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V63KTiklnk
유튜브께서 모르는것이 있습니다 이곳 둔철은 나의꿈이였고 산청의 미래였습니다
가야산의 골프장 취소될때 내가 산청 공무원을 이곳까지 모시고와서 최고의 골프장 자리라고 설득을 했습니다'
미래 지자체 시대에 공무원 월급을 만들곳이고 산청을 지켜줄곳이다
골프장을 만들면 전국 최고의 장소라고 설득을 했습니다
내가 서울에 살면서 수시로 네려와 설득을 했지요 둔철은 55%가 군소유땅이고 35%는 신등면땅이고
수용은 10%이내니까 충분한 산청군 유지 자금이 나올거라고요 가야산 허가 취소와함께 도에서 승인이 났습니다
잘되는줄 알앗지요 산청 공무원 모두 진주사람이잔아요 진주에서 결사 반대를 했는데
정말 영세회사 진주 한보토건에 수의계약을하고 단계땅을 7억에 한보로 넘긴것 공사이행 담보 설정도 하지않고
완전 진주로 넘겨주기작업을 했더군요
이런 벼락을 맞을 공무원 진주시 산청군청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진주시요
지역교육도시로 성장해왔는데 부근 지역들 피를빨고 그들은 유지가 될가요 꼭 망할것입니다
서울 팔당상류에 당시 골프장이 57개가 있었습니다 골프장 아래는 물을 정화시키는 저수지가 법이고요
산청은 당연히 망하겠지만 진주도 꼭 망합니다 당연히 둔철 망하지요 그기에 갈사람이 있어야 가지요
진양호 물공급은 산청군이 하고 수혜는진주가 누리고진양호 목적은 경남 일대물공급 목적이지
진주에 국한된건 아니거던요 골프장이 정화저수지로인해 물이 오염되지도 않고요
수익의 80%진주로 흘러 갈것입니다 그런데 진주의 청년조직을만들고 공무원과 결탁해
둔철을 황폐화 했습니다 산청이 망할때 진주도 꼭 망할것입니다
박풍규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