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처음 신청하고 첫 글.</p><p>사십 구세 주부.</p><p>그러고 보니 구세주네.ㅋㅋ 새로운 발견.</p><p>그래 말된다.</p><p>오늘 유튜브에서 꼴통쇼를 우연히 보다 정회일이란 분 알게 되고</p><p>이렇게 신나게 글쓴다.</p><p>13세 7세의 아이를 돈 안 들이고 영어공부 시키겠다고 시작된 영어공부.</p><p>아그들은 모르겠고 난 참 언어를 알아가는 게 재밌다.</p><p>영어공부법 이것저것 많이 봤는데</p><p>이 분 가르치면서 배우시고 지금은 강남에 학원까지</p><p>멋지다.</p><p>나 아직 살 날이 창창이다.</p><p>아이들에게 멋지게 성공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만큼 확실한 교육이 있겠는가!</p><p>나 열심히 찾아보고 공부하며 이루어 보겠음.!!!</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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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멋져요! 아직도 살날이 창창하다!!!
부럽네요... 열정의 당신!!!저도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저랑같은 생각을 하셨네여
저도 영어 한번 제대로 말해보고싶어요.
쉬지않고 계속 했는데
제대로 안했나보네요
화이팅 하세요!
멋있어요! 화이팅!
저두 45세..다시 시작입니다
화이팅!!
멋지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