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17일 대림 제3주일 미사강론 -
2024년 1월 1일부터 저는 매일 저녁 9시에 15기도를 바치겠습니다. 바치면서 여러분들의 성공을 비는 마음으로 바치는데 동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15명이나 도와주게 되니까 이웃 사랑의 실천을 확실하게 하게 되는 15기도를 함께 바쳐주시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누구요? 나는 누구입니까? -
우리는 언제나 기뻐하는 사람, 끊임없이 기도하는 사람, 모든 일에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내가 누구인지를 드러내는 나의 삶입니다. 따라서 구원을 받았기에 기쁘고, 주님을 기억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이 모든 것에 감사하는 사람, 이것이 우리의 대답이 되어야 합니다.
첫댓글 + 하느님 뜻 안에서
저도 2024년 1월 1일부터 1년 동안
수난15기도를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복되신 어머니의 특별한 축복을 건네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