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찬양선교회
전남 무안월선제일교회 페인트공사
무더운 날씨 그래도 많은 봉사요원님들 함께 땀 흘려가며 교회 외부. 입구. 그리고
옥상 옆 빗물받이 배관공사 모두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교회는 크지만 할머니들만 20~30여명 나오는 전형적인 시골교회
그래도 젊으신 목사님께서 농촌교회를 사랑으로 섬기시며 할머니권사님들
나오셔서 청소도 해주시고 갈때 기름값 하라고 금일봉도 손에
지어주시고 날씨는 우리 하나님 최고로 덥게 안하시고 인근에서 오신 목사님
ㅎㅎㅎ1년간 일할것 다하시고 몸살은 안나셨는지 걱정ㅎㅎ
오랫만에 페인트칠 힘들었지만 즐겁게 봉사한 하루였습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더운날씨에 심해어님 헵시바언니 빛줄기전도사님 고종원전도사님 그리고 나
모두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 대빵 많으셨습니다
땀방울이
하늘나라 상급 포도송이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귀한 손길들 .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