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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평범한 성도 보편적인 축복 (youtube.com)
창 49: 19-21 “갓은 군대의 추격을 받으나 도리어 그 뒤를 추격하리로다 20아셀에게서 나는 먹을 것은 기름진 것이라 그가 왕의 수라상을 차리리로다 21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도다”
오늘은 평범한 성도 보편적인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야곱의 세 아들에게 주어진 축복을 함께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려 합니다.
한 때 보통 사람들이라는 말이 유행했던 적이 있었죠?
누가 먼저 사용했던 용어입니까? 예 대통령이 먼저 사용 했죠?
저와 여러분들도 보통 사람들입니까? 평범한 성도들입니까?
오늘 평범한 축복을 받고 평법하게 그러나 믿음을 지켜 나갔던 세 지파를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려 합니다.
야곱의 축복 순서대로는 갓과 아셀과 납달리입니다.
갓은 누구에게서 태어난 야곱의 몇 번째 아들입니까?
쉽게 알 수 있도록 지난 번에 보여드린 야곱의 아들들과 관련된 표를 올려드립니다.
갓은 레아의 몸종 야곱의 네 번째 부인인 실바 에게서 첫 번째 태어난 아들입니다.
갓의 출생과 관련된 이야기도 해 드려야 되겠죠?
성경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미 다 잘 알려진 내용입니다.
야곱의 첫 번째 부인 레아는 루으벤과 시므온 그리고 레위와 유다 이렇게 아들 4명을 낳고 생산이 멈추었습니다.
그때 라헬은 자기가 아이를 낳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식을 얻고 싶은 마음에 자기의 몸종 빌하를 남편에게 줍니다.
빌하를 통하여 자식을 안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빌하를 통하여 단과 납달리를 얻었습니다.
그런 것을 본 레아가 이미 자기에게 있는 4명의 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에게 자식 생산이 멈춘 것을 보고 레아도 자기의 몸종 실바를 남편에게 첩으로 주고 실바를 통해 자식을 더 얻으려 합니다.
그래서 실바를 통해 얻은 아들이 갓입니다.
레아는 그의 몸종 실바를 통해 아들을 얻고 이렇게 말을 합니다.
창 30:11 “레아가 이르되 복되도다 하고 그의 이름을 갓이라 하였으며”
이름의 의미도 좋죠? 복과 관련된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아셀이 실바에게서 태어 나고요.
그래서 야곱의 열두 아들 중에 갓은 일곱 번째 아들이고요. 아셀은 여덟 번째이고요.
납달리는 여섯 번째 아들입니다. 축복의 순서도 올려드렸죠?
야곱의 축복의 순서는 1르우벤, 2시므온, 3레위, 4유다 이렇게 유다 까지는 태어난 순서대로입니다.
유다 다음으로 축복한 아들은 5스불론이고요. 레아에게서 태어난 야곱의 10번째 아들입니다.
그 다음 여섯 번때로 축복한 아들은 6잇사갈 레아가 다섯 번째로 낳은 야곱의 아홉 번째 아들이고요.
일곱 번째 축복한 아들은 단입니다.
라헬의 몸종 빌하가 낳은 첫 번 아들이고 야곱의 다섯 번째 아들입니다.
그리고 여덟 번째 축복한 아들이 오늘 찾은 갓입니다.
시작하면서 갓은 누가 낳은 아들이라 했습니까?
레아의 몸종 실바가 낳은 첫 번 아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홉 번째 축복을 받은 아들은 9아셀이고요, 실바의 둘째 아들 야곱의 여덟 번째 아들입니다.
그리고 열 번째 축복은 납달리입니다. 라헬의 몸종 빌하의 두 번째 아들이고 야곱의 여섯 번째 아들입니다.
그리고 그담의 두 아들은 라헬의 아들 요셉과 베냐민입니다.
자식이 많아도 참 복잡하죠?
야곱에게는 얼마나 더 복잡했겠습니까?
한 남편과 한 아내와 살라고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시면서 현 가족들을 인하여 감사하길 바랍니다.
저는 오늘 세 아들들에게 주어진 축복을 평범한 성도 보편적인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정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특별한 성도가 좋습니까? 평범한 성도가 좋습니까?
다 괜찮습니다. 교회 안에는 평범한 성도들도 있고요, 특별한 성도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한 가정에도 유다와 같은 사람도 있고요 시므온과 레위와 같은 아들들도 있고 단과 같은 아들도 있습니다.
한 가정도 그런데 교회는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여러부류의 사람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더 그러합니까?
그러나 특별한 사람들 보다 평범한 사람들에 의하여서 나라도 유지가 되고요.
교회도 유지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특별한 사람들이 많으면 소리가 날 수가 있다는 것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 유다처럼 되지 못하였어도요, 레위처럼 되지 못하였어도 요셉처럼 그렇게 될 수가 없다고 하여도 갓처럼 납달리처럼 아셀처럼 평범한 성도가운데서 보편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이 누리고 그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으시는 은혜가 우리 모두와 함께하길 축복합니다.
평범하다고 한 삼형제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를 이제 좀 생각하면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갓입니다.
야곱은 일곱 번째 아들 갓에게 이런 축복의 말을 전합니다.
창 49:19 “갓은 군대의 추격을 받으나 도리어 그 뒤를 추격하리로다”
무슨 말씀 같습니까?
공동번역은 이러한 번역을 보여 줍니다.
“가드는 적군의 침입을 당하겠으나, 그 침입자의 뒤통수를 치리라”
무슨 말인지 정확하게는 잘 몰라도 원수로부터 공격을 당하여도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처럼 들리지 않습니까?
평범하기만 한 하나님의 백성들도 이런 은혜를 입을 것이라는 말씀이 있습니까?
성경의 모든 기록들은 특별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만 적용 되는 것이 아니고요, 평범한 모든 성도들에게 다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아멘입니까?.
하나님께서 특별하지 않지만 당신의 아들의 보혈로 싼 백성들을 어떻게 인도하실 것이라 합니까?
성경에 많은 예증들이 있지만 저는 이 말씀이 그렇게 감동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출 19:4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신 것을 무슨 예증으로 설명하십니까?
독수리의 날개로 업어 인도하셨다.
독수리의 날개와 관련된 더 아름다운 예증이 있습니다.
신 32:10-12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고 보호하시기를 마치 독수리가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면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인도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모세는 시내광야에서 양을 먹이면서 독수리를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독수리가 새끼를 향한 세가지의 독수리의 모습을 기록하였습니다.
첫 번째는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한다. 두 번째는 새끼 위에 너플거린다.
그리고 새끼를 받으며 업는다. 무슨 말입니까?
독수리가 집을 어디 짓는지 아시죠?
저도 본 일은 없지만 나무 꼭대기나 절벽 꼭대기 바위틈에 짓는다고 합니다.
그런 곳에 집을 짓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무슨 이유일까요?
모세는 독수리의 생태를 잘 관찰하고는 이렇게 기록을 합니다.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독수리는 새끼가 날 수 있을 만큼 깃털이 자랐지만 푹신한 둥지에서 늦장을 부리기를 좋아 할 때 엄마 독수리는 그 둥지를 어지럽힌답니다.
밤송이와 같은 날카로운 가시 같은 것을 물어다가 둥지에 두기고 하고요?
둥지 위에서 너풀거려 둥지에 있는 푹신한 이불 같은 날개깃들을 다 날려 버리고요.
그리고 안락한 집도 나무를 하나하나 다 빼 버린답니다.
그래서 점점 둥지가 둥지의 역할을 하지 못할 때 둥지 안에 있는 새끼들은 어떻게 합니까?
둥지에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날아서 나가던지 떨어져서 죽던지 해야 합니다.
대 부분의 새끼들은 날 수가 없겠죠.
그중 날아서 가는 놈들은 제 힘으로 살지만 날지 못하고 떨어지는 놈들은 어미 독수리가 재빨리 내려가서 떨어지기 전에 날개로 받는 답니다.
그런 훈련을 새끼 독수리에게 시켜서 자기 힘으로 날 때까지 시킨다고 합니다.
오늘 읽은 말씀이 그런 말씀입니다.
그처럼 누가 누구를 그렇게 돌보신다는 말씀입니까?
특별한 성도들도 물론 돌보시고 지키시지만 저처럼 연약하고 잘 넘어지는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는 더 크다는 것을 독수리를 통해 보여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별한 은총을 많이 받지 못한 우리 성도님들 하나님의 더 특별한 사랑을 인하여 감사하길 바랍니다.
갓이 한 지파가 되어서 가나안을 점령하기 위하여 가나안 변경에 왔을 때 모세는 갓에 대하여 이런 축복을 하였습니다.
신 33:20-21 “갓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갓을 광대하게 하시는 이에게 찬송을 부를지어다 갓이 암사자 같이 엎드리고 팔과 정수리를 찢는도다 그가 자기를 위하여 먼저 기업을 택하였으니 곧 입법자의 분깃으로 준비된 것이로다 그가 백성의 수령들과 함께 와서 여호와의 공의와 이스라엘과 세우신 법도를 행하도다”
갓을 어떻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까? 광대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좀 연약하게 보이는 저와 여러분들이 하늘 경계선에서 주님을 영접할 때 우리를 광대케 하시어서 하늘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까?
그 찬양의 대열에 낙오함이 없는 믿음의 사람들로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두 번째 아셀에 대한 축복입니다.
레아가 실바를 통해 두 번째 아들을 얻고는 이름을 지을 때 이런 말을 합니다.
창 30:13 “레아가 이르되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 하고 그의 이름을 아셀이라 하였더라”
성경이 말하는 아셀이라는 이름의 의미는 기쁜 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야곱은 어떤 축복을 하였습니까?
창 49:20 “아셀에게서 나는 먹을 것은 기름진 것이라 그가 왕의 수라상을 차리리로다”
아셀에 대한 축복은 어떤 것 같습니까? 아셀에게 어떤 먹거리가 난 다고 합니까?
기름진 것이라. 그리고 그가 왕의 수라상을 차리리로다 라고 합니다.
지금은 기름진 음식이 그렇게 좋은 것이 못되죠? 너무 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한 시절에는 기름진 것은 최고의 식물로 여김을 받았습니다.
제가 18세 나이 때에 자취 생활을 잘못한 결과요 폐 결핵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약을 먹게 되었는데 약을 타러 가면 의사 선생님이 기름진 것을 많이 먹으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러나 시골에서 기름진 것을 많이 먹을 수 있습니까?
기름진 것 거의 먹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검사하러 갈 때가 되면 먹으라는 것을 많이 먹지 못하여서 틀림없이 더 나빠 졌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갈 때마다 의사의 대답은 좋아 졌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하나님을 믿지 않던 시절이었는데 나중에 믿음안에 살 것을 아신 하나님께서 또 주께서 하기를 원하시는 일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셨다고 믿습니다.
그렇게 삼년 동안 투병생활을 하다가 신체 검사를 하게 되었는데 완전하게 낳았고 신체 검사도 갑종을 받았습니다,
그때 느꼈습니다. 기름진 것은 마음에 있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누가 그런 백성이라는 말씀입니까? 아셀지파가 그런 백성이라는 말씀입니다.
비록 특별한 은사는 없어도 나에게 주어진 말씀을 기름진 것으로 믿으면서 영혼을 위하여 수랏상을 준비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영적 아셀 지파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자들이 가나안 입구에서 모세를 통하여 이런 축복을 받았습니다.
신 33:24-25 “아셀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아셀은 아들들 중에 더 복을 받으며 그의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그의 발이 기름에 잠길지로다 네 문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 네가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말씀처럼 아들들 중에 더 복을 받은 아들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여기도 기름이 나오죠?
아셀지파는 기름으로 시작하여 기름으로 마쳐진 지파입니다.
종말에 살아가는 남은 백성들 중 특별한 은총을 받지 못한 보통 성도들도 기름으로 시작하였다가 기름으로 마쳐 질 수가 있습니까?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성령으로 마치는 성도들이 되자 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고 육체로 마친 사람들이 있죠?
들어 보셨습니까?
갈 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우리가 믿음의 생활을 하다고 떨어진다면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친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은 모르지만 우리는 믿을 때 다 성령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님 오실 때까지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므로 성령으로 하늘 입성으로 마쳐지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모두와 함께하길 축복합니다.
이제 평범한 성도의 한 모형인 납달리에 대하여 살펴보려 합니다.
납달리는 빌하가 두 번째 낳은 야곱의 여섯 번째 아들입니다.
라헬은 여종 빌하를 통해 두 번째 아들을 얻어 안고 이런 말을 하면서 납달리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창 30:8 “라헬이 이르되 내가 언니와 크게 경쟁하여 이겼다 하고 그의 이름을 납달리라 하였더라”
경쟁에서 이겼다 라는 의미가 있는 이름입니다.
라헬의 아픈 마음이 배여 있는 이름 같지 않습니까?
야곱이 납달리에 대하여서는 어떤 축복을 하였습니까?
창 49:21 “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도다”
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도다 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소리가 어떤 소리입니까? 복음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까?
납달리는 아버지로부터 그 입에서 복음의 소리가 나올 것이라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가나안 변경에서 모세가 납달리에게 한 축복은 이런 축복입니다.
신 33:23 “납달리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은혜가 풍성하고 여호와의 복이 가득한 납달리여 너는 서쪽과 남쪽을 차지할지로다”
무엇이 가득한 납달리여 라고 합니까? 은혜가 풍성하고 여호와의 복이 가득하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은혜가 풍성하고 여호와의 복이 가득한 백성들로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모세의 축복처럼 납달리 지파는 정말 서쪽과 남쪽을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지도를 보면 납달리와 연접해 있는 곳에 갈릴 리가 보입니다.
갈릴 리가 어떤 곳입니까?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셨던 주요 활동 지역이죠.
이곳에서 무슨 소리가 발하여졌습니까.
온 세상을 향한 구원의 소리가 시작 되었죠
암사슴으로 묘사하면서 아름다운 소리로 이해를 합니다.
납달리는 가나안과 전쟁을 할 때 적극적으로 협력한 지파였습니다.
삿 4:10 “바락이 스불론과 납달리를 게데스로 부르니 일만 인이 그를 따라 올라가고 드보라도 그와 함께 올라가니라”
바락이 전쟁하려 나갈 때 납달리는 바락을 도와 승리로 이끌었고요.
삿 7:23 “이스라엘 사람들은 납달리와 아셀과 므낫세에서부터 모여서 미디안 사람을 쫓았더라”
사사기 7장에는 기드온이 미디안과 싸울 때 납달리는 기드온을 도와서 전쟁을 승리케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 곳에 사는 암사슴은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게 됩니까?
승리의 노래 구원의 노래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
장유교회의 평범한 우리 성도님들 우리도 평범한 가운데 하나님의 특별한 섬리로 부름을 받을 때 평범하였던 납달리 사람들처럼 우리를 부르시는 부름에 적극 참여하여서 이기시는 여호와의 전쟁에서의 이김에 다 참여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여호와의 전쟁은 지금도 치열합니다.
우리의 영적 눈을 들어 보시면 선과 악의 맹렬한 전쟁이 보이지 않습니까?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초청이 주어질 때 거절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암사슴들이 부를 아름다운 노래를 준비하게 되길 바랍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 다음 천국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
계 15:2-3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무슨 노래입니까?
저와 여러분들이 부를 노래입니다.
예 우리는 에수님과 함께 천년 휴가 기간을 보내고요,
그리스도의 대관식 때 아버지의 보좌 앞 유리 바닷가에 서서 우리를 구원하신 어린양을 찬양하는 구원의 노래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함께 부르게 될 것입니다.
그 노래는 아모도 배울 수 없는 십사만 사천인 만이 부르게 될 노래입니다.
믿음을 잘 지키셨다가 아버지 보좌 앞에서 부르게 되는 그 노래에 다 참여하게 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