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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와 성령
창 2 : 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생기(니쉬마트 하임 = 호흡. 바람)
생령(네페쉬 하야 = 숨 쉬는 존재, Living Being)
창세기 2장 7절에서 “생령”이라는 단어를 “영적인 존재”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영어성경에는 living soul(혼) 입니다. living spirit(영)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처음에 사람을 만드실 때 혼적인 존재로 창조하셨음을 말합니다.
soul(혼)은 사람을 말하고,
spirit(영)은 하나님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구원을 받아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 성령이 임하였음을 말합니다.
1. 생기
창세기 2: 7절에서 하나님이 불어 넣으신 ‘생기’를 ‘성령(하나님의 영)으로 해석하지 않고,
‘생령’ 즉 ‘살아있는 생명체(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특히 지방교회와 같은 곳에서는 이 본문을 인용하여 “영이신 하나님이 자신을 대량으로 만들었다”고 해석을 하기도 합니다.
또 베뢰아와 같은 곳에서는 “아담 이전에 짐승과 같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이들 중에서 아담을 선택하여 영을 불어 넣어줌으로서 영적존재인 사람이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일반적으로 "영"(spirit)이라 번역되는 용어는 히브리어 "루아흐"이며,
"혼"(soul)이라고 번역되는 용어는 히브리어 "네페쉬"입니다.
그런데 생령이라는 단어는 “네페쉬 하야” “영”(루아흐)이 아니라 “혼”(네페쉬)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이분법에서는 성경은 영과 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구별을 하지 않지만,
삼분법에서는 영과 혼은 다릅니다.
그런데 "루아흐"(영)나 "네페쉬"(혼)라는 단어의 원래적인 의미는 모두 "호흡"이며 "바람"이라는 뜻을 갖습니다.
창세기 2장 7절의 내용을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주어 생령(살아있는 영)이 되었다"고 해석할 수는 없다는 견해입니다.
“생기”를 “혼”과 구별되는 “영”으로 해석하고,
생령을 "살아있는 영적존재"로 해석하는 것은 히브리어로 볼 때에 완전히 오류가 됩니다.
창세기 2장 7절에서의 “네페쉬”는 문자적으로는 “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혼"을 뜻하며,
“네페쉬 하야”는 영적존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전인적인 생명체”라는 뜻입니다.
즉 개역성경에 “생령”으로 번역되어, 마치 육체를 배제한 영적인 의미만으로 해석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혹간은 에스겔 37장을 창세기 2장7절의 본문과 비교하는데,
에스겔 37장과 창세기 본문은 다르며, 마른 뼈에 불어준 “생기”는 “루아흐”(영, spirit)이고,
에스겔 본문은 바벨론 포로생활로 디아스포라가 되었던 이스라엘에 넣어준 성령을 회복으로 비유한 것이지만, 창세기 본문은 흙으로 창조하시고 생기를 불어넣어 줌으로서 생명을 갖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창세기 2장 7절의 다른 번역 성경과 비교하면,
(공동번역) 야훼 하느님께서 진흙으로 사람을 빚어 만드시고 코에 입김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표준새번역) 주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creature)가 되었다
(현대인의 성경) 그때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티끌로 사람을 만들어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자 “산 존재”가 되었다.
(바른성경)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creature) 가 되었다.
[KJV] And the LORD God formed man [of]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man became a living soul.
[NIV] the LORD God formed the man from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
[YLT] And Jehovah God formeth the man-dust from the ground, and breatheth into his nostrils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ometh a living creature.
왜 “네페쉬 하야”라는 단어를 영적존재라고 해석하면 안 될까?
성경을 살펴보면, 사람만 “생령”(네페쉬 하야)이라고 기록한 것이 아니라, 짐승들도 동일한 “네페쉬 하야”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알면 놀랄 것입니다.(창1:21, 1:24, 1:30, 2:19등)
만일 ‘생령’을 “영적인 존재”로 해석하려면, 각종 들짐승과 새 등 짐승들도 모두 영적인 존재라고 해석하여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하이 네페쉬: Living Creature)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창2:19)
즉 본문은 하나님이 생기 또는 호흡을 불어 넣어줌으로써, 생명체가 되었다고 해석하는 것이 올바른 해석입니다.
2. 성령
요 1: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난(겐나오,낳다) 자들이니라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마음에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은 누구누구의 아버지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여 주인으로 시인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시고 생기를 불어 넣어 살아 움직이는, 숨 쉬는 생명체가 되게 하셨고,
아담과 하와로 말미암아 자손이 태어나게 하시며 생육번성 충만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아담의 후손이 된 것입니다.
고전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전 15:45-49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생령(프쉬케)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프뉴마)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47 첫 사람(아담)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예수)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아담)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예수)와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아담)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예수)의 형상을 입으리라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를 깨닫게 됩니다. 첫 사람 아담 안에 태어나서 둘째사람 예수로 거듭나게 하시어 하나님의 자녀, 천국백성,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입니다.
요 14:16-20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인류의 모든 죄악을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그리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심으로,(부활) 사탄 마귀의 머리를 파쇄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 보혜사를 보내주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는 자에게는 사단의 올무에서 벗어났으며. 마귀의 묶음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되었습니다. 흑암의 권세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 천국으로 옮겨졌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영생을 얻었습니다.
그러므로 아담안에서의 생기로는 구원도, 천국도 없습니다. 그저 죄짓다 죽는 지옥백성, 마귀자식일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영, 성령 보혜사를 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로 영생천국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성령 보혜사를 받아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 천국백성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창조된 새 피조물입니다.
어떤 상황이나 문제, 사건이 앞을 가려도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며, 우리에게 주신 자녀의 특권 즉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며,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 나라 안에서의 삶을 살아가며, 아버지 하나님의 생명의 통로가 되었음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돌립니다.
아름다운교회 조운학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