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위
성삼위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게 역사 시작한다. 어떻게 시작하는가?
1. 구원 (행 1:1)
지금도 구원의 역사를 이루고 계신다. 그리스도. 왕, 선지자, 제사장으로 역사하
고 계신다, 지금도.
2. 말씀 (행 1:3)
지금도 말씀 성취된다. 하나님의 나라. 보좌의 말씀이 나라, 이루어진단 말이다.
3. 기도 (행 1:8)
지금도 기도에 응답하고 계신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돼라가 아니다, 되리라.
그래서 올해는 우선 목사님들, 중직자분들부터 눈이 열려야 된다. 될 수밖에 없는
걸 해야 된다. 그래서 우리 초등학생들이 말씀을 듣도록 해줘야겠다, 그래야 일이
되니까.
마지막으로 부목사를 할 때는 제가 이제 그 6번째 교회다. 청년들을 맡겨주는데 청
년이 하나도 없었다. 전도팀을 딱 구성해서 기도하기 시작한 것이다. 청년들이 일어
나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이제 교회에서 앞에 청년들을 다 데리고 나간 경험이 있으니까 교회에서
걱정을 한 것이다. 지금이라도 류 목사에게 다른 것 맡겨야 된다는 것이다. 그래 가
지고 일어난 게 안창마을 부산에 아무 힘도 없는 무허가 촌인데 그걸 맡으라는 것
이다. 제가 거기 가서 모든 은혜를 다 받았다. 불신자 상태 거기 가서 보고 배웠는데
‘아, 이래서 이 지금 복음이 성경에 중요한 이런 것들이 나왔구나.’ 그것만 했는데
하나님은 세계복음화할 수 있도록 축복하셨다.
올해는 꼭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반드시 300% 일어나게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
름으로 축복한다.