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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위기의 주범"
"적자수주의 주범"
삼성중공업 박대영 사장을 처단하라!
비리감사를 빙자하여 적자수주의 2014년 손실분을 노동자들에게 책임전가 하지말라!
박대영사장이 적자수주 한것도 삼성중공업 노동자들 책임입니까?
태안에 기름이 유출된것도 삼성중공업 노동자들 책임입니까?
경영진단을 통해서 정작, 책임을 져야할 사람은 몇년전 해양부문을 적자수주하여 2014년 삼성중공업에 경영손실을 가져온 박대영사장이 아니겠습니까?. 정작 책임을 져야할 사람은 삼성중공업을 잘못 경영한 박갑진 전무와 윤영호 소장이 아니겠습니까?
일등조선소를 만들어보자며...
글로벌기업을 만들어보자며...
현장통제를 받아가며 위험한 배에 대롱대롱 메달려 목숨을 건 사투를 벌여가며 삼성중공업사원들은 열심히 일해왔습니다. 그결과 2009년~2013년에는 14조에 가까운 매출과 1조에 가까운 영업이익이라는 초호황과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런데 청춘을 다바쳐가며 뼈빠지게 일한 우리 삼성중공업 노동자들의 피와 땀에 대한 보상은 오간데 없고 1000여명의 구조조정설이 왠말이란 말입니까? 희망퇴직설이 왠말이란 말입니까?
비리감사..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악질비리를 저지른 사원이 있다면 응당 처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원들의 비리를 캔다는 명분으로 경고 조치를 해도 될 10년전에 있었던 사소한 사안들 까지 들추어 내어가며 취조실 형태의 삼성중공업 감사실에 불러올려 중복조사 및 강압수사를 진행하여 농약을 마시거나 자해를 하는 등..사원들이 반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에는 감사실에서 조사를 받은 사원들에게 권고사직을 종용하여 적자수주 손실을 사원들의 구조조정을 통해서 돈들이지 않고 만회할려고 하는것이 아니겠냐는 이야기가 끝임없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결코, 단순한 경영진단 및 비리감사 차원이 아니라.
경영진단을 빙자하고 비리감사를 빙자하여
사원들을 탄압하고...
사원들을 노예로 길들이며...
사원들을 정리해고를 하겠다는 의도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지금현재 조선소가 몇년째 불황이 오기라도 했습니까?
지금현재 삼성중공업이 몇년째 경영위기가 지속되기라도 했습니까?
사원들의 비리를 캐내어서 구조조정하는것이 인간중심의 글로벌 기업이란 말입니까?
박대영 사장이 우리 사원들에게는 회사가 어렵다, 상생경영을 해달라...고통분담을 해달라..라고 요구하면서도 박대영 사장이 뻔뻔스럽게 챙겨가는 1년 연봉이 얼마인줄 아십니까? 적자수주를 하여 회사를 파국으로 몰고간것도 모잘라 현대중공업 사장보다도 무려 2배가 많은 16억의 연봉을 챙겨간다고 합니다.
이것이 박대영 사장이 그토록 호소하던 상생경영 입니까?
박대영 사장님....부끄러운줄 아십시요...
이민 사장님과 김징완 사장님은 삼성중공업 사원들에게 이렇게 잔인하지 않았습니다.
막아내겠습니다.
싸워가겠습니다.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방식으로 삼성중공업의 구조조정이 진행된다면 굴하지 않고 맞서가겠습니다.
"적자수주의 주범" 박대영 사장을 처단하라.
"경영위기의 주범" 박대영 사장을 처단하라.
뉴스
삼성중공업 인력 감축..원인은 저가수주 2014.06.16| 아시아경제|미디어다음
감축에 나서며 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은 지난 2월초부터 삼성중공업 경영진단에 돌입했다. 삼성그룹은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4.2% 급감하는...
삼성중공업 구조조정... 그룹측 "위기에 선제 대응하는 차원" 2014.06.25 | 데일리중앙
추진중이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증권과 보험 계열사에 이어 중공업 계열인 삼성중공업의 구조조정에 착수한 모양새다. 삼성중공업의 수천억원대 부실을 염두에 둔 경영진 측의...
- 삼성중공업 감사 논란 "10년 전 일 끄집어 내 퇴직 종용"
- 시사위크 7일전
- 지난 13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공무지원팀 A과장은 감사를 받다가 박카스 병에 든 농약을 마셨다. 이 직원은 10년 전에 종결된 협력업체와의 일을 들춰내 중복 조사하자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이 같은 행동을 벌였다고...
삼성중공업, 감사 뒤 100명 권고사직 단행
이투데이 2014.06.18 (수) 오전 10:17
삼성중공업에서 권고사직을 받은 직원 대부분은 협력업체와의 식사와 같은 향응이나 사내 직원 간 카드게임 등 부도덕한 행위를 지적받았다. 이와 관련해 지난 14일 한 직원이 ‘그룹 감사가 부당하다’며 농약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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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구는 16억 연봉챙기고 피땀흘려 일한 노동자들은
쥐꼬리만한 돈주고?....
날강도,날도둑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