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동도로 들어가는 방파제 길은 768m로 약 15분 정도 걸어서 들어갈 수 있으나. 동백열차를 이용해 섬 안으로 들어감.

*.동백열차 운행 시간 : 오전 9시 25분 ~ 오후 5시 50분
*.동백열차 탑승료 : 일반 800원, 청소년/학생 600원, 어린이 500원,
65세 이상 노인 400원, 장애인 400원

*동백열차를 타고 오동도 안으로 들어가 첫 번째 만난 음악분수대.



*3월 중순쯤 동백꽃축제가 열리는 울창한 동백나무군락 산책로로 들어섬.

*산책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니 ‘한국의 아름다운 등대 16경’에 선정된
오동도 등대가 나와, 승강기를 타고 올라가 푸른 남해 바다를 조망함.




*데크길따라 자연생태숲속 걸으면서 힐링함







* 여수해상케이블카 해야정류장

* 여수해상케이블카해야정류장의 위의 자산공원에서 바라본 오동도 전경*
오동나무가 많고 멀리서보면 오동잎처럼 보인다하여 오동도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첫댓글 계절별로 좋은 곳 다 다니시는 걸 보니. 부럽기도 하고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건강은 완전히 회복되셨나요.
하루 속히 완괘하기를 바랍니다.
아직은 회복중이어서 딸이 운전하여 애들 덕분에 여행 잘다녀왔습니댜 다닐수 있을때 가고싶은데 있으면 놓치지 말아야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