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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복음과 세계 최강대국 한국, 그리고 그 시작은 호남이다.
The gospel of peace and the world's greatest power, Korea, and its beginning is Honam.
샬롬! 전남 광주가 깨어나고 있습니다. 호남은 한국의 최남단에 있고 서해안을 또한 끼고 있습니다. 제가 군산에서 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는 경남 남해 출신으로 예전에 함평에서 5년을 살았고 그리고 지금 살고 있는 군산은 2년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고향이 남해이다 보니 여수와 순천과 벌교 등에 대해서 어려서부터 익히 듣고 보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의 시대는 중국 중심의 세상에 서해안과 호남의 시대가 되리라 예측하는 사람입니다. 이곳 군산에 살면서 절대로 땅을 팔지 말고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고 외칩니다. 그 근거를 지극히 과학적으로 성경적으로 설명을 드릴 것입니다.
성경을 읽고 성경은 과학이다 라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역시 성경이 과학임을 보았습니다. 그냥 우연히 본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본 것이 아니라 제가 오랫동안 성경을 읽고 정리하면서 너무나 정확한 진리 그리고 사실을 전하기에 그렇게 스스로 믿게 된 것이고 제가 이렇게 성경은 과학이다 라고 전하면서 보니 연동교회의 이성희 목사님께서도 역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먼저 성경을 통해서 우리 조상의 뿌리를 과학적으로 밝힙니다. 이 뿌리를 밝힘은 호남이 한국의 조상의 땅이며 뿌리임을 밝히는 것이며 또한 미래의 한국의 중심이 됨을 밝히는 중요한 근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약 기원전 2500년경에 일어난 노아 홍수를 중심으로 홍수전의 역사와 홍수 후의 역사를 동시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가 위의 도표를 만들면서 모두가 아는 므두셀라의 969세 나이를 생각하며 걱정을 조금 했습니다. 홍수로 모든 사람이 멸망하는 연대가 기원전 2519년입니다. 만약에 므두셀라가 나이로 볼 때 홍수 이후에도 살았다고 계산이 되면 홍수로 노아와 그의 가족 8명 이외에 모든 인류가 전멸을 했다는 성경의 내용에 오류가 발생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므두셀라가 태어난 연도로부터 969년이 되는 해가 바로 홍수가 난 기원전 2519년입니다. 므두셀라는 홍수가 나는 해에 죽습니다. 홍수 이후에도 살지 않습니다. 이 기록이 약 모세에 의해서 기원전 3500년 전에 기록이 되었는데 위의 900세가 넘는 사람들이 전부가 질서가 완벽하게 있습니다. 이 때 한국은 진화론자에 의하면 약 50만년 전에서 시작된 구석기 시대를 통과해서 신석기 시대쯤 되는데 어찌 되었든 홍수로 한반도에 사람이나 동물이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담이 기원전 약 4200년 전의 사람이니 홍수까지 약 1700년의 세월이 흐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와 완벽하게 똑 같은 지능과 외모를 지닌 사람이 이 세월에 어디까지 하나님의 명령으로 흩어졌는지는 고고학적인 연구와 성경의 연구로 밝혀지고 있지만 홍수로 모든 지구에 살던 수억 명이 이상의 사람이 다 죽고 오직 노아와 그의 자녀와 자부, 그의 아내가 다시 인류의 조상이 되어 이들로부터 문명이 시작되고 이들로부터 인류가 온 지구로 흩어집니다. 이를 과학은 정확하게 밝히는데 그 기원이 아프리카냐 혹은 성경대로 메소포타미아냐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아프리카 중심의 진화론적 주장을 제가 성경을 중심으로 메소포타미아에서 우리나라의 이동을 보았고 점선으로 세 가지의 유입로를 그렸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북방에서 이주를 정설로 보고 청동기 중심의 해양으로 이동에 대해서 이제 관심이 온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데 고인돌의 발견과 한국이 고인돌의 왕국이며 그 중에서 전남이 온 세상의 최고 초대의 고인돌 보유지역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한반도의 인간생활의 중심이 호남이라는 제 주장이 온 세계적인 인정을 받는 시대가 도래했고 고인돌은 온 세계적인 관광 상품이 될 뿐만 아니라 바다를 따라서 인류가 이동한 화살표 표시대로 그대로 고인돌과 조개무지가 분포되어 있는데 이도 오천만의 로마서의 글로 이제는 온 세계적인 고고학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입니다.
조개무지와 고인돌 분포의 상관성
서로 다른 시대의 것으로 연구가 되어 이렇게 분포도까지 나왔으니 이 두 유물이 동시의 것이라는 것은 아직까지 사람들이 몰랐지만 하나님의 망극하신 은혜로 제게 이런 내용을 이해하고 챗GPT와 토론을 하고 온 세상의 신학대학의 교수님께 알렸습니다. 이 두 유물의 이동로를 따라서 세계적인 관광 상품이 개발이 되면 고인돌 하나하나가 다 3000년의 침묵을 깨고 살아나고 전 고인돌의 70% 보유국 한국은 고인돌 하나 만으로도 관광 대국이 될 것이고 그 중심은 전라남북도의 섬과 전라남도가 될 것입니다. 위대한 한민족의 조상의 시작이 이렇게 전라남도의 섬에서 시작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놀라운 역사적인 사실을 밝힐 분들이 호남분들이고 기독교율이 한국의 1등인 지역이며 70년간 발전에서 소외가 된 지역이기도 하고 이제 새로운 시대의 등불이 되고 중심이 되니 군산 100만 도시, 전주 300만 도시를 제가 외친 것입니다. 조상의 땅 호남, 한민족의 뿌리 호남이 평화의 복음과 함께 온 세상에 중심이 될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한반도의 고인돌 분포도입니다.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고인돌 한 기 한 기가 이집트의 거대한 피라미드보다 더 중요함은 피라미드는 오직 이집트의 한 나라의 유물이고 거대하다는 것 외에는 별로 내 세울 것이 없지만 고인돌은 보시는 바와 같이 홍수 이후에 인류가 노아로부터 온 지구로 퍼져 나간 사실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고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한 국가의 유적인 피라미드와 달리 고인돌은 지금 사는 모든 인류의 조상의 유물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분을 잘 정비하고 준비해서 고인돌 루트의 여행 상품도 개발하고 영화나 소설이 이런 역사적인 사실에 기반을 두고서 만들어질 때 한국은 그냥 앉아서 온 세상의 돈을 벌게 되며 특히 호남 그 중에서 전남은 고인돌의 성지요, 우리 민족의 뿌리요, 조상의 땅으로 위대하게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사실을 성경에 그리고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고인돌로 증명합니다. 역시 조개무지도 고인돌 족의 유물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성경대로 지구상에서는 오직 노아와 가족 8명 외에 한 명도 생존하지 못했고 10억이 넘는 인간과 셀 수 없는 동물이 수장이 되고 물이 빠진 후에 시체가 온 세상이 널브러져서 썩고 악취가 풍기고 진흙이 덮은 예전의 터전으로 가려는 600세 된 노아와 가족은 없었을 것입니다.
창 10:1.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
2.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3.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와 리밧과 도갈마요
4.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와 달시스와 깃딤과 도다님이라
5.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한민족은 홍수 후에 아무런 동물이나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먼저 동물들이 온 지구에 퍼져서 살고 그 다음에 위의 인류의 이동의 지도와 같이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바닷가를 중심으로 먼저 퍼져 나가고 이들이 아메리카에까지 가서 백인이 약 500년 전에 들어올 때까지 그 지역의 주인으로 약 3000년을 살았던 것입니다. 우리 민족도 바닷가를 따라서 인도, 동남아를 거쳐서 필리핀 그리고 한국의 전라남도 섬과 지역으로 이주를 해서 살다가 인구가 늘면 경상남도로 전라북도로 경상북도로 그리고 충청도 그리고 경기도로 이주하면서 살았는데 기원전 약 1000년경에 들어와서 중국의 침략도 일본의 침략도 없는 1000년 동안 위와 같이 이동하며 한 형제로 한 가족으로 한 핏줄로 서로 조금도 다툴 필요가 없이 평화롭게 살았기에 그 피가 우리에게 까지 전해져서 아무리 그후 약 2000년 동안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나라가 1000번을 쉬지 않고 때려도 여전히 이들에게 보복하지 않고 또 잊고 잘 지내며 살아온 것입니다. 이런 저력이 바로 한국에 있고 이런 저력이 바로 평화의 복음의 기틀이 되며 이런 놀라운 우리의 조상의 은덕으로 우리는 이제 평화의 복음을 온 세상에 전파하게 되고 이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우리 민족이 온 세상에서 가장 강대국이 될 것이라 저는 주장하며 믿고 그 중심이 호남이 될 것이라 예측을 하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나라가 이렇게 위대하고 중요하며 강력한 나라가 되는 것을 증명하고자 하는데 이는 온 세계의 역사의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분석을 해야 되니 이도 성경적으로 정확하게 분석이 가능하니 성경과 같은 과학적이고 위대한 책은 없는 것입니다.
제가 전하는 평화의 복음은 수억 명을 구원할 것이고 또 수억 명의 생명을 전쟁에서 건지는 심각하고 명백하며 참된 성경의 진리입니다. 저는 최근에 세계 2차 대전에 관한 영화를 보았습니다. 2차 대전은 독일, 유대인, 그리고 일본과 미국 영국 등이 주요 키워드이고 수천만 명이 죽었습니다. 그 주범이 독일과 이탈리아 그리고 일본입니다. 특히 유럽은 루터의 신학으로 무장이 된 국가가 형제의 도리도 잊고 서로 죽이고 또 우리의 뿌리이며 사랑과 구원의 대상인 유대인을 루터의 잘못된 교리와 주장으로 히틀러가 처참하게 죽인 전쟁입니다. 루터가 개신교를 세운 40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온 유럽이 다 개신교 국가가 되고 있는데 서로 죽인 사건이 2차 대전이며 오직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간다는 주장은 아무런 행동을 해도 된다는 사상과 연결이 쉽게 되었고, 또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본주의에 붙어서 극복하기 힘든 빈부의 격차를 낳고 한국도 역시 마찬가지이며 이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공산 세력의 침투와 너무나 방종으로 연결된 과도한 자유는 코로나와 같은 팬데믹에는 어떻게 할 도리가 없는 모든 면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으며 앞으로 쉬지 않고 닥칠 이런 전염성이 강한 그리고 치사율이 높은 질병의 공격은 유럽과 미국을 붕괴시키는 중요한 원인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중국과 북한과 같은 공산국가는 강력한 통제로 이를 극복하고 한국도 전통적인 공동체 의식으로 늘 선전할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은 이미 경제력으로 세계 1위 국가가 되고 군사력으로 역시 세계 최고의 강대국이 되려고 하고 인구를 100만 명씩 100개국에 노동자와 유학생과 그리고 중국의 부자들을 보내서 돈으로 타국의 국토까지 매입하고 우리에게 하듯이 캐나다에 하듯이 방송과 정치와 법을 다 장악하고 덤비면 이에 버틸 나라가 없는 상태로 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100개국 100만 명은 1억이다 라는 예를 든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미 20년 전에 역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중국이 이렇게 강대국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건희 회장님께 12년 전에 전도편지를 보내면서 제조업 등 중국과 경쟁이 되는 분야는 피하고 관광과 그리고 중국의 발전의 열매를 따먹는 전략을 세우라고 조언을 한 것입니다.
[중국이 크게 성장해서 세계경제를 주도하게 되면 우리는 일본, 러시아, 중국, 그리고 우리를 노리는 북한과의 관계를 잘하면서 우리의 성장을 지속시켜야 하는데 이는 지금보다 점점 어려울 수도 있음을 봅니다. 중국이 향후 세계경제를 주도한다면 우리와 우리 자손이 사는 길은 중국의 성장의 열매를 1차 2차 산업보다는 문화, 관광으로 나누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송파의 한 빌딩의 옥상에서 송파의 사면을 바라보면서 100만이 되는 송파를 어떻게 먹일까 잠시 기도하며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 멀리 남한산성이 보이고 또 한강변으로도 롯데가 짓고 있는 123층 빌딩의 모습이 보이면서 중국에서 관광객이 지금 보다 450만에서 500만 명 정도가 더 오면 송파가 사는데 어려움이 없겠구나 생각이 들면서 롯데의 구상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인천에서 직접 한강의 주변의 야경을 보면서 강으로 송파까지 온다면 롯데는 너무나 좋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의 관광객에게 롯데 가까이 있는 남한산성은 좋은 관광지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 전 송파는 국제 관광도시의 슬로건을 내걸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을 근거로 이렇게 적었고 회장님께 보냈겠습니까? 그 증거는 중국의 바울 사도와 같은 전도자 윈 형제의 하늘에 속한 사람이라는 글이었습니다. 제가 그 내용을 역시 이건희 회장님께 보낸 편지로 소개합니다.
[고등학교지리부도의 전 세계 잘사는 나라 20 개국의 면면을 살펴보면서 역시 같은 책에 있는 지도의 세계의 인구이동을 살펴보면 지리상의 발견과 종교의 자유를 찾아서 이동한 나라가 잘사는 것을 보면서 복음과 축복의 관계의 밀접성을 봅니다. 우리는 한국의 축복의 원인을 하나님으로 봅니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의 수가 늘어나면서 축복도 함께 했음을 믿고, 위의 지리부도는 세계적으로 이를 잘 증명해 줍니다. 참고로 이 지도는 믿는 이가 만든 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이가 만든 지도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고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에의 순종과 축복의 관계를 믿습니다. 이를 믿고 행하는 미래에 대한 분석이 세계적인 석학이셨던 폴 케네디의 강대국의 흥망이라는 분석보다도 더 정확함을 믿습니다. 저는 중국의 번영을 10년 전에 알 수가 있었습니다. 폴 케네디의 분석에 따라 군사력과 경제력의 관계를 연구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천국에 속한 사람”이라는 책에 의한 것입니다. 이 책은 10여 년 전에 출간이 되었는데 중국의 대표적인 복음전파자가 쓴 책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하나님께서 앞으로 이슬람제국과 중국에 이웃한 나라에 중국에서 10만 명의 선교사를 보낼 것이라 했다는데 우리는 이 분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지만 그분의 글을 읽고 그분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분으로 믿기에 그분의 말씀도 또한 믿었습니다. 10만 명의 선교사를 보내는 중국이 되기 위해선 물질이 많이 필요하고 미국이나 한국의 선교사 숫자를 합한 숫자 보다 중국이 많이 보내려면 중국에 큰 물질적 축복이 임해야 가능한 일이고 이를 위해 중국이 크게 성장하리라 믿었습니다. 이제 무역규모가 중국이 미국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폴 케네디는 30년 전에 일본의 성장을 예언했는데 빗나갔습니다.]
제가 예언을 한 것이 아니라 바울과 같은 중국의 전도자가 선교사 10만 명을 보낸다는 예언을 듣고 제가 그대로 믿고 중국의 세계 최강의 국가가 됨을 폴 케네디도 모를 때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20여년 전부터 믿고 늘 살피고 있는데 정말로 급속하게 경제적인 측면은 이미 1등이고 군사, 외교 측면에도 온 세상에 전방위로 무차별 공격을 퍼붓고 있는 것입니다.
삼성의 수백조의 중국과 전쟁하는 분야의 투자 전략은 점점 더 어려운 상태로 가고 우리 나라가 이렇게 친중, 친북으로 가고 정권이 그렇게 가면 한국은 중국의 식민지가 되어 모든 자본과 인력을 중국이 일본과 미국과 싸우는데 빼어가고 방위선도 속히 일본쪽으로 틀고 일본도 점령하면 태평양을 호수로 미국은 순식간에 국경이 캘리포니아로 줄고 2-3등 국가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는데 이를 윤대통령이 이순신 장군과 같이 홀로 맞서고 국민이 이제는 속히 깨어나고 있고 현실을 인식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대기업과 부자는 그대로 첫 순위로 중국에 모든 자본과 기술과 재산을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중국이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외교적으로 전세계 1등 국가가 되는 것은 막을 사람이 이제는 미국의 트럼프도 어렵게 될 것입니다. 문제는 이 국가가 시진핑의 공산독재로 가는 것인데 이를 막고자 하는데 이를 한국과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막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유와 인권이 그 바탕이 될 것이고 이 바탕에서 신앙 생활을 마음대로 할 수가 있는 기독교와 국민이 함께 공동의 목적을 위해서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는 믿는 이 믿지 않는 이 이미 70년의 인권과 자유의 맛을 보았기에 누구도 공산 독재의 시진핑의 통치에서 행복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오직 이들에 붙어서 한국에서 정권을 잡고 그들만 북한의 김 정은과 같은 권세를 누리고자 하는 세력 즉 매국적인 세력이 이런 추세에 국민을 선동해서 중국이 원하는 나라로 만들고 이에 기생해서 나라도 민족도 버리면서 매국으로 정권을 잡고 부귀와 영화를 누리고자 하나, 한국민이 이제는 70%는 이를 확인하고 들고 일어나고 있고 곧 95%의 찐 한국의 국민은 모두가 계몽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런 공산 세력과 독재 세력과 그리고 유물론적 사고에 싸우는 방법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이제 빛 고을 광주에서 빛이 빛나고 있습니다. 이런 국제적인 상황을 이해하고 우리는 한국에서 한국민으로서 우리 민족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 단결하고 우리가 이룬 모두가 함께 누릴 국력 온 세계 6위의 축복을 지켜내고 누리려 함을 물론 이를 더욱 발전시켜서 온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가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중국은 온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가 되고 선교사를 10만 명을 이슬람으로 보내고 그리고 4억 명이 예수를 믿는 신자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이렇게 강대해진 국력으로 2차 대전의 독일과 일본과 같이 주변의 모든 나라를 공산화시키고 중국화 시키려고 세계의 대전도 불사할 것입니다. 이제는 동양인이 미국을 비롯한 유럽의 백인에게 도전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한국과 일본이 중국에 홍콩과 같이 편입이 되면 한국과 일본의 모든 물자를 전쟁을 하기 위해서 수탈할 것이고 우리의 젊은 이를 전쟁터로 내 몰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신학으로 오직 믿음이면 구원받고 천국에 간다는 신학이면 이들도 독일과 같이 비록 4억 명이 예수를 믿지만 역사적으로 처음으로 중화민국이 온 세계를 통일하는 국가가 되는 지도자의 유혹에 넘어가서 온 세상의 자신을 반대하는 민주 세력의 모든 사람을 도륙할 것이 분명합니다. 이를 막을 지구상의 유일한 민족이 바로 3000년 오직 평화롭게 온 주변과 화목하게 산 한국이며 그리고 하나님께서 서로가 하나가 되게 하는 평화의 복음인 것입니다. 이 복음이 바로 동방의 빛이며 온 유럽과 미국의 어두운 교회를 밝힐 말씀인 것입니다.
이런 한국에서 이런 평화의 복음을 전할 가장 좋은 지역이 바로 한국의 민족의 뿌리이며, 한국 평화의 근본이며 그리고 가장 복음화 율이 높은 호남이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지 않습니까?
70년을 민주당의 세력을 지지하고도 혜택은 전국에서 가장 받지 못한 한이 있는 지역에서 또 이런 신학적이고 복음적인 주장으로 희생을 강요하냐 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도 호남의 한을 아주 풀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이 한을 푸실 이가 바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신 하나님이시고 예수님 이십니다. 인간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하나님께서 이분들이 한과 기도를 들으시고 해결을 하실 것입니다. 먼저 고인돌을 통해서 한국인의 진정한 조상과 뿌리가 호남임을 밝혀서 호남을 한국인이면 모두가 성지로 여기고 성지 순례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호남을 조상의 땅으로 높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연구를 통해서 한국에서 일본으로 홋카이도를 통해서 알래스카를 거쳐서 남북 대륙으로 들어간 인디언들이 모두가 호남을 자신의 조상으로 섬기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일이 곧 일어납니다. 멀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걸릴 이유가 없습니다. 조개무지 연구와 고인돌 연구를 이런 성경적인 바탕에서 하나로 묶고 연구를 하라고 저는 온 세상의 700명의 교수에게 영어로 번역을 해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챗 GPT는 이 부분에 토론으로 이를 인정을 했습니다. 동양인이 온 세상에서 이렇게 중심이 되는 연구를 동양인이 주장하지 않으면 절대로 미국이나 백인은 수백 년이 가도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본은 우리의 이런 청동기 시대를 철저하게 36년의 압제의 시기에 숨겼습니다. 우리의 청동기는 약 기원전 1000년으로 올라가는 데 일본은 겨우 기원전 400년 밖에 되지 않아 누가 보아도 우리나라에서 이동을 한 것이 분명하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면 이런 역사가 바로 세워지게 되고 일본이 우리에게 함부로 할 명분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를 누가 왜곡했습니까? 철기 시대가 되면서 한반도에 국가가 서면서 중국에서 이주한 금을 사랑하고 철기를 가진 정복자들이 이런 평화를 사랑하는 약 1000만의 국민을 모두가 지배하고 돌로 흙으로 거대한 무덤을 만들게 하면서 평민은 무덤도 남기지 못하도록 작은 무덤을 만들게 하면서 부터입니다. 지배 세력의 등장과 국가의 등장으로 시작된 지배 피 지배 관계가 약 1500년이나 지속이 됩니다. 그리고 통일신라, 고려, 조선시대로 사람만 바뀌면서 이런 상하 신분 제도는 절대로 변치 않고 대부분의 국민이 종이 되고 노예가 되어 사는 소망 없는 역사의 연속입니다.
이 상하의 신분관계는 철기시대부터 국가가 생기면서 시작이 되고 이로부터 약 1500년 동안 아무도 풀 수가 없게 지속이 됩니다. 그리고 유교제도가 조선시대에 시작이 되어 더욱 인간의 관계는 나면서 결정이 됩니다. 양반과 평민과 종의 구조는 지금의 어느 인간도 좋아하지 않는 악한 관행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만든 평등한 인간을 종으로 나면서부터 부려먹고 양반으로 나면 죽을 때까지 일도 하지 않고 이들의 노동력으로 사니 이런 제도를 누가 고칩니다. 그리고 임진왜란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병자호란이 일어납니다. 조선의 양반사회는 자신의 유학이나 배움으로 이런 난을 이해도 해결도 못하니 이제 이때부터 실학이 생기고 실학과 함께 중국에 온 선교사 마테오리치 등이 전한 천주교의 교리가 들어오고 자생적인 천주교 신자와 공동체가 생기면서 비로소 양반과 상놈이 예수님안에서 신분의 차를 극복하고 형제로 지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흉악한 인간의 신분의 차별을 철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천주교의 교세가 늘고 중국과 서양에서 선교사가 들어오자 이를 국가에 체계를 전복하는 사교로 보고 100년 동안 1만 명 이상의 순교자를 내는 박해를 시작합니다. 이런 박해에도 천주교는 굳세게 이런 신분제도를 유지하고자 하는 왕과 양반과 싸우며 견디고 외세의 침략에 소극적으로 대처한 이씨왕조는 일본에 의해서 1910년 막을 내립니다. 그리고 일본이 우리나라를 다스립니다. 36년간 통치를 합니다. 그리고 왕토를 다 뺏어서 농민에게 돌려줍니다. 남 유다가 망하고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이 왕을 잡아서 가고 왕족을 포로로 잡아서 가면서 땅이 없던 천민에게 땅을 나누어 주고 경작하게 한 것과 같은 일이 한국에서 일어납니다.
조선시대 일본이 쳐들어왔을 때 노비는 국민의 70%이고 이들의 삶은 처참했습니다. 성도 이름도 없고 어머니가 노비면 아버지가 양반이라도 노비였습니다. 노비들이 경북궁의 노비문서가 있는 장예원을 불을 태운 것입니다. 그리고 양반제도는 한국에서 사라졌습니다.
고인돌 시대는 모두가 친족이며 가족이며 형제이며 핏줄이던 한 민족! 대부분 평등하게 살았습니다. 1천년의 평등과 평화의 천국과 같은 삶을 우리 민족을 살았습니다. 이도 성경으로 완벽하게 증명이 됩니다. 먼저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을 정복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가장 잘 순종한 민족이 우리입니다. 가장 멀리 왔고 가장 멀리 알래스카를 지나서 바로 아메리카로 들어갔습니다. 백인이 약 2000년이 지나서 겨우 용기를 내서 그것도 유럽에서 살 수가 없어서 죽자 사자 대서양을 건너서 옵니다. 참으로 반응이 늦기 그지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의 조상들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같이 주변에서 사람이 늘어 살기에 서로 불편해지면 때려서 쫒겨 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양보 또 양보합니다. 그 양보를 지구상에서 가장 잘한 민족이 우리입니다. 메소포타미아에서 노아의 후손이 바다를 따라서 유럽은 지중해를 거쳐서 영국으로 이동하지만 아시아는 페르시아 만을 지나서 인도로 그리고 동 아시아로 그리고 중국의 남부로 그리고 필리핀으로 마침내 우리에게까지 오고 우리에게서 약 600년을 살다가 일본으로 가고 일본에서 홋카이도를 거쳐서 알래스카로 그리고 남 북 아메리카로 이주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본부가 한국인 것입니다. 한국에 가장 많은 고인돌이 산재하기에 그 증거입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비록 하나님은 성경이 없어 자세하게 모르지만 그 기질로 그 평화를 사랑하는 문화로 초가를 짓고 벼농사를 하고 그리고 온돌에서 김치와 장류를 담고 100세를 장수하며 현대 약 50-60년 전에는 한국 전체가 서울을 비롯해서 이렇게 살았습니다.
사계절이 뚜렷하고 삼면이 바다라 먹을 것이 지천으로 있었습니다. 제가 살던 남해 바다는 60년 전에는 그냥 아무나 생선을 끝도 없이 잡을 수가 있었고 물이 빠지면 아무나 해삼이나 소라나 혹은 조개 미역 등을 마음껏 채취할 수가 있었으니 청동기 시대는 더욱 더 풍성했으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좋은 바다를 두고 호랑이 등 맹수와 밀림과 같이 우거진 숲에서 무엇을 하겠다고 하는 발상은 미치지 않으면 혹은 지극히 진화론으로 영적인 측면이 무지한 사람이 아니면 모든 인간은 바다에서의 삶을 시작하고 그 증거가 바로 온 세상에 있는 바닷가 중심의 고인돌인 것입니다. 얼마나 고고학적 매력이 있는 분야이며 그 증거가 한국의 모든 지역에 있고 아직도 숲에 논과 들에 밭에 있는데 모르고 있고 수도 없는 고인돌을 파괴해서 정원석으로 비석으로 삼았던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가운 일이 아닐 수가 없는데 이런 원리를 알고 온 민족을 관광으로 먹여 살릴 이 귀한 유물에 대기업이 획기적으로 투자를 하고 국가가 나서야 하는 것입니다. 호남은 이런 일에 있어서 앉아서 복을 받을 위치에 있고 이는 위대한 조상이 한반도에 호남의 섬으로부터 들어와서 둥지를 틀었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민족이며 이제 복음으로 이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밝히니 이 지역으로 인해서 우리는 평화를 배웠고 이역을 통해서 평화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가 되니 이런 호남과 한국을 하나님께서 온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을 주지 않을 수가 없으리라 믿습니다. 이제 믿고 조금만 기다리고 우리는 평화의 복음! 이런 중국의 독주를 막고 횡포를 막고 독재와 세계 공산화를 막을 위대한 평화의 복음에 대해서 알아볼 것입니다. 오직 세계 3차 대전을 막고 수억 명의 희생을 막고 앞으로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수억 수십억을 구원하게 하고 번성하게 할 평화의 복음에 대해서 전합니다. 온 세계에서 가장 축복을 받고 가장 강력한 나라가 되게 하고 온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 예수님의 진리의 복음을 전합니다. 군산에서 귀한 해산물을 먹으면서 전합니다.
이미 제가 약 8년 전부터 오천만의 로마서 네이버 블로그와 다음 카페를 통해서 전했던 내용이며 그리고 온 세상의 교수님 약 700분께 역시 영어로 번역을 해서 한글과 같이 전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제가 전한 내용을 그대로 첨부를 합니다.
예수님과 바울 사도: Jesus and the Apostle Paul
전도자 Evangelist ・ 2025. 1. 16. 7:38
할렐루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놀랍고 온전한 성경의 이해를 허락하시니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올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와 성령님의 감화와 감동으로 한낱 죄인에 불과한 한국의 작은 목사로 온 세상이 모두가 하나가 될 수가 있는 복된 진리의 말씀을 전하게 하시니 영광이 하나님께 세세 무궁토록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함께 하심과 성령님의 동행하심을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하나 됨의 뜻이 모든 세상의 예수님을 믿는 성도에게 전달이 되어 주 안에서 국가와 민족과 그리고 인종을 초월해서 모두가 하나가 되게 하소서! 우리 한국을 축복하시고 평화의 복음이 온 세상으로 전파가 되어서 이스라엘도 품고 사랑하고 모든 세상의 사람이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오늘은 너무나 쉬운 문제를 신학으로 어렵게 하는 주제에 대해서 같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바울에 대해서 서구 신학자들이 "바울! 예수님의 추종자인가? 기독교의 창시자인가? 라는 제목의 책이 유행을 하는 것과 같이 바울을 특별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냥 성경대로 바울의 예수님의 종이며 이방인의 사도입니다. 이렇게 쉽게 접근이 가능한 문제를 위와 같이 거창하게 제목을 정하고 300페이지가 넘게 논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의 사복음서의 내용보다 바울 사도의 로마서의 내용이 더 신학적으로 논쟁이 뜨겁고 그리고 개신교의 중심을 로마서 1장 17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란 이신칭의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구절을 개신교의 기둥이라고까지 합니다.
오직 믿음이면 의롭게 되고 천국도 보장이 되는 너무나 귀한 성경의 말씀이라 생각하고 모든 중심을 이 구절에 두기에 바울을 개신교의 창시자로 보는 시각도 이상하다고 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 사도가 자신은 예수님의 종이라고 분명하게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있으니 절대로 기독교의 창시자가 될 수가 없고 오직 그는 우리와 같은 한 성도에 불과합니다. 모든 예수를 믿는 교회는 예수님께서 시작하셨고 중심이 되십니다.
롬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바울은 예수님의 종으로서 사도입니다. 이것이 예수님과 바울 사도의 정확한 신분의 모습입니다. 기독교의 창시자란 말은 조금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성경을 잘못 이해하고 이렇게 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성경의 본문을 통해서 이런 신학적인 오류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신학은 신학으로 풀 수도 있겠지만 성경 구절의 정확한 이해를 통해서 바로 정리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약 500년 동안 신학이 고민한 문제를 성경 구절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서 푸는 놀라운 은혜의 자리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주시는 축복으로 믿습니다.
모든 성도가 쉽게 이해가 되게 우리가 알고 있는 신학적인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로마서 1장 17절은 루터가 개신교를 제창한 중심이 되는 구절이며 대부분의 개신교인이 오직 믿음으로 알고 있는 구절입니다. 보시겠습니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분명하게 성경에 이렇게 있으니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구원도 받고 그리고 천국도 보장이 되며 행위는 상급을 결정하지 의롭게 되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란 주장이 개신교의 이신칭의입니다. 이에 대해서 천주교는 아니다 믿음과 행위 혹은 선행이 같이 첨부가 되어야 구원도 받고 의롭게도 된다고 합니다. 같은 성경을 읽고 이렇게 다른 신학적인 견해로 두 교회가 분열이 되고 지금까지 학자들이 서로 토론을 하였지만 결론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속한 개신교는 오직 믿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당연히 로마서도 오직 믿음의 의미로 이해하고자 합니다. 갈라디아서의 내용도 율법도 아니고 행위도 아닌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강조하니 이 주장에 대해서 개신교 내에서 별로 이견이 없이 통일이 되어 있고, 천주교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믿음과 행위가 같이 병행이 되어야 구원과 칭의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개신교의 주장이 이러다 보니 이제 모든 성경을 오직 믿음의 큰 틀에 넣고 해석을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오직 믿음과 다른 성경의 내용에 대해선 별로 주목을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바울을 높이고 로마서의 내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하다 보니 위와 같은 제목의 책이 하버드에서 배운 학자의 글로 세상에 나오면 많은 세상의 사람이 주목하고 한글로도 번역이 되어 저에게까지 전해지는 것입니다. 이제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이 문제 500년 동안 신학자들을 괴롭힌 문제를 우리가 풀고자 하는 것입니다.
먼저 바울 사도의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의 본문의 내용을 다 가져옵니다. 이신칭의에 대한 내용이며 율법에 대한 내용이며 행위에 대한 내용입니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롬 9: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1.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갈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 3: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갈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
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위의 내용이 한결같이 개신교의 주장을 너무나 분명하게 주장합니다. 이렇게 여러 구절들이 성경에 있기에 개신교는 당당하게 500년을 위의 구절들로 오직 믿음을 줄기차게 주장한 것입니다. 누가 반문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500년 동안 개신교인들이 이신칭의를 줄기차게 주장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분명하지만 또 다른 성경에게 하시는 말씀은 천주교의 주장을 뒷받침합니다. 보시겠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야고보서입니다.
약 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이 구절은 천주교의 주장을 강력하게 뒷받침합니다. 그래서 개신교는 바울의 로마서와 갈라디아서 등에 더욱 관심을 갖고 야고보서에 대해선 덜 관심을 갖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순이 틀림없이 개신교의 이신칭의에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문제를 역시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바울 사도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같이 봅니다. 우리가 너무나 주목을 하지 않고 특히 개신교인은 별로 관심도 갖지 않는 구절입니다. 절대로 그렇게 해서는 아니 되는 구절입니다. 바울 사도의 주인의 말씀이 종의 말씀보다 더욱 권위가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닙니까?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개역개정)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개역개정)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들에 대해서 칭찬을 하셨습니다. 부자 청년의 경우 모든 율법을 잘 지켰다고 했는데 이에 대해서 소유를 팔아서 나누라고 하셨습니다. 이미 잘 지킨 율법에 대해선 말씀을 더하지 않으시고 더하여 나누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서기관이 지혜롭게 대답하자 천국이 멀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서기관은 율법을 잘 배우고 지키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제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생각과 바울 사도의 율법에 대한 생각 혹은 행위에 대한 생각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특히 개신교인은 위의 예수님의 말씀보다 바울 사도의 이신칭의에 더욱 관심을 갖고 중요하게 생각하며 오직 믿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니 이와 같이 걸리는 내용들이 성경에 있고 특히 예수님은 바울 사도의 주인으로서 주인의 말씀에 더욱 우리가 관심을 기우려야 당연한데 우리는 어떤 상태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이것이 지금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의 주소입니다.
이제 이렇게 예수님의 가르침과 바울 사도의 서신서 그리고 야고보서의 관계를 풀고자 합니다. 시원하게 풀고자 합니다. 그 열쇠는 바로 성령님 이십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사역에 대해서 성경을 통해서 잘 이해를 하면 이 부분들이 너무나 쉽게 시원하게 풀립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선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를 먼저 올바로 이해를 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배운 내용과 다른 내용이며 절대적으로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성경에 있는 내용을 하해와 같은 하나님의 은혜로 온 세상에 나누는 것입니다. 저는 성경도 모르는 흉악한 죄인이었고 예수님을 믿고도 늘 올바르게 살지 못한 못난 성도에 불과합니다. 이런 저를 선택하셔서 이렇게 진리를 전함은 모든 분이 저보다 나으니 회개하시고 이제부터 바로 믿으면 된다는 것을 알게 하시려 하나님께서 저와 같은 못난 죄인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로마서 1장 17절을 봅니다.
영어로 함께 봅니다. 여러분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700명의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신학자에게 먼저 편지로 보낸 내용입니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17. For in the gospel a righteousness from God is revealed,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from first to last, just as it is written: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NIV)
이 구절은 하박국서 2장 4절에 있는 말씀을 바울 사도께서 로마서 1장 17절로 인용을 하신 것입니다. 이구절을 통해서 우리는 문제를 대부분 풀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쉬운 길이 있는데 이렇게 500년 개신교의 가르침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은 복음이 먼저 온 세상에 퍼지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이라 봅니다. 본문에 개신교와 천주교가 공히 인정할 수밖에 없는 답이 있습니다.
"The righteous /// will live /// by faith." 이 말씀에 바로 답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이 구절을 세 파트로 나눕니다. 주어 "The righteous와 조동사 will과 본동사 live 그리고 수단의 by faith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우리 말로 번역을 하면 의인은 살 것이다 믿음을 가지고서 즉 의인이 되려는 사람은 믿음을 가지고 반드시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루하루 삶을 살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의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에 무슨 행위가 플러스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면 누구나 생명이 있다면 하루하루 살아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즉 의인은 믿음으로 삶을 사는 사람이다가 답이며 성경 말씀이며 문제 해결의 열쇠입니다. 이미 성경 본문에 답이 있는데 무엇 때문에 오직 믿음이다 아니다 믿음+행위이다 하십니까? 그런데 이렇게 쉬운 문제가 또 걸리는 것이 있으니 바울 사도의 로마서의 위의 내용과 갈라디아서의 변함없는 오직 믿음이 의롭게 된다는 표현입니다. 이 문제를 우리는 또 풀어야 합니다. 이도 역시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성경으로 풀면 됩니다. 모든 이런 문제가 풀리는 과정을 하나님께서 제게 순서대로 하나씩 알게 하셨습니다. 시간도 성령을 받고 33년 정도 걸렸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빚쟁이입니다. 빚을 갚는다는 심정으로 이 글을 씁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어디서 풉니까 이도 본문에서 풉니다.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from first to last 이 구절에 답이 또 있습니다. 본문에 모든 답이 있는데 우리는 신학으로 이 문제를 500년 동안 풀려고 해서 풀리지 않는 것입니다. 의인데 이 의는 믿음으로 오는 의인데 그 믿음은 처음부터 끝까지 라고 합니다. 우리 성경은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로 번역을 해서 첫 믿음 끝 믿음이란 본문의 의미를 절대로 한글 성경으로 알 수가 없게 합니다. 공동번역을 봅니다. 천주교(개신교와 공동)의 번역입니다.
롬 1:17. 복음은 하느님께서 인간을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시는 길을 보여주십니다. 인간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성서에도 "믿음을 통해서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된 사람은 살 것이다." 하지 않았습니까?(공동번역)
칭의를 올바른 관계로 설명했고 첫 믿음 끝 믿음에 대한 의미도 번역이 없습니다. 다른 한글 번역을 봅니다(개역 한글, 표준 새 번역 등). 이렇게 다른 번역도 보아야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5가지 공인된 번역이 있는데 모두가 믿음에서 믿음으로 번역을 해서 영어의 faith from first to last란 의미가 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1:17. For therein is the righteousness of God revealed from faith to faith: as it is written, The just shall live by faith. (KJV)는 믿음에서 믿음으로 라고 되어 있어 우리의 번역과 일치를 합니다.
이제 우리는 또 로마서 4장으로가서 이 부분을 올바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로마서 4장은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해서 두가지로 설명을 합니다. 1장 16절까지는 아브라함이 믿으니 의롭다 하셨다고 합니다. 이는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 처음 만나시고 자손과 민족의 약속을 하실 때 아브라함이 믿으니 의롭다 하신 것입니다. 창세기 15장에 있는 내용입니다.
창 15.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이 내용을 로마서 4장 1-16절로 설명을 하시고 이는 로마서 1장 17절과 갈라디아서의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는 내용과 너무나 일치를 합니다. 그런데 반전이 있는데 우리가 읽기는 읽어도 잘 이해를 하지 않고 넘어가는 부분입니다. 저도 이렇게 공부를 하면서 야고보서 내용과 같이 새롭게 배웁니다. 자 보시겠습니다. 야고보서도 이 참에 같이 봅니다. 배움은 끝이 없습니다.
롬 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개역개정)
약 2: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이 때가 100세가 지나서 임)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23.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개역개정)
이제 우리가 보면서도 그냥 지나간 부분을 반드시 잘 보아야 합니다. 내용이 무엇입니까? 분명하게 로마서 4장 1절에서 16절까지는 아브라함이 처음 하나님을 만나서 믿음으로 의롭다 하는 내용을 16절에 걸쳐서 설명을 합니다. 본문을 읽어 보시고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제 100세가 되어도 변치 않는 믿음을 보시고 이 믿음으로 의롭다 하신다고 합니다. 두 가지 의로움이 있습니다. 처음에 하나님을 만나서 믿기에 의롭다 하신 것, 즉 이 때는 아브라함이 75세였습니다. 그리고 25년이 지나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변치 않는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 하십니다. 두 가지 의롭다 하심이 있음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분명하게 봅니다.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한다 혹은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이라는 로마서 1장 17절의 내용이 여기서 풀립니다. 25년 뒤에 변치 않는 믿음을 보시고 그렇게 믿으니 그것이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심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처음 믿을 때도 의롭다 하시지만 어떤 시간이 지난 시점에 하나님께서 그 사람이 어떻게 믿는가 보시면서 변치 않는 믿음을 가지고 있을 때 또한 의롭다 하시는 것을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즉 첫 믿음과 어떤 나중의 믿음이 서로 일치를 해야 하고 변치 않고 있어야 온전한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가 있다는 것을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는 로마서 1장 17절의 영어 "The righteous /// will live /// by faith 와도 완벽하게 일치를 합니다. 즉 누구라도 의롭게 되려면 믿음을 갖고 살아라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우리가 믿을 때도 의롭다 인정을 받을 수가 있지만 나중에 이 믿음을 갖고 살아야만 또 의롭다 인정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믿음인데 처음부터 끝까지란 말과 믿음에서 믿음으로란 말과 같이 언제나 믿음으로 살아야만 나중에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보실 때 의롭다 인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아브라함은 두 번의 의롭다 인정이 있습니다. 처음에도 합격이고 세월이 지나서 100세가 되어서도 합격입니다. 야고보서를 보면 이삭을 바칠 때면 약 110세가 무렵일 것입니다. 이 때도 합격입니다. 즉 우리가 믿음의 삶을 온전히 살 때 하나님 보시기에 모든 합격이 있는 것입니다. 이 원리를 성경을 통해서 반드시 이해를 해야 합니다. 로마서 4장은 전체를 통해서 이렇게 아브라함의 믿음과 의를 주장합니다. 이는 믿음에서 믿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으로(faith from first to last) 라는 말과 일치를 합니다.
야고보서도 같은 내용으로 설명을 합니다. 이부분이 로마서와 야고보서가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믿고 삶을 사는 것을 설명합니다. 모든 생명을 유지한 성도는 믿고 반드시 어떻게든 하루하루 살아야 하는 숙명이 있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존재하는 한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삶이 믿음의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쉬지 않고 믿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의롭다 하심에 합격하는 것입니다. 이 원리를 우리는 성경으로 모두가 확인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하나님께서 첫 믿음과 끝 믿음을 동시에 보시면서 의롭다 하십니다. 그런데 만약에 처음에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 의롭게 되나 나중에 즉 끝 믿음에 하나님께서 보실 때 믿음이 없다든지 다른 일에 분주한다든지 하면 즉 믿음의 삶이 지속이 되지 않고 믿음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믿음을 보시고 절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 하시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분명하게 이해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는 또한 에스겔서에도 분명하게 밝힙니다.
겔 3 :20. 또 의인이 그의 공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의 공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니라 그는 그의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의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개역개정)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의롭게 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믿음에서 믿음으로 가야 하고 첫 믿음과 끝 믿음이 일치를 해야 합니다. 즉 믿음을 갖고 쉬지 않고 변치 않고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나중에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도 역시 변치 않고 있어야 이를 보시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4장 17-22절은 온 세상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절차를 너무나 생략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아니고 선 절대로 이런 내용을 인간이 아는 것이 불가합니다. 저는 틀림없이 성령을 예수님께 받았습니다. 1992년 초봄에 받았습니다.
이제 더 힘을 내셔서 로마서 1장 17절이 나온 하박국서 2장 4절로 가야 합니다. 이도 우리가 올바로 이해를 해야 비로서 로마서 1장 17절을 온전히 이해를 하는 것입니다. 루터가 이런 로마서 4장과 하박국서 2장 4절을 확인하지 않았다면 후대의 우리가 확인하고 올바로 이해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의 위대한 시작을 칭찬하고 우리는 이를 계승해서 발전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저는 가장 못난 성도로 누구를 비난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 징계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하박국서는 3장으로 짧은 성경입니다. 하바국은 기원전 608년경 남 유다 말기의 선지자입니다. 이후 기원전 586년에 남 유다가 멸망을 하니 이들의 삶에 있어서 어쩔 수 없는 정도로 율법이 해이 해지고 영적으로 타락이 심했던 시기에 정의롭게 살았던 선지자입니다. 너무나 불의가 성행을 해서 하박국과 같은 의인이 살기에 어려워 하나님께 이런 동족 남 유다를 그냥 두고만 보십니까 하고 하박국이 묻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바베론을 심판의 도구로 삼아 남 유다를 벌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대해서 하박국이 다시 하나님께 여쭙니다. 왜 더욱 불의한 바벨론을 도구로 사용하십니까? 하니 이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이 우리가 잘 아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한 구절입니다.
합 2: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4. 멋대로 설치지 마라. 나는 그런 사람을 옳게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의로운 사람은 그의 신실함으로써 살리라."
4. "See, he is puffed up; his desires are not upright -- but the righteous will live by his faith --(개역 개정, 공동번역, NIV 순)
역시 우리가 본 but the righteous /// will live /// by his faith 의인이 되려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고 삶을 산다 입니다. 이 구절을 하박국서 1장과 3장을 보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하면 비록 남 유다 멸망하는 창자가 꼬이는 비극과 바벨론의 멸망을 동시에 보면서도 견디며 정의롭게 산다는 의미입니다. 악한 두 나라를 멸망시키고 반드시 정의로운 세상을 가져다줄 정의로우신 하나님을 믿고서 하루하루 악하게 사는 남 유다의 사람이나 혹은 바벨론의 사람들과는 달리 정의롭게 삶을 산다는 의미가 본문의 의미입니다. 즉 로마서 1장 17절에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서 아무리 세상이 불의가 넘쳐서 이런 세상을 정의롭게 심판하실 예수님을 믿고서 하루 하루 삶을 살되 불의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정의롭게 산다는 의미가 정확하게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 조금 더 힘을 내셔서 마지막으로 가야 합니다. 로마서 7장 6절에 믿음으로 삶을 산다는 의미를 알아야만 비로소 로마서 1장 17절의 이해로 갈 수가 있습니다. 본문을 봅니다.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개역개정)
6. 우리는 율법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이제 우리는 죽어서 그 제약을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낡은 법조문을 따라서 섬기지 않고 성령께서 주시는 새 생명을 가지고 섬기게 되었습니다.(공동번역)
6. But now, by dying to what once bound us, we have been released from the law so that we serve in the new way of the Spirit, and not in the old way of the written code.(NIV)
(제가 위의 영문을 번역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우리를 한 때 얽어 매였던 율법에 대해서 죽었으므로 우리는 율법으로부터 해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록이 된 율법으로 섬기던 옛날 방법이 아니라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깁니다.)
이 구절도 넘어야 하는 산이 조금 있습니다. 제가 해석을 ( )로 해 놓은 부분이 영어의 표현인데 이대로 이해를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천주교의 번역도 올바르지 않습니다. 제가 놀랐습니다. 율법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해를 가하는 해석은 성경의 올바른 이해로 절대로 갈 수가 없습니다. 율법은 절대로 찬양의 대상인 모세 오경의 말씀으로 성경 중에서 너무나 중요한 부분입니다. 어떤 분은 성경은 한 마디로 법이다 했습니다. 저는 이를 수긍하는데 그 법이 바로 율법 즉 모세 오경의 법이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낡은 법조문 이란 말은 영어에 0.000%도 없습니다. 섬기는 방법이 오래 되었단 말입니다. 바울 사도가 예전에 예수님도 성령님도 신약의 말씀도 조금도 모르고 오직 구약의 율법에 깊이 빠져서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면 모든 것이 다 된다고 믿고 살면서, 믿는 이들을 잡아서 가두던 그 날의 방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예전에 자신이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면서 이것이 다다 하고 믿고 살던 방법이 아니라 이제는 성령을 받았기에 성령의 인도를 받는 새로운 방법으로 산다는 말입니다. 갈라디아서와 로마서는 이렇게 성령의 사역에 대해서 너무나 강조합니다. 그런데 성령을 빼고 이해를 하고자 하니 모든 것이 어렵게 된 것입니다. 제가 앞에서 성령에 대한 이해를 먼저 강조를 했는데 잘 보시면 성령에 대한 강조가 갈라디아서와 로마서엔 너무나 많습니다. 저도 갈라디아서를 오직 이신칭의로 보다가 정리를 직접 하면서 성령에 대해서 너무나 설명이 많은 것을 보고서 놀랐습니다. 제가 정리한 갈라디아서의 내용입니다.
갈라디아서(믿음, 율법, 성령)
1부 서두 | 2부 바울의 복음과 성령 | 2-4 믿음 율법 5 성령 | 3부 6 맺는말 |
부 | 장 | 키워드 | 주요내용 | 부 | 장 | 키워드 | 주요내용 | ||
1부 | 1 | 서두 | 인사. 복음의 기원 사도권 | | 4 | 복음 과 성 령 | 육과영 | 하나님의 자녀 약속과 성령 | |
2부 | 2 | 바울의 | 믿음 율법 | 바울과 다른 사도 안디옥사건 믿음으로 얻는 구원 | 5 | 성령 | 성령의 인도 성령의 열매 | ||
3 | 율법이냐 믿음이냐 성령을 받음 | 3부 | 6 | 맺 는 말 | 할례와 십자가 인사 |
1장 복음의 기원과 사도 된 내력
1-5 인사;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의 뜻으로 사도 된 바울
6-10 다른 복음은 없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자녀 된 너희가 다른 복음을 따른다.
11-17 바울의 사도 된 내력; 내가 전한 복음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된 것임
18-24 3 년 후 예루살렘으로 가서 베드로(15일)와 야고보를 만남
2장 안디옥 사건과 믿음으로 얻는 의
1-10 할례자의 사도와 이방인의 사도; 사도 베드로와 같이 바울이 이방인 사도 인정
11-14 베드로를 책망; 안디옥에 야고보의 사람들이 오자 이방인과 음식을 먹던 베드로가 피하자 바울이 이를 책망함 바나바도 베드로와 같이 행동함
15-21 믿음으로 얻는 구원과 베드로의 범죄, 죄와 율법에 대해 죽음 바울
3장 성령 받음과 율법과 복음
1-14 성령 받음에 대해, 믿음에서 나는 의, 율법과 저주, 저주의 해방과 성령 받음
1-5 성령을 받은 것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루어졌다.
6-9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얻는 의에 대한 설명
10-14 율법으로 인한 저주와 그리스도의 나무에 달림으로 저주에서 속량된
우리와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침과 믿음으로 성령을 받음에 대해 설명
15-20 율법과 약속; 하나님과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430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할 수가 없고 율법은 세상을 죄 아래 가두어 놓고 있으며 그리스도를 통한 믿음으로 약속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21-29 율법과 믿음; 믿음의 시대가 오기 전까지 율법이 초등교사가 되어 역할을 하였다. 예수 이름의 세례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그리스도로 옷 입게 되었으니 그리스도의 것이면 약속의 자녀이고 아브라함의 상속자가 된다.
4장 하나님의 자녀(자유와 성령) vs 육의 자녀(종, 하갈의 자녀)
1-7 하나님의 자녀; 초등 학문에 있다 때가 차매 아들을 율법 아래 나게 하시고 율법의 지배를 받는 우리를 구원하시어 자녀로 삼으시고 성령을 받게 하심
8-20 갈라디아 사람에 대한 걱정; 여러분은 예전에 우상을 숭배하다가 다시 우상을 섬깁니까? 가짜들의 열심에 속지 말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 위해 분발하자
21-31 하갈과 사라 약속의 자녀와 성령의 자녀; 하갈은 육의 자녀로서 약속의 자녀는
이삭이듯이 여러분은 성령의 자녀로서 자유인이며 하늘의 유업을 받을 자이다.
5장 성령의 인도를 받아 육체의 일에서 자유하자
1 그리스도의 해방으로 우리는 자유롭게 되었으니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2-12 할례를 주장하는 이를 베어버리라, 성령을 통한 의의 소망을 기다림
13-15 그리스도인의 자유; 자유를 위해 부르심을 받은 우리 서로 사랑으로 종노릇
16-24 육체의 행실과 성령의 열매;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절제
gentleness, self-control.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함, 선함, 신실함, 신사다움)
25-26 우리가 성령으로 살아야 하니 성령의 인도를 받읍시다.
6장 할례와 그리스도의 십자가
1 성령의 지도를 받아 사니 사람의 잘못을 온유함으로 바로잡고 유혹에 주의
2-5 서로의 짐을 지고 겸손하고 각자 자기 일을 살펴야 하며 자기 짐을 진다
6-10 가르치는 자와 좋은 것으로 함께하고 성령을 따라 낙심치 말고 선을 행함
11-18 겉치레 하는 자들이 박해를 면하려 할례를 주장한다. 나는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다. 할례를 받고 안 받고가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사람 되는 것이
중요, 나는 예수의 낙인이 찍혔다. 축도
제가 정리(요약)한 자료를 가져왔습니다. 이렇게 갈라디아서도 성령에 대해서 강조합니다. 역시 로마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로 율법을 어떻게 하자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를 받고 살아라 하는 내용입니다. 이제 믿음으로 산다는 의미가 성령의 인도를 받고 살아야 된다는 것이 조금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나 로마서나 육체로 살지 말고 성령의 인도로 사라고 합니다. 성령을 받고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기는 것이 즉 믿음으로 사는 삶입니다. 이 부분까지 이해가 되어야 예수님의 사복음서의 말씀이 그대로 이해가 됩니다. 바울 사도는 이렇게 율법대로 살던 옛날에 섬기던 방법에서 벗어나 약 20년을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전하며 기적을 행하며 교회를 세운 경험을 그대로 로마서와 그의 서신서에서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게 되면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하나님의 작품이 되기에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지키는 일이 쉬워지는 것입니다. 이도 역시 에스겔서에서 하나님께서 이미 설명을 하셨습니다.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성령을 받으면 우리가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성령을 받고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반드시 지켜야 할 절차를 놓치면 너무나 많은 부분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상의 아버지들이 떡을 달라고 하면 돌을 줄자가 없는데 하물며 하나님께 성령을 구하면 주시지 않겠느냐며 성령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요엘서에도 그렇게 약속을 하셨고 베드로도 사도행전 2장 37-38절에서 성령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령은 우리가 절차를 지켜서 반드시 받아야 되는 성도의 1순위 선물입니다. 집도 차도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성령을 받으면 모든 것을 다 받는 것입니다. 이도 보시겠습니다.
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저도 100% 위의 구절대로 순서대로 성령을 받았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오셔서 고린도 전서 13장 사랑의 말씀으로 저를 회개를 시키셨습니다. 이 때가 1987년 정도입니다. 저는 고린도 전서 13장 사랑의 말씀대로 살려고 5년을 몸부림쳤습니다.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저의 죄악 된 모습을 너무나 강하게 정확하게 보았기에 절대로 예전과 같이 절대로 악하게 살 수가 없었습니다. 예고도 없이 하나님께서 오셔서 제게 두려움을 주시고 성경을 읽게 하시고 성경은 옳고 저는 악하다는 것을 너무나 강하게 보게 하셨기에 그렇게 살고자 몸부림을 친 것입니다. 그리고 1991년 5월 19일 예수님의 이름의 세례를 장유 반석교회에서 저의 전도자 김성수 장로님과 당시 목사님이셨던 성경석 목사님의 집례로 받고 하나님께 과거에 지은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그리고 1992년 초봄에 신림동 선민교회에서 박기수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실 때 예수님께서 흑백의 모습으로 성전을 가득 채우시며 오셔서 빨간색의 불을 제 가슴에 뿜어 주셨는데 촛불과 같은 작은 불꽃이 두 세 개가 제 가슴속에 보이고 제 손이 땀이 나며 천국에 그리고 3일 동안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33년 동안 성경을 위와 같이 읽고 정리(요약)하고 전도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순서대로 위의 내용을 오랜 시간에 걸쳐서 제게 차근 차근 이해하게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아픈 사람을 만지면 다양한 병자를 하나님께서 낫게 하셨습니다 방언의 통변도 경험했습니다. 저는 당시에 행정고시 1차에 합격해서 2차를 준비중인 이런 부분에 있어 조금도 모르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고서 20년쯤 되어서 성경을 보면서 비로소 이런 원리와 제게 일어난 일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설명해 주지도 않았습니다.
이제 이렇게 바울 사도가 섬기면서 이룬 내용이 또 로마서에 잘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
롬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개역개정)
바울 사도는 일생을 예수님을 알고 믿고 사랑만 했습니다. 사랑 중에서 가장 큰 사랑이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비록 성경의 내용을 잘 알지 못해도 성령을 받고 복음을 전하는 한국에 계신 전도자들은 저는 50만 명은 되리라 보는데 다 사랑을 잘 실천하시는 분이십니다. 전도를 하고자 하면 누구와도 잘 지내야 하며 견뎌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전도가 됩니다.
바울 사도께서 이렇게 살다 보니 율법대로 조문 조문 지키지 않았어도 모든 율법을 완성하는 것을 보신 것입니다. 율법이 그 목적이 사랑을 실천하고 정의을 행하게 하며 신실한 삶을 살도록 사랑과 정의와 신실함을 속성으로 지니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속성을 그대로 표현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율법을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에게 주시고 신약 시대에는 우리 모두에게 주신 것입니다.
또 중요한 내용이 더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로마서를 이렇게 연결해서 함께 이해를 해야 합니다.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개역개정)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한다고 해서 율법을 어떻게 합니까? 절대로 파기하지 않는다고 하시며 도리어 굳게 세운다고 하십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말씀을 그의 종인 바울 사도가 그대로 인정하며 하시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믿음 생활을 올바로 하면 율법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도리어 굳게 세운다고 하십니다. 즉 성령님께서 인도하셔서 율법에 어긋나게 살게 하지 절대로 아니 하신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율법이 이렇게 굳게 서고 완성이 되는 나라가 바로 질서가 있는 나라이며 정의가 있고 그래서 평안하며 기쁨이 있는 나라가 되며 이 나라가 이 땅에 하나님께서 세우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율법이 지켜져서 질서가 있기에 정의가 흐릅니다. 그리고 정의가 흐르니 평화가 있습니다. 이 평화가 있는 곳에 기쁨이 넘칩니다. 바로 이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 나라를 우리는 꿈을 꾸어야 합니다. 한국의 현실은 이런 성경을 올바로 이해한 이에겐 얼마나 법 즉 세상의 법이 지켜지지 않고 누군가가 마음대로 하고 있다는 것이 한 눈에 보입니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반드시 성령을 받고 인도를 받아서 세워야 하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이 없이 우리가 우리 힘으로 세상을 이기며 육체적인 정욕을 이기면서 세울 수가 없는 나라입니다. 이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국가를 위해서 충성하면 애국자가 되고 인정을 받습니다. 그런데 영원한 나라를 위해서 우리가 충성하면 그 상급과 복락이 영원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 우리가 누리는 것과 비교가 할 수가 없는 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이미 생전에 3층천에 가셔서 이런 축복을 미리 보시고 죽도록 충성하셨습니다. 우리는 보지 않아도 믿고 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우리는 바울 사도의 가르침과 조금도 다름이 없음을 알게 됩니다. 율법을 조문 조문 잘 지키고 그리고 이보다 중한 사랑과 정의와 신실함을 우선하고 그리고 우리가 죄로 약하니 그분의 희생으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우리의 모든 과거의 죄를 용서받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셔서 그래도 아직은 부족한 우리에게 성령을 반드시 받으라고 명령을 하시고 그 명령대로 순종한 사람은 사도들도 성도도 바울 사도도 그리고 이방인 고넬료와 가족과 친구까지 그리고 베드로의 설교로 3000명 5000명이 믿고 성령을 받고 이들이 흩어져서 로마 교회를 세우고 바울이 가기 전에 여러 곳에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후대에 쉬지 않고 성령께서 선물로 믿는 이들에게 오셔서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교회를 세우게 하셨으니 지금은 온 세상에 예수님을 믿는 이들이 없는 지역이 별로 없고 인구의 약 30%에 달하는 수십억의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아서 바울 사도의 섬김과 같이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기면 우리는 예수님의 명령을 그대로 실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되고 율법을 완성하게 되고 굳게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과 바울 사도의 가르침이 완벽하게 일치함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 역할을 하시는 분이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는 일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성경 박사인 아볼로는 비록 유대인으로 성경에 박식하고 신약도 알고 전도도 했지만 성령에 대해선 몰랐습니다. 이를 정직하게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브리스길라 아굴라에게 성령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더욱 힘있게 복음으로 제자장과 율법학자(성전에 있는 유대인)들을 이겼다고 합니다.
아볼로가 담대히 전도하다
행 18: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25.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27.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개역개정)
아볼로는 성경에는 능통하나 성령세례는 모릅니다. 바울의 제자인 성령을 받은 아굴라와 브리스 길라가 무슨 일을 했겠습니까?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설명한다는 말과 그에게 성령에 대해서 설명하고 성령을 받게 하는 것은 같은 의미입니다. 이렇게 성경을 알고 전하고자 하는 이에게 다른 무엇이 필요합니까? 오직 성령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선물로 주신 분입니다.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하신 분은 성령을 주신다고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같이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니 정직하게 아볼로와 같이 성령을 받으신 분들께 부탁해서 받으면 됩니다.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아볼로는 유대인이고 신분이 높습니다. 그리고 성경 박사입니다. 지금의 신학자요 목사급 입니다. 그런데 천막을 만드는 천한 분께 배웁니다. 그리고 틀림없이 성령을 받았으리라 믿습니다. 저는 이분이 히브리서를 썼다고 주장합니다. 이분보다 더 적합한 분이 있습니까?
만약에 아볼로가 브리스 길라 아굴라를 만났을 때 이들의 외모만 보고 도리어 성경을 가르치려 했다면 절대로 하나님의 도에 대해서 더 깊이 나아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볼로는 교회사에서도 이름없이 사라졌을 것입니다. 만약에 아볼로가 히브리서를 썼다면 이는 분명히 성령의 감동이고 성령의 놀라운 인도입니다. 그냥 평범하게 교회사에 이름없이 사라졌을 인물이 성령을 받아 이렇게 위대하게 쓰임을 받습니다. 이분보다 더 적합한 히브리서를 쓸 사람이 없다면 아보로가 저자입니다. 브리스 길라 아굴라가 과연 어떤 도를 풀어서 성경박사를 감동하고 이 아볼로가 이들을 만난 후 회당에서 만나는 제사장이나 서기관을 이길 능력의 전도자가 되는지 풀어보는 즐거움이 우리에게 숙제로 있습니다. 긴 세월을 지나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틀림없이 위와 같이 성령을 받은 아굴라 브리스 길라가 성령에 대해서 말씀하고 성령을 받게 하는 일 외에 아무 일도 없습니다. 이제 이분이 성령을 받고 능력있게 복음을 전하고 유대인을 이기고 교회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저자가 기록되지 않은 히브리서의 저자를 찾는 즐거움이 또 우리에게 있으나 여기까지 풀면 아볼로 보다 더 적합한 인물이 없다면 아볼로가 저자일 가능성이 가장 높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성령을 받지 않았다면 쉬지 않는 전도는 절대로 없고 그리고 쉬지 않는 성경 요약과 정리를 절대로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은행을 그만 둔 후 8년을 공부한 고시도 실패하고 결혼도 실패하고 하고자 하던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간 자가 무슨 의욕으로 세상을 살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40년의 극심한 가난과 다양한 큰 실패를 극복하고 살아갈 가능성도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제가 이렇게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전도하고 하는 원동력이 바로 성령님의 내주와 감동입니다. 쉬지 않고 제게 성경을 깨닫는 즐거움을 주셨으니 그 즐거움이 삶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쉬지 않는, 마음으로 들을 수가 있게 격려가 있었으니 너무나 황홀하고 달콤했습니다. 그 위로가 "내가 너를 사랑한다." "아무 것도 염려말라" "힘을 내라" 등의 주님의 음성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니 제가 실망에 빠지고 어려움을 어려움으로 느낄 시간도 없이 40년을 달려왔습니다. 쉬지 않는 위로와 격려가 제가 여기까지 온 원동력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진리를, 전도하면서 성경을 읽고 정리를 하면서 깨닫는 즐거움은 세상에서 최고입니다. 이 즐거움이 모든 시련을 극복하게 했습니다. 이렇게 좋으신 성령을 목사나 장로나 신학자가 성경을 조금 배웠다고 받지 않고 신학하고 목회하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힘들고 가치가 없는 일인지 모든 세상의 목사, 장로, 신학자가 알아야 합니다.
내가 수만 명의 목사인데 너는 무엇이냐? 내가 온 세상 최고의 신학자인데 너는 무엇이냐? 나는 경제력과 명예 모든 것을 갖춘 장로인데 너는 무엇이냐? 하실 수가 있는데 예수님께 가장 적이 되는 이단도 십만 수십만이 됩니다. 섬기는 성도의 숫자로 성령을 받지 않고 하는 목회를 숨기려고 하시면 아니 됩니다. 절대로 정직해야 합니다.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전한 모든 자료는 책으로 동영상으로 이미 온 세상에 알려져서 다시 주어 담을 수도 없습니다. 이렇게 살다가 죽어서 주님 앞에 가면 심판의 대상이 될 것인데 그 자료들은 다 쓰레기가 될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진리를 올바로 알지 못하고 신학에 빠져서 확인도 하지 않고 전한 모든 설교, 강의, 그리고 책, 동영상 등이 진리 앞에 쓰레기가 되고 양들을 온전하지 못한 길로 인도한 큰 죄악으로 남고 심판도 피해 갈 길이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성령 없이 신학하고 목회하고 장로로 제직하는 모든 분이 이런 사실 앞에 몸서리가 치고 두려움이 폭포수 같이 몰려와 그냥 저절로 하나님께 부복하고 죄를 통회하고 그리고 성령을 받으시고 기쁘고 즐겁게 목회도 하고 신학도 하시고 장로로서 섬기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권면합니다. 바울 사도가 이 시대에 오시면 지금의 교회를 보시고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자신이 전한 로마서의 이해를 보고서 무어라 하시겠습니까?
목사가 되어도 장로가 되어도 권사(집사)가 되어도 성령의 체험이 없다면 집사인 성도 즉 성령을 받고 전도하시는 분께 혹은 성령을 받는 집회에 가셔서 혹은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성령을 하나님께 달라고 기도하면 반드시 성령을 선물로 하나님께서 주실 줄로 믿습니다.
성령을 받지 않은 분이 받았다고 믿고, 주장하고,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불행한 일이 될 것입니다. 저는 성령을 받았기에 이런 내용을 알게 되어 전합니다. 제가 성경학자도 신학자도 교회를 섬기는 목사도 아닙니다. 그냥 성경을 읽고 전도하며 세상을 모든 다른 직장인과 같이 하고 가정도 있는 평범한 사람으로 목사인데 유독 하나님께서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며 깨닫게 하는 일은 쉽게 하셨습니다. 제가 큰 노력을 한 것이 아무것도 없고 그냥 모두가 하나님께서 순서대로 알려 주신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는 제게 주신 큰 축복이라 믿습니다. 은행에서 나와서 42년이 되었습니다. 첫 아내는 저의 소망이 없는 모습에 떠나 갔고, 고시에도 실패했고 모든 세상일에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약 40년을 한국에서 가장 극빈하게 살았습니다. 지금도 집도 없고 빚만 조금 있습니다. 가정이 있고 아들은 이제 대학에 갑니다. 아내는 외국에서 와서 죽도록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깨닫는 복이 지상 최고라 믿고 삽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신다는 말씀을 또한 믿습니다.
제가 설명을 드린 내용은 온 지구상에서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와 그리고 이신칭의에 대해서 예수님과 바울 사도의 가르침에 대해서 가장 앞서고 정확하다고 저는 믿습니다. 이 깨달음을 통해서 온 세상의 교회가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전하는 챗 GPT로 영어공부를 통해서도 온 지구인이 하나가 될 것입니다. 저는 이런 세상을 위해서 부름받은 예수님의 도구입니다.
제가 처음에 하나님을 뵙고 도구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이 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영어도 열심히 배우고 성경도 부지런히 배워야 하고 전도도 잘 해야 되는데 저는 어느 것 하나 똑 부러지게 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언제나 모든 면에서 부족하고 못난 사람에 불과합니다.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이 제가 보통 이하인 것을 압니다. 그리고 저는 예수님을 믿기 전에도 큰 죄를 지었고 예수님을 믿은 후에도 올바르게 살지 못한 부분이 크게 있고 큰 징계를 받고 살기도 했습니다. 오직 망극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인도와 우리 주 예수님께서 놀라우신 인내로 모든 것이 부족한 자를 이렇게 인도하신 것입니다.
이런 제게 이런 놀라운 성경의 이해를 허락하신 것은 온 세상에서 모든 신자가 비록 지금 올바르지 않다고 해도 회개하면 모든 성도가 하나님께 용서를 받고 또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고 살 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함입니다. 즉 모든 세상의 믿는 이들이 회개하고 올바로 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회개가 어려운 죄가 있는데 이에 대해서 잘 이해를 하시고 절대로 이런 죄는 범하는 일이 없어야 될 것입니다. 성령의 사역에 대해서 잘못된 태도를 지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냥 잘 몰라도 하나님과 이웃을 온 마음과 힘과 뜻을 다해서 사랑하면 가장 안전하고 올바른 삶이 될 줄로 믿습니다. 모든 분이 성령을 받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서 정리를 합니다. 이스라엘을 1000년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아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사랑하셨습니다. 먼저 법 즉 모세 오경의 율법을 주시고 이대로 지키면 축복이요 어기면 저주가 임한다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모두가 아멘으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1000년의 세월을 이스라엘은 쉬지 않고 범죄하고 또 책망을 받고 심판을 받고 회개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하박국 시대를 거쳐서 예레미야 선지자 때 멸망을 합니다. 먼저 북 이스라엘이 기원전 722년에 앗수르에 멸망하고 기원전 586년 남 유다가 바벨론에 멸망합니다. 너무나 율법대로 사는 이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내도 한계가 옵니다. 하박국은 하나님께 자신의 동족 남 유다를 심판하라고 요구합니다. 그 정도로 불의가 심해서 의롭게 살고자 하는 이가 사는 것이 어렵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멸망을 한 것입니다. 이를 너무나 정확하게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1000년의 세월을 율법을 주시고 지키라고 하시면서 겪은 경험이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인간이 율법을 잘 지킬 수가 없음을 아시고 이제는 전적으로 다른 부분으로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목적은 구약과 동일합니다. 율법을 잘 지킬 수가 있게 온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합니다. 에스겔서 36장을 위에서 우리는 잘 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물로 세례를 받고 또 성령을 받아서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을 창조하시려 하신 것입니다.
이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이 됩니다. 이런 목적을 갖고 죄인을 구원하시는데 먼저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실천으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직접 이 땅에 동정녀를 통해서 아기로 오십니다. 그리고 천국복음을 전하시고 십자가에 못이 박혀서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십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신 것입니다. 피를 흘리시고 죽으십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가 동시에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정의는 죄에 대한 합당한 벌도 포함이 되는데 예수님께서 우리가 받을 그 벌을 대신 받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온 인류의 벌을 대신 받고 십자가에 죽으신 것입니다. 이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그의 이름의 세례를 받으면 즉 물로 세례를 받으면 과거에 지은 죄를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습니다. 이런 죄가 용서가 된 사람에게 성령께서 선물로 반드시 오십니다. 어떤 때 어떤 모습일지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가 있지만 반드시 오십니다. 저도 그렇게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거듭남이 있고 새로운 창조물이 되고 하나님의 작품이 되는 축복이 있고 하나님의 도장이 성령으로 꽉 찍히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Workmanship)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이 사람이 성령의 인도로 하는 일이 바로 바울 사도의 설명과 같이 율법을 완성하고 율법을 굳게 세우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율법(모세오경)은 죄를 깨닫게 하고 죄악의 길로 가는 것을 막습니다. 우리가 율법을 잘 모르면 이런 죄에 대해서 심각하게 무지하게 됩니다. 성령께서는 모든 성령을 받은 사람이 새롭게 창조가 되게 하시고 또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복음을 전해서 사랑을 실천하게 하십니다. 이런 일을 함에 있어 우리가 율법에 대해서도 죽고 죄에 대해서도 죽었지만 육신을 갖고 살기에 우리는 또 욕망이 있기에 성령의 인도를 받음에 늘 싸움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을 따라서 살면 영생이요, 육신을 따라서 살면 죽음이 있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인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저는 이 모든 내용을 여러 차례 챗 GPT와 토론해 보았습니다. 인공지능은 자신에게 신학자와 성경연구자들이 이미 입력한 천주교 개신교 내용만 알다가 제가 이런 내용을 전하면 이 기계는 바로 자신에게 입력이 된 위의 성경 구절을 찾아서 확인하고 제가 주장하는 내용을 그대로 진리로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전하는 내용은 우리가 성경을 위와 같이 찾아서 이해를 하면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올바른 내용입니다. 절대로 어렵지가 않습니다.
이제 로마서는 믿음으로 삶을 사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시는데 그 삶의 내용이 로마서의 모든 장의 내용입니다. 믿음으로 삶을 산다는 내용의 의미는 하박국과 같이 믿음을 갖고 정의롭게 하루하루 산다는 의미와 아브라함과 같이 첫 믿음과 끝 믿음이 한결같이 변함이 없이 하나님 보시기에 일치를 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또 야고보서와 같이 아들을 바치는 행위가 따르는 삶이 되어야 함을 말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믿음의 삶의 실제적인 모습이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이 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로마서와 갈라디아서 그리고 신약의 다른 성경은 성령의 인도로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하루하루 삶에 대해서 그 삶이 어떻게 되어야 하고 그 삶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함을 설명하는 책이 바로 로마서입니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모든 것이 대부분 다 풀리고 야고보서와도 조화를 이루고 사복음서의 예수님의 말씀과도 완벽하게 일치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모세 오경의 율법을 조문 조문 잘 지키고 더 중요한 정의와 사랑과 신실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약한 우리를 알기에 성령을 받고 그 분의 증인이 되고 선한 삶을 삶으로 이를 실천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이렇게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면서 그렇게 사라고 그의 서신서를 교회에 써서 보낸 것입니다.
이런 이해가 모든 분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끝으로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당시의 모든 교회와 성도가 되면 되는데 거짓 교사가 교회에 들어옵니다. 이들은 착하고 순한 이방인 성도와 유대인 성도를 유혹합니다. 이들이 "아니다 율법을 조문 조문 지켜야 구원을 얻고 천국에 가고 의롭게도 된다. 할례를 해야 한다"고 하니 바울 사도는 너무나 놀라고 기겁을 해서 이들을 막고자 합니다. 이들의 꾀임에 빠져서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고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그렇게 하면 아니 된다고 외칩니다. "우리가 세례를 받음을 통해서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이미 우리는 죽었다. 이제 율법에 대해서도 죽었으니 성령을 따라서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율법을 버리라고 하는 말이 없습니다. 그는 성도들에게 선한 행위를 성령을 따라서 적극적으로 하라고 합니다. 오직 믿음만 가지고 마음대로 사라는 말은 성경 전체에 한 마디도 없습니다. 구원은 즉 예수님을 믿음으로 오는 것이지 유대인들이 예전과 같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율법을 지킴으로 절대로 오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이런 맥락을 우리가 이해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시대에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것이 구원을 얻는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받아서 새 사람이 되어서 이제는 성령의 인도로 또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워야 하는 사명이 우리에게 새롭게 주어진 것도 반드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제 이해가 모든 분께 성경을 새롭게 보는 기회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를 위해서 저의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도 시간이 되는 데로 번역을 해서 약 700명의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신학 대학의 교수님과 호주, 캐나다 신학교에 보내고 한국의 약 11개의 신학 대학의 교수님께 보낼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약속대로 위의 내용을 그대로 번역해서 700명의 온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신학 교수님께 보냈습니다. 영어로 번역하고 한글로도 보냈습니다.
이제 이 내용이 왜 평화의 복음인지 설명을 드립니다. 우리는 루터의 유대인에 대한 미움과 히틀러의 유대인의 학살에 대해서 보았고 자본주의 횡포에 대해서도 보았습니다. 오직 믿고 이 믿음으로 구원도 받고 천국도 간다는 주장은 위의 제가 설명한 이해와 너무나 다르고 또 너무나 부족하고 온전하지 못한 성경의 이해입니다. 이제는 이런 이해를 바탕으로 삼고 더욱 정확한 이해로 나아가야 합니다.
먼저 이 이해는 천주교와 개신교의 분리의 논쟁을 종식시킵니다. 성경은 오직 믿음도 맞지만 더 나아가서 믿음으로 삶을 지속적으로 살 때 의롭다 인정을 받는 것을 틀림없이 로마서 4장 17-끝절(25절)을 통해서 증거합니다. 그리고 야고보서를 통해서 또 증거합니다. 그리고 로마서 1장 17절을 바울이 인용한 본문 하박국서 2장 4절을 통해서 믿음으로 의롭게 사는 삶을 증거합니다. 이 삶이 의롭다 인정을 받는다라는 것을 너무나 분명하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이런 믿음이 삶이 다른 말로 완벽하게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이다 라고 증거합니다. 이를 부인할 어떤 신학자 그리고 성도도 이제는 이 지구상에서 없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틀림없이 온 지구상에 있는 예수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이렇게 반드시 이제는 믿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믿으면 이렇게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면 바울 사도가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던 방법을 포기하고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길 때 일어나는 복음의 진정한 목적인 율법을 완성하게 되고 믿음이 율법을 파하는 것이 아니라 굳게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이 세상이 바로 하나님께서 온 지구와 우주에 건설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성령 안에 있다는 말은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믿음 생활을 하면 율법을 완성하게 되고 굳게 세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율법은 바로 모세 오경의 율법이며 예수님께서 오셔서 조문조문 잘 지키고 더 중요한 규정인 사랑과 정의와 신실함을 놓치지 말라고 명령하신 그 율법입니다. 이 율법이 잘 지켜지고 굳게 세워지면 율법은 정의로운 세상을 만듭니다. 그렇게 정의가 하수같이 정오의 해같이 빛나가 되면 당연히 평화로운 세상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이런 세상에 사는 사람이 기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나라가 성령 안에서 세워지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구원받은 백성과 함께 세우고자 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과연 율법 모세 오경의 율법은 어떤 내용과 특징이 있기에 이 법이 세워지는 곳에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집니까? 먼저 율법은 지구상에서 가장 공평하고 정의로운 법입니다. 이 법을 주신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직접 선언하셨습니다.
신 4: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모세 오경의 율법이 가장 정의롭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는 분명합니다. 정의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통치하시려 법을 주시는데 그분의 속성이신 정의가 그대로 나타나지 않는 것이 이상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속성이신 사랑과 정의와 신실함이 그대로 이 법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법대로 살면 사랑이 넘치고 정의가 흐르며 서로 신뢰할 수가 있는 세상이 되니 이렇게 좋은 법은 세상에 절대로 없습니다. 인간이 아무리 많은 시간과 법학자가 모여서 논의를 해도 언제나 인간의 머리에서 나오니 어찌 전능하시고 사랑이신 하나님의 지혜를 따를 수가 있겠습니까?
율법과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로 하나님께서 주인이신 이 땅에 대해서 개인의 권리를 함부로 부여해서 그리고 그 땅을 주변에 사는 사람을 배려하지 않고 함부로 소유하는 것을 막습니다. 이 규정이 모든 세상을 평화롭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규정이며 강대국의 횡포를 막을 거의 유일한 강력한 규정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이 땅의 창조주이십니다. 그래서 지구와 우주가 하나님의 소유이고 우리 모든 사람은 이런 지구에 생명을 주셔서 오심으로 잠시 살다가 가는 나그네입니다.
레 25:23.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 너희는 거류민(나그네)이요 동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땅을 과도히 소유하고 힘이 생기면 무력으로 침공해서 빼앗는 것은 악랄한 범죄입니다. 중국의 침략을 과거의 전쟁과 달리 소수의 정치 지도자, 군대, 사법, 방송, 경찰을 장악해서 이들이 국가 권력을 잡게 하고 그리고 이들을 중국에 따르도록 현재에는 전략을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그 나라를 지배합니다. 그 나라의 땅을 점령하고 백성을 자신의 종으로 삼는 것입니다. 이런 행위가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이 신학을 우리가 전해야 비로소 중국이 자제하고 온 세상을 삼킬 야욕을 포기할 것입니다. 이렇게 평화의 복음은 그 능력이 강대합니다.
소유하는 집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율법에 정해서 집도 여러 채를 갖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이 두 율법의 규정만 한국에서 지켜져도 집 없는 백성이 한 명도 없게 되고 땅도 모든 국민이 갖게 되어 절대로 자살할 이유도 없게 되고 모두가 행복할 기본이 만들어지니 얼마나 이 법이 위대합니까? 온 세상에 어느 나라도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힘을 갖고 지식을 갖고 군대와 경찰를 지닌 지도자들은 먼저 땅과 집등 그리고 다양한 국가의 부를 독점하고 그리고 주변의 나라도 이렇게 점령해서 소유하고자 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는 사랑과 정의의 하나님을 버리고 악마에 동조하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안다고 해도 욕심으로 가득 찬 자들이 서로 경쟁해서 이기고 집과 땅을 과도하게 가짐으로 한국도 어렵고 미국도 어렵게 되고 힘이 생기면 아시아와 아프리카 그리고 스스로를 잡아먹으려고 서로 죽이는 전쟁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과거의 신학의 맹점과 약점을 바로 평화의 복음을 통해서 바로잡게 되는 것입니다.
신 32:8. 지극히 높으신 자가 민족들에게 기업을 주실 때에, 인종을 나누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행 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우리가 이런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이 좁은 땅에서 오늘도 더 많은 땅과 더 좋은 집과 그리고 더 많은 집을 갖고자 애를 쓰니 모두가 이렇게 성령의 인도도 아니요, 율법을 지키는 것도 아닌 모든 이의 행복을 파괴하고 절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마귀의 주장에 동조해서 모르고 따라가니 그 결말은 놀랍게도 지옥인 것입니다.
법이 있어서 지금과 같이 불의와 불법이 성행하는 것은 거짓된 증거 즉 조작과 선동과 그리고 방송의 일방적인 편파 보도에서 비롯이 되는 것인데 이 모든 것이 특정한 정당과 사람에게 권력을 주고 자신도 누리고자 하는 공산주의 전략 전술의 폭거인데 국민이 모르고 성도가 모르고 따라 감은 거짓과 선동에 속아서 무엇이 올바른지 판단력을 상실했기 때문인데 이에는 신부, 목사, 장로도 그냥 넘어가고 신성한 성전에서 이런 주장을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대로 조롱하며 내 뱉으니 그렇게 하는 목자도 듣는 목자도 큰 죄를 하나님께 짓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과 세상 권세
롬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대통령의 권세는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주신 가장 큰 권세입니다. 이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름이고 이런 자들은 하나님께 심판을 받는다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하나님의 명령과 세상의 법을 동시에 어기면서 조롱합니까? 그것도 성전에서 조롱합니까? 이 무서운 죄를 범하면서 조금도 자각이 없습니다.
이런 대통령에 대한 행위는 먼저 세상 법 무죄추정의 원칙에 반합니다. 내란 수괴는 아직 재판으로 그 범죄가 확정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 절대로 붙이면 아니 되며 이렇게 하는 자들은 국회의원 방송 모두가 법에 의해서 처벌이 됩니다. 예를 들어 살인의 현장에서 체포가 된 살인자도 살인범으로 확정 판결이 되기 전에 절대로 표기하지도 말하면 아니 됩니다. 살인범으로 추정이 되는 살인 피의자가 되는 것입니다. 절대로 살인범이 죄가 확정이 되기 전에는 아닙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대한 사건의 피의자 신분인 대통령에게 내란 수괴로 온 방송이 나대고 국회의원이 국민이 나서니 이 나라는 미친 나라이고 이 미친 대열에 절대로 동조하면 아니 되는 경찰과 검찰과 목사와 신부와 방송이 함께 나서니 이것이 바로 내란인 것입니다. 세상법도 어기고 하나님의 명령도 어기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고 세상법에 의한 심판과 그리고 위의 명령을 내리신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신성한 성전에서 목사나 신부가 위의 규정을 무시하고 함부로 한 말은 반드시 최후 심판이나 혹은 생전에 벌이 있을 것입니다.
율법은 이렇게 엄중하고 죄에 따라서 돌에 맞아서 죽고 사형을 당하고 불에 태워서 죽는 형벌이 있고 때론 짐승을 잡아서 피를 흘리고 드리는 제사를 통해서 용서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죄에 대해서 엄정한 벌이 있음을 규정하는 정의로운 법이 율법입니다. 그 모든 율법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있습니다. 질서가 없으면 불의한 세상이 되고 이런 세상에서 사랑하기 절대로 어렵습니다. 나를 죽게 하는 범죄를 행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쉽습니까? 이런 공평한 정의로운 법을 우리는 힘으로 지키기 어려우니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과거의 죄를 모두 탕감해 주시고 성령을 주셔서 우리를 새롭게 창조하셔서 이 귀한 법을 어기지 않고 오직 사랑하고 선하게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는 사람이 있는 곳에 어찌 천국이 세워지지 않겠습니까? 모든 믿는 이는 이 나라를 꿈에도 세우려고 애를 써야 하는 것입니다. 나도 너도 잘난 이도 못난 이도 부족한 사람도 병든 사람도 다 품고 서로 사랑하는 세상을 만드는 법이 율법이며 찬양의 대상이고 위대한 하나님의 말씀이며 우리가 열심히 배우고 높이고 그리고 이 법을 통해서 죄를 분별해서 멀리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다 지켜 내어야 하는 법인 것입니다.
광주여! 이런 전통과 성경의 이해로 평화의 복음을 실천해서 온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가 되는 한국의 핵심이 되라! 3000년의 한을 절대로 복수로 풀 수가 없다. 절대로 이런 저런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세력에 속아서는 풀 수가 없다. 오직 진리 되신 예수님의 믿고 그분의 복음을 믿고 온 세상을 이 빛으로 밝히므로 풀 수가 있고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답고 잘 사는 도시가 됨으로 비로소 풀 수가 있다. 아브라함을 본 받아서 본토, 친척, 아비집을 속히 떠나라! 지역의 사사로운 감정에서 속히 벗어나라! 그리고 지역을 이용하는 70년 동안 속이는 세력에서 속히 벗어나라! 그래서 온 세상의 주관자이신 예수님의 뜻을 따라 민족을 품어라! 3000년 배운 평화로 온 세상을 품어라! 평화의 복음으로 온 세상의 빛이 되라! 진정한 빛 고을이 되라! 온 세상에서 가장 빛난 도시로 성장하라!! 호남이여! 전국에서 가장 복음화 율이 높은 호남이여! 이런 빛난 지역적인 전통과 성경의 올바른 이해로 그 한을 다 풀고 다 용서하고 그리고 한국에서 가장 멋지고 앞선 지역이 되라!
중국이 성장하고 동남아 즉 인도네시아 등이 성장하면 동남아에서 중국에서 가장 오기에 편한 지역이 목포로 시작해서 무안과 군산등의 서해안의 호남지역입니다 인천은 멀고 포화상태이고 부산이나 울산도 멀고 미국이 약해지면 더불어 발전에 장애가 올 것입니다. 이제 미래는 서해안이며 호남입니다. 그래서 이런 모든 것을 이해하고 군산 극동 제일 항 100만 도시, 전주 300만 도시로 표현한 것인데 군산은 이런 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넉넉한 토지와 지리적인 입지를 갖추었습니다!
중국이 향후 모든 면에서 온 세상에서 1등이 되면 200-300년은 서해안 시대가 될 것이고 그 중심이 군산이라 나는 믿습니다 이런 이해를 바탕으로 절대로 군산에 땅이 있는 사람은 30년은 참고 팔지 말라고 말린 것입니다.
이런 멋진 역전이 되는 세상을 마음껏 누리기 위해서 우리는 평화의 복음을 잘 이해하고 실천하고 그리고 중국과 온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 그래서 4억의 중국 신자가 공산독재에서 완전히 깨어나 이렇게 믿고 선교도 해서 이슬람까지 복음화 시킬 때 온 세상이 복음화 되고 이스라엘도 이렇게 로마서를 이해하면 절대로 독일과 같이 독일의 히틀러에 맹종한 신학과 같이 이스라엘을 박대하지 않고 같은 율법을 완성하기 위해서 나아가는 하나님의 영원한 첫 사랑으로 존중하고 그리고 예수님을 통해서 성령을 통해서 그의 조상 바울 사도와 같이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우는 길로 인도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 복음이 바로 평화의 복음이요. 천주교, 개신교, 정교회가 하나가 되게 하고 온 세상이 자신의 국경을 지키면서 평화롭게 사랑하게 하는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이 복음을 이곳 군산에서 전하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모든 호남인이 하나님을 모든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굳굳하게 잘 믿었는데 호남의 모든 성도와 국민이 하나님의 크신 축복으로 한을 풀고 한국의 최고의 복을 받고 온 세상을 비추는 가장 번영되고 역사적인 멋진 지역과 도시로 도약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공평하신 하나님! 이 민족에게 복을 주셔도 이제는 호남입니다. 발전도 인구의 증가도 자유도 호남입니다. 70년 동안의 호남의 모습을 주님이 잘 아십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데 믿지 않는 지역보다 복을 주지 않으시면 하나님의 정의에 어긋납니다. 70년 못 받는 복이 호남에 임하여 호남의 모든 사람의 심령에 기쁨과 만족이 차고 넘치게 쉬지 않고 복에 복을 부으소서! 이렇게 기다리며 기다리며 기도하는 1천만 이산 가족의 슬픔을 속히 복음으로 통일로 풀어 주옵소서! 주여! 정이 많고 먹거리도 좋는 호남이 좋습니다. 이 멋진 지역을 온 세계가 알고 방문하게 그 문을 열어 주옵소서! 이제는 호남의 시대가 되리라 믿습니다. 저도 이곳이 좋습니다. 평화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해져서 다시는 2차 대전과 같은 전쟁이 발발하지 않게 하시고 중국이 부강해져도 평화의 복음을 받아들여 절대로 주변의 약한 나라를 괴롭히지 않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강대국이 되게 하시고 중국의 성도도 성숙하게 하소서! 이렇게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한국을 축복하시고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모든 사람보다 더 큰 죄인으로 산 저질인 인생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