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v.daum.net/v/20230915132223713" target="_top" class="ke-link">전기차 비싼데 더 안 팔리겠네… 자동차세 부과 기준 '배기량→ 차량가액' 대체 권고 (daum.net)</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전기차 비싼데 더 안 팔리겠네… 자동차세 부과 기준 '배기량→ 차량가액' 대체 권고" data-og-description="자동차세 부과 기준이 '배기량→ 차량가액'으로 바뀌면 상대적으로 구매 가격이 비싼 전기차 판매량이 급감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전기차 충전소. /사진=뉴시스"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30915132223713" data-og-url="https://v.daum.net/v/20230915132223713"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PTem7/hyTVWoFXtL/43YJ5UM0jzrniMlbot5n61/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cxFNOL/hyTV14zPH1/sxZzEIimrtMKMYLul5vXA0/img.jpg?width=658&height=421&face=0_0_658_421"><a href="https://v.daum.net/v/20230915132223713"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30915132223713"><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PTem7/hyTVWoFXtL/43YJ5UM0jzrniMlbot5n61/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cxFNOL/hyTV14zPH1/sxZzEIimrtMKMYLul5vXA0/img.jpg?width=658&height=421&face=0_0_658_421"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전기차 비싼데 더 안 팔리겠네… 자동차세 부과 기준 '배기량→ 차량가액' 대체 권고</p><p class="og-desc">자동차세 부과 기준이 '배기량→ 차량가액'으로 바뀌면 상대적으로 구매 가격이 비싼 전기차 판매량이 급감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전기차 충전소. /사진=뉴시스</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b><span data-ke-size="size20">전기차 비싼데 더 안 팔리겠네… 자동차세 부과 기준 '배기량→ 차량가액' 대체 권고</span></b></p><p><span data-ke-size="size18">머니S 2023.09.15 (요약)</span></p><p> </p><p><span data-ke-size="size18">대통령실이 배기량을 기준으로 하는 현행 자동차 재산기준을 차량가액 등으로 대체할 것을 관계 부처에 권고하면서 값이 비싼 전기차 판매량이 급감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span></p><p>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15일 업계에 따르면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실은 '자동차세, 기초생활수급자격 등에서 적용되는 배기량 중심의 자동차 재산기준'을 소재로 지난달 1~21일 진행한 국민참여토론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전기차는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도입을 촉진한다는 이유로 여러 편의가 제공돼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 세금도 역시 마찬가지다. 배기량 기준인 현행 자동차세 체제에서 전기차 소유자는 1년 자동차세로 10만원(교육세 포함 13만원)만 납부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차량가액으로 기준이 변경되면 가뜩이나 비싼 전기차를 산 소유자는 내야 할 세금이 더 오른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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