높다. 한마디로,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와 건강과
삶과 존엄을 완전히 무시하고 말살해대온 것이다. 과연 이런 악마같은 만행을
언제까지 좌시할 것인가! 딥스 악마들이 80억 인류를 향해서 자행해대고 있는..
천인공노할 극악한 만행을 수행하고 있는 범죄도구를 자처하지 마라.
다른 국가를 보라!
국가적으로 5g를 생명과 신체에 유해하고 위험하다고 거부하고 금지한 국가들도 있고..
기업 자체에서 구성원들에 의해서 5g를 거부하고 금지한 경우도 있다.
주식회사라는 것은 누가 일방적으로 지배하고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모든 구성원 하나하나가
존중받고..존중하면서 서로의 자아실현을 위해서 존속하는 법인격을 지닌 주식회사인 것이다.
경영자가 왕이고, 공순이가 하인인 것이 아니다. 경영자든..공순이든 똑같이 존중받고 대접받아야할
대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 단지, 누군가는 경영능력이 있어서 경영을 하고, 누군가는 연구능력이 있어서..
연구를 하고, 특별한 전문능력이 없어서 단순 노동을 제공하기도 하는 것이다.
빠르게 국가적 차원에서 대한민국에서 5g를 철거하고 금지시켜야하다. 그리고, 5g를 불법적으로
5천만궁민 몰래 설치해대면서..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와 건강과 평온과 삶을 해하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 식으로 불의부당 불법적으로 범죄를 범하면서 취득한 불법부당 수익 및
범죄수익은 모조리 국가적으로 몰수해서 피해자들인 5천만궁민에게 배상해야하는 것이다.
그것이 국가 정의인것이다.
국가인 5천만궁민의 존엄과 삶과
기본권과 생명과 주권을 수호하는 것은..결국..올바른 인식에서 비롯되는 위대한 가치인
것이다. 고로, 우리가 지향하는 법인격을 지닌 주식회사를 소수의 집단이나 누군가가
온전히 불법부당하게 지배하면서 오너로써 행세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불의부당함이 만연하면..
우리가 얻는 것보다 더 소중한 무언가를 많이 잃어갈 뿐인것이다. 모두에게 좋은 것이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무런 영향력도 없는 5천만궁민들 각자각자가 통신3사에 대한 불법행위 및
범죄피해로 인한 형사소송을 진행시켜 나갈 엄두가 나겠는가!
통신3사를 비롯한 대기업이 자행해대는 불법부당한 행사로 인한 피해들이 넘쳐난다.
5천만궁민들이 전국적으로 겪는 피해들이고, 이 피해들은 모조리 형법에서 보호코자하는
국가 보호법익이다. 즉, 경찰과 검찰들이 모조리 다 인지하고 있음에도, 전혀..인지수사를 행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공소 및 재판을 행하지 않고 있다. 간혹,
정치집단 등을 비롯해 특정세력들과 연관되어..특정한 이해관계가 충돌하거나 이해
관계가 합치될때나, 검찰과 경찰이 움직이는 경우가 태반이다.
즉, 5천만궁민들이 피해를 입었을때..사실상, 검찰과 경찰은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그냥,
외면되고 있는 것이다.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은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국가정의는 시도때도 없이
붕괴되어 온 것이다. 그래서 본인이 항상 하는 말이 있다. 본인이 대텅령이되면..
어떤 도시에 불법 및 범죄 피해자들이 넘친다면, 그 도시의 모든 국가조직을 싹 다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등의 사유로 다 교체해버리겠다는 것이다. 이태원을 보라!
5천만궁민이 우범지대로 인식할 정도로 치안이 망가진 상태고, 범죄 피해자들은 넘쳐난다.
그런데도..경찰과 검찰과 지자체에서 그 불법과 피해를 방치하고 외면했다면,
그들에게 당연히 직무유기죄와 직권남용죄를 적용시킬 수 있는 것이다.
정의구현을 위해서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다면 다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해야하는 것이다.
그것이 국가인 5천만궁민의 삶과 존엄과 주권의 수호인것이다.
통신3사가 구청..시청 등에 행해야할 절차도 무시하고.
지역주민들에게 행해야할 절차도 무시하고..5천만궁민 몰래.
반사회적으로 5g의 불법설치로 인하여 발생한 피해와 범죄!
이렇게 명백하게 통신3사같은 거대 기업이
개인에게 범한 불법 및 범죄 피해에대한 형사소송에 대해서는..
1만명 이상의 궁민의 동의를 얻을 수 있다면, 검사가 아니더라도..5천만 궁민 각자각자가
공소권을 가지고 재판을 진행시킬 수 있는 권리를 누리게 해야하는 것이다.
피해자를 대리하여 공소를 제기하여 국가정의를 구현해야할 검사들과 검찰이..
공소제기를 외면하고..직무를 유기할때...피해자들이 ..
직접 검사의 역할을 하든, 변호사를 선임해서 검사의 역할을 위임시키든..
억울한 피해자들을 마땅히 구제할 수단에는 빈틈이 없어야 하는 것이다.
어떻게해서..범죄자들만 형소소송에서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단 말인가!
정작 국가정의를 위해서는 범죄자들이 아니라, 바로...피해자들이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야 마땅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절차를 수행할 수 있는..국가적 시스템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다.
검찰과 경찰이 이 대한민국에서 자행되는 수많은 피해와 범죄를 인지하고서도..인지수사를
행하지 않는다. 주어진 일을 하든 하지 않든 급여는 동일하다면, 누가..적극적으로 일을 하려고
하겠는가! 결국은, 통신3사에 대한 수많은 불법과 범죄가 전국적으로 범해지고 있어도..
어떠한 검찰과 경찰도 인지수사를 행하고 있지 않다. 그냥, 피해자들인 5천만궁민이..
다이렉트로 그냥 기소제기하고 재판을 열 수 있게 하는 것이 국가정의에 합치되는 것이다.
과연, 통신3사의 5g로
인한 불법행위 및 범죄에 대해서 누가 피해자를 대변해줄 것인가! 바로 피해자들뿐인 것이다.
즉, 피해자들에게 형사 공소권(기소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을 헌법에 명문으로 명시하여..
국가인 5천만 궁민의 주권(권리)를 완전히 공무원(검사)들이 일방적으로 행사할 수 없게 해야하는
것이다. 피해자들이 검사가 공소를 제기하지 않았다고해서, 헌법에 명시된 재판을 받을 권리 자체가
완전히 박탈당한다면 정말로 어이가 없는 것이다. 위헌인것이다. 이런 시스템을 계속 유지시키는 한..
무너지는 것은 국가정의밖에 없고, 피해자들 밖에 없는 것이다.
대체, 어떤 곳에서 집(국가)주인이 집(국가)의 관리를 맡긴 대리자도 행사할 수 있는
권한 자체를 완전히 박탈당한 채 행사할 수 없는 곳이 있단 말인가!
모든 권한 자체가 결국은 집(국가)주인인 5천만궁민으로부터 나왔는데, 누가..
감히 국가인 5천만궁민과 헌법을 깡그리 무시하고..
형사소송법을 들먹이면서 오로지 기소권은 검사만이 행사할 수 있다고 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국가인 5천만궁민이 만든 국가조직간의 업무의 분담을 명시한 것에 불과한것이지,
국가인 5천만궁민의 주권과 헌법을 파괴시키고자 함이 아닌것이다. 즉, 궁민주권과
헌법에 의해서... 검사가 피해자인 궁민을 외면한채..공소를 제기하지 않는다면..
피해자인 5천만궁민들이 각자각자가 헌법에 명시된 국가의 주인으로써..
공소(기소)를 제기할 수 있는 것이다. 즉, 대략 1만명 이상의 궁민들의 동의가 있다면,
충분히..피해자들은 궁민주권에 기한 국가로써 주권을 행사하여 법원에 공소를 제기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헌법의 정신이고 궁민 주권이 것이다.
헌법을 보라! 헌법에 명시된대로..모든 권력은 궁민으로 나온다. 주권은 궁민에게 있다.
그리고 모든 5천만 궁민은 재판을 신속하게 받을 권리가 있다. 그런데, 손정민군 한강사건을
보라! 5천만궁민이 살인.상해 등 범죄가 일어났다고 판단할 만큼, 명백한 범죄에대한
심증이 형성될만큼 중대한 범죄사건 마저도..경찰이 수사를 제대로 하지않고..검사가..
공소를 제기하지 않았다고해서...그 유가족들은 피눈물을 흘리면서 헌법에 명시된
재판조차도 받지 못했다. 모든 5천만궁민은 재판을 받을 권리가 있다. 그것도 신속하게 말이지.
그런데..재판은 고사하고, 손정민군 유가족들과 5천만 궁민들만 울부짖어댔다. 이것이 과연.
정의라고 여기는가! 아니면..불의이겠는가! 헌법에 새겨진 국가인 5천만궁민이 새긴
절대적인 가치를 보라!
헌법 1조 2항을 보면,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헌법 27조를 보면,
③모든 국민은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본인..박상준이 대텅령이 되면, 본인이 지금 여기서 거론한 것들은 다 관철시켜 나갈것이다.
아무튼,
통신3사는 명백하게
모든 법적인 정당한 절차를 깡그리 어기고...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와 건강과 삶과 존엄와
평온을 해하는것을 알면서도..몰래..불법적이고 반사회적으로..5g를 전국적으로 설치해온 것이다.
천인공노할 불법과 범죄들이 통신3사에 의해서 자행되어 온것이다.
대한민국은..법인격을 지닌 주식회사인 대기업들을 불법부당하게 지배하는 자들에 의해서.
천인공노할 범죄집단으로 계속 전락하는 것을 방치하여...그 주식회사에 속해 있는..
수많은 구성원들의 삶을 범죄집단에 속한 삶으로써 방치할 것인가!
법인격체인 주식회사에 속한 수많은 구성원(궁민)들이.. 불법부당한 지배자들에 의해서..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와 삶을 해하는 범죄도구로 전락하게 방치할 것인가!
불의부당한 가치를 방치하면, 그것이 무한한 범죄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내가 5g 피폭으로 인해서 겪고 있는 일들을 얘기하면서..
정신없이 아무 글이나 쓰고 있다.
그냥, 나도..놀라서..지금 정신없이..
이런 저런 잡글을 써대고 있을 뿐이다. 아무런 생각없이 생각나는대로 쓰고 있다. 마음을
안정시키려고 쓰는 것일뿐이다.
내가 왜 종교를 전혀 믿지도않고, 관심도 없고, 오히려 크게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함부로 종교에 대해서 폄하하지 못하는 이유는..우리 엄마가 "하나님을 찾으면서 마음의
평온을 찾으려고 하기때문이다"
나는 간혹 우리 엄마가 부르는 "하나님"을 "하나"라고 칭한다.
왜냐고? 나에게는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인식에도 없는 것이기때문이다. 물론 엄마 곁에서는 그런 소리를 절대 하지 않는다.
엄마는 나에게 옛날에는 너무 자주 "교회에 나가자. 그리고 하나님을 믿자"라고 권했지.
그럴때 마다 나는 "엄마. 십일조 낼 돈도 없는데 무슨 교회를 가!" 하면서, 거부의사를 밝히지.
그러면..엄마가 또 말한다.
"너같은 돈도 없는 넘은 교회가면 십일조를 걷는것이 아니라, 밥도 주고 그런다. 그러니.
엄마따라서 교회를 가자. 엄마 홀로 천국가고, 아들은 지옥가면 어찌 되겠냐!"
"엄마. 거꾸로 하나님 믿고 지옥가고, 하나님 안믿어 천국갈 수도 있잖아! 그러니,
내가 천국가면..엄마를 지옥에서 끄집어줄께"
이런 말을 하는 순간. 우리 엄마가 어마어마하게 화를 내면서 욕을 한다.
수십년동안 우리 엄마가 나에게 "교회가자. 하나님 믿고 천국가자"하는 권유의 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는다. 문재인 일당과 정은경과 질병청 악마넘들이 코로나19 공포조장한 후...
온갖 인권말살 범죄수단을 총동원해서...5천만궁민을 강제강요로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를
처맞히려고 했었지. 그리고, 교회들도 문재인 일당..정은경..질병청 악마넘들에게 굴복해서..
동참한 경우가 많았지. 5천만 궁민들의 삶에서 작게나마 유지되고 있던 신뢰를 다 붕괴시키고
불신으로 채워버렸다. 교회가 지니고 있던 커뮤니티도 많이 무너져 내렸지.
엄마는 정치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이 없다. 즉, 관심이 없으니 정치인 얘기는 전혀 하지 않는다.
그런데 참 기괴하게도..항상.. 투표날이면..항상 투표를 평생동안 했다. 그런데..단 한번 엄마가 투표를
하지 않은적이 있었는데..바로..문재인 일당..정은경..질병청 악마넘들이..코로나19 공포조장해대면서..
온갖 인권말살수단을 총동원해 5천만궁민의 존엄과 인권과 주권을 말살해대던 바로..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가 자행대던..2020년 4월 15일 선거였다.
엄마는 이때도 투표를 해야할지말지 혼란스러워했다. 대한민국 궁민이라면 투표를 해야한다면서 말이지.
그러다가 결국 투표를 포기했다. 즉, 그당시 수많은 궁민들이 투표하지 않았다.
나는 그당시 확신을 했다. 저따위 식으로 5천만궁민을 무시하고 횡포를 부린 문재인 일당은
선거로 응징을 받을 것이라고 말이지. 투표율도 역대급으로 저조할 것이라고 확신을 했다. 돌아가는
상황이 명백했으니, 5천만궁민이 모를 수가 없었다.
그런데..기괴하게도..
역대급 투표율이 나왔다. 그리고..기괴하게도..
문재인 일당들이 역대급으로 국캐의원에 당선되었다.
그리고..통계적으로 너무나 명백한 부정선거의 수학적인 분석결과!
5천만궁민들이 모조리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가 일어났음을 인지하기 시작했다.
이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를 자행한 넘들이..자칭 국캐의원으로 행세하면서 5천만궁민에 대한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를 강요 강제해대면서 코로나19 공포조장을 한없이 해온 것이다.
이런 끔직한 만행을 자행한 넘들로 인해서..세상은 정말로 불신과 공포와 불안으로 가득차 버렸다.
세상이 미쳐가고 있는 것이지.
엄마는 이제 집에서 항상 기도를 하지. 기도를 할때 문을 열면 엄마가 화를 낸다. 방해를 했다고 말이지.
"엄마. 내가 엄마 기도하는지 어떻게 안다고 그래."하고 말하면..
"기도 소리 안들리냐! 꼭..기도할때 방해를 하고 있어"하고 말을 한다.
엄마가 이제 교회를 안다니고 기도를 하니, 나에게 "교회 함께 가자. 아들과 엄마가 오손도손
교회를 다니면 얼마나 좋으냐?"라는 소리가 이제 들려오지 않는다.
어차피..나는..절대로 교회를 안 간다. 효도 차원에서 엄마따라 교회를 갈까말까하는 생각도
엄마가 자꾸 권할때마다 들었지만, 나의 결론은 결국 하나로 귀결된다.
"엄마! 엄마가 그렇게 원하는 천국! 내가 만들어서 ..엄마 지옥떨어져있을때 끄집어줄께."
라는 것이다. 이것이 나는 효라고 생각한다. 엄마가 아닌 다른 이들이 나에게 종교나
믿음에 대해 얘기를 하면 나는 정중히 거절을 하곤 한다. 이제는..나에게 종교따위
얘기하는 자들도 없다. 왜냐고? .....
단지, 누군가 나에게 종교나 믿음을 강요하거나 권할때.. "지옥"을 들먹이면서..
"예수와 하나님 안 믿으면 지옥가요" 하면서
그들이 말할때..간혹..화가 나서 이렇게 말한다.
"너희가 하는 짓은 상대방을 위협해서 하나와 예수에 집착하게하고..
믿게하려는 강요죄에 불과하다.
정상적인 인식을 가진 자들에게 공포주입하지 말고, 기다려라!
온전한 정신으로 정상적인 삶을 사는 시간도 많은 것이 아니다.
때되면..
공포와 불안과 두려움으로 찌든 상태가 되면..어련이 너거들과 매한가지 상태가 되지 않겠나!
이 아자씨가 너거들과 달리 불안과 두려움과 공포에 굴복하지 않고, 정상적인 인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응원이나 해라! 이 아자씨가 평생을 살면서 보고 듣고 경험한것은..
정상적인 사람이 결국은 비정상적인 사람들을 보살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모든 정답은 정상적인 인식을 가진 이들에 의해서 나오기 마련이다. 비록..그 가능성이..
무한히 작더라도 말이지. 정상적인 인식을 가진 이들은 선택사항을 계속 넓혀간다.
답이 없으면..또 다른 선택사항을 찾아가지. 그러나, 비정상적인 인식을 가진 이들은..
무한한 많은 선택지 속에서..딱 하나의 선택만을 알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그 선택지에
집착을 하지. 그 결과는 안봐도 뻔한것이다. 딱 하나의 선택지를 가진 이들의 인식도
딱 하나로 귀결된다. "이것을 믿으면 천국! 이것을 안 믿으면 지옥!"
왜냐고? 선택지가 딱 하나라서, 양자택일밖에 없기때문이다.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이 초딩..중딩..고딩..대딩 시험을 볼때..객관식 시험조차도..
"4지선답..5지선답"이다. 아예 선택지도 없는 주관식 문제도 있지. 아무튼,
고를 수 있는 기회라도 제공되는 객관식 문제를 보자.
1번을 골랐다해도 너희는 틀릴 수 있다. 그러면 2번이 답이냐?
아니다. 2번을 골랐다해도 틀릴수 있다. 그렇다면 3번이 답이냐? 아니다. 그렇다면..
4번이 답이냐? 아니다. 4번을 골랐다해도 틀릴 수 있다. 그렇다면 5번이 답이냐?
아니다. 5번도 답이 아닐 수가 있다. 출제자가 문제를 잘못 출제했고, 5가지의 선택지에는
답이 없는데 너거들에게 5가지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했을뿐이다."
인간사도 이러할진데...겨우 원시미개인 수준의 지식과 지혜따위를 가지고..진리를 논하고..
답을 논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가! 달이라도 가봤어? 화성이라도 가봤어? 목성이라도
가봤어? 안드로메다 은하라도 가봤어? 천년 만년 살아봤어?
아닌 것이다. 우리는 지금 너무나 미약한 존재로써 겨우 100년도 못되는 삶을 살면서..
죽음 이후에 닥쳐올 상황에 대하여 선택할 만한 선택지 자체도 없다. 겨우..선택지라는 것이..
단 하나의 믿음 따위인가! 무지하고 비정상적인 너거들은 너거들의 삶을 통해서..
어떠한 선택지도 만들어낼 능력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 정상인들이..무한한 삶을 통해서..
하나하나씩 선택지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정상적인 인식을 가진 이들의 삶을 방해치 마라.
그것이 도리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하면, 비정상적인 딥스 악마같은 넘들이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답이라면서..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를 강제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킬 만행을
자행해될뿐이다.
우선은..
기본 도리를 지키자. 하나든 예수든..당신들이나 믿어라. 너거들이 나에게 천국을 선사할만한..
동점심이 있다고 진심으로 여기는가? 그렇다면 천국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닌..
너거들 전재산을 궁핍한 나에게 어디 다 줘봐라. 못 주겠지? 그리고 자꾸 나에게..
하나를 안 믿으면 지옥가는데.. 하나와 예수를 믿으면..최소한 지옥에 갈 일은 없잖아요?하고
엉터리 주장 좀 하지마라. 그냥..너거들이 한 말 그대로 내가 되돌려주마.
"하나와 예수를 믿으면 99.99...% 지옥에간다. 왜냐고? 무지한 너거들이 택한 선택은..
무한히 많은 보이지 않는 공 속에서...아무런 구별도 되지 않는 단 하나의 제대로 된 공을
선택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과연, 너거들이 제대로 된 선택을 했다고 여기나?
너거들이 제대로된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여기나? 중요한 것은 너거들이 택할 수 있는
선택지 자체에는 아무런 정답도 없다. 아무리 무한히 많은 선택지가 놓여 있더라도..
이 무한한 선택지 속에도 답이 없을 수가 있는 것이다.
아무리 인간이 정상적인 인식을 가지고 천년..만년..수십억년을 살면서..선택지를 하나 둘씩..
무한히 늘려가도..그 속에 답이 없다면 어떻겠는가! 그때는..우리는 이 영역에서는 아무리
선택지를 늘려도 불가능함을 알아야한다. 완전히 다른 영역을 개척하기 위해 깨달음을 일깨워야하는
것이다. 완전히 다른 영역을 ...완전히 다른 차원을 만들어... 거기에서 선택지를 찾아가야 하는것이다.
지금은 정답을 논할때가 아니라, 선택지를 늘려야 하는것이다.
딥스 악마들은 80억 인류가 급격히 발달한 과학문명 속에서 살기에는 너무나 답답하고..한계가
있다고 여기면서.. 선택지를 골랐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인구를 줄인다. 그리고 인간을
기계처럼 만든다. 그러기위해서..80억 인류를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켜서
인구를 줄여나가는 동시에..온갖 생체실험을 행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늙고 병들어가는 딥스 악마들에게 허락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그들은, 자신이 이룩해온 모든
것을 사용해서, 자신들의 선택의 결과를 보고자,
새로 태어난 생명들에게는 무한하게 느껴질 허락된 시간들을 모조리 다
말살시켜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취약계층에 속하는 아무런 힘도 없는 노인들을
가장 가혹하게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켜 버린것이다. 이 딥스 악마들의 인식에
"효"라는 가치가 있는가! 이 딥스 악마들의 인식에 "공경"이라는 가치가 있는가!
이 딥스 악마들의 인식에 "인간의 존엄"이라는 가치가 있는가!
이 딥스 악마들의 인식에 "자비"라는 가치가 있는가! 아무것도 없다. 인간으로써
지녀야할 올바른 인식에서 비롯된 어떠한 가치도 없다.
그렇게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가 지향해온 공통가치인 주권과
생명과 존엄과 기본권과 삶 등을 모조리 말살시켜되고 있는 것이다.
5G 전자기파 등을 지구 상공에서 수만대의 인공위성을 사용해 쏴대고..
민간기업들이 무차별적으로 온갖 불법 및 범죄를 다 자행해대면서 5g 전자기파를
쏴대고 있다. 그리고, 순식간에 이 지구상에서 삭제당한 것처럼..
벌과 나비 등이 멸종당하고 있다.
그들은 계속해서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를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키려하고 있고,
그들은 계속해서 5천만 궁민의 몸속에 5g 등 전자기파와
통신하거나 반응할 수 있는 나노 칩 등을 비롯한 물질을 삽입시키려고 하고 있다.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벌과 나비 등의 생명 등을 모조리 해하고 멸종시켜가면서..
딥스 악마들이 행하고자하는 바는 "마치 은하철도 999에서 나오는 기계인간을
통한 영생의 추구가 아니고 무엇인가!"
어리석고 무지하고 미찐 인간들의 잔혹한 광기일뿐이다. 본인이
수십년동안 시간과 공간은 영속적이지도 않고,
원래부터 존재하는 것도 아니라고 말했다.
아무튼,
평생을 통해서 본인이 했던 주장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자한다.
시간과 공간..그리고 시공은..원래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오로지, 관계 속에서 인식되고 만들어지는
허상의 실체화인 것이다. 마치, 바다가 원래 존재했던 것이 아닌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바다는 그냥 수소와 산소가 만나서 h20가 되고, 이 h20가 서로 수소결합하여
물덩어리가 되고, 이 물덩어리가 모여서 또..결합하여 바다가 된 것에 불과 한것이다.
이 바다에서 사는 지능을 가진 물고기가 자신들의 삶은 너무나 짧다. 영생을 하고 싶다면서..
바다물 전체를 5g로 가동시킨다고 가정해보자. 바다 전체가 5g로 덮히면서 진동하고..
에너지를 얻은 물분자들은 모조리 결합을 끊고 증발해버린다. 그리고, 수소와 산소로 분리된
분자들은 지구에서 벗어나 우주로 날라가버리고, 여기저기로 흩어지겠지.
바다 수위가 점점 낮아지고 바다 속 생명체들이 점점 멸종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딥스 악마 물고기들은 생체실험과 5g를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바다에는 물이 하나도 남지않고
다 증발해버렸다. 지구의 다른 곳으로 물이 흩어져 증발한것이 아니라, 5g로 가득찬 이 지구상에서.
계속적인 에너지를 받은 물분자는 산소와 수소로 분리되고..우주로 날라가버린것이다.
더이상..이 산소와 수소를 회수할 방법이 없고...지구는..물이 없는 달처럼...
생명체가 살 수 없게되어 버렸다. 시간이라는 것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맺어지는
것에 불과하니, 벌과 나비 등과 같은 생명체와
타인의 삶과 생명과 존엄과 평온을 해하려하지마라. 5천만 궁민과 80억 인류가 한명..한명씩..
너거들에 의해 강제 생체실험 당하고, 5g 피폭당해 생명과 신체와 건강과 삶과 평온 등을
훼손당해 고통당하고 죽어갈때..너거들이 그렇게 원하는 영속적인 삶..영속적인 시간따위는
허상처럼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다. 증발되어 우주로 날라가버린 바닷물처럼! 더이상..
물분자와 물분자가 결합하여 이뤄진 바다를 볼수 없듯이..
생명을 가진 존재들이 스스로 만들고 있는 시간과 공간들이 결합하여 이뤄진 시간과 공간!
바로 시공인 현실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다.
그것을 실시간으로 보고 듣고 경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는 통신3사의 만행을 보라. 그리고, 그런 통신3사의 만행을
징치하지 않고 방관하는 검찰과 경찰과 국가조직들을 보라! 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인식을 지닌 이들의 삶이라고 여기는가!
이미 딥스 악마들은 미친 것이다. 그들의 선택지에는 답이 없다. 그들은 선택지를 늘려갈 생각이 없다.
왜냐고? 그들의 삶은 이제 수명을 다해가고 있기때문에..그들은..오로지 자신이 쥐고 있는 선택지 속에서..
답을 고르고 있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뭐라도 해보겠다는 것이겠지.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존엄과 주권과 생명과 삶 등을 다 자신들의 도구로 갉아넣고 있는 미찐
악마들인 것이다.
믿음을 강요하는 것은 그만큼 불신이 가득하기에 그러한 것이다.
유일신에 집착하는 것은..그만큼..무한히 많은 신들을 생각할 수 있기때문에 그러한 것이다.
아무런 생각도 하지 말고 신은 하나이니까, 하나만 생각하라는 것인 것이다. 데카르트가
인간에 대해서 이렇게 정의했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말이다. 즉,
5천만궁민을 비롯해 80억 인류가 인간으로써 존재하기위해서는 생각해야한다.
이 생각은 양자역학의 법칙에 의해서..모든 가능성에 대하여 열려 있다. 그런데..유일신이라?
한마디로..무한히 많은 모든 가능성을 다 배제시키고..하나의 선택으로 ..가능성을 붕괴시키라고
집요하게 강요해대는 것에 불과하다. 생각이라는 것은 아직 현실적으로 실현되지 아니한..
가능성의 파동 함수의 영역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즉, 생각은 무한한 영역에 존재하고 있다.
단지, 가능성의 차이로 인해서...우리의 생각은 대부분 현실로 붕괴될때는..
항상 똑같은 선택을 거듭하며..아주 단순하게 표현될뿐이지. 생각을 깊게 깊게 깊게 하다보면..
거의 인지되지도 않는 무한한 영역에 존재하는 거의 탐지 불가능한 정보조차도 인식할 수 있다.
그래서, 문제에 봉착할 때마다 우리는 생각을 깊이 하기 마련이다. 무한한 영역 속의 어딘가에..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줄 만한 정보가 있기 마련이기때문이다. 고로, 생각을 못하게
믿음을 강요하는 것은 인간 스스로 자해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한마디로..믿음에대한 강요나 유일신에 대한 집착은, 미쳐있는 상태라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지금 코로나19 공포조장과 80억 인류와 5천만궁민에 대한 생체실험을 주도한 자들이 있는
국가를 보라! 영국..미국..독일 등 모조리 다 결국은 자비와 존중과 깨달음과 확장성이
제거된 종교를 지닌 국가다. 진리와 정의와 자비를 줄 수 없는 종교는
인간의 탐욕과 쾌락과 무지를 자극할뿐이다. 그래서..항상..인간의 감정을 자극할 수 있는
음악과 노래를 무차별적으로 사용한다. 누군가를 죽이기 위한 전쟁터에서
사용하는 음악과 노래처럼..! 너거들이 전율하면서 듣고 있는 음악 속에 가려진
가사들을 보라. 얼마나 잔혹하고 얼마나 탐욕스럽고 얼마나 쾌락스럽고..
얼마나 무지한가! 모조리 너거들이 원하는 니즈(필요)를 충족시키고자하는
집착만 가득하지 아니한가! 진리와 정의와 자비?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불교는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깨달음을 얻어서 부처가 될 수 있다"라고
한다. 불교는 "너희가 하나의 우주다"라고 한다.
나는 불교를 믿지 않는다. 나는 종교따위를 믿지 않는다. 그러나, 불교의 말은..
인간을 평온하게 하고, 자비롭게하고, 확장하게 한다.
우리들 하나하나가 우주가 되어 천지를 창조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졌다라는..
나의 인식과 불교의 말은 잘 융합된다.
나는 항상 말한다. "천국과 지옥은 스스로가 지닌 삶과 인식을 반영하여 만들어지는...
각자각자의 시간과 공간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래서..모든 이들의 천국과 지옥은
다 각자각자 다를 수 있다. 그래서 바르게 살라고 말한다. 천국과 지옥을 스스로 만들었듯이..
누군가는...스스로의 우주를 만들어 낼수 있을 것이다. 천지를 창조하는 것인 것이다."
천국이든 지옥이든, 스스로가 행한 삶과 인식과 가치에 의해서..
스스로의 시간과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것에 불과한 것임을 100% 나는 확신한다. 그래서 나는
신따위나 종교따위에 전혀 관심도 없고 인식도 하지 않는다. 단지, 종교를 인간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커뮤니티라고 여길뿐이다.
나는 믿음이 무엇인지 안다. 믿음이라는 것은 강요할 필요도 없고, 믿으라고 할 필요도 없다.
왜냐면, 믿음이라고 하는 짓은 스스로 믿지 못하기때문에 이뤄지는 역반응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가, 라디오를 써대면서 "보이지않는 전자기파"의 존재를 누가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아도
다 안다. 우리는 동물원에가면 "호랑이"를 볼 수가 있다. 그래서 아무도 "호랑이가 있다. 호랑이있는
것을 믿어라"라고 하지 않는다. 왜냐고? 다 아는 사실이거든! 믿음이라는 것은 불신의 다른 말과
다를 바가 없다.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지. 믿든 믿지 않든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들은..
사실과 진실을 전혀 접하지 않은 자들에 불과한 것이다.깨달음에 단 한 발짝도 가본적이 없는 자들이지.
그래서 그들의 말에는 어떠한 힘이 없다. 진실도..사실도 없기에..모조리 강요에 불과한 믿음만을
언급할뿐이다. 단지, 나는 모순적인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지를 이해할뿐이다. 그리고,
그들의 감정은 시시각각 변하고, 마음도 시시각각 변하지. 두려움과 불안은 이렇게 요동치는
나약한 마음과 감정에서 폭풍처럼 일어나기 마련이다. 이런 공포와 두려움과 불안의 폭풍우 속에서..
누가 "살려달라"고 외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그렇게 인간은 보이지 않는 "신"을 부르짖으면서..
닥쳐올 환란과 무관하게..꿩처럼 얼굴을 파묻고 공포와 두려움과 불안을 극복하려고 할뿐인 것이다.
누가..꿩을 비난하리요. 인간인 너거들이 꿩을 사냥꾼처럼 잡지말고, 스쳐지나가주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꿩은 사람 발소리가 들려오지 않을때...고개를 치켜들고..주위를 살피면서..
"아! 신이 나를 도우셨다"라면서 그렇게 평온하게 살다가 얼마되지 않는 삶을 다할뿐인 것이다.
나는 그들의 삶의 평온을 위해서 "신"과 "종교"에 대해 침묵코자 한다. 대신,
닥쳐올 환란을 제거코자 함이다. 그것이 온전한 정신과 올바른 인식를 가지고 살아가고자 하는
나를 태어나게 해준 이들에 대한 작은 감사가 아니겠는가! 각자각자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
행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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