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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찰순례&여행 이야기 양산 신흥사
용천 추천 0 조회 169 13.03.17 10:4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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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7 11:09

    첫댓글 와~~ 굉장한 곳에 다녀 오셨고 글도 묘해서 조용한 시간에
    공부하도록할께요. 감사 감사해요. _()_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 13.03.17 18:33

    저도 잘보았어요....아이들 천진한 음성공양도 좋구요~~
    어람관음은 정말 흥미롭네요....처음 듣는 일이라서~~ㅎㅎ

  • 작성자 13.03.18 09:18

    마음의 여유가 있었다면 차분히
    정리해서 올릴것인데
    덤성덤성 자란 풀무데기처럼
    엉성하기 그지 없어 보입니다

  • 13.03.18 15:49

    어람관음도 저도 처음 봤습니다.

  • 작성자 13.03.18 15:53

    저도 알고 간것이 아니라
    무작정 출발해서 댕겨온곳이라
    설화부분은 대충 오디서 들었을꺼 가튼디
    요줌은 사진을 찍는것을 너무통제를하시니
    차분히 보여드리기 애럽찌요
    관음도는 부처님 계신뒤편 벽화에 올려져 있습니다

  • 13.03.18 18:41

    대체적으로 보면 탱화는 뒷편의 벽면에 붙어 있는 관계로
    대다수 사람들이 못 보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 허다 합니다.
    문화재라고 탐색 하다 보면 그렇게 구석 구석 훑어 보거든요. ㅎㅎ

  • 13.03.18 22:39

    관세음보살님의 화현이신 어람관음님의 중생제도를
    잘 공부하고갑니다. _()_

  • 13.03.18 14:02

    좋은곳 참배할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사천 왕도 해설도 감사 감사.
    운문사 땜 주위로는 크고 작은 많은 사찰들이있더군요.
    덤성 덤성 올려주신글 엄청 도움됩니다.
    다음주엔 어디로 가실까???

  • 작성자 13.03.18 15:38

    울산에있는 산골짝에 있는 신흥사엘 댕겨왔습니다
    오르고 내려가는길이 험해서 어지간한 님들께선
    한번으로 족할듯한곳이였습니다
    저도 울산에살면서 이런 오지가 있었나 했습니다
    천천히 정리해서 올릴께요

  • 13.03.18 19:30

    그렇게 가시기 어려운곳 ~~
    용천님 덕분에 관세음보살님 참배했습니다. _()_

  • 작성자 13.03.19 11:31

    가기쉽고 누구나 알수 있는 사찰 여행은
    사람들속에 치여서 멍할때가 가끔 있어
    조용한곳으로 찾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눈내리는 날에 은해사 묘봉암에 미끌어지고
    넘어지고 물팍에 시퍼렇게 멍들고 올라가니
    저만치 아래 뚱뚜구리한놈이 쑈를 하고 올라오니
    스님께서 한마디 하시데요 일년치 기도를 오늘 다했구랴
    하시며 웃으시더만요 ....

  • 13.03.20 00:02

    맞어요. 그날 눈이 많이와서 도우넛 까지 찌그러진날~~
    이젠 너무 위험하게는 다니시지 마세요.
    50대도 나이가 많은걸 느끼죠.

  • 13.03.18 15:51

    곱배기 먹으니 졸립지요.
    그럴때 무리해서 운전하시면 위험 하기도...ㅎ
    덕분에 좋은 풍경의 그림 감상 잘 했어요.
    듬성 듬성이 이 정도 ??
    하긴 옛부터 포님의 능력을 알아는 봤고만유 ~~~
    계속 다녀오세요.
    함께 할 수 있는 옆지기 도반이 있어 행복하신 포님 !

  • 작성자 13.03.18 16:01

    늘 혼자 다녓는데
    요줌들어서 같이 가자 합니다
    따라댕기면서 사실불평불만이
    엄청 합니다
    좋은길나뚜고 험하고 애러운데만
    데꼬 댕긴다꼬 잔소리 쫌합니다
    산도타야하고 외길도 가야하니
    쫌 상그럽습니다
    그래도 댕겨오고나선 좋아하니
    또 갈텨 물어봅니다
    스틱은 두개 챙겨 다닙니다

  • 13.03.18 18:48

    옆구리가 허전하면 힘들어도
    붙어 있고 싶은 마음 아실랑가 물러유 ~~~~ ㅎㅎ

  • 13.03.18 19:33

    그 옆지기님 힘드시게 해도 좋타카시니 다행입니다.
    내같트면 못가 할텐데...

  • 작성자 13.03.19 11:27

    생긴걸 보세요
    보통으로는 안되우 꼽배기는 기본으로 하구요
    덤으로 탕수육도 대짜로 묵어야 한답니다
    그런데 요줌 시험에 잘빠져 듭니다
    부처님을 찾아가는 그날은 엄청시리 잠이 쏟아져도
    꾸역꾸역 비탈진길을 요리조리 잘피하고 댕겨유
    도착을 하면 언제 졸렷냐 하면서 맑아진답니다
    참배를 마치고 집에 올쩍시면 또 파리약 먹은듯해도
    좋은기운을 담꼬 와서 그런지 월요일도 별루 안피곤해유~

  • 13.03.20 00:04

    아~~ 그래요.
    운전중 잠오는 버릇있어 힘들때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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