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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놀이를 해보았어요
'해적하면 뭐가 생각나?'라는 질문에
'움바리 쿰쿰'
선물공룡 디보의 노래 중 하나인 '움바리 쿰쿰'이 생각난다는 사랑이들
해적 노래를 들으면서 해적 모자를 쓰고 보물상자를 만들고 해적처럼 걸어보기도 했어요. 해적은 인상을 팍! 쓰고 쿵쿵거리며 걸어야한다더라구요 ㅋㅋ
이름쓰기 공부를 시작한 요즘! 스스로 이름을 적겠다며 펜을 듭니다
다 키웠네요 ^.~
해적왕이 될 사랑이들의 해적흉내! 해적같나요? ] (어지럽다고해서 그만하자고 하니 아니라고 정색하는 사랑이들 노래 한번 더 반복하고 그만했답니다[//)
활동을 마치고 단체샷을 찍어보았어요 '이제 무서운 표정하고 찍어요' '이제 슬퍼요 하고 찍을까요?' '이젠 놀라요는 어때요?'
다른 표정들을 하고 찍자며 의견제시도 합니다 ㅋㅋ 그 덕에 단체 사진이 엄청 많네요[
내일도 힘차게 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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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혜입에 뭐물고있는거같아서 물어보니 땅콩입에있었다하네요 혼자서또 안먹고있었다고ㅎ
단체사진에 우리예진이가 젤 웃기네요ㅋㅋㅋ
아몬드였어요! 친구가 가져왔었는데 보혜는 조금먹고는 그만먹는다더라구요ㅠ
예진이 요즘 표정이 다양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