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카니스탄 텔레반 치하 속에서 꽃피울려는 여성들의 인권보장 시위

[모드니에]

아프카니스탄 텔레반 치하 속에서 꽃피울려는 여성들의 인권보장 시위.
여성 자신들의 권리를 찾고자 분연히 일어선 여성들의 용기를 적극 옹호한다.
대다수 아프카니스탄 남성들의 부패와 나태함으로 제대로 저항도 못하면서, 나라를 탈레반에게 넘겨준 것에 비하면, 탈레반 치하에서 여성 저항 운동이 일어난다는 것을 보면서, 여성의 저력을 나타내는 것인가? 본인 권리는 가만히 앉아 있다면, 그 누구도 주지 않는다는 것을 그녀들은 알고 있는 것이다.
——————
Protests for women's rights to blossom in Afghanistan under the Televan regime.
We actively advocate for the courage of women who have stood up to find their own rights.
Compared to handing over the country to the Taliban without even being able to resist due to the corruption and indolence of most Afghan men, is it showing the power of women by seeing that women's resistance movements are taking place under the Taliban? They know that if you sit still, no one will give you your righ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