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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의 양심
2006.08.10 (목) 한국 전남 여수 청해가든
(경배) 평화메시지 Ⅲ번, Ⅳ번, Ⅴ번까지 읽어요. Ⅰ, Ⅱ, Ⅲ은 부모님, 그 다음에는 종족적 메시아, 하나돼 가지고 Ⅴ번, Ⅵ번! 6월 13일 창건,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안녕하십니까? 훈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어머니는 칠레지? 「예. 오늘 칠레, 남미권 마지막입니다.」 오늘 83, 팔십 몇 번? 「오늘이 82회입니다.」 「페이지로 39페이지입니다.」
울고 해결해야 될 불가피한 운명의 길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이 몽골 책임이에요. 몽골반점 동족을 몽골혈족으로서 완성시켜야 돼요. 그래야 Ⅳ번 종족 메시아로 이어져요. 종족 메시아들이 몽골반점에 동참하고 부모님에게 동참해 가지고, 그 다음에 평화의 왕권을 중심삼은 6월 13일이에요. 그 다음에 과학세계의 전체, 스페이스 엔지니어링의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것을 전부 다 여러분의 후손들이 지배해야 돼요. 앞으로 정치․경제․문화와 과학분야는 통일교회가 최고의 자리에서 지도해야 되는 거예요. 자!
(평화메시지Ⅲ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훈독 시작; ……여러분, 인간에게는 몸 위에 마음이 있고, 마음 위에는 영인체가 있으며, 그 영인체가 들어가 살게 되는 영계 위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인간은 참사랑을 통해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될 때 완전한 사람이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완전한 사람이란 비록 작은 개체의 모습일지라도 전체 역사를 대표한 존재요, 또 미래의 모든 인연을 대신한 존재이기 때문에 천주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리 가정, 축복가정,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의 대신가정을 말하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여러분 모두 탕감복귀를 승리한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부모님의 결혼축복을 받아 혈통전환을 완성함으로써 몽골반점동족연합을 몽골반점혈족연합으로 환원시킵시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여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이 됩시다.
여러분의 국가와 가정 위에 하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심각한 내용이에요. 웃고 지나갈 수 있는 내용이 못 돼요. 웃고 나가는 것보다도 울고 해결해야 돼요.
자, 다음은 종족! Ⅰ, Ⅱ, Ⅲ까지 부모님이 총탕감해야 돼요. 총탕감해 가지고 해방적 기반이 돼 있기 때문에 인류는 추방했던 종교권을 해방시켜서 민족 국가와 하나 만들어 가지고 몽골반점에 갖다가 접붙여야 돼요. 세계 승리의 패권 자리에 갖다가 접붙여야 할 책임을 국가적 메시아가 해야 돼요. 국가적 메시아가 하지 않으면, 세계적 메시아가 국가적 메시아하고 연결될 수 있는 길이 막혀요. 세계와 국가에서 막혀 버리면 영원히 하나님의 해방세계는 안 돼요. 불가피한 운명의 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것이 귀하냐? 부모님이 개척하기 위한 아담 가정의 3대 실패가 뭐냐 하면 핏줄, 그 다음에 형제의 피 흘린 사실, 소유권 부정이에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몽골반점이나 땅 위에 사는 모든 인류는 형제가 돼야 되고, 아담 해와의 타락권 내에 있었던 가인이 아벨을 죽이던 것도 탕감해야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형제가 하나 돼 가지고 부모를 모시는데 어머니만이 아니에요. 어머니와 같이 돼 가지고 아버님을 모셔야 돼요.
이런 가정이 생겨나기 전에 해와는 남편을 쫓아냈어요. 광야에 쫓아냈고, 그 다음에 전쟁판에 쫓아냈어요. 그것을 소화해 가지고 자기 것으로 환원하지 않는 한 하나님을 중심삼은 고향도 안 생겨나는 것이요, 조국과 세계와 지상․천상 해방․석방의 천국도 안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러니 불가피한 숙명이에요, 숙명! 이것은 타고난 운명이었고 숙명이었는데, 이 숙명의 일을 저끄렸기 때문에 인류는 소명을 받아 가지고 재차 훈련받아서 숙명적 책임을 완결 완성시킴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부모를 비로소 모시고 나라와 세계가 해방! 하나님과 더불어, 위로는 하나님의 왕궁과 더불어, 아래로는 만민의 백성과 더불어 하나되고 어디든지 주름살이 없고, 흠이 없고, 슬픔이 없는 해방․석방의 천국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멘! 「아멘!」
육신세계의 것을 완전히 부정하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
하나님의 창조는 완전한 창조를 다 해 두었기 때문에 타락함으로 잃어버렸지, 잃어버린 후에 창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연의 기준에 갖다가 맞춰야 돼요. 큰 기어가 있더라도 조그만 기어와 이빨이 맞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아요. 전부가 연관성이 있다구요.
하늘이 이렇게 돌아가게 되면, 여러분은 반대로 이렇게 돌아야 돼요. 지상과 천상세계는 같은 환경과 같은 동거적 입장이 아니에요. 한번 떠나면 다시 돌아와서 관계를 맺을 수 없다구요. 하늘은 이렇게 도는데, 자기가 이렇게 돌려고 하면 기어가 안 맞는 거예요. 나는 이렇게 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는 본래 하나돼서 돌아가게 돼 있지 않고 위 것은 바로 돈다면, 아래 것은 반대로 돌아 가지고 하나 돼야 된다구요. 하늘 일과 땅의 일이 반대이니만큼 땅에서 좋아하는 그 자체가 하늘 것이라는 생각을 다 부정해야 돼요.
여러분이 갖고 있는 그 가정에 부모가 있고, 부부가 있고, 형제가 있고, 이 형제를 중심삼은 가정의 소유가 있는 모든 전부가 이렇게 바른 것이 도는 것과 같이 돌 수 없기 때문에 완전히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상충이 벌어져요. 플러스와 플러스의 반발이 벌어져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일본에서 온 아줌마들이라면 일본이라는 생각을 잊어버려야 돼요. 일본의 부모도 잊어버려야 되고, 일본의 형제도 잊어버려야 되고, 일본의 나에게 있는 것을 다 부정해야 돼요. 부정하니만큼 큰 것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거예요. 큰 것의 중심에서부터 반경 전부를 내가 소유하기 위해서는 상대세계가 되는 뭐예요? 반대되는 육신세계의 짧은 그것을 바라고 있다는 사실은 어리석은 거예요. 어리석은 사람, 지혜롭지 않은 사람은 천국 못 간다 하는 이론적 자체가 명확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오늘 빨리 결정해야 돼요. 오늘이 그런 날이에요. 8월 10일이에요. 팔십! 구 구가 팔십일(9×9=81)이지? 80을 넘어야 81이 살아나는 거예요. 어저께까지 거문도에서 낚시를 했어요. 오늘도 거문도! ‘클 거(巨)’ 자하고 ‘문’이에요. 그것이 또 ‘문’자예요. 큰 거문도에 사흘씩 가서 우리들이 농어를 잡는다고 야단했는데 농어 한 마리 보지를 못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여수․순천!
여수라는 것이 물 흐르는 것을 말해요. 우리 일생의 생애가 여수같이 흘러요. 흘러서 여수․순천! 따라서 천국을 가야 된다구요. 거문도 가지고도 안 된다는 거지. 여수․순천! 세상의 도수를 맞춰서 천리의 도리에 일치가 돼 가지고 천국 들어가야 돼요. 이 지방에 맞아요. 이 지방이 남반부 항구의 3지역이에요. 부산, 그 다음에 목포, 그 다음에 여수!
한국에 돌아오면서 연결한 것
부산은 일본과 미국을 상대할 수 있는 곳이요, 목포는 중국과 아시아를 상대할 수 있는 곳이에요. 목포와 당진, 홍성은 중국과 아시아를 상대하는 곳이요, 여수․순천이라는 곳은 하늘과 땅을 중심삼은 중심지역이에요. 이 여수․순천은 제일 악한 곳의 대표요, 또 선한 사람들이 악한 것을 소화하기 위해서, 첩자와 같이 뜻이 있는 사람들이 와서 이것을 소화하기 위해 투쟁한 곳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북한이 남한 땅의 여기를 자기의 제2의 고향이라고 알고 있어요. 또 여기가 남로당, 남쪽 나라의 노동당, 공산당의 기원이에요. 여수․순천, 전라도 사람이에요. 해방 후에 중요한 인물들, 여운형이니 이런 사람들이 남쪽 사람을 기반으로 하고 일했다는 거예요.
여기에 지리산! 지리라는 것은 ‘지혜 지(智)’ 자하고 무슨 ‘이’ 자예요? 지리산! 무슨 ‘지’ 자인가? ‘알 지(知)’ 자예요? 「‘지혜 지’ 자입니다.」 ‘지혜 지’자가 어떻게 돼 있나? ‘알 지(知)’아래 ‘날(日)’을 했지? 날들을 알아야 돼요. 이치의 날들을 아는 훈련장소가 지리산이에요. 여기에 4개 도가 붙어 있어요, 동서남북으로.
그래서 선생님이 돌아오면서 첫 번은 북쪽의 용평이에요. 용평 스키장은 세계의 명승지예요. 그런 곳이 없다구요. 겨울의 모든 기관이, 세계에 없는 것이 용평에 생겨날 것이다. 서울! 서러워서 울려고 왔는데, 복귀역사의 손님으로 떠난 사람이 거지 일색으로 일생을 마쳐서 눈물을 흘리면서 서울을 찾아왔는데 그게 뭐냐? 서울에 시 시(CC; 센트럴시티) 백화점이 있어요. 그것이 우리 백화점이에요.
선생님이 한국에 돌아오면서 북쪽에는 용평인데, 용평은 올림픽 대회에 연결돼 있고, 서울의 도시계획에 앞으로…. 여러분! 세계의 유명한 명품 물건들, 일주일 이내에 무슨 물건이든 만들어 팔 수 있는 곳이 무슨 곳인가? 무슨 원? 이태원! 이태원이 뭐냐 하면, 이 씨 종친들이 크게 섭리사를 대표하는 곳이다 이거예요. 세계에서 제아무리 잘 만들어도 하늘의 중심곳에서 만든 것을 다 도적질해다가 만들었기 때문에 이태원은 그 도적질한 물건의 주인 자리에서 오메가니 로렉스니 파텍필립을 만드는 거예요.
이 시계가 무슨 시계냐 하면 파텍필립 시계예요. 오메가나 로렉스는 두꺼워요. 이렇게 차고 다니면 손이 짓눌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만든 것이 이 시계예요. 예쁘지? (웃음) 갖고 싶어요?「예.」신랑보고 사 달라고 그래요. (웃음) 어머니가 사 줬기 때문에 말이에요. 어머님이 선생님의 생일날 사 줬는데 80생일인지, 70생일인지, 90생일인지? 90생일은 아직 안 됐지? 90살 생일에는 어머니가 궁전을 만들어 바쳐야 돼요.
그래서 종교와 국가의 싸우던 것이 하나된 궁전이 청평 궁전이에요. 애급을 떠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를 찾아가는 데 있어서 법궤를 메고 나오는 나그네의 생활 가운데서 법궤를 반대하는 모든 왕이나 국민은 완전히 전멸이에요. 심판의 하나님으로 나타난 거예요. 많은 사람을 죽인 이스라엘 민족이 죽일 수 있는 내용의 하나님보다 나을 수 있는, 하나님이 죽이라고 하면 “하나님, 죽이지 마소. 내 형제들입니다.” 하면서 말려 줄 수 있는 이런 일을 해야만 정착해요. 지금까지 정착 못 했다는 거예요.
말씀을 내 소리로 들을 수 있는 시간
예수님이 와 가지고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로마 병정이 심장을 찔러 가지고 죽이려고 창으로 가슴을 찌르니, 그들의 죄를 용서하라고 그랬어요. 심판의 하나님을 가지고 세상을 구하지 못합니다. 죽어 가면서도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입장이라야 평화의 나라를 이루지 심판의 권한을 가지고, 창이나 칼을 가지고 인간의 근본을 파괴시킬 수 있는 힘을 대신한 것은 평화의 세계를 못 이룬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심판의 하나님 앞에 방어해 가지고 “형제를 구하기 위해서 나는 죽겠습니다.” 한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과 인간이 다른 거예요.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을 쫓아 버려 가지고 심판으로 끝내려고 했는데, 예수가 와 가지고 동생 형님 일족을 살려주겠다고 하고 수십 년, 수천 년 이후 로마 나라까지도 구해주려고 했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예수가 승천했다는 말…! 비로소 하늘땅을 부활시켜 가지고 미래의 평화세계의 기원을 만들 수 있는 동기의 원천이 시작됐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싸움을 가지고는 안 돼요.
통일교회는 그런 일을 하려면 심판의 하나님도 알고 사랑의 하나님도 아는데, 심판의 하나님은 지금까지 종교권의 사람은 알지만 사랑의 하나님은 어때요? 미래의 하나님, 미래의 평화의 주인 될 수 있는 하나님은 통일교회 이외의 많은 종교와 나라들은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 십자가상에서 선생님이 고생하면서 죽지 않고 만민을 형제 중의 형제라고 하고 나라의 국왕도 자기 아들딸로 삼겠다고 해서 왕의 자리, 보좌를 양도해 주기 전에는 석방의 천국이 오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와요. 이게 전체 총결론이에요, 오늘인 금년 8월 10일날!
그래서 어저께 거문도에서 떠나면서 3시까지 오라고 했는데, 3시는 너무 늦어서 11시까지 왔어요. 여수․순천의 바다와 땅을 다시 사랑하고 정착할 수 있는 시작을 해야 되겠기 때문이에요. 재미있는 것이 내일은 뭐예요? 신준이 동생 이름이 뭐라고 그랬나? 「신득님입니다.」 득이에요. 믿고 얻는다, ‘얻을 득(得)’자예요. 할아버지 있는 데서 ―오늘밤에 올 거라구요.― 생일잔치를 하는 거예요.
저, 어디 갔나? 제주도 아줌마, 이름이 뭐이던가? 「조선희입니다.」 조선희?「예.」조선의 제일 잘난 여자로구만, 조선희! 제주도하고 섬 둘이에요. 제주도하고 섬하고 여기 여수하고…. 오늘 윤태근이 오나? 「어저께 끝났거든요. 끝났는데, 오늘 비행기가 없다고 간 김에 일 좀 봐 놓고 내일 비행기로 온답니다. 여수 오는 비행기가 있답니다.」 내일 생일잔치에 못 참석하겠네. 「그러면 오늘 저녁에….」 응? 「서울로 돌아 가지고 저녁에 옵니까?」 나는 모른다구, 자기들이 아는 거지. (웃음) 남편 없이 생일을 축하해도 괜찮겠지.
좋은 날이기 때문에, 오늘도 몽골반점을 중심삼은 그 뜻과 일치되어야 돼요. 여러분이 오늘 진지하게 다시 반성할 수 있는 뭐예요? 지나가는 나발 소리로 듣던 말씀을 내 소리로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해서 몽골반점 얘기를 한 거예요. 그 다음에는 6월 13일 얘기, 그 다음에 시코르스키 헬리콥터공장! 그것은 뭐냐 하면 마음이 하나된 다음에 몸이 필요해요. 몸을 도울 수 있는 모든 환경인데, 통일교회는 지금 나라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다구요.
영국이 지금부터 5백 년 전 16세기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지금까지…. 영국이 뭐냐 하면 스칸디나비아에서부터 해적단의 본거지예요. 해적단을 해먹었어요. 스페인하고 포르투갈이 해양권에서 상당히 앞선 거예요. 16세기에 들어와 가지고 포르투갈이라든가 스페인이라든가 불란서라든가 영국이 동양에 관심을 가진 거예요. 해양권을 점령해 가지고 스페인이 좋아하고, 포르투갈이 좋아하고, 불란서가 좋아하던 땅…. 캐나다가 불란서의 영토였거든. 영국이 싸워 가지고 찾은 거예요.
소련 땅도 그래요, 알래스카. ‘알았으까’하면 ‘알았습니까?’ 아니에요? (웃음) 소련이 갖다가 바친 거예요. 720만 달러를 주고 산 거라구요. 바친 거예요. 그것이 미국 서부 지역에 대한 황금 보급지예요. 거기서 석유가 나고, 금은보화가 나 가지고 북양을 건너 그 기름이 본토까지 오는 거예요. 그 대신 서부에서 채소로부터 음식을 사다가 먹어요. 비싸게 팔아 가지고 사다 먹는다구요.
그래서 내가 알래스카에 기지를 세웠어요. 이제부터 온도가 4도에서 7도만 달라지게 되면 툰드라 지방을 옥토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사람이 누구나 살 수 있는 지역이 된다구요. 기후가 점점 더워져요.
제일 살기 좋은 곳이 한국
지구온난화가 문제가 되기 때문에 앞으로 지구를 싸고 있는 베일이 있는데, 그게 무슨 베일? 자외선을 방지하고 있다는 것이 뭐예요? 점점 더워지면, 무엇이 깨진다고? 이 베일이 깨졌기 때문에 열이 점점 생기고, 점점 그게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온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열대지방에서 살지 못하고 한대지방으로 대이동이 벌어질 수 있는 시대가 되기 때문에 남반구보다도 북반구, 북극지방이 명승지가 될 것이다. 북극에 8백 미터에서 3천 미터의 얼음이 쌓여 있어요. 바다에 쌓여 있는 거예요. 그게 녹으니 얼마나 땅이 더워지겠나!
제주도는 온도가 14도고, 여기는 13도예요. 제주도가 여기보다 높거든. 열대지방의 온도가 점점점 높아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양권에 있는 자그만 도시국가는 없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그것이 언제나 문제예요. 태평양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뭐예요? 바다에 들어가면 큰 섬, 오스트레일리아하고 뉴질랜드하고 하와이 섬밖에 남지 않는 거예요.
북극이 더워지면, 남극도 더워지는 거예요. 그렇지? 6개월 차이가 있을 뿐이지. 그러면 지구의 살 수 있는 운명이 좋아지게 해야 하기 때문에 통일신도들이 태평성대와 같이 새로운 천국을 우리 힘으로 만들려니 과학의 첨단기술이 있어야 돼요. 북극도 순식간에 날아다녀야지. 태양계를 한 바퀴 돌려면 47분 가량 걸려요. 그러니까 그거보다 빨리 움직이려면 순식간에 날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헬리콥터예요. 헬리콥터는 올라가서는 쑤욱 가는 거예요. 무중력권 내에 올라가게 되면 순식간에 가요.
그런 과학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거기에 대한 생각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교주라는 사람이…. 교주는 앞으로 없어져요. 나라도 없어지고, 종교도 없어지고 말이에요. 과학의 힘을 중심삼고 열대지방이 온대지방이 되고, 한대지방이 온대지방이 되는 그런 시대가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간에 투쟁의 역사가 많아요.
보게 된다면 그래요. 구라파문명권이 북방 23도를 중심삼고 돼 있는 거예요. 그것이 온대권 문명과 열대권 문명의 중간으로 살기가 좋으니까 그래요. 그것이 한대권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한대권에서 중화문명권이라고 해 가지고 제일 살기 좋은 곳은 한국밖에 없다는 거예요.
한국은 숫자적으로 알아요. 칠, 삼한사온(三寒四溫)이에요. 사흘 춥고, 나흘 더워요. 7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기후라든가 모든 전부가 모델형이 돼 있다는 거예요. 산수도 그래요. 한국에서는 어디에서나 샘이 나요. 반도니까 전부 다 물이 있는데, 물 가운데서 정화돼 가지고 산에서 나오고 다 그러니까 어디를 가든지 맑은 물을 마실 수 있어요. 한국의 흐르는 강, 압록강이든 두만강이든 대동강까지도 맑은 물로 수도국을 통하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거예요.
물이 좋고, 그 다음에 산수가 좋아요. 산과 경치가 좋아요. 여기도 산수가 있지? 왜 선생님이 여기를 좋아하느냐? 섬이 개성진리체의 섬이에요. 화산이 터져 가지고 쭉 해 가지고 이렇게 돼 있지 않아요. 전부가 솟아났어요. 땅에 왕창 떨어졌다구요. 천산(天山)산맥을 넘어서 히말라야산맥을 만들려니 여기는 높았던 땅이 들어간 거예요. 땅을 옮겨가서 몽창 떨어졌다구요.
희망의 역사는 한국으로부터
그렇기 때문에 산들이 벼랑 같아요. 바다 깊은 데보다도 산밑에 떨어진 데가 제일 깊어요. 거기에 큰 고기들이 있기 때문에 돌 바위에서 낚시질하는 것 보이지?「예.」거문도가 그런 대표의 섬이에요. 지형적으로 볼 때, 이와 같이 아름다운 곳이 세계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모를 거예요. 선생님은 뜻을 품고 세계를 많이 여행하며 봤기 때문에 알아요. 한국 같은 나라가 없어요.
그리고 또 장마철이 지나면, 맑은 날이 계속되지? 그런 기후가 없어요. 장마가 딱 2주일, 3주일! 그 다음에 삼복이 있어요. 초복․중복․말복! 그 기간만 비가 오지 싹 지나면 어때요? 만물이 결실해야지. 계속해서 비가 철철 내리면, 그거 어떻게 돼요? 열매 맺는데 얼마나 지장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과일도 참 맛있다구요. 사과 같은 것도 그렇고, 복숭아도 참 맛있어요. 앞으로 한국은 과일만 팔아먹어도 살아요. (웃음) 그 다음에 채소! 채소 짓는 데는 공해가 없게끔 해 놓게 된다면 아름다운 채소를 세계에 공급하는 거예요. 또 금은보화에 있어서 귀중한 보석들은 많이 있지는 않지만 세계의 금은보화를 갖고 있는 땅에 있어서 한국이 가짓수도 많고, 그런 모든 것이 다 쌓여 있다구요.
그리고 산으로 보게 된다면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기 때문에 물이 서쪽으로 흘러요. 서해바다에서 대륙 중국에서 나온 물하고 합해서 태평양으로 연결돼요. 일본이 한반도를 보호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일본이 지금까지 한반도를 뜯어먹었어요. 일본 섬나라가 반도보다 작은 나라예요. 네 섬이지요? 섬나라 넷이 합해서 작은 것이 큰 한반도를 뜯어먹었다는 거예요. 한반도가 딱 남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예요.
대륙 아래, 배 아래 있어서 정낭과 같은 것이 제주도예요. 제주도에는 모든 열대지방의 고기가 요즘에 들어온다구요. 기후가 변하니 대이동이 벌어져요. 선생님이 그런 것에 관심이 많아요. 섭리사와 일치되기 때문에 관심이 많다구요. 인류역사에 있어서 슬픈 역사는 뒤로 가고 희망의 역사가 찾아오는데, 그것은 한국으로부터입니다. 한국은 백의민족이에요. ‘백의민족’해봐요.「백의민족!」언제나 제사를 드려야 하기 때문에 순결을 지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제사 때 같은 기념날에 침범을 많이 당했다구요. 일본이나 근변에 있는 중국의 만족들이 제사 기간이라든가 기념의 날이 되면 언제나 침범을 많이 한 거예요. 그러니 비참한 희생을 많이 해 나왔지. 그 희생의 대가, 하나님이 수고의 상대지역으로서 기억하기 때문에 선생님 같은 사람도 나와 가지고 문제가 된 거예요.
이제 세계적 문제는 선생님한테 달려 있어요. 현재 그런 면에서 첨단에 있는 거예요. 미국도 미국의 갈 길을 선생님에게 의탁해야 되고, 소련도 소련의 갈 길을 해결할 수 없어요. 북한도 제아무리 뭐 했댔자 안 됩니다. 요즘에 김정일이 찌그러져 가지고 어디? 요즘에 뭐라고 그러나? 효율이! 김정일이 나타나지 않는다는데, 어디 숨었다고 하더니 요즘에 나타나나?「공식적인 장소에는 아직 안 나오고 있습니다.」 숨었어요. 문 총재는 나타나야 돼요. 딱, 반대가 벌어져요.
음행의 세계가 문제
일본의 평성, *헤이세이(平成) 천황은 납작해진 천황이지요? (웃음)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리고 아들딸들도 왕궁을 상속해서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아들딸들이 아니에요. 모두 다 결혼도 평민 여자와 한 거예요. 외국에서 공부한 여자들 가운데 색기가 있는 여자들이 많아요. 혈통적으로 음란에 가까운 그런 여자들이 일본 왕실에 들어가 있어요. 영국도 그렇지요. 왕태자비가 죽었어요. 원리의 세계를 몰라요. 그것은 자기의 종과 엮어져서 타락한 것과 마찬가지의 결과가 돼 버렸어요. 일본과 영국이 마찬가지예요.
그것을 바로잡아서 국권을 세울 수 있는 이상적인 분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밖에 없어요. 그런 희망의 표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 가운데 없다는 거지요. 여러분이 운 좋게 문 선생을 따라서 한국까지 시집을 온 거라구요. (웃음) 섬나라는 그래요. 마도로스를 만나서, 색남을 만나서 돈을 벌어 생활하더라도 남자는 바다에 나가기 때문에 몰라요. 상륙하는 마도로스의 색시가 돼서 돈을 벌어 생활해 온 것이 섬나라의 전통이에요.
그래서 우라시마타로(浦島太郞; 거북을 살려 준 덕분으로 용궁에 가서 호화롭게 지내다가 돌아와 보니 많은 세월이 지나 친척이나 아는 사람들은 모두 다 죽고 모르는 사람들뿐이었다는 동화의 주인공)…. 우라시마타로가 어디로 갔어요?「류규죠( 宮城; 용궁)로 갔습니다.」 류규죠는 없는 거라구요. 류규죠는 해양세계 무덤의 한가운데예요, 무덤. 뭐 슬픈 생각이 들어서 해방적인 새로운 무엇을 찾아주겠다는 것이 유구죠(遊具場)였던 거라구요.
여러분에게 있어서 우라시마타로가 간 곳은 한국이에요. 간코쿠(韓國)가 간고쿠(監獄)와 통한다구요, 일본말로. 그러니까 물 깊은 곳에 있는 수중감옥이 류규( 宮)라고 하는 거지요? 그것은 용궁이 아니라 반도의 용궁이에요. 그것은 남자의 생식기, 중요한 부분을 목표로 해서 여자들이 붙들어야 된다는 거지요. 그래서 일본 여자들이 남편의 깅다마(金玉; 고환)를 찾아온 거예요. (웃음) 깅다마라고 하면 한국말로 긴 다마, 보석을 말해요. 계시적이지요? 한국 남편의 깅다마를 찾아왔잖아요. (웃음)
용이 승천하는 데는 말이에요, 여의주라고 해서 뭐예요? 본래의 여의주를 물지 못하면 승천할 수 없어요. 그 구슬이 여자에게 있어서는 남자의 그것이고, 남자에게 있어서는 여자의 그것인데 뭐라고 해요? 깅다마와 뭐예요? (웃음) 일본 여자들은 몰라요? 뭐라고 해요? 조 상(さん)의 오쿠상(奧さん; 남의 아내에 대한 높임말)!「예.」(웃음) 뭐라고 해?「보통 음부라고 합니다.」망고를 알아? 오망고사마, 오망고….「그거 좋은 말이 아닙니다만….」그거 제일 나쁜 말이라구.
망고(万合)라고 하면 뭐예요? 모든 것을 합친다는 거지요? 만사를 묶어 버려요. 여자는 남자를 그렇게 묶는 힘이 있지요? 유혹해서 말이에요. 그것은 나라를 넘고 태평양을 건너서 –망고(万合)니까- 만날 수 있어요. 일본 여자는 그렇다구요. 일본 여자가 마도로스…. 섬나라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파선돼서 목숨을 걸고 헤엄쳐 가지고 상륙해서 목숨을 구했다고 하는 희망의 표적이 된다는 거지요. “아, 교주님이 저런 말을….”하면서 심각해지면, 선생님의 얼굴이 납작해집니다. (웃음) 이 뒤집어 박아야 될 음행의 세계가 문제인데, 그 해결법을 찾지 않으면 희망이 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런 것을 8월 10일 아침에 여러분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말씀으로서 얘기할 뿐이지 선생님은 관계가 없습니다. (웃음)
일본 전체를 축복완료하지 않으면 안돼
이거 가벼운 거지요? 이거 절반밖에 없어요, 절반. 이렇게 얇고 정밀한 시계를 만든 곳이 크리스찬버나드예요. 선생님이 프랑스에 만든 시계회사, 유명한 회사지요? 크리스찬버나드! 그 회사가 500개 이상의 특허를 갖고 있어요. 프랑스 사람들이 선생님한테 진 거라구요. 선생님이 과학쪽에 관심이 있으니까 말이에요. 선생님의 가계는 기계방면에 전문적인 소질을 갖고 있어요. 신준님도 기계를 보면, 전부 다 어떻게 움직이는가에 관심을 가져요.
선생님도 학생 때 알람시계 같은 것을 보고 “어떻게 저렇게 소리를 내는가?”해서 번호를 붙여 가면서 분해했다가 반대로 조립하기도 한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그런 면에 소질이 있어요. 손만 내밀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바느질도 할 줄 알아요. 뜨개질도 잘 한다구요. 6명의 여형제들이 있었는데 학교도 못 가니까 선생님이 뜨개질을 가르쳐줬어요. 그런 면에 전문적으로 노력했으면 세계에서 유명해졌겠지요.
선생님의 손녀들 가운데 그런 손녀도 있지요? 여자의 옷을 만들면 잘 만들고 말이에요. 그런 손녀는 여자들을 해방시키는 데 있어서 여왕으로 만들려고 선생님이 생각해요. 대번에 보면 알아요. “저 젊은이는 머리카락을 저렇게 하면 안된다. 얼굴색과 옷 색깔이 맞지 않다. 시계도 저렇게 큰 것말고 작은 것이 어울린다.”하면서 말이에요. 너도 남편의 시계를 빌려서 차고 왔지?「예.」그렇지? 거짓말을 안 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어, 야! 몇 시야? 오늘 몇 시…?「8시랍니다.」8시? 밥 먹고 해? 「진지 잡수시고 다시 모이시죠.」이제 둘을 읽었나, 셋을 읽었나, 넷을 읽었나? 「Ⅲ번 하나 읽었습니다.」 하나 읽었지? 「예.」 그 다음에 Ⅳ번도 읽어야지! Ⅳ번을 읽어야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이기 때문에 뭐예요? 일족을 구원해 주지 않으면 몽골동족이 혈족이 된 시대에 연결시킬 수 없어요. 보다 큰 차원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 맞추기 위해서 일본이면 일본 전체를 축복완료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한국의 120종씨가 선생님한테 금관을 만들어 바치고, 세계의 120개국도 그러고 있다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구세주, 전능의 왕이 안 된다는 거예요. 탕감조건이 연결되어 큰 해방권까지 올라가 가지고 날아가 버리지 않으면 몰라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57페이지입니다.」 *이것은 각자, 종족적 메시아가 해야 되는 거예요. 몽골족이 혈족이 되면, 각국의 종족권은 거국적으로 어떻게 해야 돼요? 전체를 대표하는 큰 나라에 가입해야 될 작은 것들을 결속시켜야 돼요. 각국이 그렇게 경쟁하고 있어요. 지금 한창이에요. 일본은 몇 번째가 될 거예요? 선생님이 그거 포기하면, 꼴찌가 돼 버려요. 꼴찌가 되게 돼 있는 거예요. 일본은 끝까지 선생님을 반대했잖아요. 안 그래요? 국회의원 같은 사람들을 보면 거만한 얼굴로 “문 선생 같은 사람, 아무것도 아니다.”하면서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 것들은 그림자도 없이 뒤집어 박아 버려요.
그러니까 이렇게 많은 여자들이 한국으로 시집을 갔기 때문에 말이에요, 문 선생이 도둑질을 해 갔다고 생각해요. 도둑질해 왔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도둑질해서 일본으로 둘러메고 가려고 왔어요? 반대라구요. “문 선생을 일본으로 모시고 가서 왕으로 삼자! 우리가 하나되면, 그거 어렵지 않다.”고 해서 말이에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거 어렵지 않은 거라구요. 목전에 닥친 하루의 얘깃거리로 해결할 문제이지 그렇게 큰일도 아니라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이 지금 한국에 와서 교육받고 있는 것을 알아요? 4월, 5월, 6월까지 1만 2천 명을 교육하게 돼 있는데 장소가 없다고 해서 뭐예요? 한국도 그래요. 일본에서 모집해 오는 데는 그런 준비가 어렵다고 유정옥은 어쩔 수 없다고 해요. 한국에 장소가 없다고 해요. 시 시(CC; 센트럴 시티)도 1년 예약이 다 끝났어요. 그것을 전부 다 해지하고 새로 계약하기도 어렵고 말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어떻게 해서 맞춰서 가는데, 이거 질질 끌어서 큰일나게 돼 있다구요.
일본에 가서 교육한 한국 지도자층과 일본 여자와 살고 있는 국가 지도자층을 묶어요. 마음에 안 들면 바꿔 버려요. 일본 여자와 한국 여자의 남편을 바꿔 버린다는 거예요. 남편 교환, 문제없다구요. 일본 여자보다 한국 여자가 활동적이고 외교적이에요. 그래서 그게 엔사마? 「욘사마.」(웃음) 욘사마가 일본 여자들의 눈을 뒤집어서 어떻게 됐어요? (웃음) 엔사마라고 하면 무엇이냐? 부자라는 말이잖아요. 그러니까 돈이면 무엇이든지 끌어다 붙인다는 거예요.
종족을 하나로 만들지 않으면 나라를 구원할 길이 없어
일본 여자들이 등뒤에 지고 있는 오비(帶; 일본 옷의 허리띠)에 돈을 얼마든지 감춰서 조용히 도망가는 것은 문제없는 거예요. 그것을 풀어보려고 하는 무례한 남자는 없다고 생각하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외국에 가면 지점장 오쿠상들은 모두 다 돈을 모아서 거기에 넣어 가지고 혼자서 도망을 오는 여자들이 많다고 해요.
그러니까 국제결혼을 해서 나중에 일본 여자는 이혼하고 돌아온다는 거예요. 결국에는 자기 친척을 위해서 외국에 돈벌러 갔고, 자기 친척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시집을 왔다는 그런 결론, 그런 소문을 듣고 있다구요. 일본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지요? 그러니까 일본을 떠나서 돌아다니는 여자를 가까이하지 말라는 팻말을 들고 있는 거예요, 세계가.
선생님도 의지할 데 없는 일본 여자들을 믿고 이렇게 열심히 도와준다고 무슨 득을 보겠어요? 우라시마타로도 만날 수 없게 된다는 결론과 마찬가지잖아요. 류규의 오쿠상이 되어서…. 정말이에요? 류규가 있어요? 류규예요, 구예요?「류규입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효율이!「예.」종족적 메시아, *종족을 묶어서 하나로 만들지 않으면 나라를 구원할 길이 없어요. 등록할 길이 없어요, 나라가 말이에요. 분명하게 결정해서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거라구요. 국가 메시아라든가 종족적 메시아를 말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평화메시지Ⅳ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훈독 시작; 존경하는 전 세계 성씨연합 대표 지도자, 그리고 신사숙녀 여러분!) *‘성씨’ 할 때 이거예요, 계집녀 변(女)이에요? 어느 거예요? 이 성(性)과 다르다구요. 여자라는 거예요. 씨족이든가 성씨연합, 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훈독 계속; ……여러분,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공통된 꿈이 있다면, 과연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누구나 한결같이 소원하고 고대해 온 것은 ‘평화이상세계의 구현’일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역사상 단 한 번도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항구적 평화를 실현시켜 보지 못한 것이 역사적인 한으로 남아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이렇게 된 것입니까? 한마디로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모르는 무지에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원리강의를 말이에요, 다시 열심히 하라고 선생님이 명령했어요. 전 세계적으로 말이에요. 원리를 모르면 안 돼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훈독 계속; ……그런 목적 하에 본인은 벌써 2005년 10월 20일, 천주평화연합 창설 메시지를 세계 120개국에 전파하는 세계순회노정 중 우크라이나에서 ‘세계평화왕국경찰’과 ‘세계평화왕국군’의 창설을 만 천하에 선포했습니다.) *왜 우크라이나에서 그런 걸 했어요? 소련 원폭의 70퍼센트 이상을 우크라이나에 저장하고 있어요. 그것을 해체해 버려야 돼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훈독 계속; ……여러분과 여러분의 종족, 그리고 한민족 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한국 사람은 말을 하나 만드는 데 주역을 해야
Ⅴ번이에요, 시간이 8시면 넉넉하기 때문에.「평화메시지Ⅴ, 본 말씀은 여러분이 잘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금년 6월 13일, 역사적인 천정궁 입궁․대관식 때…」몽골리언하고 국가 메시아하고 하나되어야 돼요. 나라와 몽골리언, 세계 인류가 하나돼야 평화의 왕국이 탄생하는 거예요. 자!「주신 아버님의 말씀입니다.」
(평화메시지Ⅴ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훈독 시작; 세계 만국의 정상들이여!) 칭찬하는 거예요. 높이 보는 거라구요. 하늘 백성이 될 수 있는 예약된 자리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여러분, 더 나아가서 천일국 백성은 누구나 하늘 앞에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한 기금(基金) 모금활동(募金活動)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세금(稅金)의 형식이 아닌 성금(誠金)으로, 수입 중 10의 3조를 국가 앞에 먼저 바치고 사는 모범을 보여야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왕궁을 세워야 돼요, 하늘나라의 왕궁. 두 곳, 종교계를 대표한 왕궁, 정치하고 종교가 싸우던 평화를 위한 왕궁, 그 두 왕궁 위에 하나의 왕궁을 세워야 해요. 세 왕궁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재산이 무슨 필요하고, 자기 돈이 무슨 필요하고, 자기 몸이 무슨 필요해요? 전체 희생적 투입을 해서 이 일에 인류가 얼마만큼 자기 나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해서 나서느냐 하는 데 따라 여러분이 하늘나라에 가서 머물 수 있는 등급이 생기는 거예요. 전 역사를 대신해서, 전 인류 수천억을 대신해 가지고 그 가운데 몇 째가 되겠느냐? 일본 사람이 몇 째가 되느냐, 한국 사람이 몇 째가 되느냐 이거예요. 한국 사람은 말을 하나로 만드는 데 주역을 해야 돼요. 글을 가르쳐 줘야 되는 거예요. 모국어와 모국의 글을 가르쳐야 된다는 거예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요전에 내가 얘기했지? 발음할 수 있는 내용을 잘 분석했다가 어떻게 한다고요? 한국 사람 이상 우주에 있는 모든 말을 발음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게 하늘이 준 특권인데, 특사인데 이것을 조국의 언어로 만들고 조국의 말로 만들어야 돼요. 사흘이면 무슨 책이든 다 읽을 수 있어요. 그런 글이 없지. 일본 글 가타카나와 히라가나는 한자를 변형시켜 가지고 만든 글들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 책임을 해야 돼요.
그래서 한국 축복가정들은 외국에 나가야 돼요. 외국에 나가서 그 책을 가지고 가르쳐줘야 돼요. 그 다음에 『천성경』, 그 다음에 맹세문! 가정의 맹세문과『천성경』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것을 가지고 있으면 영원히 세계 인류를 교육하고 남는다구요. 구세주의 말씀이요, 그 다음에 메시아의 말씀이요, 예수님이 실패해서 두 번째 와서 가르쳐주는 재림주의 말씀이요, 참부모의 말씀이에요. 타락하지 않았을 때 이것이 시작돼야 했는데, 그때 조국어와 조국의 글이 있어야 했는데 아담 해와가 그것을 몰랐던 거예요.
하나님이 아들딸을 축복해 주고 그 축복가정에 들어가서 사랑의 도리를 가르칠 수 있는 내용이 없어요. 지금까지 인류역사상에 그런 내용이 없었다구요. 그러니 말씀의 내용, 이제부터 한국어가 유명해져요. 공부를 안 하면 안돼요.『천성경』을 가르쳐야 할 텐데, 일본에서 시집 온 여자들은 한국말을 다 통하는 거예요. 또 외국에 대한 경험을 해요. 또 앞으로 선생님이 일본 여자 34만 명, 우수한 여자들을 선교사로 내 보내요.
모든 유엔 가입국가에 선생님의 사상을 채워줘야
착실히 가르쳐주는 사람은 어머니하고 누나라는 거예요. 가정에서 교육하는 것, 가르쳐주는 것은 아버지가 물론 중심이 돼서 열심히 하지만 어머니가 받들어 주고 누나가 협조해야 가문을 상속할 수 있는 아들딸의 교육을 잘 할 수 있는 거예요.
누나와 누이동생은 시집을 가요. 여기에서 내가 시집갈 때까지 먹고 살면, 딴 데 가서 산다고 할 때 두 마음을 품어요. 자기 집의 마음과 시집가 가지고 시집의 마음을 품으니까 교육에 대해서 두 마음을 가진 사람은 잘 못 한다구요. 이제는 두 마음이 아니라 하나의 마음을 가지고 시집가고, 하나의 나라예요. 시집가도 한 집에서 살고, 또 시집 안 가도 한 집에서 사는 형제지간에 쓰는 말이라는 것은 넘어가는 고개가 없어요. 수평에 수직만 있어야 돼요.
이 책이 여러분이 앞으로 한국말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교본이에요. 중국에 가라면 가겠나, 안 가겠나? 중국말을 모르잖아요? 누가 가르쳐 주겠나? 한국 사람은 얼마 안 되는데, 일본 사람은 다 해야 얼마예요? 한 2억 되겠구만. 2억을 가지고 되나? 65억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한국말을 하는 것이 일본 나라하고 미국 나라…. 영어를 하는 사람들은 대개 영어가 세계 지성인들로서 모르면 안되게 돼 있기 때문에 공부하는 거예요. 조국이라고 하게 된다면 아버지 나라, 어머니 나라예요. 아버지 나라의 말은 어머니도 배워야 돼요. 여러분, 시집가게 되면 성도 없어지지? 서양이나 일본 나라는 그래요. 성이 안 없어지는 것은 한국 나라밖에 없어요. 그거 섭리적이에요. 해와의 어머니 책임, 중대한 책임이 남아 있는 거라구요. 한국에 태어난 남자보다도 중요한 책임이 있는 겁니다.
오시는 재림주, 세계를 대신해서 메시아가 오더라도 한국만을 위한 메시아가 아니에요. 문화라는 것은 사상이 있어야 돼요. ‘문화’하면, 모든 것이 다 들어가는 거예요. 글로써 이뤄진 환경, 그게 문화(文化)가 아니에요? 글로써 표시하는 거예요. 정치․경제․문화․체육이라든가 예술 등 모든 것이 글로써 단장해야 돼요. 이렇기 때문에 문화가 중요한 거예요.
‘문화’ 하게 되면, 주로 사상이 들어가요. 종교, 정치, 경제, 그 다음에 외교문제가 들어가요. 외교문제가 들어가는 거예요. 외교라는 것이 국가와 국가가 달라요. 유엔에 가입한 나라가 210개 나라예요. 앞으로 유엔 가입국가가 210개 이상 안 돼요.
선생님의 말씀 이것이 두 시간 몇 분 걸린다고? 9분이 걸려요. 두 시간, 210에 맞춰야 돼요. 통일교회의 말씀을 앎으로 말미암아 210이 채워진다구요. 이게 전부 다 두 시간 9분 걸려요, 읽게 되면. 섭리수예요. 이거 첫째 번은 38분, 그 다음에 둘째 번은 12분, 셋째 번은 몇 분이에요? 전부 다 해서 두 시간 9분이 걸린다는 거예요. 두 시간 9분이 두 시간 10분 걸릴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사상이 들어가는 거예요. 중심사상이 들어가는 거라구요.
선생님의 사상은 지금까지 역사상에 없었어요. 그래서 모든 유엔 가입국가에 선생님의 사상을 채워줘야 돼요. 그래서 유엔 가입국가도 210개국 이상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이 너무 많으니까 210개에서 180개 국가로 줄일 수 있고, 160개 국가로 줄일 수 있어요. 원리적인 숫자예요. 그 다음에 120개 국가로 줄일 수 있어요. 정 복잡하게 되면, 숫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 세계를 열두 나라를 중심삼고 12지파로 나눌 수도 있어요.
아담 가정 이상이 정착해 가지고 3천65억이 출발해야
지금 현재 베링해협을 중심삼아 가지고 고속도로를 닦는데, 지구성을 열두 지파로 분할한 거예요. 열두 지파 사람들이 세계를 요리해야 돼요. 열두 지파는 너무 적으니까 72개 국가, 열두 지파의 여섯 배예요. 12의 여섯 배가 72잖아요. 열두 지파의 10배 하게 되면 120개, 열두 지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120개, 그 다음에 160개! 4수의 4배가 16수, 그 다음에 6수의 3배가 18수예요. 여러분이 가정축복을 하는데 160가정에서 시작해 가지고 180가정까지 하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다음에 뭐예요? 180 다음에는? 6000가정! 1800가정 다음에 6000가정이지?「예.」그 다음에 뭐예요? 6500이 넘어요. 6500가정이 넘는다구요.
그래 가지고 세계적인 축복시대를 넘어가는 거예요. 민족 민족끼리 그런 놀음을 했지만, 이제는 세계로 넘어가니 3만쌍! 3수예요. 3수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로 10수를 중심삼고 30이에요. 예수님이 30세에 새 출발을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수의 10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3만쌍이에요.
3만쌍, 그 다음에 36만쌍! 36은 12수의 3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6만쌍! 그 다음에는?「360만쌍입니다.」360만쌍! 그렇기 때문에 360만쌍을 넘어설 때….「4천만쌍입니다.」4천만쌍 이상 넘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의 어머니 아버지를 축복하고 종족을 집어넣은 것이 언제냐? 36만쌍을 축복하기 전 아침 3시에 부모님들을 집어넣은 거예요. 선생님의 부모님들, 뜻도 모르는 사람들도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렇게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부모님도, 반대하던 부모들도 갈 길을 열어주는 거예요.
4천만쌍 이상! 4천만쌍을 넘어서 가지고 3억6천만쌍인데, 이렇게 내려가지 않고 평지로 올라가는 거예요. 무한까지, 축복완료의 시대에 가는 거예요. 3억6천만쌍 이상 돼 가지고 비로소 하늘의 가정이 착지하는 거예요. 3억6천만쌍의 시대에 들어가면서 영계의 축복을 해 주는 거예요. 4억쌍 넘어갈 때 영계의 축복을 하는 거예요.
영계 축복이 3천억이 지났어요. 통일교회 식구가 많다구요. 여러분 혼자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앞으로 그 백성들이 여러분을 주시해 가지고 심판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모시고 나가는 그것이 하나의 민족이 아니라 국가를 넘어 가지고 4억쌍 이상의 3천억이라는 사람이 배후가 돼 가지고 지상의 65억까지 하면 3천65억이에요.
3천65억에 해당하는 수가 이제부터 통일 나라를 중심삼은 식구라는 거예요. 여기에는 전쟁의 개념이 없어요. 투쟁개념이 없다구요. 참부모로 말미암아 세워진 평화의 분위기와 평화의 환경에서 살 수 있는 마음을 안 가지면 안돼요. 거기에 일본 나라를 중심삼고 들어가 가지고 지탱할 수 있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문화사 가운데 제거돼요. 알겠어요?
세계의 문화사 가운데 일본 나라라든가 하는 것은 다 없어져요. 참부모의 역사가 중심이 돼서 가정이상을 확대한 하나의 세계, 하나의 동족이요, 하나의 핏줄이에요. 하나의 나라이지 여러 잡다한 사탄의 피가 섞여 가지고 이뤄졌던 누더기, 꿰맨 누더기 이불 같은 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그거 다 불살라 버려요.
도서관의 책들도 영계에 간 자기들이 와 가지고 전부 다 불살라야 돼요. 불사르지 않는다면, 그 사람이 영계에서 해방 못 돼요. 양심에 걸리는 거예요. 지상에 있는 모든 자기들이 역사에 남긴 것이 걸리는 겁니다. 한번 지상을 떠나면 오지 못해요. 큰 바퀴에 자기의 작은 바퀴가 달리니 이게 바른쪽으로 도는데, 이것은 왼쪽으로 돌아요. 올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더라도 지금까지 지상과 영계가 연결되는 것을 모르다가 어때요? 알더라도 지상에 올 수가 없어요. 지상에서 완성 안 했으면 올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상에서 선생님이 92세 되기 전까지 이 일을 끝내기 위해서 지금 서두르는 거예요. 93세 정월 13일이니까 92세에 모든 것을 끝내야 된다구요.
복귀섭리니 탕감섭리니 선생님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끝내 가지고 비로소 에덴동산에 아담 가정 이상이 정착해 가지고 출발하던 3천65억이에요. 사람의 체온이 얼마예요? 36.5도에서 37도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도수에 맞게끔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다 영계와 육계를 통해요.
근본을 찾아서 밝혀야 돼
이제부터 마음하고 의논해야 돼요. 자기 부모한테도 의논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스승한테도 의논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갈 길은 내 마음하고 의논하는 거예요. 마음한테 “어디로 갑니까?”할 때, “왼쪽!” 하는 말이 나와요. “어디로 갑니까?”“바른쪽!”선생님이 자면서도 어디 가게 되면 선생님을 방해하기 위한 사탄세계의 별의별 복병이 있는데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왼쪽으로), 투 더 라이트(To the right; 오른쪽으로), 투 더 스트레이트(To the straight; 똑바로)!” 하는 거예요. 입이 말해요, 자면서도.
양심의 명령을 받을 수 있어야 돼요. 계시도 필요하고, 지시도 필요하지만 하나님 앞에 물어볼 필요 없어요. 하나님에게 묻게 되면, 하나님이 살아먹겠나? 수천억이 물어보면, 그거 어떻게 답변하겠나? 다 자기를 지켜 줄 수 있는 완전한 주인을 심어 놓은 거예요. 그것이 타락 이전의 본연의 양심이다 이거예요.
그래,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는 거예요. 양심은 스승보다 앞서요. 하나님보다 앞서 알아요. 그래서 타락한 아담을 하나님도 찾아와 가지고 “아담아, 아담아!”하면서 찾았지? 물론, 타락한 과정도 알지만 먼저 안 사람이 아담밖에 없다구요. 아담이 증거해야 돼요. “너, 타락했구만!” “그렇습니다.” 해야지. 그 답변한 다음에는 처리해도 된다구요.
아담이 타락했다는 것, 천사장의 입장에서 타락했다는 것을 선생님이 와서 샅샅이 파헤쳤기 때문에 다 아니까 틀림없이 선생님 앞에도 그렇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증거를 받아 가지고 얘기를 했다구요. 하나님까지도 그래요. 알겠어요?
그것을 여러분이 부정했다면, 우와! 이 말씀을 긍정시키는 실체, 말씀은 체가 없어요. 하나님은 무형의 체, 말씀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체를 입고 나타나려니 천주부모, 영적으로 보이지 않는 무형으로 계시는 천주부모, 그 다음에 천지인부모! 천지인부모가 됨으로 말미암아 새끼를 쳐요. 갈라졌다가 합하는 것은 새끼를 치기 위한 거라구요. 안 그래요?
천지인부모가 땅에 와서 완성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백성도 없고 땅의 백성도 없는 거예요. 이게 중요한 문제예요. 우주의 근본문제라는 거예요. 근본을 찾아서 밝혀야 돼요. 일본이 제아무리 해도 근본을 몰라요. 시마구니곤조(島國根性; 섬나라 근성)라고 그러지?「예.」
너는 어디서 왔나?「천안에서 왔습니다.」너 교포 아니야? 교포야, 일본 사람이야?「일본 사람입니다.」아, 천안에 시집왔구나. (웃음) 시집오기 전에 뭘 했어?「시집오기 전에는 미국에서 공부했습니다.」 미국? 「예.」 어느 대학이야? 「미시간주립대학교입니다.」 미시간주립대학이면, 공부하는 한국 사람이 많은 데? 「예.」
그래, 사상적인 면에서 공부했나, 뭘 했나? 「수학을 공부했습니다.」 수학? 그러니까 공상을 많이 했겠네. 한국으로 시집 왜 왔어? (웃음) 「아버님이 한국 남편을 소개해 주셔서 3만쌍 축복받았습니다.」 네가 미국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일본 정부가 너를 스파이로 보낼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데…. 선생님의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미국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제국조사실에서 한국을 연구하고 미국과의 관계를 알기 위해서 너를 스파이로 보낼 수 있는 소행이 클 수 있는데, 거기에 관계돼 있지 않나 하는 것을 묻는 거야. 「아닙니다.」 보고하겠지. 그런 지시를 안 받았나? 「안 받았습니다.」 받아야 된다는 거야. 이제부터 그런 보고도 해야 될 때가 올지 몰라. 그런 사람들이 와 가지고 지금까지는 일본을 위해 보고했지만, 이제부터는 한국과 세계를 위해 보고해야 된다구요.
미국 가서 공부했으니까 영어를 잘 하고, 일본말도 잘 하고, 한국 왔으니 한국말도 잘 하지. 그 이상의 사람이 없어. 이제 중국을 중심삼고 자기를 써먹을 수도 있어. 그거 알아요? 선생님이 그런 명령도 시킬지 몰라. 내가 가만히 앉아서 보니까 마음이 왔다갔다하는 이런 뭐가 있어요. 엑스(×)가 있어. 그래서 물어보는 거야.
가만 보니, 선생님이 말씀한 것하고 사실이 같은가를 비교하는 심정이 농후해. 그렇지? 아, 물어보잖아? (웃음) 스파이! (웃음) 공부했으니 그래요. 선생님이 그런 사람을 많이 쓰고 있어요.
모범적인 사람이 뜻길에 가까워
어디 가게 되면, 벌써 눈길을…. 앉아 있더라도 자기 혼자 안 앉자 있어요. 세 사람, 네 사람이 앉은 표정이 된다구요. 선생님이 미국 미시간주립대학 같은 대학을 나와 가지고 같이 공부했으면 저런 말을 했을까 하는 비교도 하고, 다 그런 생각을 하지. 일본에서는 대학을 안 나왔구만.「일본에서 대학 나오고, 미시간에서 석사하고, 지금 한국에서 석사과정에 있습니다.」
그래, 일본에서 무슨 대학을 나왔어?「일본여자대학을 나왔습니다.」 *일본여자대학?「예.」머리가 좋구나! (웃음) 너무 복잡한 걸 생각하면 앞으로 안 좋다구. 비판적인 기준을 세워서 모든 것을 비교대조해 가지고 결론을 내면 큰 잘못을 초래하게 돼. 원리세계 이상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철저하게 원리를 중심삼고 정보도 필요하고, 사상도 필요하고, 공부도 필요해요. 그것을 부정하면, 자기 일신의 몰락이 아니라 멸망하는 길밖에 없어요. 조심하라구요. 선생님이 경고, 모두의 앞에서 경고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일본 여자들 17만 5천 명을 교육한 적이 있어요. 일주일에 5천 명씩 말이에요. 많은 여자들이 지나갔어요. 그때 보고 이상한 사람을 지적해서 물어보면 틀림없이 조사하러 온 거예요.
여러분도 303명? 여기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렇게 물어보는 거예요. 없다고 하더라도, 너는 앞으로 그런 방면에 활동할 공부를 하고 있다고 선생님은 보고 있어. 심각한 것을 들으면 선생님을 노려봐요. “선생님은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서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라구. 공부를 했으니까 조사할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런 면이 있어요. 특히, 원리와 상관없이 그러면 일가(一家)를 망쳐요. 선생님이 조심하라고 충고하는 거라구, 충고. 노려보고 있다구, 이상하게.
여러분의 얼굴을 보면 “대단한 여자들이 모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지요? 보통 사람들이 아니에요, 모두 다. 특별한 타입이에요. “이런 여자들을 언제 하나로 수습해서 어떻게 앞으로 쓸 수 있는 길을 찾겠느냐?”하는 것을 선생님은 생각한다구요. 여러분을 보면 말이에요. 거짓이냐, 진짜냐? 역사적이 될 것이냐, 세계적이 될 것이냐 하는 것은 여러분의 앞길에 있어서 뭐예요? 그것은 다를 때가 와요. 달라지면, 이상한 사람이 돼 버려요.
얼굴이 모두 다 특별하다구요. (웃음) 모두 다 얼굴을 보면 판단하기 쉽지만, 이런 얼굴을 보면 일본 혈통뿐만 아니라 복잡한 혈통이 섞여 있어요. 중국이나 인도 등 여러 가지로 달라요. 그것을 수습해서 어떤 길로 쓸 것인가를 선생님이 알고 있어요. 선교국을 중심삼고 지금부터 적성에 맞는 국가기준을 정해서 공부하면 돼요. 그런 정보국을 만들면 쓸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 세계에 파송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말이에요.
요전에 만주에서 32명이 선생님한테 들렀다가 돌아갔어요. 그거 아무도 몰라요. 최고위층에서 미래에 중국이 가야 할 길, 아시아가 가야 할 길, 일본이 가야 할 길…. 3국을 초월해서 뜻길이 어떻게 방향을 잡을 것이냐? 세계까지 연결시키는 길, 달라진 길을 합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것도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렇게 얘기한다고 이상한 눈으로 선생님을 보지 말라구요. (웃음) 무서워서 도망가 버려요.
여러분을 보면 “이야, 이런 대단한 여자들을 모으는 것도 어려웠겠지만 수습하기도 어렵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라는 한마디로 충분해요. 뜻을 위해서 말이에요. 미무네(み旨; 뜻)! 무네(むね)라고 하면, 본래 마루 종(宗)이에요. ‘갓머리 변(宀)’ 아래 ‘보일 시(示)’ 자예요. 그렇지요? 무네, 미무네는 그렇지요? 그리고 갓머리(宀)는 집을 상징해요. 집안에서 모범적인 사람이 뜻길에 가깝다는 거예요. 뭐 평범한 사람은 선생님도 필요 없어요.
지금 몇 시? 중간에 이방인의 선생님으로서 남긴 한마디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평상시의 입장으로 돌아가자구요. 자, 복귀! (웃음) 선생님은 앉아도 쭉 보면 알아요. 뭘 생각하는지 말이에요. 그러니까 뭘 생각하면, 얼굴이 다르게 보여요. “저런 얼굴이 아니었는데….” 하는 거예요. 달라요. 생각이 달라지면, 표정도 전부 다 달라져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으면, 선생님이 꾸짖어서 차 버려야 돼요. 전부 다 탁탁탁…!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자기 자신이 개발해서 넘어가야 할 소명적 책임이 남아 있어
(훈독 계속; ……일곱째, 천일국 시민으로 입적한 복되고 귀한 국민 여러분!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분명히 하늘과 참부모님께서 개문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복되고 영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 맺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아벨유엔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들이 되십시오.)
이중적 사명이에요. 자기 자신이 만들어야 할 것도 있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명령에 의해서 가는 것이 있으면, 자기 자신이 개발해야 할 소명적 책임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개발해 넘어가야 돼요. 이중적 책임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래, 계속해요.
(훈독 계속; 하늘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가꾸고 지켜내겠습니까?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천주평화의 왕을 모시고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 사랑하는 천일국 백성 여러분! 오늘 이 귀하고 성스러운 날을 진심으로 경축하고 즐기십시오.) *선생님과 더불어 태평천국을 이루자는 내용이에요. 여러분은 몰라요, 끝까지. 끝까지 선생님이 가르쳐줘야 돼요. 이중적인 내용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이런 깊은 뜻이 있지요? 알겠어요?「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훈독 계속; ……여러분의 귀한 정성들이 모여 오늘 이날을 더욱 빛내 주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청평호반의 산천초목이 여러분의 소망찬 장도를 축복해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손들도 대대손손 여러분에게 오늘이 있었음을 자랑하고 보호하고 찬양할 것입니다. 하늘 아버님의 크신 은총과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 위에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Ⅵ장까지 읽어요.「다음은 평화메시지Ⅵ!」이거 중요하다구요. 요즘에 이것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거 아니에요. 마음이 아무리 천국을 느끼더라도 외적 세계를 천국화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지 못하면, 투쟁이 남는 거예요. 투쟁이 남는 데는 평화가 있을 수 없어요. 과학세계도 알아야 돼요.
자!「본 말씀은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을 올렸습니다만, 금년 6월 10일 천정궁 입궁․대관식 3일 전에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때 주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읽을 때마다 저는 그날 하도 비가 장대같이 쏟아지고 천둥 번개가 쳐서 그 장면이 생각납니다. 그 천둥 번개 속에서 눈도 깜짝 안 하시고 주신 아버님의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참석한 한국 정부의 요로의 귀빈들이 크게 감동 감화를 받았던 내용입니다.」레버런 문을 우습게 알았었는데, 한방 들이 맞았지. 자!
(평화메시지Ⅵ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훈독 시작; 존경하는 손학규 지사님, 추병직 건교부장관님, 항공업계의 지도자, 김포시민,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특히 먼 바다를 건너 이날을 축하해 주기 위해 찾아오신 시코르스키 임원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먼 거리를 달려와 ‘한국타임즈항공’의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인천하고 김포, ‘항공’하게 되면 서울의 공항이 인천공항이기 때문에 두 지역이 가인 아벨이에요. 경기도 사람하고 서울 사람하고 가인 아벨이에요.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헬리콥터의 기술이 항공기술 가운데 제일 어려운 것
또 공업도시는 서울이 중심인데, 왜…? 실력 있는 외국 가서 공부한 모든 사람은 서울 가까이 있으려고 하고, 경기도 이상은 벗어나려고 안 해요. 지방에 안 가요. 이것이 가인 아벨이 돼 있어요. 그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안팎이 어떻게 꼬이고, 어떻게 됐느냐 이거예요.
서울의 동이 520개예요. 그 다음에 경기도는 조금 더 많아요. 이것을 합해서 일시에 일본에 데려다가 교육시키려고 그래요. 한꺼번에 데려다가 교육시키게 되면, 반드시 서울 시민을 내가 만나 가지고 새로운 도시로 갈 수 있어요. 새로운 세계로 갈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것을 지금 하려고 요전에 일본에 데려갈 때 520명 서울 전체 동장을 어떻게 했어요?
*일본도 겐(県)․부(府)․시(市)․쵸(町)․성(村), 그리고 부락까지 장이에요. 부락장을 교육하면 전 국민이 포괄적으로 교육을 받아요. 그래서 방향을 하나로 정할 수 있는 거예요. 그 교육을 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 서두르고 있다구요. 지금 도쿄를 중심삼고 오사카는 가인 아벨이에요. 조총련과 민단, 오사카와 도쿄가 싸우고 있어요.
지금 일본도 지방분권을 중심삼고 어디가 주체권을 쥐느냐, 정권을 움직이느냐 하는 문제를 가지고 싸운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은 어디든지 있어요. 그것은 평화권을 복귀하지 않으면, 공명권이 안 생기지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공명해야 돼요. 그거 마찬가지라구요. 요것만 하면, 선생님이 어떻게 되느냐?
한국의 80퍼센트 경제라든가 이런 모든 전부가 어때요? 외국에 대한 영향이라든가 모든 것 80퍼센트 이상이 서울과 경기도와 인천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거예요. 그 지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자리를 잡는 거예요. 통일산업이 과거에 지방에서 모아 가지고 기술적인 요원들을 길렀다가 어떻게 됐어요? 대학 못 간 사람들이 했기 때문에 실패했어요. 이제는 대학 이상, 대학원 이상 나온 사람들이에요. 항공기술인데 헬리콥터의 기술이 항공기술 가운데 제일 어려운 거예요. 그러니 기계공업은 자동적으로 발전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런 시계도 개발해 가지고 5백 개 이상 특허를 받았어요. 기계분야의 전문가라구요. 시로토(素人; 경험이 없는 사람)가 아니에요. 일본의 기술세계를 제패하기 위한 공부를 해야 되기 때문에 전기과를 나왔지만 전기과 공부 안 했어요, 다른 공부를 했지. 시험 칠 때 일주일 동안 공부했어요.
벌써 강의 때 “이것은 시험에 나온다.”하면, 70퍼센트 이상이 시험에 나와요. 에이(A), 비(B), 시(C)로 해 가지고 책 한 권도 석 장 이내에 요약한 거예요. 백 점을 맞을 필요 없어요. 백 점을 맞는 사람은 따루어서(외워서) 했기 때문에 다 잊어버리지만, 선생님은 총합적인 결론을 지어 가지고 총체적으로 했기 때문에 잊어버리지를 않아요.
공부하는 내용에 따라서 사람의 인격도 달라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관을 어떻게 세우느냐가 문제입니다. 퍼스펙티브(perspective)가 관이라구요. 관(文見)은 ‘글월 문(文)’에 ‘볼 견(見)’을 했지요? 관이라는 말은 말이에요. 퍼스펙티브, 관이 있어야 돼요. 개인관, 가정관, 세계관!
희망을 가지고 더 공부하라
그렇기 때문에 서울에 대한 이런 일을 얼마나…. 보통 힘든 것이 아니에요. 재벌들이 하다가 쫓겨나 가지고 못 한 것을 선생님이 했어요.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안 들으니까 미국을 중심삼고도 컨트롤하고, 소련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원회)를 통해서도 줄을 놓고 이래 가지고 사방을 통해 가지고 끌어 모았으니 이제는 여러분이 실력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보세계에 나타나지 않고 비밀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써먹을 수 있는 요원들이 필요해요.
대학 이상 나온 여자들 수십만 명을 모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이 일을 못 해요. 대학 나온 사람들, 한번 손 들어 보라구요. 대학 나온 사람, 단과대학까지도 전부! *2년제와 4년제 전부 졸업한 사람, 손 들어요. 이력서의 60퍼센트는 단과대학 이상을 졸업했어요. 휴-! (휘파람을 부심) 무서운 여자들입니다. (웃음) “이야, 쓸 때가 올지도 모른다.”고 훈련을 잘 시켜서 바다, 반도, 육지에서 어떻게 해요? 말도 타는 거예요, 말. 그것도 안 하면 급하게 도망을 갈 때 어떻게 돼요? 오토바이가 산을 넘어요? 말은 산을 넘고 강을 건너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아, 정말이라구요.
선생님은 그런 정보에 옛날부터 관심이 있었어요. 10리 이내의 동네에서 무슨 일이 생기는지 앉아서 알아요. 젊은이들을 모아서 “너 이런 소질이 있는데 그것을 살릴 수 있느냐? 내가 키워주겠다.”그렇게 해 온 사람이 통일교회 교주가 돼서 가장 어려운 데서 떠들고 있으니까 세계가 전부 다 요주의인물이라고 해서 항상 조사를 받아요. 모두 다 나름대로 판단해서 선생님이 내리지 않은 결론을 내려 가지고 곤란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자,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더 공부해요. 지금부터 10년은 공부해야 돼요. 자기 전문분야 이외에 말이에요. 선생님이 그런 사람들을 쓰려고 불러모았는데, 뭘 해요? 그것은 그때가 돼 보지 않으면 몰라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수많은 단체들을 만들어서 지도해 왔다구요. 그 가운데 실패한 것은 없어요. 전부 다 선생님의 말대로 하지 않아서 실패했지 말이에요. 때가 되면,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단번에 이뤄서 끝낼 수 있어요. 그런 기질도 있다구요. 이렇게 말씀하면 물을 마셔야 돼요. (웃음)
우리 아이들도 단상에서 말을 좀 하면 물을 마시지요? 그건 그렇다구요. 대중이 모두 다 눈을 망원경처럼 해서 주시하고 말이에요. 전부 다 눈이 무섭지요? (웃음) 전부 다 그렇다구요. 처음에는 넓적한 얼굴에 눈이 없는데, 나중에 눈이 얼굴 전체를 덮어서 눈빛이에요. (웃음) 그런 훈련도 필요하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11시까지 배가 올 텐데, “거문도에서 뱃소리 안 나나?”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보고 하라고 손짓해도 모르누만. 자!
해양권 기반과 기술평준화 운동
(훈독 계속; 또한 세계적인 인천국제공항과 개항 50년이 지난 김포국제공항 중간에 위치하는 이 자리에 김포항공산업단지가…) *그 자리가 좋은 곳이에요. 서울 주위의 여러 곳과 연결되는 중요한 곳이라구요. 해양과 육지의 양쪽을 구비했어요.
그 자리를 한국이 선생님과 연결해서 뭐예요? 여기도 중요한 곳이지요? 이 세 곳을 성공적으로 수습하면 엄청난 거예요. 몇 년 후에는 “아, 보기 싫은 가난뱅이한테 시집 온 게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할지 몰라요.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고 했다구요. 알겠어요? 그 판단을 잘못하면 안돼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하자구!
(훈독 계속; ……이제 ‘한국타임즈항공’은 민수용 대량 인원수송을 위한 헬기의 개발에 주력하여 헬기산업의 새 지평을 열고 한국의 대중교통체제에 혁신을 가져오게 함은 물론, 국토활용의 효율을 높여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합니다.) *한국에 섬들이 많은데, 무인도가 3분의 2 이상이지요? 그 활용할 수 없는 국토까지 헬리콥터로 왕래하면, 땅이 넓어지니까 어떻게 돼요?
통일교회와 연결된 국가마다 섬을 하나씩 맡겨서 한국과 자매결연을 맺는 기지를 만들어요. 그러면 무역을 왔다갔다하지 않고 여기에 앉아서 할 수 있어요. 특히, 선생님이 중국의 배후를 묶어 가지고 종합적으로 수습해서 수출과 수입의 문제까지 해결하면 중국의 컨트롤도 문제 없어요. 정치적 컨트롤도 자동적으로 가능해질 것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그런 기반을 정부에 얘기해도, 정부는 몰라요. 모르니까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4천3백 개나 있다구요, 섬들이. 중요한 섬에서 여러분이 해양권을 가지고 무역을 중심삼고서 마음대로 일본, 중국, 소련, 미국까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렇게 선교국들을 중심삼고 무역하는 데 문제가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반대하면 그렇지요? 중국도 무역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그런 기반을 지금 닦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본 같은 것은 상대도 안 합니다. 이것은 무역량의 10퍼센트도 안 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제거되는 거예요. 미안합니다, 이렇게 생각해서. 아무리 일본 사람이 생각한다고 해도 만민해방권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그 해방권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그 이상 무엇을 하더라도 하나님이 좋아하니까 뭐예요?
하나님이 기뻐하면, 지상의 모든 것도 기뻐하게 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어때요? 전부 다 환영하고 응원해 주는 입장에서 그럴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걱정을 안 해도 괜찮다고 하는 것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빨리빨리 하자!
(훈독 계속; 또한 ‘한국타임즈항공’은 본인이 세계 180여 개국에 닦은 통일그룹 기반을 통하여 본인이 평소 주창해 온 ‘기술평준화’를 실현함으로써 ‘한국타임즈항공’이 한국의 ‘공업대국’에 크게 일조함은 물론 세계 만민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길 바랍니다.) *기술평준화 운동을 1980년대에 열심히 했어요. 독일, 서독과 동독의 경제문제가 어려울 때 소련으로 옮기는 것을 독일 정부가 반대하는 것을 방어하던 공작을 선생님이 지도한 거예요. 휴우-! (휘파람을 부심)
그래서 한국의 정 상(さん), 현대의 동생이 목포에 조선소를 만들고 중기 등 여러 가지 뭐예요? 중기를 만들려고 독일과 3년 동안 교섭해서 겨우 허가를 받아 가지고 찾아간 곳이 독일에 있던 선생님의 공장이었어요. 정부가 그것을 몰랐지요. 바카야로다치(馬鹿野郞たち; 바보 녀석들)! 그런 것을 생각하면 특별한 여자, 특별한 남자들이 필요해요. 얼굴은 이상하게 생겼더라도 말이에요. 그렇게 이상하게 생긴 여자 남자가 특별한 것을 하게 되니까 말이에요. 그렇다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헬리콥터로 거문도에 뭐예요? 땅 한 평이 3백 엔이지요? 3백 원, 3백이 아니라 5백 엔도 안 가요. 나는 그런 것 필요 없어요. 산꼭대기를 싹 해서 널따랗게 해 가지고 쓱 헬리콥터를 타고 뭐예요? 땅 밑에 굴을 파고 엘리베이터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땅을 안 사도 돼요. (웃음) 아, 지하도시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바다 밑에서 유리로 물고기들을 보면서 크기를 알려줘 가지고 잡을 수 있는 그런 시대가 됐지요? 그렇지요? 간단해요. (웃음)
헬리콥터를 이용한 관광안내
헬리콥터를 쓱 타고 여기서 거문도로 가는 중간이 어디예요? 중간에 초도라는 곳이 있지요? 여기 시장의 고향이에요. 그 기지를 만들면 쭉 큰 섬을 연결해서 섬나라가 되는 거지요. 여기서 보면 이렇게 해서 보이는 거기에 뭐예요? 미국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는 곳이 있어요. 대단한 곳이에요. 그런 곳을 관광지로 개발하면 동양인을 모집해서 안내할 수 있어요. 그것은 미군과 의논하면 한국에서는 개발할 수 없는 환경을 개척해서 쭉 돌아볼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도 모두 다 관광안내를 할 수 있으면 좋을 거라구요. 지금 헬리콥터회사에서 가장 좋은 비행기가 61이지요?「S61입니다.」92를 그 회사가 개발하기 전에 이 비행기가 유명했다구요. 그것을 포기하고 92를 만들었는데, 오히려 92가 포기한 61보다 나빠요. 그것을 들어서 선생님이 알고 있기 때문에 61비행기를 전부 다 선생님한테 팔라고 하는 거예요. 그 계약도 했다구요. 그 낡은 것을 전부 다 사 가지고 수리하면 어떻게 돼요? 헬리콥터 부속품은 한번 바꿀 때 전부 다 바꿔야 돼요. 그러니까 겉으로는 낡았지만, 속은 새로운 신품이에요. 그런 계약을 한 거예요.
이야, 이것은 뭐…! 수백 대까지 있는데, 그것을 구입하면 동양의 모든 곳에 이용해서 관광안내를 하면 대단할 거라구요. 그 헬리콥터에 36명까지 타요, 36명. 버스 한 대에 탈 수 있는 만큼 헬리콥터에 탈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섬에 배치하면 엄청나다는 거예요. 그런 희망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 10년 동안 돈도 많이 들어가요. 누가 돈을 대요? 일본이 못 대면 미국, 미국이 못 대면 한국 정부가 대도록 만드는 거예요. 대통령을 세우는 거라구요. 지금도 대통령 후보를 내세우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그런 기반이 있어요. 물어보라구요, 문 선생한테 그런 능력이 있는지!
요전에 윤정로가 전부 다 2만 7천 명, 2만 8천 명? 교육한 것이 말이야.「언제 말씀입니까?」일본에 데려다 교육하고 한국에서 교육한 것이 2만 8천 명인데, 지금까지.「2만 7․8천이 된다고 했습니다.」 3만 명을 했으니까 1년에 2만 명만 하면 한국 정계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다 교육을 받고 선생님의 사상에 따라서 어떻게 되겠어요? 백 퍼센트 세뇌된 사람들이 말이에요, 선생님의 방향에 보조를 맞춰서 일생 동안 따라가려고 결심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일본을 거꾸로 움직이는 것은 문제없어요. 한국 사람들은 머리가 좋기 때문에 외국에 유학해서 공부도 잘했어요. 그런 사람들을 배후에 연결시키면 어떻게 되겠어요?
바다도 좋지만, 물고기들도 좋은 곳에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좋은 곳에 살고 있는 고기를 잡으려면 그물이 필요해요, 그물. 그물이 좋으면 고기를 전부 다 잡을 수 있다구요. 거기까지 연구하고 있어요. 이노우에, 열심히 하라구!「예.」(웃음) 대학을 졸업하고 현장에 익숙하기 때문에 바다 어디에 가든지 위험한 곳과 안전한 곳을 잘 알고 낚시하는 데 챔피언이에요. 태평양과 대서양뿐만 아니라 북극에 가서도 고기를 잡아요. 전문적으로 연구한 사람은 대개 거점을 대번에 알기 때문에 고기를 잡는 데 있어서 챔피언이 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결론이 되는 거예요.
이노우에가 대장이잖아, 여기서? 네가 지도한 사람들이 출세했을 경우에 돈만 대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구. 일본에서 만든 고급 보트 이상도 만들 수 있다구요. 선생님한테 그런 기술도 있어요. 5인용 잠수함을 가지고 바다 속에서 가족이 함께 살 수 있도록 지금 연구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머리가 복잡하겠지요? 복잡백화점이라구요. (웃음) 어쩔 수 없어요. 모두 다 못살면 큰일이기 때문에 돈버는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실천하면, 그렇게 실천하는 사람이 왕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문 선생이 유명해지지 않을 수 없어
수많은 것들을 계획하고 실천해서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된 문 선생이 유명해지지 않을 수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유명하다구요. 아프리카의 남쪽 끝에 가서 “레버런 문을 아느냐?”하면, 모른다는 사람이 없어요. 초등학교 아이들도 알고 있다구요. “어떤 사람이냐?”하면, “아! 이런, 이런, 이런….”하는 거예요. 부모들이 나쁘게 선전했지만,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여러분이 소개와 변명, 소변…. 뭐라고 했어요, 선생님이? 대변이라고 하면, 그거 연결이 안 돼요. 소변이라고 하면, 대번에 여러분의 머리가 어떻게 해요? 대용어 활용의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쇼벤(證弁)이라고 하면 다이벤(大便; 대변)과 연결시키는 거예요.
언론기관이 있지요, 미국에? 워싱턴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유 피 아이(UPI)는 세계적인 언론계에 있어서 최고예요. 그것은 세계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어요. 선생님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런 기반이 필요해요. 그런 걸 잘 알고 있다구요. 소련 정보기관의 배후까지 통하고 있어요. 10년 동안 지하운동을 시키고 있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일본도 그래요. 일본 군대를 뭐라고 해요, 지금?「자위대입니다.」자위대는 일본을 지키는 군대라는 뜻이지요? 그 자체가 군대를 만들어서 지킨다고 하는데, 그렇게 안 돼요. 소련과 미국으로부터 방어하지 못하면 단번에 당해요.
선생님은 그런 군사적인 방면에도 전문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방면을 살아남을 수 있는 미래의 뭐예요? 반도에서는 아무 것도 못 해요. 바다 밑에서부터 산, 산수지요? 산과 물, 그런 곳을 모르면 안돼요. 일본에 가서도 많이 돌아다녔지요. 나가사키는 어떤 곳이고, 가와사키는 어떤 곳이냐 해서 말이에요. 미국에 가서도 그래요. 가장 중요한 곳들을 묶으면 시 아이 에이(CIA)와 에프 비 아이(FBI) 그리고 케이 지 비(KGB)를 어떻게 해요?
지금 유니버설 발레의 뭐예요? 소련 키로프 발레단의 본부를 옮겨온 사람이 선생님이라구요. 그래서 지금 미국 부시 대통령의 아버지와 묶어서 어떻게 하고 있어요? 공산주의가 극렬하게 반대할 때였어요. 그래서 세계적인 무용단을 만들기 위해서 워싱턴에 학교를 만들었어요.
그때 고르바초프와 부시를 화해시키면서 전화로 그렇게 해 가지고 키로프 발레단을 미국으로 옮기게 했어요. 앞으로 공산주의가 큰일이지요? 발레단이 더 나은 계획을 못 하고 선전하는 데 한계가 있으면 내버리게 돼요. 그 한계에 이르렀기 때문에 그것을 인수해 가지고 미국에 옮기면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넘겨달라고 해 가지고 옮겼어요. 그렇게 한 사람이 선생님이라구요.
워싱턴타임스를 유명하게 만든 사람도 사장이 아니라구요. 워싱턴타임스에 20년 동안 열 세 번밖에 안 갔어요. 그런 사람이 말이에요, 워싱턴타임스를 컨트롤하고 있어요. 그것은 아무리 알고 싶어도 알 수 없어요. 선생님의 사무실도 없고, 전화도 없고, 기록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현대문명의 이기(利器)를 활용하는 기반 위에서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데, 선생님은 아무것도 안 갖고 있어요. 전화도 없고, 사무실도 없고, 사람도 없고, 메모장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그거 이상해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6자회담을 10자회담으로 바꾸는 동기를 만든 사람도 선생님이에요. 이 흘러가는 항구에 이렇게 앉아서 여러분은 알지 못하는 것을 혼자서 자랑하고 있는 남자가 설마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안 한다구요. 그렇지, 에리카와? 「예.」에리카와도 그렇다고 한다구. (웃음) 선생님을 모르지? 다음에 뭘 할지 모르지?「예.」그렇잖아. 그렇게 모르는 사람을 지금까지 끌고 온 거예요. 유메이(有名)의 반대가 뭐예요?「무메이(無名).」그래서 무메이의 부모로서 반대를 받게 된 거예요. 이상하니까 말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너, 노래나 한번 해보자. 멋지게 한번 해봐. 「‘뱃놀이 가잔다’ 하겠습니다.」(일본 식구 ‘뱃놀이’1절 노래) (박수) 2절, 3절, 4절, 5절도 있잖아.「2절부터 5절까지 하겠습니다.」(웃음) 노래의 전문가라구. (웃음) 노래하는 걸 좋아하니까 말이에요. 좋으면 좋다구. (‘뱃놀이’ 계속)
이거 뭐야? 81?「예, 숭어입니다.」그거 좀 설명하라구.「안녕하세요? 지금 앞에 보이는 숭어는…. 아버님께서 2005년도까지 계속해서 숭어 80센티미터 이상을 낚으시려고 섭리의 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그러다가 천정궁 입궁식을 앞두시고 6월 3일에 아버님께서 81.5센티미터, 81센티미터의 숭어를 낚으셨습니다. (박수) 그래서 그 숭어를 기념으로 보관하고자 해서 박제를 만들어 왔습니다.」오늘 8월 10일날 기념이다. 잘생겼다구요.
*이게 최고의 물고기예요. 가장 높이 뛰어요. 일본말로 뭐라고 해? 「보라(ぼら).」 보라! 보라는 말이야. (웃음) 선생님은 이 이상의 물고기들도 많이 봤지요. 많이 봤기 때문에 81센티는 문제없다고 생각했는데 3년이나 걸렸어요, 3년. 이 고기 한 마리 때문에 수많은 보라가 없어졌어요. 날마다 잡았으니까 말이에요. (웃음) 기념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간단한 보고) *고쿠로사마(ご さま)! ‘고쿠로상’이라고 하는 게 좋아요, ‘고쿠로사마’라고 하는 게 좋아요? 사마자마(樣ざま; 여러 가지)한 것을 해야 된다는 사마!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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